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3월 14일 |
| 개발사: | LemonVelvet |
| 퍼블리셔: | LemonVelvet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6,500 원 |
| 장르: |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링크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살아남기 위해 왕자가 되었다." 고대 이집트 문명 모티브에 판타지와 추리요소가 있는 퓨전 로맨스 게임 '꽃의 새벽'
◆ 꽃의 새벽은 어떤 게임? ◆
'꽃의 새벽'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남장을 하게 된 이집트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선택지가 나오며 여러분은 '선택'을 통해 주인공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당신의 선택에 따라 그녀는 때로는 금방 저버리는 꽃처럼 허무하게 스러질 수도 있으며, 당당하게 피어나 파라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모든 걸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그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줄거리 ◆
살해당한 왕비. 파라오에게 외면받은 공주.차가운 현실에 홀로 남겨진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왕자가 되었다.
외로운 투쟁의 시간을 이겨내고 성인식을 앞둔 그녀는 누군가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위기의 순간 깨어난 신비로운 능력.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오는 세 남자.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경계해야 할까?
범인은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일까?
차가운 밤이 지나 꽃이 피어나듯 따스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오리엔트풍 퓨전 로맨스 게임 '꽃의 새벽'
◆ 등장 캐릭터 ◆

→ 츤데레 망나니 왕자 '데네흐' (cv. 정의택)
"너랑은 상관없잖아. 꺼져!"
주인공의 이복동생. 거친 말투와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왕실의 골칫덩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과는 험악한 사이.
→ 제멋대로 정보상 '엔림' (cv. 이주승)
"누구 우리 공주님을 괴롭혔어?"
테베에서 가장 유명한 정보상. 주인공의 오랜 친구.
가벼운 말투에 요령이 좋고, 능청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
→ 다정다감 최강검사 '타무즈' (cv. 김단)
"당신이 걱정 입니다."
왕국 제일의 검사로 군대 총책임자. 이집트판 벤츠남.
주인공을 자상하게 보살펴주는 듬직한 오빠 같은 존재.
◆ 게임 특징 ◆
* 이집트 배경 퓨전 판타지 소재로 신선함과 몰입감을 주는 스토리
* ‘정의택’, ‘이주승’, ‘김단’ 등 호화로운 한국 성우진에 의한 음성 지원
* 포근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수채화풍 일러스트 배경
*보컬곡 2곡과 차분하고 신비로운 피아노 중심의 오리지널 BGM
*카드 짝맞추기, 벽돌깨기, 리듬 게임 등 다양한 미니 게임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주인공의 미래. 멀티 엔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3,712,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분량이 생각보다 짧았지만 가격 이상의 재미를 뽑았다고 생각함 (특히 그 녀석) 굳이 단점을 찾자면 없으니만도 못한 미니게임과 스탠딩 CG 퀄리티 정도 간헐적 더빙 또한 아쉬웠으나 국산 오토메를 저렴한 가격에 목소리 붙여 내줬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 후속작도 즐겁게 기대할 예정입니다 ^_^
