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ttle Life

다른 일을 하시는 동안 화면 밑에서 펼쳐지는 느긋한 인생 시뮬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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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이 리틀 라이프는 화면 밑에서 펼쳐지는 인생 시뮬레이션입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다가 주기적으로 작은 사람을 확인하세요.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는 작은 사람들:

마이 리틀 라이프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제작되었으며, 요란한 팝업도 즉시 조치해야 하는 이벤트도 없습니다. 그 덕분에 작은 사람이 알아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결정은 여러분이 직접 내려주셔야 합니다.


작은 사람이 지저분한 집에 사는 무직자로 시작해, 완전히 맞춤 설정된 꿈의 집에서 최고의 인생을 누리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집 건설 및 장식:

작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주문하고, 집 앞에 배달됐을 때 신나 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작은 사람이 집을 애정 어린 인생의 터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수백 가지 아이템을 잠금 해제하고 주문하세요.

직업 선택:

직업을 선택하고 승진하세요. 작은 사람은 뛰어난 농부, 인기 스트리머, 불법 행위를 일삼는 해커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선택한 직업에서 경험을 쌓을수록 더 많은 급여를 받아,

작은 사람 추가 모집:

저마다 다른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작은 사람을 추가로 모집하세요. 별도의 집을 건설하거나, 하나의 거대한 저택에서 살게 하세요.

꿈을 이뤄 주세요.

작은 사람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을 이뤄 성취 점수를 획득하세요. 성취 점수를 사용해 갈수록 더 다양하고 비싼 아이템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22,11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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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re people I can make understand this, the better spent my life work has been. 나는 종종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하곤 했다. <여긴 다르잖아, 우리에겐 전쟁이 찾아오지 않을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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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데모때 해보고 재밌어서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재밌어요 방치형 게임이라 일하면서 켜두고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퀘스트 진행하는데 시간만 지나면 캐릭터가 돈 벌어와가지고 그 돈으로 소소하게 집.꾸 해주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캐릭터도 일해서 돈벌어서 그런가 걍 같이 일하는 동료 생긴거같아서 소소하게 안 외로움 좋아

  • Rusty's Retirement처럼 구석탱이에 켜놓고 할수있는 방치형게임 애들 직업을가지게해주고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가구등이 해금되는방식

  • 구역지정을 풀면 홈프로텍터가 되버리고 구역지정을 걸면 딱 거기에서만 평생 살아서 친구들 많을 수록 공간 나누는게 넘 빡셈

  • 러스티 재밌게 했는데 이건 뭔가 좀더 깊이감 있고 더 꾸밀 요소가 많아서 재밌음. 가독성이 구리고 글자가 출력되다 마는 게 있어 뭔 말인지 모르는 게 있음. 요리, 매력같은 스탯이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표기가 안되어 있어 짐작만으로 하는데 어차피 돈벌어서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수치가 높은게 좋은 거겠거니 싶음. 돈없어서 할 게 없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방치가 되는 힐링 게임.

  • 작업 하면서 켜두기 좋네요 생활게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넘 잼나요 ㅎㅂㅎ (캐릭터 커마 기능 추가해주세여~)

  • 타이밍이 안맞아서 아직 못봤지만 악기들 모아둔 곳에 애들이 모여서 합주하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최대 3명까지 합주는 봤는데, 적당히 다 꾸며주고 나면 일 그만시키고 전체합주 한번 꼭 봐야겠어요ㅎㅎ

  • 방치형 힐링을 해야되는데 또 코리안 동숲처럼 하고 있다

  • 말도없이 갑자기 업데이트로 백섭이 됨 6시간치 데이터 걍 날아감

  • 집꾸템을 더내놓아라 캐릭터 커마할수있게해줘라

  • 전화 좀 받아!!! 라디오 안들을거면 좀 꺼!!!

