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ever Winter

The Forever Winter is a tactical shooter where you and your squad must loot the dead to survive under the shadow of terrifying and gargantuan war machines locked in a never-ending conflict. Millions of deaths later the war continues with our latest Apri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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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re A Small Fish In A Big Apocalypse.

Scavenge and fight for your next day alive under the shadow of gargantuan war machines. Enemies in the game can literally tower over the battlefield. To put it another way:

War. War Always Changes.

The battlefield is unpredictable thanks to The Forever Winter’s Dynamic Encounter system: enemies have their own goals and agendas, operating in coordinated groups, undertaking full-scale battles — and they’ll intelligently react to your actions. The battlefield you leave won’t be the same one you return to.

Only The Smart Survive - But Guns Help.

Use your wits, stealth, and skilled gunplay to make it out alive. Choose your path in the shadow of the two great superpowers, loot the dead, and make it out alive. While the warring factions may ignore you at first, the more disruptive you become to their goals, the more they'll seek to remove you from the equation.

A Grim Vision Of The Future.

Ecological collapse compounded by runaway technological advancement brought us here: a world choked by 40 years of industrial-scale violence between two military superpowers, unmerciful mass killing by AI automata, human-machine hybrids, and the bleak truth of human nature. There’s two sides to this war, and you’re not on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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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325+

예측 매출

554,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undogstudio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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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73)

총 리뷰 수: 231 긍정 피드백 수: 154 부정 피드백 수: 77 전체 평가 : Mixed
  •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대작인 게임인데.... 이 게임을 아직 하진 말고 어느정도 완성될 때까지, 구매하지 마시고 계속 기대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거 아직 개발단계이고 다듬을게 너무 많아요. 진짜 카테고리에 "앞서 해보기" 그 자체입니다. 그래도 포텐셜은 있기에 따봉리뷰로 남기긴 하는데 "앞서 해보기" + "포텐셜 높은 게임" = "영원히 앞서해보기 상태 + 할인만 반복하는 게임" 공식만 안따라가길... 제가 타르코프에 길들여져서 이런 말을하는 건지 모르지만, 현 시점에선 타르코프가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게임이네요. 그렇다고 타르코프를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ㅡㅡ

  • 잠재력은 참 좋다. 물론 아직은 잠재력 만이다. 적어도 사는 사람들이 할 수는 있어야 게임 아니겠는가? 끔찍한 최적화, 수많은 버그.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시스템적 허점. 음울한 악몽같은 연출로는 이 단점을 덮기 힘들 것이다. 고로 지금은 진정한 게임이라 볼 수 없는 상태다. 그러나 특유의 분위기는 그 어떤 게임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니 그 분위기를 원한다면 한번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러는 의미에서 난 환불은 안하겠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게임이라 믿기에. 그래도 적어도 사는 사람들이 해볼 수는 있게 당분간은 최적화 작업만 하는게 좋을듯 하다. 개발진들이 게임에 대한 애착이 크고, 재법 활발하게 소통하고 수정하기에 미래는 한번 믿어볼만 하지 않을까 한다.

  • 솔직히, 비추박고 환불해도 아무도 뭐라하진 않을거임 근데 이녀석들 분위기랑 게임 핵심 메카닉은 '진짜'임 게임 개선할거라고 믿고 따봉준다

  • Game is no done yet but having some worrying signs. Devs failed to grab the core concept of game still. They failed maintain goo balance between the shooter and anti-shooter which they claimed and failed both. Gun play is rigged and clunk with poor 1st person ADS and bad 3rd person perspective. Game try to change mechanism to concentrate users through questionable system like real time reset function(Water system). which is clearly against time to time players or player with.. life. I really anticipated the result. bc i fully support their view represent in video. But i think they are clearly getting to area of failure. But hope they can fix their way out. Don't purchase yet.

  • 게임은 아직 테크데모수준임 게임 내러티브는 훌륭함 분위기 있고 1~2년정도 있다가 사서 하면 딱 재밌을듯

  • 만듦새가 아직 많이 엉성하지만 벌써 이 게임만의 정취와 대단한 잠재력이 느껴져서 기대되는 게임. 하지만 그렇기에 지금 당장 완성된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충족하고 싶다면 보류하는 걸 추천

  • World art is outstanding. There's a long way to go, but I love this game.

  • Great Potential So far not much to enjoy but Atmosphere is amazing If you wan to see some man made War horror this is game you look for

  • 현재 0.1버전 빌드로, 공식디코에서 얼리 풀어달라는 성화에 미완성본이라고 충분히 설명하고 나온 얼엑. 할게 많진 않지만 기본 플레이 사이클까지는 완성되어 있어서 일단 트레일러에서 기대했던 쪼는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반복 플레이 자체도 상당히 재미있다. 요리중인 소스냄비에서 손가락으로 한입 찍어먹는 정도라 맛 평가는 힘들고 내가 이 게임 개발에 돈을 보태줄만큼 맘에 든다면 구매, 아니라면 대기.

  • 유사 게임 코딩덩어리 지금은 제대로 게임하긴 힘들고 개발자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사야함

  • 폐지 줍기인데 스릴 넘치는 폐지 줍기 해보고 싶다면 추천. 요즘 aaa 게임들 7~8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값도 싸다. 하지만 지금 빌드가 꽤나 불안정한지 게임이 멈추고 크래쉬 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최적화가 박살나서 4k는 꿈조차 꿀수없다(본인 4090임) 분위기나 아트는 정말 작살 나는 게임이 맞다. 근데 내가 폐지 줍기 겜이나 익스트랙션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얼엑단계임 지금 굳이 살 필요는 없을듯

  • 여러분 아직은 사지 마십시오 아직은 살게 못됩니다 뭐 적들이 존나 많아서 제대로된 교전이 안되는건 그렇다 치자고 컨셉이 그런 겜이니까 적들 피해서 도망다니면서 파밍하고 하면 되는데 시발 평지 위인데 구현이 안되서 못도망가서 총맞아 뒤지는건 개 에바지 병신들아 아무리 얼리억세스라지만 그런 위치를 만들거면 아예 위로 높게 바위라도 쌓아서 총알이나 피할수 있게 해주던가 뻥뚫린 평지라 위로 달려가야지 하고 존나 뛰었다가 적 병사 12마리한테 일점사 당해서 뒤졌네 좀 있으면 게임같아질것 같긴 한데 아직은 아님 뭘 하고싶은지 뭘 할건지 라는 틀은 잡혀있는데 내용물이 아직 안채워진 느낌임 존나 카와이하게 별모양으로 틀은 만들어놨으니 내용물 채워지는거 기다렸다 사던가 아니면 지금 사놓고 익혀먹던가 하면 될것같음

  • 5년정도 묵히면 괜찮을꺼 같은..컨셉은 좋았으나 구현 능력 못 따라간 느낌.. 덜 만들어졌어도 출시는 했잖아.. 한잔해~

  • 몇번 플레이하고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 심각한 최적화 문제(3060ti가 최저옵으로 40프레임) 물 파밍 안하면 겜을 오래 쉬었다가 오면 캐릭터 레벨을 제외한 모든 요소가 초기화됨 겜 시작하고 첫판부터 탈출지점을 틀어막고 있는 탱크 3대 전 이 게임이 좀 더 다듬어지고, 싱글플레이가 나오고, 모딩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은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아니네요.

  • 평가 적고 4시간정도 빡쎄게 했는데 미래가 확실히 보입니다 추천으로 변경 출시 기준 많이 모자란 게임 글 작성자는 3070에 7950x3d 32gb ram 입니다. 장점 [list] [*]스콘급의 아트워크 [*]긴장감(할말이 많음) [*]게임에 투자하는 느낌임 ㅋㅋ [/list] 맵 보는거 하나로 샀던 게임인 스콘급의 아트워크를 누리며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있음 단점 [list] [*]EPIC GAME SERVICE 설치(스폰 받았다고 자랑함) [*]최적화(DLSS FSR 지원 안함 30프레임 힘듦) [*]작성 당시 멀티서버 터져있음 [*]무빙이 너무 제한되어있음(달리기는 전방만 지원, 달리기시 다른 무빙 불가, 앉기만 있음) [*]기본 감도가 줌감도에도 영향을 줌 [*]몹 스폰 방식이 사이버펑크식임 [*]몹들 AI는 스카이림급이고 헬기는 하늘을 노클립으로 날라다님 [*]시점이 너무 불편함. ALT 누를시 좀 더 땡겨지고 줌이 3인칭으로 변함 굳이? [/list] 지금은 아트워크 보는거 말고는 할 가치가 없는 게임입니다. 사지마세요. 저는 그래도 게임에 투자해볼려고 합니다. 2년뒤에 다시 와주시죠.

  • 2시간 넘어서 환불못하는게 더러울뿐이다.. 4-5년 후에 사면 훌륭한 갓겜되어있을듯 물론 개발사가 망하지 않았다면 //추가//좋은말 할때 캐릭터 코앞에서 스폰되는 병신같은 시스템 고쳐놔라

  • 갑자기 앞으로 안가져서 보면 바닥에 존나 낮은 돌같은거 있음 뒤에서 헌터킬러 오는데 실발 밑창보다 낮은 돌에 걸려서 못감 낮은 턱도 점프 제대로 안하면 파구르 못함 이동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직관적이지 않음 병신게임

  • 이제 막 개발중인 게임 애초에 내년에 출시하려던 게임인데 많은 관심 고맙다고 바로 출시한거라 이정도 퀄리티면 기대할만 하다고 생각함

  • 아쉽게도 움직임이나 조준 기타 그래픽 설정 무엇하나 확실하게 완료된게 없음 부드러운 움직임이 될려면 상당히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그 때 다시 사기로 하고 지금 환불

  • 매력적인 세계관 때문에 구매하고 싶다면 사지마세요 캐릭터, 맵 모델링은 애셋인지 직접 다듬은지는 모르겠지만 잘 나왔음 하지만 시작부터 버그가 난무 튜토리얼을 끝내고 첫 퀘스트 부터 버그가 걸리는데 암호해독 방공호를 잘못건드렸다가 암호창이 안꺼짐 NPC AI도 너무 멍청해도 너무 멍처함 바로 앞에 지나가도 인식을 못하길래 아군인줄 알았는데 적이었음 갑자기 총 쏴재낌 맵 내에 탱크, 헬기가 돌아다니는데 폭격맞는순간 피가 반피가 되어버림 구매를 망설인다면 아직은 때가아님 추후 업데이트를 보고 구매하길 추천 얼엑이라기엔 너무나 처참함

  •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다. 다만 문제가 아직은 많아서 개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관리해서 완벽하게 정식 출시되느냐가 관건인 듯. 게임이 멀쩡해지면 다시 재구매.

  • 뭐야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2은 내 컴퓨터로 못 버티고 캐릭터 사라지고 튕겼는데 이건 또 버티네 뭐지 최적화만 되면 될뜻 [후반으로 가니깐 못 버틴다 에구국..]

  • 조작감 최악, 그래픽에 비해 과도하게 잡아먹는 자원 리소스로 인한 렉 유발, 총 발사시 비쥬얼 리코일 개구림 + 타격감 없음으로 내가 적을 맞춘건지 아닌지 구분도 안감.

  • 게임성이 괜찮아 보여서 참고 하려고 했는데 뭔 몹들 나올 때마다 렉 걸려서 도저히 게임을 원활하게 하기가 불편한 수준 나중에 최적화 돼서 게임이 좀 할만해지면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욕이 나올 정도로 개적화라서 그냥 q 준다

  • 진정한 의미로 얼엑인 게임임 투자할 거 아니면 기대하고 사지 마셈..

  • 꽤 재밌음. 다만 버그랑 조작감, 최적화 문제가 있음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투자 개념으로 사는건 좋을듯

  • 솔직히 얼엑 초기라 그런가 최적화 그닥이고 모션도 어색하고 별로인점이 많은데 기괴하고 암울하고 분위기 어두운게 딱 내 취향이라 생각보다 나쁘진않음 조금만 더 건드리고 패치하면 굉장히 괜찮을거 같은데???첫 탈출할때 개짜릿했다 진심 ㅋㅋ

  • 3060ti 이고 옵션 최하에 안티만 높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무덤이라는 넓은 지역은 프레임 드랍이 심해서 기계 참호만 거의 돌고 있습니다 샷건 밸류가 높길래 5발짜리 기본샷건만 계속 들고다니고 있었는데 나중에 AA12라는 32연발 샷건을 얻고나니 제가 람보가 되었습니다 제 파밍루트는 기계참호 엘리베이터 스폰 -> 전방에 의료실 진입후 의료용품 싹쓸이 -> 연결되어있는 탄약보관소 싹쓸이 -> 땅굴로 탈출 맵들을 다 가보진 않았지만 초보분들에겐 굉장히 안정적인 루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패트롤들을 벽끼고 하나씩 잡거나 혹은 무시하고 돌아다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냥꾼 킬러'라는 친구들이 뜹니다 이 친구들은 MG34라는 기관총 혹은 AA12 샷건을 들고다니는데 기관총은 3400원 샷건은 16000원정도 하니 건 리그가 달린 가방을 메고 있다면 주워가는게 좋습니다 또 기관총 들고있는 친구들은 높은 확률로 갑옷 구성품? 파편을 주는데 이게 11000원으로 반드시 챙겨가십시오 적군 발소리가 너무 작고 드론이 벽을뚫고 총알을 쏴재끼고 메카닉한테 한번 밣히면 말도 안되는 범위에서 즉사당하고 양각을 잡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거나 커스텀 모딩 삭제를 눌렀더니 게임이 튕기고 갑자기 스프린트가 막히고 총알이 안나가는 버그도 5판에 한번꼴로 당하고 있지만 저는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 트레일러보고 뽕차서 기달렸는데 크게 기대한만큼 크게 차임... 분위기는 좋은데 AI도 짜치고 조작감도 짜침.. 아직 얼엑이라고는 하지만 할게없음..