미니게임 실화냐
고대 이집트 배경의 국산 인디 오토메 게임 일단 인디 게임이자 이 개발사의 첫 작품인지라 부족한 게 참 많이 보였지만 응원의 의미로 추천 공통 약 2시간 개인 약 2시간 정도 분량에 모든 엔딩 회수하는데 약 10시간 남짓 걸림 ◎ 좋았던 점 ◎ - 한. 글. 국산 게임의 최대 장점. 한글일 뿐 아니라 정서도 한국인 정서에 맞아서 캐릭들 대사가 거부감이 별로 없음(물론 좀 유치한 대사들은 있음) - 한국어 보이스. 풀보이스는 아니라 공략캐들만 보이스가 있고 그마저도 70퍼 정도만 있는데, 그래도 인디 게임에 이게 어딘가 싶음. 음질이 좀 안 좋다고 느끼는 경우는 있지만 연기는 대체로 만족스러움 - 스토리. 늘어지는 부분 없이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고 사건 중심이라 그런지 끝까지 흥미로웠음. (내가 고대 이집트 좋아하는 것도 영향이 있을지도) - 여주가 강함. 틈만 나면 납치 당하고 곤경에 처해서 남주들에게 도움 받고 이러는 답답이 형이 아니라, 능력 있고 전투도 강한 여주라 오히려 남주들 구해줄 때도 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하더라 - 눈 깜빡임이나 눈물 흘리는 연출은 좋았음. 입은 안 움직여서 말할 때 눈만 끔뻑거리는 게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눈물 흘리는 연출은 좋더라 - BGM. 잔잔한 브금이 대부분이라 귀에 거슬리지 않고 좋더라. 이집트스러운 브금은 없는게 좀 아쉽지만. 주제 곡도 있는데 노래 좋더라 ◎ 아쉬웠던 점 ◎ - 시스템이 뭔가 애쓴건 알겠는데 잔 버그가 너무 많음 ㅠㅠ 선택지 점프 기능 이런 건 참 좋은데 종종 안 먹을 때가 있음. 장면 전환할 때도 매끄럽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넘어가는데 한 세월이라 클릭클릭클릭 몇 번 하면 또 갑자기 지문들 휙휙 넘어가서 백 로그 다시 보게 만드는 등 은근 조작이 불편한데 백 로그에서 음성 다시 들을 수도 없으니 소소하게 불편하더라. 덤으로 엔딩 후에 후일담 끝나고 스크립트가 꼬이는지 메인 화면으로 안 돌아가고 엔딩 분기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스토리가 이어짐. 처음엔 루프물인줄;;; QA를 아에 안 했는지 내 환경에서만 그러는 건지 모든 엔딩 보는 동안 2번 그러더라. 보이스랑 지문이 다른 경우도 종종 있었고(예를 들면 음성은 '너와'라고 하는데 지문은 '혼자'라고 해서 정 반대 의미) - 미니 게임이나 추리 파트가 있어서 읽기만 하는 비주얼 노벨에서 탈피하고자 했는지 몰라도, 미니 게임은 정말 쓸 데 없다 생각이 들 정도. 재미도 없고 조작 감도 구리고. 그나마 미니 게임 스킵 기능이 있어서 플레이 안 해도 되니 다행 - 스토리가 좀 가볍다 느낌. 분명 무거운 주제에 온갖 음모가 도사리고 이걸 공략캐랑 같이 하나 씩 사건을 파헤치는 줄 알았는데 사건 해결 부분이 너무 간단하게 넘어가고 어?어?어? 하다 보니 파라오가 된 기분; 사건 중심의 스토리인지라 연애 하는 부분이 너무 적게 느껴져서 둘 중에 하나라도 더 챙겼으면 좋았을 듯. 뭔가 사건은 사건대로 연애는 연애대로 겉만 햝아서 얕다 느낌. 공략캐들이 전부 여주랑 오래 알고 지낸 터라 서사를 이미 과거에 거의 다 쌓아둔 상태고 과거 회상에서만 그 서사를 조금씩 보여 주는 게 좀 아쉬웠음. 둘이 연애 하는 느낌이 별로 안 난다고 할까. 연인이 된 후의 이야기도 후일담에서나 조금 맛보기로 보여줄 뿐이라 당도가 너무도 부족하더라. DLC로든 뭐든 둘이 연인이 된 후의 이야기 좀 주세요. 덤으로 공략캐 중에 한 명은 얘랑 어케 연애 하지 싶은 애도 있는데 서사 좀 확실히 쌓아 줬으면 좋았을 듯 - 스탠딩 일러는 상당히 이쁜데 CG가 참 퀄리티가 천차만별 이더라. 인삐는 기본에 너 누구세요? 할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CG도 꽤 있더라. 흑백 CG가 차라리 나을 정도 등등 뭔가 생각나는 만큼만 적었는데도 장점보다 단점이 더 기억에 남긴 했는데, 그래도 국! 산! 오! 토! 메!는 소듕하니까 가볍게 즐길 오토메 게임 찾는다면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