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
| 개발사: | NDEV GAMES |
| 퍼블리셔: | NDEV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무료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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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FatalClaw는 생동감 넘치는 2D로 구현된 메트로 배니아 게임입니다. 선조들의 도움으로 부활한 고양이 "키샤"와 함께 신비롭고 미스터리로 가득 찬 봉인된 지하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탐험하고 감염된 강력한 적들의 능력을 흡수해 생존자들과 함께 지상으로 나갈 열쇠를 찾으세요.
현대인들의 기술로 다시 눈뜬 멸망한 고대 왕국
웅장한 지하세계, 난폭한 감염체, 봉인되어버린 출구, 생명을 기록하는 돌, 고대인과 현대인들이 뒤섞여 사는 FatalClaw의 세상은 미스터리 그 자체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듯한 이 지하 세상 한편에서 선조들의 도움으로 부활한 의문의 고양이 "키샤"와 함께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방대한 고대 유적, 위험천만한 지형을 탐험하며 오염체들로 부터 흡수한 능력을 활용해 지하 세상의 미스터리를 풀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세요.
"키샤"와 당신의 여정 끝에 지상의 빛이 함께 하기를 염원합니다.

진정한 모험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각각의 지역은 여러분을 진정한 탐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비선형으로 디자인된 맵을 통해 정해진 길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탐색하며 자신만의 서사를 써내려가 보세요.
수많은 장애물과 함정 때로는 강력한 오염체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어디로 향하든 그 길 끝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험의 결말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따르고 이루어내세요.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중독적인 전투
돌진하고 뛰어넘고 할퀴고 내려찍고 "키샤"의 변이 능력을 개방시키고 활용해 강력한 오염체들을 처치하세요.
모험을 통해 흡수한 다양한 마법 각인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상대의 능력에 대응하세요.
지하세계에 존재하는 신비한 마법석 "캐비츠"를 장착하면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거나 기존 능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전투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도전하고 극복해 자신만의 공략법을 만들어나가세요.
최강의 무기 FatalClaw를 완성해 사건의 원흉인 의문에 존재를 확인하세요.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다양한 생존자들을 만나보세요. 그들은 당신이 지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저마다의 다양한 사연과 삶의 목표가 존재하는 FatalClaw 세계의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이 여정의 끝을 함께 하세요. 그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세요.

신비로움과 절망으로 그려낸 치명적인 지하세계
2D 수작업으로 그려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배경 아트
만화를 보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과 이펙트
때론 우아하고 때론 기괴한 사운드로 연출된 절망적인 지하세계
현대 시설과 대조를 이루는 고대 문명이 뒤섞인 독특한 조화
고유의 콘셉트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지역과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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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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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4)
꽤나 우수한 그래픽의 다양한 동물 컨셉의 캐릭터들, 좋은 타격감 등 전반적 훌륭한 웰메이드 메트로베니아 장르 게임입니다. 다양한 맵 설계와 동작으로 쉽게 지루해지지 않으며 보스들의 메커니즘 또한 다채롭습니다. 아직 끝까지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하나뿐인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많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액션,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완성도가 높았어요! 어두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 연출이 인상적이고, 전투 타격감도 꽤 괜찮네요. 스테이지 구성이나 조작감이 자연스러워서 몰입해서 하게 돼요. 음악과 효과음이 어우러져 긴장감도 잘 살려줬고요. 끝까지 열심히 해서 클리어 해보고 싶어요!!
털로 가득한 퍼리 메트로베니아겜~ 포유류 파충류 설치류 조류 심지어 메카퍼리까지!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메트로배니아 뉴비도 즐길만합니다. 다만 얼리억세스여서 4시간 플레이했을때 현재 공개된 내용들과 도전과제 모두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조금 짧아 아쉽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화이팅~ [spoiler]마지막 보스 직전 탈출맵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아쉽다에요[/spoiler]
전체적으로 준수해보이는 메트로베니아입니다. 얼리억세스니 분량은 차차 늘려갈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보상이 확실한 점은 마음에 들어요 조작감도 부드럽고 마음에 듭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끝에 걸쳤을때 벽타고 올라가지지 않는다는게 아쉽습니다 삐끗해서 떨어질때가 좀 있어요 게임의 난이도를 떠나 발가락 툭 걸려서 떨어지는거보다 올라가지는게 움직임도 부드럽고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poiler]대저택 파쿠르가 특히 좀 까다로웠습니다... [/spoiler] 구매하시는 분들은 후원하는 마음으로 사보셔도 괜찮게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완성도 높은 메트로배니아입니다. 조작감이 매우 부드럽고, 맵 디자인이 정교해서 탐험하는 재미가 살아 있습니다. 액션과 퍼즐의 밸런스도 좋고, 보스전은 패턴 학습과 공략의 손맛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비주얼과 음악도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몰입감이 뛰어나고,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연출에서도 제작진의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해보셔야 합니다.