  • 님들 "좆 버러지" 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아세요? 놀랍게도 이 게임에서 유래했어요!! 미래에 이 좆 버러지 게임을 위해 선조들이 만들어 두신거죠!!

  • 일단 게임은 할만함 거대 메카 vs 탱크 보는것만으로도 돈값은 한다고봄 다만 나는 개인적으로 2판 후 튕김 2판후 튕김을 반복적으로 경험중이고 현재까지 20번정도 게임을 재시작한듯 1년뒤에 오세요

  • 너무 성급하게 나와버린 미완성 게임 분위기 원툴, 발적화 적들의 Ai 상태가 매우 심각하고 파밍의 재미가 없음. 적어도 물은 생존을 위해 파밍을한다지만 나머지는 의미없는 파밍일뿐임 무엇보다 인레이드 시간으로 10분뒤에 무조건 나오는 헌터킬러는 등장과 동시에 ESP마냥 플레이어 락온하고 달려와서 쏴재끼기 때문에 헌터킬러가 등장하면 하던거 다 멈추고 탈출구로 달려야함. 심지어 고가치 아이템을 습득할경우 스폰속도가 빨라지게되는데 이놈의 헌터킬러 하나때문에 게임이 망가짐 게임자체가 전투를 피하고 은신, 파밍, 탈출을 지향하게 설계해서 요리조리 도망치며 파밍해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10분만에 튀어나오는 헌터킬러 때문에 제대로된 파밍이 불가능함. 심지어 파밍하다가 고가치템이라도 먹는순간 탈출구로 달려야하는데 생각보다 맵이 크고 탈출구가 먼 곳이 많기때문에 쳐맞고 뒤지기 쉬움. 이놈의 헌터킬러를 꼭 넣어야한다면 차라리 등장과동시에 플레이어를 쫓아오는게 아니라 다른 Ai와 다르게 색적범위를 넓힌다던지 하는식으로 바꾸거나 등장하는 시간을 더 뒤로 밀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조금만 더 다듬어서 개선해나간다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 될 것 같기에 추천으로 둠 지금 플레이하는건 권장하지 않음

  • 풀 리뷰: https://frosteye.net/7108/ 1. EPIC ONLINE SERVICE 기습 강제 인스톨 스토어 페이지 등에 이에 대한 그 어떤 사전 고지도 없음.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쓸 것이면 에픽 스토어에 내지 왜 스팀에 기어들어오는 것일까요? (몰라서 물음표 붙인 것이 아님) 자금 조달이라면 게임패스 쪽도 있었을텐데... 2. 문자 의미 그대로의 얼리 억세스 갈 길이 대단히 멀어보이는군요. 전체적으로 사내 알파 테스트 빌드 갓 벗어난 정도의 폴리싱 수준. 팬덤(커뮤니티) 측의 미완성이라도 빨리만 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EA 출시 결정을 했다고는 하는데... 개소리라고 봅니다. 커뮤니티 핑계는 또 처음보네요. 이건 쪼끔 신선합니다. 아무리 EA라도 이 상태로 내는 건 범죄. 3. 올 울트라 옵션, QHD, 13900K+3090Ti=50 FPS 이후 DLSS 등의 업스케일링 기술이 붙으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언제가 될른지는? 그리고 붙는다고 얼마나 나아질지도 사실 미지수. 4. 엉성한 애니메이션, 땅 위에서 스케이트 타는 오브젝트들 목각 인형 정도의 처참한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낮은 프레임과 만나면?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한 편 완성. 쿵쿵 거리며 돌아다니는 적 Mech는 땅 위를 미끄러지고 있고... (대충 이마짚는 짤이 이쯤 붙어있다고 상상해주세요) 5. "슈터" 주제에 건 플레이가 엉망진창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 이건 컨셉에 맞춰 의도한 사양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슈터" 딱지 달고 이 수준이면 매우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가 유리 합니다!" "방아쇠 함부로 당기지 마라 니가 먼저 죽는다" 둥둥 광고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총싸움을 엉성하게 만들어도 된다는 이야기는 또 아니죠. 게임 개발을 너무 얕보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구에게도 권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 먹튀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한 6개월 후에 스튜디오 폐쇄 공지 올라오지 않을까...

  • 이 게임만에 재미가 있어서 입맛에만 맞으시면 아주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미래가 아주 기대되요.

  • 30분 짧게나마 플레이해봤지만 조작감, 편의성, 최적화, UI 가독성등등... 아직 패치해야할게 많아보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느낀것은 아포칼립스를 좋아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아포칼립스를 에스프레소마냥 진하게 녹여냈다는점이 눈에 띈다는 점입니다. 저는 별로 선호하지않는 세계관이지만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여타 타겜과 비교했을때의 적응안되는 조작감(달리는 상태에서 좌,우 키가 안되며 마우스로 시점을 돌려야함)과 쓸대없이 사양을 잡아먹는다는 생각이 저에겐 플레이함에 있어서 불쾌함으로 와닿아 플레이한지 30분만에 환불 신청 해버렸습니다. 그런 조작감과 날것 그대로가 익숙하신분들이라면 다른 추가적인 단점들은 얼리엑세스라 그러려니 하시고 구매하셔도 될듯합니다.

  • 그냥 제 2의 사이버펑크 2077. 수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열어보니 미완성 게임임. 잘다듬어서 갓겜이되거나 그대로 그냥 땅에 곤두박질 쳐져서 끝나거나 둘중 하나일듯. 분위기나 컨셉자체는 괜찮음

  • 얼리인점을 감안하시고 구매하시거나 조금 뒤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점 1. 최적화 문제 2.부분적으로 컨셉 및 설정 변경 필요(자원 (물)) 3.맵 모델링(끼임, 떨어짐) 4.부족한 컨텐츠 5.조작감 및 움직임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 불에 들어가도 데미지 안다는건 성의가 없는거 아니냐... 기대한것만도 못하지만 잠재력 보고 저점매수합니다 얼른 정출하시오

  • 지금시점에서 살만한가? -> 살만하지않음 할만한가? -> 취향에 맞으면 할만하고 분위기도 게임성도 있는것은 분명함. 개발자가 코맨트한것을 보면, 출시할 예정이 없었는데, 높은 관심도와 언리라도 내 달라는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서 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러니 현 시점에서는 테스트버전이라고 본다면, 프리 에셋만 쓴 것도 아니고,(없진 않아보임) 고민을 한 흔적도 보이기 떄문에, 적어도 더 데이비포같은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됨. 이게 현 시점의 평가가 극과 극인 이유라고도 생각되고. 하지만 버그도 많고, 짜치는부분도 많은것은 사실이라. 현 시점에서 분명 살만하진 않다. 8년째 언리를 해서 이제서야 좀 (여러모로)고점을 찍은 본편6만짜리 PVE까지 추가로 4만짜리 게임인 타르코프도있고 10년이나 언리하면서 본편도 6만에 팔고 댕같이 비싼 우주선도 잖득 팔고 완성될 기미도 안 보이는 스타시티즌도 있으며 가격이 비슷한 좀보이드도 10년째 언리중이고 완성될 기미도 없음. 좀 기다려줍시다. 적어도 2년 길게보면 4년후에 평가해도 늦지않을것같음. 그러니 장독에 담아두고 몇년 묵혀먹읍시다.

  • 분위기 원툴 <<< 그외에 UI, 편의성, 조작감, AI수준, 기타 자잘자잘한 버그등등 진짜 분위기 하나만 살린 게임 ㅈ같은 UI, ㅆ창난 최적화, 자잘자잘한 버그까지 얼엑이라면 빠지지 않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있음 가장 짜치는게 AI부분인데 바로 앞에 지나가도 인식을 안하고 혹여 날 쏘더라도(심지어 무리중에 한마리만 인식하고 쏨) 뒤돌아서 20미터만 가면 인식이 다 풀림 ㅋㅋ 그전까지 벌벌떨면서 게임했는데 저거 당하고나니까 그냥 게임이 웃음벨임

  • 좀더 해보고 수정함 이 게임은 AI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동안 몰래 기어들어가 파밍하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론 나름 재밌는 파밍 슈터 겜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플레이 경험을 최악으로 끌어내림 최적화 및 번역은 얼엑이라 넘어감 1. 휠체어탄 장애인마냥 움직이는 괴이한 조작감 일단 달리기는 앞으로만 할수 있으며 횡이동은 끔찍하게 느림 시작부터 화면 감도는 굼벵이로 시작되서 옵션에서 바꿔야함 (옵션에서 바로 바꿀수 있음) 2. 나는 못가고 적은 넘어다니는 괴랄한 지형지물 - 여기저기 턱턱 걸리고 분명 뚫린 벽인데 못넘어가거나 낮은 언덕, 벽, 계단 등을 못올라감 - 1번의 조작감과 합쳐지면 달리다가 턱턱 걸리는 장애인 시뮬레이션을 경험할수 있음 - 캐릭터 별 키, 이속, 점프 등이 미세하게 달라서 어떤캐릭터로는 넘어가지고 다른캐릭터로는 못넘어가는곳도 있음 (키때문에 머리가 걸려서 못들어가는곳도 있음) 3. 정신나간 AI 일단 기본적인 AI의 인식범위는 처참할 정도로 좁다. 다만 AI의 인식을 도와주는 가이드가 있는데 이게 너무 뛰어나서 유저에게 불합리할 정도로 되어있다는것 - 벽뒤에 숨어있어도 인식하는 경우가 있음 - 총을 쏘는 순간 주변의 모든 적이 싸우다말고 유저를 공격함 - 팀을 이루는 적이 가끔 한두명이 멀리 떨어져서 있는 경우 전투시 멀리있는 놈이 초장거리 저격을함 - 터렛은 한번 인식하면 인식을 풀지 않는 버그가 있음 패치 이후 경계모드로 들어간 AI가 은근슬쩍 유저를 따라가도록 패치됬다. 머리위에 ?가 떠있다가 풀린경우 아주 멀리 도망가야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수색하는척 하면서 수색경로를 벗어나 노골적으로 플레이어가 숨어있는 위치로 따라온다. 4. 병신같은 몹 스폰 이 게임의 가장 심각하게 게임성을 해치며 스트레스의 99%를 담당하는 항목 몹들이 고정된 위치에 스폰되는 시스템인데 몹이 죽자마자 스폰된다. 즉 몹을 죽인 경우 해당 몹은 정해진 스폰 위치에서 바로 리스폰된며 스폰에 Z축 설정을 안 해놓은 덕에 하늘, 언덕, 기둥, 파이프 유저들은 갈수 없는 곳에 스폰히여 저격하는 몹들을 볼수 있음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외워야 하는 곳은 스폰포인트로 적끼리 싸워서 죽을 경우 죽은 적이 갑자기 등뒤에서 스폰되어 사출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외워도 거지같은 이유는 몹 스폰 포인트를 꼭 지나가야하는 유일한 통로 한가운데로 설정하는 개새끼들이 이 게임 개발자기 때문이다. 5. 답답한 파밍 적들이 죽은 시체의 경우 시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빠르게 사라짐 문제는 4번과 겹칠경우 탄약은 탄약대로 날리고 파밍할 시체가 사라져있는 경우가 허다함 더불어 파밍시체가 겹쳐있을 경우 따로 선택하는 기능이 없음 6. 안알랴줌 게임내 설명이나 각종 능력, 추가옵션, 패널티, 퀘스트 등 자세하게 설명해줘도 모자랄판에 그 어떤 설명이나 툴팁도 없는경우가 허다하다. - 캐릭터 별로 체력, 이속만 다를뿐 아니라 기본 무게, 들수 있는 등짐이 다르다. - 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가이드 따윈 없다. 유튜브 보고 공략을 봐라. - 안정성과 정확도로 퉁치지만 무기 부품과 추가파츠들의 경우 반동, 소음도에 영향을 준다. 특히 소음기는 중요하다.

