음악을 부분부분 나눠 조합해서 맞추는 퍼즐 게임입니다. 볼륨이 부실한 것 이외에 큰 단점은 없습니다. 기본 음악도 훌륭하고 에디터도 제공되니 원하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할인중 구매) 싸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고 성취감이 있었던 게임. 그러나 마지막으로 갈수록 약간의 억지로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 게임. [strike]내 귀는 장식이야 젠장..;[/strike]

와우... 생각지도 못한 갓겜을 만난 기분입니다 2천원도 안되는돈으로 귀가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네요 청각에 자신있고 음역대를 구분잘할수록 플레이하기 참 편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퍼즐게임

음을 구별하여 맞춰넣고 하나의 음악을 구성하는 독특한 리듬 퍼즐 게임.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음악을 만드는 쪽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리듬게임 입니다. 보통 생각하시는 박자를 맞추는 리듬게임과는 다르게 음을 미리 들어보고 진행되는 구간에 어떤 음이 들어가는지 끼워맞추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나, 후반으로 갈 수록 구간반복이나 음의 미세한 높낮이를 캐치해야 하는 등에서 난이도가 조금 높아지긴 합니다. 게임 자체가 캐주얼해서 상당히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컨텐츠가 부족한 것이 흠이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한 건 체험판이라고 해야되나... 이게 본체라고 해야되나... 커스터머라고 따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안에 상당히 많은 음이 있고 그 것들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팀 워크샵을 통해 더 많은 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노래를 듣고 특정 노드에 맞는 음을 삽입하여 음악을 재현하는 게임. Circuits 는 하나의 노래 안 여러 음들을 알맞은 위치에 배치하여 똑같은 음악을 재현해 내야 하는 일종의 퍼즐 게임이다. 즉, 하나의 음악 내 다양한 음들을 분리해서 구별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레이어 별로 들어 보면서 비교 / 분석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되는 게임이다. 분명히 게임의 아이디어는 좋은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지루하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음악에서 음 하나하나를 분리하여 비교하는 건 재밌지 않고 지루한 경험이었으며, 이 과정 또한 퍼즐 게임들에서 보이는 "문제를 해결한다" 보다는 "문제는 해결되어 있는데 이를 재현한다" 라는 감정이 더 크게 느껴져서 노동과 비슷한 게임이었다. 또 다른 단점은 특정 업적 관련이었는데, Golden Ear 도전과제를 따려면 음악을 레이어별로 쪼개지 않고 통째로 들으면서 음을 분류해야 되기 때문이다. 말이 쉽지, 음이 모두 섞여서 들리기 떄문에 난이도 급상승의 주범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이 도전과제를 따는 과정 자체가 절대음감 테스트이기 때문에 만일 (나처럼) 절대음감이 아니면 고생을 꽤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게임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으나,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없었고, 이 때문에 대부분의 레벨들이 반복적으로 느껴져서 비추천. 그나마 정가는 그리 높지는 않은 편이니, 굳이 해보고 싶다면 값싼 가격에 플레이 할 수 있는 건 소소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는 참신한 것 같은데 비해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노드의 종류에 따른 일관성도 부족한 것 같은 레벨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음악 취향도 잘 안 맞았네요. 클래식 스타일의 음악이었으면 좋겠는데 테크노?같은 장르가 많아서..

간만에 다시 틀었지만 역시 분기점에대한 사운드 문제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스킵하자니 마음에 안들고. 분기점 차이를 모르겠네요.

음악을 코드별로 마디별로 쪼개놓은다음 순서대로 배치하는 게임입니다. 원하는대로 배치한 뒤에는 직접 들을 수 있는데, 이게 퍼즐게임이라 정답이 있어요. 전 분명 제가 배치한게 듣기 좋은데 정답이 아니라고 스테이지 클리어를 안줍니다. 대충 이쯤에서 이 코드가 나오겠거니 하고 감으로 배치해서 작곡하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게임일 줄 알았는데 원곡 한번 들어보고, 원곡대로 끼워맞추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어서 실망이 큽니다...