DEMO때 보다 발전된 깔끔한 이펙트와 UI 개선 최고입니다. 공격 애니메이션도 개선되어 깔끔합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식빵 굽는 냥이 키샤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데모부터 플레이했던 유저입니다. 얼리액세스 출시했다길래 출시 할인도 돼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해봤고, 알게모르게 데모보다 개선된 곳들이 곳곳에 보이네요. 매트로베니아 장르 치고는 굉장히 친절해서,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하는 유저가 접근하기에 라이트해서 좋은 게임임을 장점으로 데모 때 리뷰 남겼었는데요. 역시나 맵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더 세밀하게 업데이트 된 점이 편리 했습니다. 어디서 떨어져서 죽어도 마나 정도만 깎이는 게 부담도 없구요. 곳곳의 세이브 포인트도 여전히 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데모 때 보이지 않았던 신규 몬스터들도 보이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심해가지고 마나가 종종 깎이는 부분들을 넣어놔서 아오 좀 빡치긴 한데도 게임 플레이에 종종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2시간밖에 못해보긴 했는데 저는 초보라 천천히 즐겨보려고 합니다. 정식 출시 때는 더 많은 콘텐츠가 나오길 바래요!!
할로우 페이탈의 도깨비불. 어디선가 본 듯한, 어디선가 해본 듯한 게임의 이런 저런 요소를 한군데 모아서 너무 고퀄리티 느낌은 아닌 쨍한 퀄리티의 플래시 느낌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본격 고양이 액션 활극. 1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남기는 리뷰라 조금 모호하나, 지금까지 이런 류 게임들에서는 가장 라이트하게 시작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아마 이 게임도 부조리함으로 가득할 것이다. 초반에도 가진 거라곤 고양이 손밖에 없는데 갑자기 보스가 나오질 않나, 뭐 오만군데 스쳐도 피격되질 않나, 보스 패턴이 어떨땐 3번 어떨땐 5번 이러질 않나. 하지만 다른 게임들 난도에 비하면 그래도 고양이 털만큼 봐줄만 했다. 내가 못한 탓도 있었겠지 뭐 다만 길게 점프하는 게 좀 어색했다. 생각보다 길게 점프하는게 좀 걸리적거리는 느낌?
아트에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진다. (퍼리 디자인 굿) 전투 시스템은 직관적이라 초반 튜토리얼 하면 금방 익숙해짐. 보스를 흡수해서 스킬로 만들어 버리는게 재미 요소 중 하나.
아트가 완전 취저라 데모부터 참여했었는데 체감이 확 될 정도로 좋아졌네요. 타격감도 개선된것 같고 키 먹을 때 묘하게 딜려이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것도 잘 잡힌것 같습니다. 속도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저처럼 잔잔한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피드백 잘 수용하셔서 갓겜까지 등극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메트로베니아를 워낙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게임은 재미는 있는데 이젠 나이 들어서 복잡한 조작이 어렵네요. 천천히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고양이 메트로베니아라니 너무 귀엽고,, 휴식 모션도 귀엽고 웅크리는 모션도 식빵 꿉는것 같아서 귀여움 메트로베니아 게임은 길찾기가 어려운게 좀 단점인데 이 게임은 길찾기 엄청 편하다 지도랑 본인 위치 기본 제공에 흐리게 띄워서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최고.. 그리고 죽어도 마나 외엔 잃는게 없는 것 같아서 더 좋음 아직 초반이긴한데 대시도 빨리주는 편인듯 대시 얻고나니까 이동이 편해짐 귀여운 수인 캐릭터들 + 길찾기쉬움 + 죽어도 큰 문제 없음 메트로베니아 입문 게임으로도 강추..!!
기본적으로 귀엽네요. 좀 더 완성도 높이면 정식출시 떄 좋을듯? 불친젛한 부분이 좀 있지만 좋은 게임이네여.