  • 님들 이거 생각보다 할만함 근데 단점이라고 하면 일단ai가 멍청함 근데 멍청함 좋긴 하더라 내가 길이 막혀서구석에서 숨어 있는데 운좋으면 살더라 ㅋㅋ 글고 음 또 단점이라면 억까? 이런게 조금 있음 근데 자주 억까는 아님 장점은 분위기가 장난 아님 긴장감 쩜 게임 플레이 내 개인후기가 음 이정도? 아 그리고 하나 내가 싫어 하는게 있는데 갑자기 무슨 사냥꾼들이 나타났다 그문구가 뜨는데 이거극혐임 내가 죽을때까지 좆아 오는거라 너무 싫음 아근데 진압모드있다고 뜨니까 갑자기 그런게 있으니까 흥미좀 잃네 난이도좀 선택할수 있는것좀 해줘라 너무힘들다

  • 1,2년 지나봐야 알듯 싶긴한데, 일단 분위기하고 스타일은 진짜 잘만듬 게다가 가격도 탈콥같은 장르에 비해 착해가지고 한번 PVEVE 류 맛보실 분들은 2시간 안팎으로 찍먹 해보고 아니면 환불하던지 하면 될듯

  • 아니 앞서 해보기라도 적당히 만들어서 내야지 가까이 있는 ai는 멍청한데 멀리서 색적은 잘하고 개적화에 프레임 방어는 힘들고 2미터마다 턱이 있어서 캐릭터가 멈추는 개같은 맵까지 그냥 사지마십쇼 시간만 아깝습니다

  • 분명 총을 들고 있는데 줌하면 없어지는 마법을 볼수있다

  • 얼리엑세스긴 한데 에임 조준할때 내가 마우스를 움직이는대로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장말 별로고 게임 최적화 정말 엉망임 게임 권장 사양 이상의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60프레임 이상 유지가 전혀 안됨 좌우로 움직일때 캐릭터 조작감이 최악임 일부로 의도한건지 모르겠는데 바닥에 진흙이 있는것처럼 걷는 느낌임 되게 끈적끈적하게 움직이는 느낌 마지막으로 발소리 좀 어떻게 해야함 뭔 1톤짜리 기계가 걷는거 같은 소리가 들리니까 어색하고 좀 거슬리는 느낌이 강함 단점만 말해서 그렇지 그래도 게임 분위기만큼은 압도적임 게임배경이랑 적들끼리 싸울때 웅장한 느낌이 좋음 사람들 싸움에 껴 있는 바닥의 개미같은 느낌이라 확실히 신박하긴 함 일단 좀 두고 봐야할듯

  • 게임컨셉만 보고도 충분히 할수있는게임 근데 미개발 게임이라 그런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메모리 점유율 엄청 잡아먹음

  • 분위기는 지리는데 많이 당황스러움 dlss지원이랑 한글 번역문제등 패치 좀 진행되면 다시 해볼듯

  •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또 일단 물을 모아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파밍해 그리고 생각해 그리고 돌아와 그리고 판매해 이거 반복하다 보면 게임 끝나있음ㅋ

  • 아무리 얼리억세스 게임이라지만 너무 완성도가 떨어짐, 조작감부터 AI, 최적화 까지 뭐하나 칭찬할 만한 요소가 없음.. 개발사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듯 함, 아직은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없고 조작감부터 게임성, 버그까지 불쾌함만 가득합니다

  • 억까가 판치는 바퀴벌레 시뮬레이터 2024 아니 코끼리 무덤 프리징 뭔데

  • 미완성으로 출시하고 사후 지원 제대로 되는 게임 거의없음. 짧게는 몇 주 길어야 몇 달이면 조용히 유기될 게임일 수도 있으니 지금 사면 후회한다. 어차피 실행도 잘 안 됨. 실행되도 마을에서 UI만 서너번 클릭하면 팅김.

  • 고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메인 콘텐츠랑 게임성 자체랑 컨셉 자체가 너무 좋음 시간단위로 버그 고치고 패치하는거 보면 최적화만 되도 씹성공작

  • 아직 정식 출시 아니다 아직 정식 출시 아니다아직 정식 출시 아니다아직 정식 출시 아니다 하지만 한 10번 죽다 보면 게임의 진가를 느낄수 있따 킹아~~~!

  • 하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바퀴벌레 시뮬레이터. 그 역할에 조금만 몰입해서 게임의 분위기를 즐기며 플레이 하면 부족한 점들은 눈감아 줄 수 있다. 솔직히 얼리에 이 가격이면 ㄱㅊ하잖아

  • 강한 화력은 정찰대의 생환율을 한없이 높여줍니다. 정찰중에 적에게 발각되었다고요? 적을 죽이세요. 이 게임은 높은 화력이 곧 즐거움입니다. 다 죽이면 즐겁습니다.

  • 최적화, 모션, 버그 등 여러 문제가 있긴한데 개발자분들이 앞으로 해결해주리라 믿고 개인적으로 분위기, 세계관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일단 추천

  • 탈콥 초창기 유저 입장에서 작성하는 리뷰. 평가 요약: 같은 시점으로 평가하면 펀독이 니키타보다 훨 나음. (16년도에 출시직후에 탈콥 시점이랑 비교함.) 대부분의 부정적 평가는 초반 출시 직후 나온걸 고려하면 일반적 슈팅게임 하듯 꼴박하고 뒤짐 (아니 피해다녀야한다고? 그럼 뭔 재미로 해? -> 꼬접) + 사양 문제로 아예 돌리지도 못함. 이 두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일단 초반에는 일단 살아 나간단 마인드로 욕심 안 부리고 안 쏘고 튈 생각하면 일단 겜 시작하자마자 죽진 않을거임.일단 쪼랩일때는 사려야죠.... 게임이 덜 만들어졌단 사람은... 반쯤 맞다고 봄. 얼엑치고 겜이 러프한건 맞는데. 나는 40시간 충분히 즐겼고 아직 더 즐길만함. 컨텐츠가 부족한건 맞긴 한데. 40시간 정도면 얼엑치고 많이 즐긴거 아님? 개인적으로 2만 9천원 값은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함. 가격도 지금 분량으로만 따져도 비싼편이 아니여서... 리뷰에 나오는 대표적인 단점들에 대해 나름의 쉴드를 쳐볼까 함. 1. 팅김 문제. 솔직히 멀티할 때 말고는 팅긴적 한번도 없음. 멀티할때도 레이드 끝나고 돌아왔을때 주로 터졌고 레이드 진입직후에는 지금까지 딱 한번 팅겼는데 아이템 복구해줌. 탈콥은 그딴거 없었다. 1시간 반 매칭하고 들어가자마자 튕겼으면 가지고간거 다 잃었는데 뭐 이건 선녀지.. 게임 중간에 튕기는 경험은 없었고 팅김 문제로 가끔 귀찮긴 했어도 얼엑인거 생각하면 감수할 정도는 됨. 2. 최적화. 에초에 얼리고 시스템 요구 사항 높게 써져 있음. 필자는 3060TI 인데 옵션타협으로 어찌저찌 40~75 프레임 확보하니 3인칭이라 그런지 딱히 프레임 때문에 불쾌한 경험은 없었음. 자잘자잘한 버그도 있긴 했지만 아예 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고,,. 즐길 수 있으면 된거지~ 3. 멍청한 AI 멍청한건 맞긴 하지만 또 막상 똑똑하면 불합리하다고 욕할거잖아...탈콥 PVP요소로 게임성 날먹하는것도 있어서..PVP 아에 배제하는 펀독은 더 어려운 길을 가는거임. 그걸 여러 다양한 병종으로 커버한 부분이 꽤 재미 있어서 AI도 개선 될필욘 있지만 지금도 재미 있었음. 그리고 일단 얘네 스캐빈저 대상으로 사격여부 판단 메커니즘이 따로 있는데 그게 멍청해보일 수 있지만 아예 생각없이 만들어진 AI들은 아님. 탈콥 스캐브 헤드 원탭 내는게 AI가 똑똑한게 아니듯. 얘네도 마냥 멍청하게 만들어진건 아님. 4.불친절함. AI랑도 연관되는 이야기인데 불쾌하게 죽는걸 방지하기 위해 꽤 많은 안전장치를 넣어뒀고 플레이어로 하여금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들이 꽤 많이 있음. 무전소리, 초탄 빗나감. 적대적 적 위치 자동핑, 탈출구 위치 인디케이터.. 스캐너등... 스캐브 추진능력이 엄청나서 기동만 잘 하면 의외로 살아나가기 쉽게 설계해뒀음. 아마 직진만 하게 만든 조작감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해서 불쾌하다는 사람 많지만 나는 딱히..? 익숙해지면 도망치긴 쉬움 일단 익스트렉션 슈터치고 굉장하게 라이트하고 스트레스가 적음.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됨. (다른 창에다 맵 띄워놓고 겜해야했던 탈콥보단...) 죽어도 기본 무장의 성능이 나쁘지 않고 레이드 한번 한번이 짧은편이라 전체적으로 힐링하는 감성으로 했음. 5. 모션 모션 딱딱한건 맞는데 워낙에 게임 분위기가 좋아서 딱히 그게 몰입을 깨는 수준은 아님. 그리고 보병 말고 메카 모션보면 기깔남. 걍 고래싸움 구경하는 맛으로도 한참 함. 그리고 지금 모션 만들 타이밍이 아니지.. 6. 컨텐츠 이쯤 하면 컨텐츠 떨어진다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대충 한 30~40시간 즐길 정도의 분량임. 하지만 멀티로 하면 아직도 재미있고 더 하고싶음. 7. 한글화 한글화. 팬 한글화를 옵션으로 적용해준건 장점이지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함... 한국 유저를 유저층으로 보고있다는거고... 얼리인데 한글화 퀄 맞추라는건 외국 게임사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임. 그거 할 타이밍도 아니고. 버그 있으니까 걍 영어로 하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분위기 아트워크, 메카 디자인, 세계관은 진짜 대체불가능 수준임. 메카 전투 모션은 지금도 기깔나고 디자인 센스는 진짜 미쳤음. 각 유닛들의 생김세, 전투 구경하는것만 해도 나름 즐거움. 이정도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 만들려면 검열이라던가 장애물이 장난 아닐텐데 진짜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건 가뭄의 단비임. 분위기 원툴이라고 악평하는데 이 분위기 만들 수 있는 게임사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의외로 라이트함. 의외로 전투와 도주의 밸런스가 좋음. 스캐빈저 컨셉이라고 해서 너무 전투 등한시하거나 AI를 상대하기 그지같게 만들까봐 걱정했는데(화살머리식 기싸움) 그런 요소는 크지 않았음 의외로 전투 요소도 재미있음. 좀만 익숙해지면 무적몹 빼곤 다 죽여버릴수도 있고, 전투를 하지 말란 수준으로 만들지도 않았음. 리그 업그레이드, 돈 모아서 전투 하는 부분에 대한 즐거움도 꽤 있음. 총을 잔뜩 쏠 수 있는 헬다이버즈 느낌? 사실 헬다이버즈가 더 스트레스 심했다... 멀티로 하면 더 재미있고. 근데 이 라이트함이 좀 게임을 빨리 식게 하기도 해서 좀더 레이드 시간 긴 대형 맵 나오면 좋겠다 싶긴 함. 익숙해지긴 했어도 10분은 좀 짧더라.. 니키타가 플레이어 개같으라고 게임을 만든다면 펀독은 적어도 어떻게 해야 플레이어가 불쾌하지 않게 재미있게 즐길까를 나름 고민하고 있는게 느껴짐. 지금도 즐길만하고 미래도 딱히 불투명해보이진 않음. 님들 얼리인데 기준이 너무 높은거 아님? 구매 여부 판단 요약 찍먹 할만함. 나름의 재미가 있음. 나름의 맛이 있는 익스트렉션 슈터 중 하나임 하지만 당신들이 기대했던 갓겜은 아직 아님. 개발사가 성실함. 출시 직후 바로 핫픽스함. 뭔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고 있고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게임에 대한 애정이 확실히 있음. ->미래가 어둡진 않음 얼엑인거 감안하고 미리해보고 싶음. / 라이트한 타르코프가 하고싶음. -> 구매해도 됨 이 게임이 무언가 보여줄거라고 기대하고 있음 -> 아직 안 사길 추천함.

  • 이걸 사려고 마음먹은 당신,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 상태는 얼리엑세스 입니다. 플레이하기 어려운 수준 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개발 한다면 좋은 게임이 나올 수 있음 난 미래에 추천 해 주겠음

  • 발적화 끔찍한 조작감 뇌사와 치트를 오락가락하는 적 AI 난잡하고 가독성 떨어지는 UI 어딘가 쎄한 느낌이 드는 맵디자인 등등 멋지게 기대를 걷어차 주었다 총질하여 적을 뚫고나가는 게임이 아닌 숨고 우회하고 피하는 게임이 컨셉일텐데 맵 디자인은 평탄하고 엎드리기도 없고 조작감이 더러워 갑작스러운 습격 시 벗어나기가 극히 어렵고 오직 상대 엘리트들에게 갈려나가기 위한 T-1같이 생긴 적들은 뒤진 후 니 뒤통수 뒤에 뭉텅이로 스폰된다. 둔중하고 리얼함에 가까운 중량감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도 아닌듯한게 카운터스트라이크마냥 총들고 선 자세 그대로 뿅하고 솟아오르는 점프 애니메이션도 심히 짜치고 싸구려 느낌이 든다. 현상태, 심하게 러프한 얼엑 게임이고 이게 더 나아질까라는 의문이 든다.