리듬 퍼즐 게임으로 게임으로서 인터페이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해볼만 함

짧은 음악 퍼즐 게임. 수록된 곡은 대체로 좋지만 아무래도 퍼즐의 한계인지 인디의 한계인지 중간중간 끊긴 느낌이 강하게 들고, 제작자가 여러가지로 실험해본 듯한 곡들이 채워져 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이 매우 권장된다. 제값함

곡의 악기, 음정, 박자를 기억해서 사운드 패턴을 순서대로 맞추면 된다 절대음감과는 상관이 없고, 정확히는 기억력 퍼즐 게임이다 물론 음악이 주요 요소이기 때문에 음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퍼즐이 보다 쉽게 느껴진다 등장하는 음악들은 팝송 같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음악과는 거리가 멀다 게임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는 쉬운편 거기에 스킵과 클리어 보조 기능까지 있다

지루한 노가다게임 예시듣고 노드 끼워맞춰야 하는 게임임 노드 모양이랑 소리의 종류가 일관성 없이 계속 바뀌고, 악기나 소리의 종류별로 노드를 나눠놓은것도 아님. 위의 이유들 때문에 주어진 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맞게 하고있나 확인하는 과정이 단순 반복됨. 그렇다고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님. 지루하고 더럽게 재미없음. 음악이 좋으면 그래도 듣는 맛이라도 있지 음악이 좋은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 퍼즐게임 처음 겪어보는 퍼즐게임인데 너무 신박하고 재미있다.

Valuable but that's all. if you do well, 2 hours is enough to clear this game. But game itself is really good.

이 게임의 진가는 작곡이다

제가 따로 작곡한 노래는 게임 안에서밖에 저장이 안되는건가요? 컴퓨터에는 저장이 안되는건가요:?

환불런 성공

God-game

막귀 : 아씨 뭐가 다른거야 ㅠㅠ [strike]제 얘깁니다[/strike]

뒤로 갈수록 절대음감 게임 댄다.... 음악도 좋고 아이디어 좋은 게임이다 음악 만들어보는 툴도 있는거 같은데 못 써봤다....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난 혜자게임 원가 다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 볼륨은 물론이고 게임 퀄리티도 뛰어남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수있는 프로그램을 덤으로 줍니다. (이게 진짜 꿀입니다)

저는 산지 꽤 오래됬지만, 플레이한게 별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합니다. 가성비? 그딴 거 필요없고 다른 음악프로그램 보다 더 쉽게 음악을 제작할 수 있고 더 싸기떄문에 이 "게임"은 혜자입니다. 사실상 이 프로그램은 게임이긴 한데, 미니게임보다는 아무래도 초보자가 만지기 쉬운 음악 제작 프로그램이라고 하는게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음악쪽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 게임을 매우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저 이겜 렉걸림. 제발... To. 노트북 빙신

둠칫 두둠칫

역동적이고 화려한게임을 좋아하는분들에겐 맞지않는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차분하게 게임을 감상하고 싶은분들에겐 최고의 게임이 될 것 같군요.

아 진짜 최고다...한 레벨씩 오를수록 사운드가 궁금해짐 제작자 레알 궁디팡팡ㅠ 진심 힐링게임임 진짜 진짜 정말 추천합니다 음악게임 좋아해서 많이 해봤는데 이게 최고입니다!!!! david!!! i love you!!!!!!!! i !!!! love !!!! you!!!!!!!!

음악을 듣고 같은 음을 찾아 연주하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중반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난이도 조절에 좀 실패하지 않았나 싶긴한데, 할인할때 사면 괜찮은거 같아요.

상점페이지의 설명이 딱 맞다. 어느 정도 음감이 있지 않으면 짜증만 날 듯 개인적으론 음악도 약간 취향이었는데 설치 폴더 잘 뒤져보면 구할 수 있다

소리만을 이용해서 같은 소리가 나올 수 있게 흩어져 있는 음원들을 줏어다 맞추는 게임이다. 플레이를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시작은 아주 약간 흥미로우나 막상 플레이를 하다보면 개인적으로는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굳이 더 하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 게임. 전체적인 UI 디자인과 느낌은 마음에 들지만, 게임 플레이나 게임의 템포가 많이 답답한 편이다. 아무리 봐도 처음에 고를 때에 나오는 레벨 외에는 추가 레벨도 없는지라 볼륨 또한 작은 것이 단점. 하지만 세일 할 때를 기준으론 가격이 과하게 저렴하기 때문에 혹 호기심에 사볼만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취향을 많이 탄다.

귀로 샘플음악을 듣고 분할되어있는 음악퍼즐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음악이 매우 멋져요. 퍼즐게임이다보니 음악하나하나가 30초도 안되게 짧은데 긴 버전을 듣고싶을 정도예요. 듣다보면 가슴이 간질간질해지는 음악도 많아요. 퍼즐 완성 딱 해놓은다음에 정답확인을 위해 완성해놓은 음악을 켜면 노래가 어떻지 기대감도 생기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하느라 4시간 정도 걸렸어요. 마지막 24스테이지와 25스테이지는 오답 확인하는 힌트 4개 외에는 파트를 따로 듣거나 할 수 없어서 어렵지만 하나하나 잘 들으면 맞출 수 있습니다. 더 멋진건 이 게임에서 나온 음악 소스를 컴포서 모드로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수 있다는 건데요. 이게 게임보다 어렵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크레딧에 작은 인디 회사인데 게임을 더 만들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해달라고 합니다. 아 근데 진짜 멋진 게임이예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4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어요.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Q. 다음 음색을 듣고, 똑같은 것을 골라 집어넣으시오. 1. ... 2. ... 3. ... 4. ... A. 2번! ..위와 같은 행동을 수백번 반복하면 되는 게임.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