  • 내 냉장고 돌려줘요 (버그 갓겜)

  • 미니 심즈 "Rusty's Retirement"처럼 화면 아래나 양옆에 켜두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방치형 태그는 없으며 방치가 가능하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매니지먼트나 시뮬레이션에 더 가깝습니다. 게임에는 총 6명의 주민이 존재하며, 각 주민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면서 직업을 성장시키고 돈을 벌어 마을을 꾸며나가는 방식입니다. 주민마다 원하는 것이 다르며, 직업에 따라 필요한 스탯과 물품도 다릅니다. 게임의 취지는 예쁜 마을을 꾸며서 주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 같지만, 직업 요구 사항 때문에 집은 항상 직업 관련 물품과 효율 좋은 스탯을 주는 가구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한 명의 요구 사항을 완료하면 바로 다음 주민의 요청을 들어주러 가야 하다 보니, 정작 꾸미기는 게임이 거의 끝나고 나서 시작한거 같네요. 물품마다 스탯이 붙어 있고, 직업마다 필요한 스탯이 있다 보니 꾸미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직업 스탯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었던거 같습니다. 요구사항 물품 또한 외형보다는 스탯을 보고 선택하다보니 항상 효율이 좋은 똑같은 가구만 배치되어 있는게 좀 아쉽네요. 초반부터 꾸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스탯은 유지하면서 외형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물품 자체를 강화해 원하는 외형에 좋은 스탯을 부여하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컨셉에 맞는 방을 꾸미고 싶지만 효율이 낮아 어쩔수 없이 다른 가구를 설치해야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또한, 주민 요구 사항 중 즐거움 수치가 존재하지만, 이는 주민의 취미생활과는 연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취미생활은 악기 연주와 운동으로 나뉘는데, 두 활동 모두 시간을 소모하지만 정작 완료된 후 변화가 없습니다. 일을 하고나서 악기를 연주하러 갔다면, 최소한 즐거움이라도 채워져야 하는데, 시간만 날리는 구조라서 결국 미션을 완료한 후 전부 제거했습니다. 게다가, 취미 시설을 지워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단순히 상호작용과 주민 요구 사항 미션용으로만 활용되는 게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모든 주민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고 직업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다음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부터는 자금과 스탯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마을을 꾸밀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완성된 마을을 화면 아래에 켜두거나, 카메라 모드를 활용해 한 주민만 집중해서 작게 띄워두고 다른 작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실 이렇게 돈이랑 효율따지면서 하는 게임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마지막 업적인 ????에 관해서는, 가끔 갑자기 땅을 파는 주민이 있는데 그때 주민을 클릭하거나, 가구에서 이상한 기계를 구매한 뒤 코드 입력 칸에 X9B37H4Z를 입력하고, 주민들의 .... 말풍선을 클릭하면 땅을 파는 주민이 등장할 것입니다.

  • 평범했던 방치형 게임 집을 꾸며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할 줄 알았으나 그다지 자유롭지 않고 꾸며도... 예쁘지 않음 공간을 넓게 쓰는 맛도 없고 꾸미기 템도 한정적 정말 그냥 그저 그런 바탕화면 방치형 게임 비추 줄 정돈 아니었음

  • [도전과제 100% 정복, 20개] 아이들러, 방치형 생활 시뮬레이션 작은 사람을 이용해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가구, 소품을 사고 생활하면서 벽을 확장해 나가며, 작은 사람의 집을 확장해나가는 방치형 시뮬레이션입니다. 작은 사람은 1명에서 6명까지 있고 각자 원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직업을 선택해서 수익을 얻고 활동을 하며 전문기술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능력치와 아이템을 갖춰주고 승급을 여러 번 시켜주면서 수익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작은 사람들의 개인별 욕구를 잘 챙겨줘야 만족도가 오르고 돈을 잘 벌어옵니다. 시작할 때 마을을 선택하면 가로형으로 시작하고 도시로 선택하면 빌딩식 세로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창 크기가 작아서 스크린샷이 안 찍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다른 작업을 하면서 게임을 같이 볼 수도 있고(기본) 숨길 수도 있습니다. 마을로 플레이하였는데 가로로 집은 여러 채 만들 수 있지만 2층집이 한계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작은 사람이 늘어나면 구역을 잘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구역 내에 배치된 가구나 소품 등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고 각자만의 구역을 원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독립을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구역을 벗어나서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각자의 구역은 필요합니다. 구역지정과 해제는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을(가로형) 기준으로 작은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모집하면 가장 왼쪽에서 등장하고 가구, 소품, 벽 등을 사면 택배물품이 가장 왼쪽 집 기준으로 배달 옵니다. 부담없이 간단하게 즐기기 좋고 방치해 놓으면 알아서 돈이 쌓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원래 멀티로 게임이랑 영상을 같이 자주보는 편인데 딱 적합한 게임을 찾은거 같아요 평가에 자동저장 임에도 불구하고 팅기고 처음부터 시작 한다는 말이 있어서 수동으로도 저장해주는 편입니다 귀찮긴하지만 감수할만 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이상하게 세이브가 잘 안됩니다. 자동 저장 켜놨는데 몇시간씩 데이터가 2번이나 날아감;;; 나중에 안정화 되면 다시 해볼께요