  • 또 얼리게임 ai 조정 할려면 좀 오래 걸릴꺼 같다 분위기는 백점 3인칭 땜에 시야가 좀 그렇다. 맵은 뭐 점점 넓히면 괜찮을듯. 총, 행동 모션이 많이 어색함 총을 쏘면 그냥 앞이 안보임 후레쉬 기능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 1~2년후 하는거 추천

  • 다 좋은데 게임이 너무 미완성인거 같음... 한 5년뒤에 다시 해봐야겠다 ㅃㅃ

  • ㅡ기자는 엄청난 비쥬얼의 순대국밥집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소문에 의하면 그 순대국밥은 다대기가 중독성있고, 부추가 많고, 들깨가루를 아낌없이 넣는다고 한다. 순대의 사진만 봐도 그 안에 있는 것은 당면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완벽한 순대국밥' 기자는 그 문장 외에는 다른 것을 떠올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소문의 식당에 찾아가자 기자의 얼굴은 콩코드 게임을 산 게이머마냥 일그러질 수밖에 없었다. 비쥬얼은 분명 훌륭한 순대국밥이었다. 그 순대가 사실 마분지라는 걸 깨닿기 전까지는 말이다. ★☆ 1.5점 (두 번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음) ---- 앞서 해보기 게임 이전에 본인은 제작자들이 이 게임을 맛보기나 했는지 의문이 든다. 그렇지 않다면 움직임이나, 은신 같은 부분에서 역겨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고, 고치지 않았을 수가 없다. 혹시라도 과한 평가라고 생각된다면, 길거리의 평범한 게이머 10명 납치해서 게임을 시켜보기를 바란다. 똑같이 칭찬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똑같이 역겹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올 것이다. 기대한만큼 실망이 크다. 순대국밥의 순대가 마분지였다는 것에 아무도 내부 피드백을 안 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껴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이 안 되어서 더욱 안타깝다.

  • 너무 엉성한 미완성 게임 스텔스 라우드 플레이 양쪽 다 잡지 못함 불편한 UI, 개같은 조작감, 병신같은 사격 시스템 걍 해보면 앎 5년은 묵혀야할듯

  • 용량이 80기가 넘는걸보고 기대했지만 정말 처참함 이건 얼엑으로 발매할게 아니라 데모로 나왔어야될 정도로 모난 부분이 너무많음 마치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는 수준의 완성도 사람들은 얼엑인데 감안하고 사는거아님? 이러는데 얼엑이라도 최소한 돈받고 파는건데 모션, ai, 최적화라도 어느정도 기틀을 잡고 내놔야지 버그를 논하기전에 이미 불쾌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줌을 땡기면 무기가 사라지고 손하고 무기하고 뼈대가 따로 놀아서 손은 덜덜 떠는데 총은 가만히 있는거? 이런거야 시간지나면 고쳐진다고 하는데 4070super 사용량 90%가 넘는데 62프레임이 맞나? 더구나 80기가를 넘게 잡아먹는데 어떻게해야 그정도 용량을 뽑는지도 신기함 얼엑이라고 무조건 유저가 손해보고 기다려주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다들 말하는데 이건 기다려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이런 상태에서 게임을 내놓은 얘들이 비정상적인듯

  • 야이 씨발련아 킬러새끼 내가 똥꼬를 따주마

  • 어....너무...어.....모르겠다 꽤 하드한데 분위기는 세기말 느낌의 공포요소가 느껴지긴해요 근데 마치 아주 기초적인거만 딱 알려주고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전장 한복판에 바로 둘어가고 숨어가며 물품들을 회수...한다기보단 죽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넓어보이는 필드에 반해 뭔가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에서 나올법한 시야를 쓰게되니 주변을 보기가 굉장히 힘들게 느껴지고 조작면에서도 답답한감을 지울수 없기도 합니다 살벌한 분위기의 필드속에 병사들,기계들,장비들이하는 어색한 행동들을 보고있으면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번역부분에서도 있는 그대로 직역한 부분도 있어서 무슨뜻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도 나오게됩니다 얼리엑세스라는 점에서 이제 막 시작된 게임이기도 하고 얼마나 개선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 개인적 의견은 분위기만큼은 좋게 만들어냈지만 그 속에서 보게된 불편함과 답답함은 발매 이전의 기대가 모두 사라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익스트랙션 슈터를 해보신 분이라면 그나마 좀 해볼법 할까 싶을진 몰라도 그쪽에대해 별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선 뭔지도 모른채 그냥 죽어가는거에 허탈함을 느껴 흥미가 빨리 식어버릴수 있습니다

  • bad graphics and low sound quality, need to wait until this game development. 그래픽도 안 좋고 사운드로 적 식별도 안됩니다. 오는 것도 거의 모를 정도였어요. 디스플레이 옵션도 거의 조정이 안되고 관성도 너무 심해서 조작감도 불쾌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게임이 완전히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고 사는 게 좋아보입니다. 멀리있는 적이 움직이는 모션도 아직 조악하고 버그도 많네요

  • 트레일러 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게임 실행하고 처음 발적화에 좀 충격 먹고 그 다음 본 게임 시작하려 하니 이거 어케 시작해야 하니 하면서 헤메게 되는 존나 불친절한 가이드 맵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적인지 아군인지 제대로 구별조차 할 수 없는 좆같음과 아직까지도 게임 시스템이 어떻게 되먹은건지 이해를 못 하고 있어서 아직도 혼란스러움 그렇게 게임을 끄고 환불요청함 타르코프나 아브아도 이 정돈 아니었어 이건 맛도 못 볼 정도로 너무 똥맛이야 그냥 안 하는게 나아

  • 시작은 미물이나 점점 경험이 쌓여 람보가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은 좋은데 그외 것들이 불친절하고 게임 한판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드네요....

  • 알파인걸 감안해도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발진들이 힘내서 게임을 끝까지 완성시키면 졸겠습니다.

  • 몇판 해보면서 느낀점은 문제가 많은겜 적 AI는 멍청하고 조작감도 별로고 조준 감도 설정 못하는 등 부족한게 많음 그래도 알파 인거 감안하고 분위기 만큼은 끝장남 아직 게임으로서 최소한만 갖춘거긴하지만 개발자들이 포기하지만 않고 계속 고쳐나가면 되는 부분인거 같음 난 개인적으로 만족 하면서 시작했고 후회는 안할거 같다 알파로 내준것만으로도 난 고맙다고 봄 당분간 잼있게 할꺼 같음

  • 게임자체 갬성과 포텐은 있지만 극초반 빌드로인한 버그 뿜뿜으로 인해 아직은 사는걸 권장하지는 않음 나처럼 버그도 괜찮다! 싶은 사람한테는 괜찮음(초창기 버그많은 탈콥하는 느낌)

  • 개적화 상상이상 램64에 4070인데 중옵 50프레임도 방어안됨 한글패치(팬)이지랄 해놧는데 내가보기엔 걍 어디 동남아 번역기 돌린수준임 적들 존나뚝뚝끊기고 약간 뇌가 안좋아보임 아 살까? 란생각들면 사지마셈 걍 아직은 이르다 말그대로 얼엑 그자체의 퀄리티 근데 물어케얻냐

  • 솔직히 아직은 추천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이런 배경과 세계관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는 불편을 감수하고 할만하다 생각함

  • 확실한건 아직 구매를 고려할만한 게임은 아님 AI 억까는 진짜 욕지거리가 나올 정도로 역겨울 정도이며 AI 인식은 뭔가 허접해 보이지만 무슨 포위섬멸망 취하듯이 접근해서 피할 방법이 없음 데미지도 무지막지하고 타르코프처럼 방어구가 있어서 특정 부분의 데미지를 감소시킨다던지도 없음 고대 사펑식 스폰 시스템이라 갑자기 툭 튀어나오고 잡아도 잡아도 끝없이 나와서 휴식할 시간이 없음 그냥 미친듯이 애들이 짜증날 정도로 자기들만의 게임을 한다고 할 정도로 불쾌한 게임을 하는게 짜증남 총쏘면 총쏘는 대로 불리하고 은신하면 은신하는 대로 불리함 파밍할때 헌터킬러 스토커 뜨면 진짜 이번판 ㅈ됬다 생각해야하고 탈출구로 런쳐야함 버그, 억까, 불쾌한 3박자가 고루 갖춰져서 짜증만 나는 게임이 되어버림 10판 들어가서 9판을 뒤지고 1판을 파밍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정도로 소소하게 돌아오니 나가는게 들어오는 것 보다 많은 정도 그냥 난 묵혀놨다가 게임 좀 나아지면 다시 할 예정 근데 씨발 그럼 물 오링나서 초기화 되겠지...ㅈㄹ 진짜...

  • 얼액 초기라서 모자란 최적화와 사양에 비해 표현된 그래픽에 맞지않는 저하된 프레임 문제 암호패드 활성화 버그로 다른 전리품 입수불가 버그등 문제가 있습니다 컨텐츠도 이게 pvp인지 pve 4인 협동만 가능인지 알수없습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이 보입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는 전쟁중인 적대적npc들의 멍청한건지 난이도가 조절된건지 알수없는 AI 개선과 요구사양에 걸맞는 프레임저하의 해결이 문제겠네요 2024 09 25

  • 튜토하자마자 상태가 심상치않음을 느낌 정식출시를 기다리도록....

  • 세계관과 게임 방식에 끌려 구매 불친절해서 초반엔 좀 헤매기도 하지만 직접 부딪혀보며 여러 번 하다 보면 익숙해져 할만 해짐 미래를 봤을 땐,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 다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임 맵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좀 심한 느낌도 있음 AI가 멍청해서 시시할 때도 있는데 어떨 땐 너무 잘 인식하고 끝까지 쫓아와 계속해서 ADD가 붙을 때는 난이도가 극심하게 올라가기도 함 지형 지물 이용해서 잠입하려 해도 어떻게 하면 안 보이는지, (?) 떴을 때, 어그로 해제 기준이 오직 거리만인지 지형지물 뒤에 숨었을 땐 안 풀리는 건지도 애매하고 어그로 풀렸을 때, AI들이 원래 가려던 길을 가는 게 아니라 내 주변으로 계속해서 다가와 포위되어 도망 못 가고 죽은 적도 있는데 이외에도 다소 납득 안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점은 아쉬웠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대각선 달리기가 안 되는 게 너무 갑갑했음.. 그럼에도 미래를 봤을 땐, 추천해줄만 함 다만 지금 당장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님

  • 잠재력은 있음...아직 얼리라서 잠재력만 있음. 코어 메카닉은 그럭저럭 굴러가는편

  • 아직까지는 갈길이 정말 정말 멀지만 분위기 하나는 ㅈ됨.

  • 말이 필요없다.. 완전 기대작이였는데 완전 쓰레기..

  • 겜 분위기처럼 내 컴퓨터도 불타고 있음.

  • 아직 얼엑이라 뼈대만 있지만 분위기 하나는 작살나는 게임.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하고있음

  • 분위기는 좋다. 하지만 그게 다인 게임.

  • 아니 그... 최적화도 그렇고 무슨 게임이 정규 해상도가 아니라고 화면이 짤리면..

  • 출시 직후 혼자 돌릴 때는 진짜 게임 아니었는데, 두 번의 핫픽스 후 친구랑 둘이서 돌리니까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혼자서 돌리지 마시고 파티 꾸려서 게임하세요! 게임 진행할 수록 맵의 분위기와 적들의 배치도 바뀌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은 재밌는데 최적화가 시급하다

  • 많이 발전하면 재미있을거 같다 물16일치를 모으니깐 돈이 많이 부족해지더라....