음악을 듣고 맞는 음절을 조립해나가는 절대음감 게임. 퍼즐 게임으로써의 단순하고 깔끔한 그래픽도 잘 갖추었고, 인터페이스도 대단히 깔끔하다. 주어진 음악을 다시 완성해나간다는 게임의 컨셉이 대단히 참신하다. 이거 때문에 게임이 퍼즐 게임이 아니라 그냥 음악 게임이 되어버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헤드셋이 있다면 무조건 헤드셋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아무래도 헤드셋이 아니라면 음을 제대로 잡아내기도 어렵고, 그만큼 게임도 어려워진다. 가급적이면 좋은 헤드셋을 쓰기를 권장한다. 후반으로 갈 수록 음이 잘 안들리고, 맨 마지막 25스테이지에는 아예 안들리는 음이 있을 정도. 각 음역대에 맞는 음을 조립하는 재미가 있다. 게임에서 주어진 것들도 생각보다 다양한 편이고. 그리고 극후반 24, 25스테이지를 제외하면 각 음역대의 음을 따로따로 들을 수 있어 게임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이 짓을 하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쪽이 좀 더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도전과제가 하나 걸려있어서...) 스테이지가 고작 25개밖에 안되서 불만이긴 하지만, 애초에 엄청 싼 가격의 게임이니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어쨌거나 인디 게임으로써의 참신함을 잘 살린 괜찮은 게임.

가면갈수록 미친듯이 어려운 음악 퍼즐게임. 하다보면 힌트나 틀린부분을 지적해주고 색깔별로 소리를들어 맞춰가며 깨는 게임이다. 초반에는 하나하나 들으면 대충 끼워맞출수는 있으나 가면갈수록 그것도 힘들게됨 .. 머리가 복잡해서 금방 접어버릴것 같지만 그런 맛에 중독되어 오히려 계속하게되는게임.

처음에는 음감만 있으면 될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음보다 귀썰미(?)가 좋아야 하는 것 같다. 한 3일 정도 헤맸던 그리높지 않은 레벨을 클리어 했을때 기분이란.... 좌절도 줬지만, 희열(?)도 줬던... 25레벨까지 고고!!!

게임을 하려고 켰는데... 사운드 작업을 시켜요 ㅜㅜ 일하는 기분이지만 갓수인 저에게 일하는 기분은 샘숭샘숭한 즐거움을 줘요 추천할래요 히힉

절대 음감을 위한 게임. 도전과제 깨려고 힌트 안 쓰고 플레이 하는데 도저히 알 수 없다.

자기가 음표를 배치하여 노래를 만드는 게임을 상상하고 계시다면, 사지 마세요

각 서클의 음원을 듣고 노래에 맞춰 넣는 퍼즐 게임.. 정도 되겠습니다. 스테이지는 총 25개가 준비되어있고 마지막 24,25 스테이지는 조금 특별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진 않습니다. 힌트도 잔뜩 던져주지만 잘 들어보면 대부분은 구별이 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노래는 좋았습니다. 한계 때문인지[?] 가끔 안맞기도 한게 있는 듯 했습니다만... 15스테이지 이후 즈음부터 상당히 귀찮습니다. 서클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23스테이지에서 서클 개수가 절정을 찍습니다. 뭐...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 외에는 꿀잼

잠깐 해봤었는데 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지 제가 원래 박치에 음치라 그런지 몰라도 조금 어렵네요 ㅋㅋ

Freakin' Awesome. 여러분이 음악을 즐기며 리듬을 타시는 것을 즐기신다면 저는 이 게임을 강력 추천합니다. 간단한 조작,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로 인해 언어의 장벽이나 힘든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 게임을 통해 여러분이 음악을 완성시켜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여러분이 게임을 하면서 어디엔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주기도 하며 여러분이 작곡을 하러 왔다는 느낌을 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뭘 어떻게 하란건지... 설명도없음 800원이아깝다

아직 클리어도 안해봤지만, 저가형 게임 치고는 꽤 수준급 퀄리티. 퍼즐을 완성하고 음악을 재생할때 회로판과 동시에 재생되는 음악을 듣는 쾌감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돈 전혀 안아까우니 사라 존나 아름다운 퍼즐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