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네’가 누구인가.
Who am ‘you’? 를 시작하고 첫 목적은 ‘내’가 누구인지 찾는 것입니다. 7일간의 활동을 통해 총 13개의 엔딩이자, 자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초반 선택으로 자아의 큰 갈래가 나뉘어지고, 선택된 자아 안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또 나뉘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엔딩이 있지만, 단순히 엔딩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자아가 결국엔 게임 속 ‘나’ 그리고 나(플레이어) 하나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네’가 ‘나’?
어쩐지 소름 돋지 않나요?
그러나 결국 이 게임 안에서 다양한 직업으로서 활동을 하는 건 플레이어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게임 속에서 여러가지 엔딩과 진정한 '나'를 찾아보새요.
Who am ‘you’? 를 시작하고 첫 목적은 ‘내’가 누구인지 찾는 것입니다. 7일간의 활동을 통해 총 13개의 엔딩이자, 자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초반 선택으로 자아의 큰 갈래가 나뉘어지고, 선택된 자아 안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또 나뉘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엔딩이 있지만, 단순히 엔딩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자아가 결국엔 게임 속 ‘나’ 그리고 나(플레이어) 하나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네’가 ‘나’?
어쩐지 소름 돋지 않나요?
그러나 결국 이 게임 안에서 다양한 직업으로서 활동을 하는 건 플레이어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게임 속에서 여러가지 엔딩과 진정한 '나'를 찾아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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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음.별로임. 1.오류가 너무 많음. 중간에 그냥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멈춘후에 강제종료시켜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음. 입력과 화면전환이 딱 맞지가 않아서 자꾸 버벅거림. 2.엔딩수집의 어려움 5회가량 플레이해보았고 한개의 엔딩도 획득하지 못했음. 좀더 직관적으로 엔딩도달방법을 제시할 필요성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