  • 제발 시민 나부랭이 쫒지말고 니들끼리 싸워주세요ㅠㅠ --- 좀 제대로 된 리뷰 우선 게임 상태로 보나 현재까지 나온 컨텐츠들로 보나 매우 초기 상태의 게임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거 요약 게임 컨텐츠 - 맵은 5개 있음, 퀘스트는 10개 정도인데 다 한번씩 깨면 계속 일퀘마냥 반복 총 7시간 소요해서 대부분 다 깬거 치고는 그렇게 많지 않음 최적화 - 3070ti 기준 불편했던 적은 없었지만 최적화 상태가 좋지 않다고 들었으니 이하 스펙은 불편할 수도 있음 게임 시스템 - 타르코프류 게임이랑 비슷한 느낌인줄 알고 막 뛰어다니고 교전하면서 게임하면 바로 대가리가 깨짐. 일반 보병중 일부는 그냥 사람 대 ai인거 감안해서 잘 잡을수 있다 쳐도 그냥 깡스펙으로 플레이어를 간단하게 갈아버릴 수 있는 유닛들이 너무 많아서 개발자의 의도대로 숨어다니며 소극적으로 싸우게 만드는 타입의 게임이다. 버그도 어느 정도 있고 고쳐야 할 찐빠도 많이 보이지만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던거 거의 그대로 만들어 놨고 기본 뼈대는 있으니까 묵혀놓고 개선을 기대해봄직한 작품인거 같습니다. 아래부터는 개인적인 피드백 포함해서 조금 더 딥하게 게임대해서 소개하는거 1. 게임 내 은신처 역할을 하는 로비에 특정자원(물)이 있는데 이게 다 고갈되면 진행사항(인벤토리, 은신처 업그레이드)가 죄다 초기화 된다고 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 특정 자원이 리얼타임으로 시간이 지날때마다 줄어듬 예를들어 10일 분 자원이 있는데 10일 넘게 게임을 안하면 게임이 그냥 초기화 된다는 소리;; 물론 물이 얻기 매우 힘든 자원인건 아니고 퀘스트 한번에 1-2일분이 그냥 들어오기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진행사항 초기화를 인질로 삼아서 주기적으로 게임하라고 협박하는건 절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거 같음. 리얼 타임으로 소모되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 내 매치마다 소모되는 걸로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함. 애초에 이 게임은 죽고 난 이후 다시 장비할때 드는 비용이 크지 않아 타 동일 장르 겜과 같이 돈에 있어서 쪼들린다는 느낌이 없어서 차라리 이 쪽으로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함. 2. 캐릭터 클래스가 있음 (총 5개) 각각 고유의 능력치가 있고 스킬을 통해 이를 강화할 수 있음. 스킬은 해당 캐릭터를 선택해서 게임을 플레이해서 xp를 모아 해금하는 방식. 이게 레벨 캡이 있어서 얻을 수 있는 xp에 한계가 있고, 이를 늘리는 방법은 최대 xp 보유량에 도달했을 때 레벨을 상승시킴. 레벨이 올라가면 획득한 xp와 해금한 스킬이 전부 초기화 되지만 캐릭터의 기본 체력과 속도가 증가함. 레벨은 25까지 있는데 만약 위에 나온 초기화 기믹이 캐릭터 레벨에도 적용되는거라면 위 초기화 기믹 자체와 더불어 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인질이 아닐까 싶음. 레벨 1에서 2로 올릴때 8000 정도 xp를 요구했는데 한판에 파밍도 하고 적들이랑 교전을 적극적으로 한 다음에 탈출에 성공하면 2000을 준다. 사실상 판당 1000정도라는 소리... 3. 각 맵마다의 전장을 매우 잘 구현하였음. 같은 맵이라도 들어 갈때마다 내부에 배치된 병사 및 병기들의 종류가 바뀌는데, 메카와 엑소 슈트가 잔뜩 등장하거나 알보병들이 사이보그 좀비떼와 싸우고 있거나 어두운 야간 느낌의 맵에 일반 보병은 없고 사이보그 좀비들이랑 시체 수집하는 거대 인형들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맵중에 Mesa라는 곳은 넓은 평지에 모래바람이 불고 있어 저 너머 흐릿하게 보이는 메카와 전차들의 실루엣에 계속해서 서로 총포탄을 쏘아대는 그림이 매우 훌륭했음 더 쩌는 점은 그게 다 먼곳의 배경이 아니라 실제 맵에 존재하는 유닛이라는거. 4. 퀘스트 디자인이 게임 컨셉에 매우 잘 맞게 되어 있다. 특정 전차의 잔해에서 아이템을 구해야 하는데 그 전차를 플레이어가 파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 파괴될때까지 숨어서 전장을 지켜보다가 전차가 터치면 호다닥 아이템을 챙겨 도망치는 퀘스트가 있고, 특정 장소에 포로가 된 시민들을 구출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해당 장소에 늦게 찾아가면 잡혀있던 시민들이 죄다 -전쟁범죄-당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5. 개발사의 의도는 분명히 너는 군인이 아니라 시민따리 스캐브니까 숨어다니면서 서로 죽고 죽인 시체를 털고 폐지를 줍고 다녀라라고 했으면서 'Hunter killer' 이 씹새는 대체 어떤 대가리가 생각해낸걸까. 개발자가 만들어낸 의미불명의 찐빠 'Hunter killer'란 맵에서 어느정도 파밍(컨테이터를 터는 파밍)을 하다보면 헌터 킬러가 배치되었다는 알림이 뜨게 되는데 그 후 즉시 플레이어 근방에 중화기를 든 중갑 군인 3-4마리가 뿅 하고 나타나 플레이어가 뒤질때까지 추적을 한다. ㅋㅋㅋ 아니 씨발 시민 쫒아오지말고 니들끼리 싸우라고 씹새들아 기본 발각 상태로 스폰되기 때문에 숨어도 소용이 없고 도망가도 쫒아와서 만약 평지라면 장기리에서 기관총을 갈겨서 플레이어를 갈아버린다. 이 사악한 씹새들은 그러면 잡으면 되겠다라는 플레이어의 의도를 완벽히 파악하여 뒤질때마다 자동으로 리필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정확한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도 않아 헌터 킬러 알림이 뜨면 바로 탈출구로 달려가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방도가 없다. 이 시스템은 피드백을 갈겨서 무조건 개선 시켜야하는 시스템이며 개발자는 자기들의 게임이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 좀 더 생각해보고 이런 시스템을 넣었으면 좋겠다. 6. 인벤토리에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 우선 인벤토리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무기 프리셋인데, AK를 장착한다고 쳤을때 그냥 순정 AK를 장착하면 인벤토리에도 해당 AK를 장비중이라고 표시된다. 하지만 여기서 AK를 모딩하고 이를 프리셋으로 저장하고 이를 장비하면 인벤토리에는 해당 프리셋 이름이 붙은 AK 한 정이 더 표시되고 이를 장비중이라고 표시가 된다. 만약 장비한 AK에서 추가로 모딩하고 따로 프리셋으로 저장하지 않았다면? 여기에 추가로 AK unsaved라는 이름의 AK 한 정을 장비 중이라고 또 표시된다. 이렇게 분명히 인벤토리에는 AK 한 정만 있는데 인벤토리에는 AK, AK 프리셋, AK unsaved 총 3개의 아이콘이 대 혼란쇼를 벌이기 시작한다. 게임 내, 그리고 모딩 창을 제외하면 AK의 모딩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처음 게임을 했을때 매우 당황한 부분이었음. 이건 그냥 별도의 메뉴에 저장이 되었으면 한다. 도대체 왜 한 인벤토리에 순정 무기(실제로 없음)와 프리셋으로 저장한 모딩(실제로 없음), 그리고 현재 장비중인 모딩된 총기(실제 장비중)의 아이콘을 분리해서 보여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아무튼 욕을 좀 하긴 했지만 투자해서 묵혀둘 가치는 있는 게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게임 드랍하지 말고 끝까지 개선해서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환불함 이건 게임이 아님

  • 게임을 좀 하게 해다오 C8

  • 폐지 줍는게임 ..

  • 아직 갈길이 멀지만 게임성은 좋은듯

  • 이런거 찾아서 할정도면 퍼거 맞잖아 개추는 참을 수 없어

  • 버그가 너무 많지만 재미는 있다

  • 많은 기대

  • 익숙한 그맛, 핫픽스 덕에 할만하게 바뀜

  • 무지성 총질 그리고 쉽게 길들여진 서든, 발로란트 같은걸 생각한 사람은 뒤로가기 누르고 타르코프 생각하고 왔으면 똑같이 뒤로 눌러라. 이 게임은 pveve이며 사람과는 다르게 봐주는게 없는 AI이고 세계관을 보면 3개의 진영 사이에 끼어있는 스캐브라는 집단이다. 그리고 스캐브는 그저 길에 채이는 개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아무리 발악해도 신분상승 자체를 기대할 수 조차 없다. 뭐 총 들고 무쌍 찍을 수 있다고? 헤드 쏘면 뒤지지않냐고? 겪너봐라 너 자신이 얼마나 무력한지

  • 진짜 겉으론 봐선 아트디자인과 세계관 설정 게임컨셉은 너무나도 훌륭하다고 생각남 분위기도 그렇고 게임계의 새로운 출발점 같은 느낌임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이라 좋았음 하지만 아직 얼엑이라 게임성과 플레이할때 부족한게 많다. 점차 업데이트하면서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플레이하기에는 이른거 같음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도 하고 그러니까 믿어봐야지

  • 게임 켜자마자 한숨나오는 폰트짤림 해상도 설정 레전드 튜토리얼 시작하고 바로 가방 버그 및 불친절 인벤열고 마우스 올려도 템 설명 안나옴 닫았다가 다시 열면 나옴 아이템 물음표로 나와서 뭔가싶어서 우클릭했는데 사라지고 아무 설명도 없음 얼리액세스 끝나고 해봐야 할듯

  • 아 거 게임 더럽게 어렵네

  • 진득하게 즐기실 생각이라면 아직은 사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슴체로 좀 편하게 쓰겠음) 얘들도 그냥 해보세요 수준으로만 그냥 먼저 내놓은것 같아서 묵혀야 제대로 된 게임될것 같음 물리엔진 찐빠가 좀 자주 보이고 우호도는 상점 말고는 쓰이는곳이 없음 무기 상점은 유로파 유라시아 2곳뿐인데 유로파가 3레벨, 유라시아가 2레벨까지 열 수 있음 특정 무기들은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데 매우 쉬운것도 있는 반면 수백판 리트해야 간신히 먹을 수 있는 그런것도 있음 (운좋으면 1판 USAS-12) 총기 표기 수치랑 실사용이 완전히 다른 수준이고 밸런스가 좀 개판임 그레네이드 런쳐, AA-12 가 유로파 3렙만 찍으면 계속 살 수 있고 성능이 엄청 좋음 못쓰는 캐릭들은 M79 퀘스트부터 해서 먹고하면 게임 엄청 편하게 가능함 이외 총기는 솔직히 다 도찐개찐 찐따수준인데 그나마 쓰자면 페인리스 RPK M249 36mm대전차저격총 정도? 맵이 전체적으로 매우 작고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전투가 계속 벌어짐 (죽으면 스폰되서 계속 와서 싸움) 각 무기별 레벨이 따로 있고 만렙은 50이며 레벨을 올려야 부착물을 장착 가능함 (이건 좀 개별로인 시스템임;;) 적들은 무한 탄창 무한 난사하는데 죽이면 무기를 드랍하긴하나 겁나 잘쏘던 무기가 드랍될땐 99.99%확률로 "파괴된" 이 붙은 폐품만 나옴 ㅡㅡ 아주 가끔 고장, 비활성 나오는데 확률 엄청 낮음 (파괴된은 상점에 팔수밖에 없는 진짜 개잡템) 최적화가 진짜 심각하게 구린 수준이고 조작감이랑 화면 전환이 좀 답답함 나름 하다보면 괜찮은 수준이긴해서 시간날때 짬짬이 하는중임 + 많은 사람이 퀘스트랑 전투로만 우호도 올릴 수 있는지 아는데 올리고 싶은 팩션 상점에 1,000원 이상 잡템 팔아도 오름

  • 여러분들 처음 하셔서 뭘 할 지 모르겠다 하시면 코끼리 무덤 가시면 됩니다. 초반 퀘스트에도 안 적어놔서 많이들 헷갈리시는데... 코덤 가시면 길라잡이 NPC가 튜토리얼 해줍니다. 글래머러스한 기계녀가 둥가둥가 해주니까 기대하시고 가셔도 좋아요.

  • 응 타르코프도 베타 때부터 EOD로 샀고 레디 오어 낫도 예악 구매 시작하자마자 서포터즈로 샀어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 조작감 게임성 번역까지 완벽하게 모자르다 얼리 액세스라고 해도 32000 원짜리 게임은 아직 아니다 제대로 만들어지던가 제대로 망가지던가 둘중하나겠지

  • 아직 진짜 알파 수준이고 사는 사람들은 가능성 보고 사는거임 꼴박하는 겜 아님 게임 설명에 나와있음 you are not this guy you are this guy 인간들이 죄다 벌집, 꼬치, 배터리행 됐는데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나 생각하면 어떻게 게임해야할지 답 나옴

  • 아마 이 게임이 얼리로 풀린 배경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가격대비 완성도가 떨어진다 느껴지시겠지만 유저들이 원해서 얼리로 푼 것을 감안하면 이정도면 그래도 구색을 많이 갖추었습니다. 이 게임이 참 재미있는게 할때는 불편한 점이 많아서 이걸 왜 하지 하다가 안할때는 또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익스트렉션 PvEvE 장르에 관심이 있으시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관심이 있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얼리방패가 걱정 되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완성되면 사시면 되구요. 전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 하는 느낌으로 샀습니다.

  • 핫픽스를 매주 진행하는데, 그때마다 개선 되는게 눈에 띄게 드러남 또한 적의 스폰 위치가 고정되어 발생하는 플레이적 문제 역시 점차 해결될 것이라 믿음 컨텐츠 볼륨도 얼리 액세스 게임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인듯

  •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아머드코어로 소울류 + 폐지줍기 슈팅 작품을 만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음 일단 한 삼십 분이라도 잡솨봐 분위기에 취할 것이야 최적화 문제가 있긴 한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아직 이렇다 할 버그는 없음 다만 일부 노트북에 적용된 어드밴스드 옵티머스는 인식을 못 하니 수동으로 외장그래픽 설정을 해줘야 함

  • 정말 잠깐 해봤는데, 일단 저는 환불합니다. 일단 적이 스폰하는 방식자체가 불합리합니다. 여러분이 도착하는곳은 조용한곳입니다. 하지만 일단 전장에 발을 디디면 여러분 주변에 적들이 무작위로 스폰합니다. 님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거기 숨어계시면 안됩니다. 한 4초 지나면 적이 스폰하거든요. 진짜 무슨 좁디 좁은 방구석에 처박혀 있을거 아니면 계속 뛰어다녀야되는데 뛰어다녀도 재수없으면 처맞고 죽습니다. 뒤지고 싶으면 루팅하세요. 이거 해보시면 타르코프가 얼마나 합리적인 게임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호러 분위기 이런거 뭐 다 좋습니다. 호러게임으로써는 합격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FPS게임으로써는 좀 많이 별로입니다. 조준사격도 엄청 불편하고 뛸때는 좌우 컨트롤도 안되고 무조건 앞으로만 갑니다. 방향전환을 하려면 시야를 틀어야되요. 컨트롤 자체도 반응속도가 살짝 느린 감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컨트롤 불편하게 하고 시야 제한하는거 호러 장르에서 주로 쓰는 방법이거든요. 따라서 이건 이 게임이 FPS보다는 호러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호러게임으로써 분위기 살리는데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액션장르 FPS를 즐기시던 분들은 상당히 답답하고 짜증난다고 느끼실겁니다. 총기반동역시 복원력이 있는 여타 다른게임들과는 다릅니다. 교전자체를 매우 불편하고 어렵게 만들어놨는데, 이건 아마 교전을 최대한 피하라는 개발자들의 의도겠지요. 하지만 굳이 이런 장치들이 없어도 필드몹의 화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교전이라는 선택지를 자주 고를 것 같진 않아요. 최적화도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3080인데 한창 싸울땐 중옵으로 돌려도 뚝뚝 끊깁니다. 컴퓨터에 한 3-400만원은 써야 트레일러와 같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적 몹들을 보면 다른게임으로 치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최적화를 위한 몸부림이 눈에 아주 잘 보입니다... 이게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요. 결론은 비추입니다. 본인이 호러장르 좋아하고 더 나은 게임이 될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계속 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만 그게 아니면 환불하세요. 저는 교전을 최대한 피하도록 게임을 설계했으면서도 은신플레이와 관련된 시스템이 전혀 없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더 이상 안하렵니다... 세계관은 진짜 마음에 드는 세계관입니다. 분위기 하며... 근데 그 뿐입니다. 아직은 정말 얼리엑세스입니다.