얼리엑세스 구매해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난이도는 플레이 초반은 매우 쉬웠는데 진행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포인트들이 있었네요..ㅋㅋ 매트로베니아 장르답게 중간중간 이동 스킬을 얻어나가며 못 가던 길을 가게 되고, 숏컷 뚫고 다른 지역과 길이 이어지는 그 재미가 있어 좋았고 보스전도 꽤나 긴박감있게 치뤘습니다. 빨리 다음 분량이 나와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이 게임은 컨트롤러로 해야지 재밌습니다. 세이브 포이트가 너무 없어요 세이브 포이트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메트로베니아 치고 라이트해서 플레이하기 편함, 캐릭터 움직임 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느낌이 좀 듦 캐릭터나 몹 디자인이 괜찮은듯. 편의성 챙긴 부분도 꽤 보임
국산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게임인데,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주인공인 고양이 캐릭터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전투 조작감도 꽤 괜찮아요. 맵 탐색의 재미와 성장 요소가 잘 버무려져 있어서 손이 계속 가네요. 얼리 액세스지만 콘텐츠 구성이나 분위기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정식 출시 후 완성형 콘텐츠가 더해지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톡톡 튀는 사운드가 좋습니다! 데모부터 했었는데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 같아서 굉장히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도입부는 친절하고 후반부는 난이도가 느껴져서 몰입하기 좋은 것 같네요~
데모 해보고 재밋어서 구입했어요. 데모 때 보다 더 재밋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재밋게 하고 있어요.
냥냥 펀치가 정말 너무 귀엽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액션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 신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자동 전투에 익숙해져서 조금 지루했던 요즘, 오히려 예전 감성이 살아나는 기분이라 더욱 재미있네요. 조금 더 플레이해보고 나중에 다시 자세한 소감도 남겨볼게요! 😸🎮
조작 쉽고 흐름도 빨라서 그냥 계속 하게 됩니다. 꽤 재미있고 진행하는 속도감도 좋음. 그래픽도 실제로 할때가 훨 나은듯.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꽤 있어서 긴장하면서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시스템이 이해되면서 손맛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특히 패턴을 익혀가며 조금씩 더 멀리 나아가는 과정이 묘하게 중독적이라 계속 잡고 있게 되네요. 전투 템포도 빠르고, 타격감이 좋아서 한 번 흐름을 타면 멈추기 어렵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려운 구간도 많지만, 그만큼 깨는 순간의 만족감이 커서 계속 도전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이제 막 시작하긴했는데 재밌네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분할 정도로 쉬운것도 아니고 적당적당하니 재밌습니다.
일단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 것에 한번 끌리고, 다양한 성장 시스템이 있는 것에 재미를 느끼네요. 조작도 어렵지 않기에 매트로 배니아 입문 유저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장 시스템이 있어서 중급 이상 유저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나 NPC들도 너무 튀지않고 보기 편한 것 같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입문작으로 추천 개인적으로 길찾기 싫어해서 메트로배니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편리한 기능도 있고 전투 자체도 순한 맛이라 입문작으로 추천 할만 한 것 같음 피지컬 좀 자신 없는 사람들도 초반엔 큰 어려움 없이 쑥쑥 지나갈 수 있을듯 후반은 나도 아직 안해봐서 모름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평소에 메트로배니아류를 즐겨하지는 않습니다만, 페이탈클로는 아트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이번에 얼리억세스로 출시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초반에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조작감도 좋은 편인 것 같고 타격감과 액션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메트로배니아류 많이 안 해보신 분들도 입문하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메트로배니아 팬이 아니었는데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성이 좋았습니다! 키샤 넘 귀여워요 행복하길,,☆
초반부 난이도는 쉬운 편으로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액션 또한 상당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다만, 2번째 보스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합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도전하게끔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는 정확히 말하기가 어렵네요. 사실상 튜토리얼에 가까운 초반부가 준 재미때문인 거 같습니다.
재밌다. 아트도 너무 좋고 액션도 꽤 만족스럽다.
보스 전투가 재밌습니다.화려한 액션은 아니지만, 조작감이 좋아요.
정식 출시 기다렸는데 보람이 있네요 얼른 진도 빼서 스킬들 다 해금됐으면
묘하게 중독성 있는 BGM 굿
고양이에 메트로베니아? 이건 못참지~
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