  • 아이디어 참신하고 잘 만들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음. 근데, 몹 스폰이그냥 공중에서 갑자기 나옴. 그리고 npc는 스무스하게 걸어가는데 플레이어는 자꾸 어딘가에 걸려서 멈춰서 버벅거리다 죽음. 무료 총이랑 무료 탄 주는데 극초반에만 쓰고 돈 모아서 총사고 유료탄 사는게 나음.

  • "나쁘지만 그럼에도 기대가 되는 게임" 최적화도 안좋고 버그도 많고 게임플레이 상태도 나쁘고 게임이라기엔 코딩덩어리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바로 실망하기엔 아직 출시하지 않으려는 게임을 원하는 유저가 많아 미완성 상태로 출시한것을 고려 여전히 높은잠재력과 적극적인 소통 피드백 수용 독특한 시스템과 컨셉 배경 설정등에 의해 잘 다듬고 완성되어 출시될 미래를 생각해보면 여전히 기대할 만한 게임인듯합니다.

  • 아직까지 최적화가 안 좋아서, 게임 진행하는데 방해하는 수준임. 어떤 사람들은 최적화 문제가 없다라는 사람들이 간혹 있긴한데, 그런 사람들은 아주 소수이므로, 나처럼 최적화 안 좋아도 나중에 게임사에서 최적화 고칠 거라는 믿음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지금 당장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 튜토리얼하는데도 최적화 문제로 꺠기가 힘듦.

  • 덜 만들어진 게임으로 티져는 그럴듯한 미장셴으로 찍어놓고 기만하는 흔한 얼리엑세스 폰지사기. 이와 더불어 이렇게 덜만들어진 코딩 덩어리를 무슨 무슨 사연이 있어서 발매를 빨리 했다느니 별 같잖은 변호를 하는 스팀 평가충들의 힙스터+선민의식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게임같지도 않은 무언가였음. 투자하듯이 사야 되는 게임이 왜 존재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음 스팀은 완성된 패키지 게임 플랫폼 아닌가? 얼엑 찌끄려놓고 크라우드 펀딩 조지는 플랫폼으로 언제부터 변질된건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임

  • 아니 이거 아직 게임아닌데 왜 괜히 구매해서 평가해서 재밌어보이는것처럼함? 진짜 개 짜증나네 조작감 불편하고 알트눌러서 시점변경하는건 왜 있는지 모르겠고 프레임드랍 너무 심하고 불편한점밖에없음

  • 한 스캐브가 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좀 달라고 애걸복걸 하길래 고기구우니까 갑자기 다가와서 익히지도 않은 고기 갑자기 다 먹어치우는거야 그러고는 음~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이러는거임. 그게 이게임이야.

  • 분위기, 스토리 등 겉면은 좋은데 조작감이나 게임성 측면에서 1년은 숙성이 필요

  • 4060달고 램 32 달아도 허덕이는 게임 애초에 유저들이 내달라 내달라 해서 내준거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굳이 내야했나 싶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참신해서 긍정적인데, 이걸 다 씹어먹을정도로 그 외의 것들이 부정적이니까 좋게 바라볼 수가 없는 게임 괜히 자기들 게임의 패만 깐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면지만, 반면 앞으로가 기대도 되는 게임. 반드시 추천, 비추천을 골라야하기때문에 51:49로 추천

  • 4000번대쓰고 CPU도 좋은거쓰고 다른게임에서는 최상옵션으로 타협없이 돌려도 문제없는데 여기는 걍 화면 하나가 게임화면에서 멈추고 그 화면에서 다른 태스크를 진행할수 없음. 듀얼모니터 아니었으면 강종해야했을수도 있는데 PC 망치고싶지 안으면 안사시는거 추천. 환불함. 최적화문제이전에 해야할거를 못한 쓰레기 게임.

  • 분위기 좋고 세계관 보니 그것도 좋다 유저들이 진짜 미완성게임 이라도 일단 출시해달라 해서 일단 나온거라 아는데 이거 너무 진짜 진짜 아무것도 없는 얼리자나... 더 하고 싶지만 최적화도 아직 제대로 안되어 있음 이 모든건 무조건 초기단계 상태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역시 이제는 돈내고 베타 하기 싫어서 반품 진행 후에 제대로 업데이트 되고 정식출시 기대는 됨 그리고 쌩 초반 얼리 해놓고 할게 없다 최적화 ㅄ이다 하고 부정적 다는 애들 말들은 일단 무시하는게 좋음 ㅋㅋㅋ

  • 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

  • they are gonna need a couple of years to make things smooth. only art and system is barely ready, stealth and shooting experience is nonsense. optimization is so poor that makes everything worthless. can't recommend to someone who are not hyped for this game yet. but i don't regret spending $20 to this project, if devs have faith in this project. 게임 자체는 타르코프로 데바데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비슷한것같다 근데 인게임 들어가면 아트를 제외한 모든게 데모 수준임 공포적인 분위기와 타르코프에 가까운 시스템들은 충실히 구현되어 있으나 스텔스 게임이 스텔스조차 완성이 안되었는데 너무 빨리 공개해서 포텐셜에 비해 쓸데없는 욕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하여튼 아직 아트랑 플레이의 퀄리티가 따로 노는 수준이지만 컨셉트 자체는 독보적이고 설득력있음 정말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임이 된다면 풀프라이스도 아깝지 않을듯 아직 아무한테나 빨리 사라고 추천해주기 힘드니 트레일러를 보고 뽕이 찬다 하는 사람만 할인받아 구매하고 묵혀놓길 바람 그러니까 얼리엑세스겠지만

  • 초반의 긴장감을 후반까지 잘 가져갈 만큼 컨텐츠가 늘어나고 게임의 목표가 늘어나면 확고한 매니아층이 생길 게임 현재로서는 ai움직임과 조작감에 약간의 개선이 필요해보임 특히 ai들끼리의 전투를 지켜보면서 죽은 시체에서 아이템을 루팅해가는 만큼 루팅의 재미와 ai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ai가 가끔 행동이 이상하거나 물리엔진이 이상해지거나 하니 그 부분은 재미가 덜함 그래도 재밌는 게임이고 게임 유기하지만 않으면 더 재밌어질 게임인건 확실함

  • 분위기랑 긴장감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인간형 적들은 '죽이는 것은 가능' 하지만 대부분 나는 혼자고 저쪽은 다수라서 집단 다구리를 당하기 일쑤임. 또한 총소리를 내는 순간 딱 봐도 내가 못 죽일 것 같은 놈들이 몰려올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전투를 지양하라고 하는 것. 퀘스트를 밀면서 한 번에 들 수 있는 인벤토리 크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전장에서 제3자로서 난전을 지켜보다가 이길 것 같은 쪽의 뒷통수를 쳐서 어부지리를 노린다거나, 다양한 잠입 경로를 연구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 단점은 탈출구 근처에 적 기지가 있으면 ㅈ같다는 것 정도? 총소리를 내서 유인할 수 있지만 그것도 나름의 리스크가 있으니... 특히 Scorched Earth 맵은 기다리면 언젠가는 몹들이 탈출구 앞을 비워주지만 Ashed Mesa는 시작지점 잘못 고르면 탈출구 3군데가 죄다 적 기지라서 우회도 못함.... 타르코프랑 달리 탈출에 걸리는 시간이 0초라서 비교적 약한 인간형 적만 있으면 총 맞으면서 힐빨고 달리면 되지만 두세방에 황천길 가는 거대로봇이 입구 막고 있으면 골때림 ㅋㅋㅋㅋ

  • 2024/10/12 얼리엑세스 초반 10시간 플레이 후기 [ 장점 ] - 잔혹한 아트워크와 공포스러운 사운드 = 몰입감 - 3종의 팩션과 다양한 적 = 게임플레이의 재미 - 적극적으로 싸우기보단 적을 이용하거나, 은신해야하는 독특한 플레이방식 = 게임플레이의 재미 - 육성이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 = 합리적인 플레이타임 확보 - HUD에 가까운 파밍장소랑 탈출포인트를 보여줌 = 진입장벽을 낮춤 [ 단점 ] - 불친절함,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을 하다 왔으면 문제 없음. 아닐 경우 폐사하기 십상 = 진입장벽을 높임 - 일부 총기 조준경의 경우 영점이 안맞음 = 불합리함 - 적이 간혹 바로 주변에서 스폰함. 등 뒤를 잡히거나 포위당하면 사출당하기 쉬움 = 불합리함 - 물 시스템의 존재 그 자체, 리얼 타임이 아니었으면 괜찮았을지도 = 불편함 [ 주저리 ] 게임 전반적으로 마감이 덜 된 부분이 많이 보임. 근데 게임은 아직 마감할 단계조차 아님. 완성도 있는 게임을 사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는게 좋음. 개발사는 아직 열정이 있어보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는 피드백 받으면서 순식간에 고쳤음. 이제 접속이 안된다거나 멀티가 안된다거나 하는 이슈는 찾아볼 수 없었음. 여러모로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게임이지만, 의외로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가 많음. 모든 맵은 세계꽌에 걸맞은 암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적들은 각각 소름끼치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어서 깜짝깜짝 놀람. 물론 이는 색적에도 도움을 주니 아주 좋은 요소임. AI는 매우 구림. 게임에 익숙해지면 AI의 헛점을 이용해서 싸우게 될 것임. 적만 이렇다면 사실 별 상관 없는데 아군 AI까지 매우 멍청하므로 아쉬움. 아군 AI가 개선되면 아주 재밌을 것 같음. 적들은 제각기 독특한 생김세를 하고 있는데, 보통 특이할수록 위험함. 몇몇은 정말 끔찍하리만치 강한데, 전용 킬모션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음. 커다란 놈만 위험한 것이 아님. 어찌나 강하고 소름끼치는지 플레이어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줄 정도임. 나는 몇번 당해보면서 PTSD에 시달리며 게임하고 있는데, 게임 내 스캐브 처지에 이입됨. 한번은 스토커 킬 퀘스트가 떠서 친구와 함께 단단하게 준비한 적이 있었음. 스토커는 게임 플레이의 장애물로, 기본 지급 장비로는 절대 이길 수 없으니 공포의 대상이었음. 주변에 스토커가 뜨면 등 뒤의 빨간등이 점멸하는데 이는 도망가라는 신호였음. 그런데 그런 스토커를 죽이라는 퀘스트를 받았으니 강한 총을 준비하고 힐템을 가득 준비하고 주변을 정리하고 유리한 지형을 선점하고 폭발물을 설치하고 놈을 기다렸음 놈은 나를 정확하게 추적하지만 그 덕택에 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음. 피해를 꽤 입었지만 못 죽일것도 아니었음. 전투 자체는 굉장히 허무하게 끝났는데도 카타르시스는 대단했음. 왜냐하면 그동안 느꼈던 공포심이 전부 쾌감으로 변했으니까! 이 게임을 하면서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음. 요약, 미흡한 점은 많으나 분위기, 사운드, 적군의 개성이 모종의 완성도를 느끼게 만듬. 그리고 그 재미는 이 게임이 가진 고유한 것이니 해볼 가치가 있음. PS. 멀티플레이를 20판정도 했는데 한 번도 튕기지 않았음

  • 17시간 플레이 하고 느낀 점 1. 타르코프라이크인데 생각보다 하드하면서 동시에 생각보다 라이트함 UI나 전투 등 아직은 타르코프에 비해서 상당히 라이트한 편임 배그랑 좀 섞인 듯한 느낌 2. 아직 세계관설정에 따라 다듬지 않은 느낌이 강함 아니 애초에 세계관 자체가 미완성인 느낌 대체 물조차 귀해서 빌빌대는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무슨 졸병이 고급술을 그렇게 들고다니는 지 의문이고 유라시아는 아예 구현조차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아시아만의 특색이란게 없음 3. 아직 사운드도 그렇고 이런저런게 다듬어지지 않음 땅을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미끄러져 돌아다니고 사운드도 뭔가 가볍고 버그도 많은데다 헌터킬러등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 시스템이 있음 물론 얼리엑세스인 만큼 나중에 다듬어져서 나오길 기대하지만 솔직히 지금 이상태로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마더 커리지 가능임

  • 알파의 알파 단계... 게임이 제대로 안 만들어져 있다고 하지 말고 2시간 사용 이전에 환불하고 기다리면 됨.

  • 씹새끼들아 유탄 맛 좀 봐라!!!!!!!!!!!!!!!!!!!!!!! 유탄만 있으면 내가 전장의 신이다!!!!!!!!!!!!

  • 게임 진짜 존나하드하네 맨날 맞아죽고 억까당하는거 좋아하는 마조들에게 추천함

  • 재밌습니다 분위기가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작은 아니기에 각종 버그 AI의 행동패턴 단순함, 등등이 있어서 만약 완성작을 하고 싶다는 분은 1년이나 2년 뒤쯤에 하는 걸 추천합니다

  • 미완성인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빨리 내달라고 해서 얼리로 내준건데 게임 완성도가 낮다며 비추 박고 욕할 이유가 있을까 아직 초반이니 계속 지켜보는 것이 맞다.

  • 얼액이긴한데 출시 극초기인데다가 너무 일찍 내놔서 많이 부족하다. 극성 유저들이 보채서 계획보다 일찍 내놓았다는데 그건 내 알바아니고. 최적화, 버그 등등 문제가 많지만 가능성은 보이는 게임이다. 세기말 폐지줍기에 환장하는 사람이면 구매해도 괜찮지 싶다.

  • 멀미난다... 그리고 버그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물리적으로 버그가 너무 많아서 진행하는데 멀미남 .. 게임 시작 30분도 안됏는데 눈에 보이는 버그가 첫튜토리얼부터 계속 있다보니까 못하겠음 한 1~2년 뒤에 2만원쯤으로 할인한다면 괜찮을지도?

  • 2024.10.11 타임캡슐에 저장 2년 쯤 뒤에 열어보자

  • 원래 얼리 내년 쯤 내놓는걸로 아는데, 유저들이 빨리 하고 싶다고 해서 빨리 출시한걸로 앎. 개인적으로 기대감 높으면서도 완성도 어느정도 나온게 좋은데 라이브러리에 묵혀두고, 좀 이따 해야겠음

  • 여러분 이건 아직 게임이 아닙니다. 제발 이말 무시하고 '나름 괜찮은데?' 싶어서 사지 마세요. 이 게임은 사는 순간 단돈 32,000원으로 여러분이 병신이 될수 있는 마치 현대미술 같은 존재입니다. 드럼통에 넣고 1~2년 정도 숙성 시킨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상태가 매롱이라면 뚜껑을 닫고 2년 정도를 다시 기다리세요. 이때까지 설명한 이 모든걸 한 단어로 조합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씨발" 감사합니다.

  • 버그가 ㅈㄴ 많다 그래도 게임이 주는 분위기가 여타 게임에서 경험할수 없던 분위기라 계속 하게되네 다른버그도 ㅈ같은데 제발 물탱크 좀 빨리 고쳐줘 2개다 업글했는데 왜 55일 고정인거야

  • 컴퓨터를 새로사니 계정이 초기화됨 내 40미리 유탄발사기 6천발에 20미리 대물저격탄환 5천발은 깔끔하게 사라짐 키워둔 모든 캐릭터가 리셋되었음 물도 리셋됨 장비,소모품 리셋 답이없음

  • 처참한 최적화+끊기는 현상+발번역 이것들 다 고려하면 환불하고 런해야하는 똥겜이 맞지만 게임 내 분위기 하나 만으로 커버가 가능한 매력적인 게임 나중에 정식 출시가 기대는 된다

  • 데모로 찍먹해보고 언리지만 구매해서 해본결과 터미네이터에서 기계한테 지구점령 한곳에서 저항군? 보다는 현지인이 살아 남고자 하는 세계관에서 살아나보고 싶다고 생각하신분은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 언리여서 버버거림이나 지형이 갑자기 생성 되는게 싫으면 정발이후 추천 그래도 나는 해보고 싶다? ㄱㄱ 게임류는 3인칭시점 이스케이프류 게임안에 캐릭터 강화 경험치로 언락하는 패시브 등등 할게 많습니다 아 참고로 물이 중요합니다

  • 헌터킬러 개새갸.. 스폰했다는 메시지에 바로 뒤돌아 탈출구로 튀는데 1초도 안되서 꼬챙이 꿰는건 아니지.. 진짜 비싼거 먹으면 이새기들 바로 뜰까봐 무서워 뭘 못하겄다 그래도 재밌어서 손을 놓지 못하겠다는 게 또 웃김

  • 최적화 ㄹㅇ 개 좆박았지만 건헤드가 기대된다는 점 하나 만으로 추천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타격감 조작감 너무별로고 갑자기 옆에서 젠되는거 땜에 계속 시야 빙빙 돌려야되고 첫젠때 내가 가까이 안가면 엔피씨들 바로앞에서도 지들끼리 안싸움 ㅋㅋㅋ 로딩 오래걸려도 되니까 딱한번만 젠되게 하면안됨? 오픈월드도 아니잖어

  • Six months ago, someone nailed it with, "I hope this game won’t be an incomplete bugged mess with broken glued-together game mechanics like Starfield or, yet worse... Star Citizen." And now? Well, here we are, wading through the radioactive sludge of disappointment, realizing that comment aged like fine wine. They’re not just bugs they’re features now, forming a bizarre ecosystem of glitches that almost feels alive.

  • 아포칼립스 특유의 감성이 맛있고 파밍, 성장요소도 괜찮다 대신 알기로는 사람들이 빨리 내달라고 해서 개발자가 완성도가 낮은채로 얼액낸거라고 하니 그건 감안하길 근데 그래도 맛있는거 같긴함

  • 자꾸만 생각나는 20년 전 여친의 향기 같은... 그럼 게임

  • 재미있게 한 만큼 아쉬움도 한 움큼. 보통 익스트랙션 슈터라고 한다면 맵 안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고가치의 물건을 얻고, '사람'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게 탈출하는게 주류인걸로 알고 있었던 저는 무려 PVE형식으로 나온 이 게임이 처음 나올때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해본 결과 저는 대체로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은 지원하지만 중간중간마다 중요한 부분에 언어자체가 안 나오기에 한글은 아직은 쓰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게임의 가장 독창적이고 절망감을 잘 드러내는 배경은 거의 한 색감만을 이용해 어둡고 암울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낮은 채도, 명암에 붉은 하늘은 전쟁터에서 누구든지 간에 방아쉬를 당겨도 어색하지 않는 분위기를 내어 주며, 붉은 하늘이 아닌 그 밖에 회색 빛이나 어두운 하늘의 경우 저에게는 왠지 모르게 총을 쏘는게 조심스러워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전쟁터에 진입할 경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붉은 배경에서 갑자기 밝은 회색톤이 되어 버린 모습은 전쟁이 잠시 소각된 상태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배경과는 별개로 디도스 공격마냥 버벅거리는 제 화면과 울타리를 못 뚫는 총알은 절망감에서 분노로 바꿔주기에는 충분하더군요. 순간 욱해서 게임을 지워버릴 뻔했으나 다행이 게임의 용량을 보고 겨우 진정되었습니다. 구도는 [미국+유럽외 친서방 국가 VS 러시아+동유럽+동/동남 아시아 연합]으로 1대2 상황입니다. 각 국가연합간의 전쟁은 분명히 메리트가 있으나 지금으로 볼 때는 아쉬운게 많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한때는 미국과 동맹이였을 터인데 아무리 중국같은 강대국에 압박을 당해도 이리 쉽게 전쟁에 참여한다는 점과, 유저가 저항할 수 있는건 고작 총인데도 쓸 수 있는건 서방,러시아제 위주로 밖에 없으니 아쉽긴 합니다만 아직은 얼리억세스이니 언젠가 정식으로 출시될 때는 각 국가간에 배신자 세력도 생기지는 않을까 조금은 기대합니다. 이들의 주 목적은 상대쪽을 완전히 작살을 내야 하므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서로를 죽일려고 안달인데, 대부분 우리가 보고 있는 전투장면은 보병, 기갑들끼리의 전면전이 다입니다. 설정상 이미 포격이나 폭격은 다 써먹고 싸우는 건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 체감으로는 장기전으로 싸우는게 지쳐 버린건 아닌가 같은 상상이 들기도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사촌이 집에 놀러와서 같고 놀다가 집어던져진것 마냥 날라가는 러시아제 전차와 멀뚱멀뚱 서있는 오토마타와 이상한 위치로 쏘는 유로판 전차, 헬기가 위에서 쏘고 있는데 반격기라고는 어깨에 달린 무기 뿐인 유로판 미디엄 워커 처럼 이 우울한 배경에 작게나마 스탠드 코미디를 해주는 국가 연합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무관심한 세상에 우리에게 헌혈을 강요하는 각 국의 헌터 킬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저를 찾아 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해서 주저앉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더라고요. 게임의 필수 요소인 '물' 시스템은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물은 남은 기간을 유지시켜줄 시한부 요소로 만약 물이 고갈된다면 지금까지 모은 각종 무기와 크레딧, 중고 물건들이 전부 날라가는 시스템인데, 사실상 역방치형에 가깝습니다. 계속 접속해서 물이 고갈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니 은근히 귀찮음을 유발합니다. 거기다 게임의 성장을 느낄 수 있게 각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에는 특정 경험치를 모으면 체력과 모을 수 있는 최대 경험치가 늘지만 지금까지 모은 경험치가 리셋되는 '프레스티지'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마저도 같이 삭제된다고 하니, 틈틈히 들어가야 하는 강박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업데이트로 자동으로 물을 채워주는 시스템이 생긴 건 좋지만, 구지 자리를 비운사이에 도둑놈이 나타난다는 설정은 뭔가 거시기 하네요. 그래도 게임 덕분에 평소에는 게임하면서 화장실을 잘 안 갔는데 덕분에 화장실을 갔다옴으로써 조금은 여유롭게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저에게 색다른 장르를 제공해 주었고, 이 장르가 꼭 PVP만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도 재밌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가 아쉽고 게임 시스템이 좀 귀찮긴 하지만요. 저는 늦어도 상관없으니 적어도 정식출시가 이루어 지길 조금은 기대합니다.

  • 11. 3 추가 24.10.31 대규모 패치가 있었고 여러 개선이 있었다해서 플레이 후 추가함. 적 스폰 지점과 AI 개선이 있었다고 하는데 플레이 도중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함. 적 스폰은 여전히 플레이어의 장소와 시간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AI는 이전과 비슷하게 느껴짐. 다만 내가 숨어있어도 내 방향을 정확히 인지해도 조준만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적극적으로 나를 죽이려는 듯한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기존의 AI는 나를 인식해도 일정 범위 내에서 도망가면 사이보그를 제외하곤 크게 쫓아오지 않았음. 그러나 이번 패치 이후 사이보그 이외에도 일반 중보병도 나를 적극적으로 죽이려 쫓아옴. ============================ 게임 분위기와 설정은 끝나지 않는 전쟁을 기반으로 전쟁터 속에서 고철과 의약품 등을 줍는 스캐빈저의 삶을 표현하고 있고 그에 걸맞게 벌레같은 목숨을 숨겨가며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가치 있는 물건을 습득해 본부로 복귀하는 모습을 그려냄. 문제는 분위기와 디자인을 제외하면 전부 엉망. 우선 스캐빈저이기에 기본 무기가 빈약하고 필요한 무기는 본부의 상인에게서 구매하는 방식인데 만약 필드에서 죽으면 해당 필드로 다시 들어가 죽은 자리 근처에서 장비를 회수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이 방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 장비를 회수한다고해서 당장 다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부로 복귀한 후 장비를 다시 착용해야 사용가능. 그런데 이 게임은 적 등장 방식이 무작위라서 갑자기 등 뒤에 나타나거나 갈 수 있는 온갖 길목을 막으면서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문에 장비를 회수해도 다시 죽게되고 결국 이전 장비는 완전히 사라짐. PVE를 중점으로 할 계획이기에 이 방식을 채택한 모양인데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시스템 모양새로 봤을 때 제대로 작동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AI도 문제인데 적들이 전술적 행동을 안한다거나 그냥 서서 싸운다거나 하는 문제는 나중 문제고 가장 큰 문제는 색적 방식 혹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음. 내 옆을 지나가면서도 모를 때가 있는가 하면 대략 5~6m 거리에서 나를 색적하고 따라오는 경우도 있음. 문제는 이게 아군의 용병 시스템과 맞물리면서 재앙을 만들어내는데 아군의 용병도 AI 이기에 색적 범위가 불분명하고 적과 교전을 벌이는 범위 또한 일정하지 않음. 그 때문에 내가 필요하지 않을 때 아군 용병이 먼저 교전하고 그 소리 때문에 다른 적들이 몰려와 나를 죽이는 결과가 만들어짐. 이것 외에도 장비 가격이라던가 장비 셋팅 버그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플레이 하다가 어느 순간 임계점이 찾아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거 아직 게임 아님. 물론 얼리억세스이기에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그 유명한 사펑도 괜찮은 수준이 되기에 몇 년은 걸렸음. 이 게임의 분위기에 플레이 방식에 매료되어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한 번쯤 고민해보길 추천함. 만약 코옵 플레이로 친구들과 같이하면서 개판나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솔로 플레이로 재밌게 하고 싶다면 수많은 패치 이후 개선된 플레이가 영상으로 보여졌을 때 하는 것을 추천함.

  • 영웅이 될수없는 나약한 인간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한계에 도전한는 게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플레이할 매력이 충분한 게임

  • 초반 숨어다니며 비굴하게 도망쳐야 함. 소음기 & 총기 모딩 완료 후 주변 적 제외하면 큰 어그로 없음. 전략적 플레이로 무쌍 가능. 유탄 개방 후 중형·대형 로봇(메카)은 피하고 나머지만 제거. (유루스칸 & 유라시안 근접 로봇 체력 무한) 결론 초반만 견디면 재밌어짐.

  • 이전에 이런 게임이 개발중이다 할때 알아만 두고 관심 끄고 있던 물건 이번 겨울할인데 25% 하길래 구매해봤다 요약 : 기똥찬 분위기와 게임플레이가 큰 장점 아직 미완성으로 완성이 되려면 매우 멀었으나 특별히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앞으로가 기대되는게임 그러나 또다시 눈에 들어오는 좆픽 의존성과 좆픽으로 본인같이 좆픽이 싫은 유저들이라면 걸러라 일단 2번째 맵만가도 스토커나 메트로시리즈 처럼 자신들이 잡아둔 세계관의 분위기는 기똥차다 멀리서보이는 전차나 워커같은 메카닉의 움직임들또한 비우주세기 용자물 건담들마냥 개판도 아님 리얼리티쪽인데 아머드코어보다도 멕워리어의 둔중한 전쟁기계들을 떠올리면 무슨 느낌인지 이해될것 단 아직 EA이니만큼 전체적으로 모션들이 많이 아쉬운편 메카닉에 비해 보병들의 움직이나 사격등이 정말 아쉽다 플레이어의 사격시 사격음이나 피타격감또한 심각할정도로 구리며 플레이어의 파쿠르 또한 여긴 되고 저긴 안되고 , 똑같은 난간인데 지좆대로식 파쿠르로 판정이 많이 ㅈ같음 튜토리얼도 별거 없는데다 너무 불편,허접하고 인터페이스도 중구난방에 너무 자글자글해서 가시성이 안좋고(원판인 영문이건 , 팬번역인 한글이건) 설명이나 , npc와의 상호작용도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이놈이 뭐하는놈인지 어떻게 파는지, 이게 지금 팔린건지 , 가방에 들어간건지 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며 시작하면 냅다 물부터 가져오라는데 정식런칭을 할때쯤엔 상당히 심화된 튜토리얼이 필요할거같다 그외에 현재로는 불안정한 멀티의 PVE만 있는데, PVP도 생각중이라하며 괜히 어설프게 PVPVE 로 퉁치지 말고 확실하게 PVE / PVP를 나눠놓는다면 본인같이 PVP극혐유저는 지인들과 재밌게 고물수거하러 다닐 수 있을거같아 기대중이다 다만 아직도 갈길이 너무나 멀고 , 최적화부터도 문제가 많기때문에 이후를 계속 주시해야겠다... 아직 EA인데다 게임자체적으로 최적화나 컨텐츠등의 문제가 아직 많기때문에 상기한 모션이나 , 총기사운드 , 피타격감등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게임이 100 이라면 현재의 완성도는 35%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이므로 지금당장 뭔가를 기대하고 구매하려한다면 말리고싶다 EA이니만큼 앞으로 고쳐나갈 기회와 기대를 할 수 있다는점으로 미리 예구를 하려는 목적이라면 추천 기똥찬 분위기, 나쁘지 않은 구성, 미래가 기대되는 EA게임 하지만 이게임 또한 좆픽과 좆픽 의존성부터 냅다 쳐까는 게임이라 좆픽자체를 극혐하게된 본인으로서는 환불하고 빠지겠다

  • 내가 얼리 엑세스 애지간하면 안 사는데 이거 거어어어업나 재미있다 완성되면 대박일듯

  • 최적화, 버그는 많지만 점점 나아지는중인겜 분위기도 쩔고 아직 할게 많지만 얼리엑세스니까 차차 부족한부분은 메꿔질것임 이대로만 갑시다

  • 시작하자마자 렉 심하게 걸리고 튕겨서 정식으로 나온다음에 제대로 해볼예정

  • 얼리엑세스가 끝나면 얼마나 재밌어질지 기대되는 게임 세계관과 전체적인 디자인, 핫픽스와 업데이트가 꾸준해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 하지만 지금 사는 건 추천은 안한다 너무 높은 사양과 심각한 최적화, 덜떨어진 AI, 부족한 총기와 커스터마이즈 그리고 콘텐츠 등등 아직 게임의 완성도가 낮은 편 게임이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소금 안 뿌린 계란 후라이

  • 첨엔 어렵지만 하다보면 재밌고 쉬워지는게임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기때문에 한 200번 정도 뒤지면 익숙해지면서 고인물이 될것입니다 아니면 당신 재능없으니 하지말던가

  • 한글 번역이 어색하다. 전반적인 프레임 드랍이 보이고 드론같은 공중 유닛 및 일반 유닛들의 경우 멀리서 볼 때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아닌 딱딱 끊겨서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다만 정식 출시 후 개선 될 것으로 기대 됨

  • 고칠 버그들은 쫌 보이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는 이 게임 만한게 없네요

  • 튜토리얼부터 순식간에 죽을 위험을 만들어놓았으면 재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할수있도록 해놓을것이지 시작부터 죽어서 튜토리얼도 다 못한채로 던져놓으면 겜을 어떻게해야하는지 알수가 있나...

  • 사이버펑크처럼 갑자기 뒤에서 나타는 몹들 겁나 짜증나네요. 몸사리면서 파밍해야하는데 좀만 멀어지면 사라지고 시체도 갑자기 사라지고.... 아쉽네요.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인데...

  • 흥미로운 세계관과 그에 어울리는 배경과 음악이 게임에 몰입하게 한다 적들이 드론, 탱크, 이족보행 메카등 보병을 제외하고도 여러 종류가 있어 내가 가진 무기가 통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물이나 모으며 심부름하다가 RIG상인이 해금되는 순간부터 달라진다. 처음 시작하고 사이보그 몇마리 잡는게 튜토리얼이 아니고 RIG해금 전까지가 튜토리얼인 것처럼 확연하게 다르다 구린 번역, 루팅을 방해하는 총기나 죽으면 하늘로 승천해서 루팅을 못하게 하는 탱크, 총기 부착물 버그 등 여러가지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음

  • 몬헌 패치 기다리면서 할거 찾다가 했는데 재밌긴한데 3인칭 힙파이어 견착이랑 1인칭 견착을 배그처럼 따로 해줬으면 좋겠음 애초에 힙파이어 쉽게 쏘라고 있는게 레이저 사이트니깐 (개인적 의견) 3d멀미있는사람은 시점 휙휙 바뀌는거에 멀미를 느낄수있고 게임특유의 플레이어 내쫒기방식인 헌터킬러 시스템은 좀 개떡같음 뭐는 죽일수있고 뭐는 못죽이고 하니까 화가 남 그리고 앉은상태로 어디 떨어지면 전용 모션이나 뭔가가있는게 아니라 그냥 정자세 유지하고 다리 격하게 파닥이면서 툭 떨어지는건 얼리를 감안해서도 용납하긴 힘듬 파쿠르 모션은 만들면서 이걸 안만든건 좀 짜치잖음 게다가 유저 번역이라고는 하나 AI돌린건지 조금 이해하기 힘든 번역도 좀 보였고 이부분은 어쩔수없는거 알고 정발때 고쳐줄거라 믿음 (분명 아이템 판매를 하는데 구매라고 써있어서 뭔가 했음) 게다가 무기 개조를 하면 해당 무기가 개조되는건 맞는데 굳이 기본형, 개조한 프리셋 이렇게 나눠서 인벤에 넣어두는건 무기를 잘 개조한건지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서 짜증이남 (이는 리그가방도 마찬가지 타르코프처럼 무기별 프리셋 할수있음 좋을텐데) 불편했던건 대충 이정도 재미가있던건 확실히 폐지줍는재미 자체는 있는게임이었음 애들 잡고 나오는 무기들은 다 파손이어서 판매용이긴 했지만 무기상이 비싸게 받아쳐주기도 하고 어부지리를 노리며 날아오는 총탄 사이로 파밍하고 탈출하는 쾌감이나 경험치를 쌓아 프레스티지 형식으로 초기화 해서 스킬 트리를 점점 뚫어나가는 성장방식 의외로 풍부했던 총기 개조 잘 만들어진 적 디자인과 세계관 등등 아직 많이 플레이하지 못했고 정발도 안된 얼엑이지만 패치도 꾸준히 하고있고 이정도면 어디 영국사는 배틀스테이트 씹돼지새끼나 대가리에 화살맞은 샌드니거처럼 운영 좆박거나 패치가 꼴박지도 않은거같고 충분히 잘만든 웰메이드 수작임 다만 상기한 단점과 장점을 생각했을때 단점이 더 많으므로 살생각이있다면 30%이하로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함 (이 모든것은 개인적 의견이고 사는건 이걸 본 당신들의 몫 적어도 난 이겜 산 지금은 돈이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 재미는있음 아직 컨탠츠가 부족함 RIG를 사면 그다음 할 것이 없음

  • not my style. but it is still under development, right? so i'm expecting and waiting completed ver.

  • 내가 찾던 페지줍기를 드디어 찾은거같다 사람들과싸울일없이 오로지AI들가지고 싸우는 그런게임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봇들은 만만치않다 각셰력마다 우호도도존재하고 물떨어지만 모든것이 초기화당하는 게임이다 그래도 이런게어디야

  • "암울하다...."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절망스럽고 암울한 세계관을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특히 인적자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인간을 ㅈ으로 보는겜입니다. 스토리 찾아보시고 세계관을 상상해보시길..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국어 번역은 구글 번역기 돌린 수준이고 버그나 최적화 개판에 컨텐츠도 부족합니다. [spoiler] 사실 얼액이고 무엇보다 유저들이 빨리 내달라고 배급사 졸라대서 나온겜이니 이해해주십쇼 제발.. [/spoiler] 그래도 게임 재밌게 잘 만들었고 그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라는건 변함 없으니 기회되신다면 꼭 사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만해도 키오스크에서 E키 누르면 한번만 열린 후로 영원히 안 열리는 버그 있었던 것 같은데 0.3 업데이트 하고 나니 좀 나아진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환불했다가 다시 구매함 분위기는 끝내줌

  • 와우.. 머가 버그고 아닌지 난해할정도로 버그가 많아보임.. 잘 다듬으면 재미는 있을것 같은데 ..

  •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접하고 데모게임을 해본 결과 게임의 분위기가 저의 취향이라 바로 구매해서 주말과 퇴근후 저녁시간을 바쳐네요. 드디어 어제 기지(?) 업그레이드까지 다 끝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오랜만에 게임불감증이 사라진 것 같네요. (그래버는 정말 공포 그자체 였습니다.) 수많은 버그들과 불편한 시스템,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머 얼리라 앞으로 개선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겜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개선한다고 열심이시겠지만 우선적으로 몇가지 적자면 - 아이템 판매시 다중, 일괄 판매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히 하나씩 판매하려니 너무 불편하네요. - 무기는 다양해서 좋은 각종파츠를 붙일때의 장단점을 수치하홰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맵에 진입할때 마다 일일히 탄약이나 아이템을 셋팅해야 하는데 프로파일을 몇개 만들어서 간단하게 선택하여 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어의 경우 타겟팅했을때 적의 정보를 알수 없는데 (이게 알려진 버그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한국어 폰트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이 순조롭게 개발되어서 정식으로 발매하여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 시스템 : 5700x3D, 32GB, 4700Ti

  • 버그를 떠나서 억까가 많이 심함. 1.은신케릭이 있는데, 권총과 smg특화임 근데 소음기는 소총과 기관총만 착용가능함. (은신을 하지말란거지) 2.뛰려면 걷기부터 해야 뛰어지고, 점점 가속되는거라 진짜 위급한데 처~언~처~언~히 조깅이나 하고 있음. 3.적을 쏘면 이미 다른놈들과 전투중인 놈들도 나 하나 잡으려고 다 몰려오는데, 개미행렬처럼 줄줄이 달려옴 4.뛰기를 하는데 앞에 장애물있다고 달리기가 자동으로 캔슬됨. (벽이면 이해하겠는데, 발앞에 짱돌있다고 그냥 멈춤) 5.움직임이 엄청 둔함(가방안에 짐이 있든 없든 행동이 동일하게 느려터짐:소지품이 늘어날수록 느려지는것도 아님) 장전도 하루종일하고, 특히 산탄총은 펠릿 장전할때 캔슬 불가라서 장전하며 쳐맞아야함 컨셉은 좋으나 불편한거 상당히 심하고, 거기에 화면에 뜨면 끄지도 못해서 게임이 먹통되는 버그까지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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