  • 이틀만에 모든 트로피 달성! 아직 버그 수정이나 UI적인 면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Rusty's Retirement를 재밌게 한 유저라면 이 게임도 분명 취저일듯. 8/10 + 영상클립 https://steamusercontent-a.akamaihd.net/ugc/15301647012742175/C6E84FE60D3D1DDD6CD2E345FC43A5FF440224B5/

  • 러스티와 같은 방치형게임이지만 가끔 팅기는 버그가 있다.. 도전과제도 간단해서 달성하기 쉬운편 (소요시간 약 9시간)

  • 6명의 사람에게 직업을 구해주고 집을 꾸미는 방치형 게임 가끔 버그로 사람이 활동을 멈추거나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재접속 하면 해결됨

  • 오랫만에 복귀한 스팀 도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했음. 회사에서 몰래 켜놓고 할 만큼 재미있음. 하지만 작은 사람들 다 모집하고 이것 저것 다 해주고 나니 뭔가 불쌍함. 작은 오대수들 같음. 그래도 펫룸 따로 만들어주고 보는 재미는 있음. 근데 슬라임 괴물은 징그러워서 옥상에서 따로 키움.

  • 방치형 라이프심 게임 사실 라이프심이라기엔 심심할 정도로 상호작용이 적음 애들 솟뺑이 돌려놓고 생긴 돈으로 리모델링하는 겜 같음 ㅎㅎ.. 걍 일하고 밥 먹고 놀고 Ddong 싸고 자고 무한 반복 애들 간의 의사소통, 관계 변화, 외출(형식적으로라도)이 없음 가격을 감안했을 때 크게 기대할 것도 아니긴 하지만... 아쉽긴 함 구역 지정에 큰 의미가 없음 드래그 한 번의 직사각형으로만 지정 가능 공용 구역 설정 및 구역 겹치기 불가능 구역 제한 무시 가구(공용 태그)가 아니면 무조건 구역 안 가구만 사용 가능 반대로 구역 제한 무시 가구가 어느 캐릭터의 구역 안에 있어도 다른 캐릭터가 들어와서 쓸 수 있음...; 구역 종류를 침실, 화장실, 개인실, 공용실 등으로 나누던지 자유롭게 지정해서 겹칠 수 있게 하던지 어쨌든 쓰라고 미션에서 알려주는 기능이니 편의를 위해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봄 내 생각엔 가성비 방치형으로 나쁘지 않고, 동물이 귀여워서 ㅎㅎ 추천 다만 조금이라도 디테일한 라이프심을 원한다면 비추천

  •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단점은 풀스크린 , 도시아니면 다락방까지가 최대인게 많이 아쉬워요 크리에이티브모드도 있음 좋긴한데

  • It's a great game to kill time on my off days. I hope they make DLCs.

  • 이틀동안 끄지도 않고 엄청 많이 발전시켰는데 저절로 꺼지더니, 다시 켜니까 아예 처음 상태네요. 이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읍니다. 반성 하십시요. (자동저장 on 상태였음) I kept it on for two days without turning it off and made a lot of progress, but then it suddenly shut down on its own. When I restarted it, everything was back to the initial state. The sense of emptiness I feel right now is beyond words. You should reflect on this. (*Auto-save was ON.)

  • 간단한데 재밌어요 스크롤을 움직이면서 아이템 옮기기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작은친구들이랑 직업,꾸미기 아이템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시로 저장을 하면서 플레이를 해줘야 합니다. 제가 방금 오류로 날렸습니다...그래도 저장을 가끔 해놔서 덜 슬픕니다. 그래도 부담없이 설렁설렁 꾸미기게임을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작은친구들이 합주하면 기분이 좋아요

  • 친구 사귀기 퀘스트 깨지말고 천천히 돈 모으면서 집 꾸미다가 꺠야 할만 함 갑자기 2명 되니깐 1명이 식충이에요

  • 가끔 가구 안옮기고 멍때리기만 하는 버그 있는데 그것말곤 냅두기 괜찮은듯

  • 방치형 겜이라면서여! 쪼그만 창으로 심즈하고 있다고요 크게 보게 해줘요 ㅜㅜㅜ

  • 혼자 일하는게 외롭다면 구매하세요! 매일 출근하는게 스트레스고 짜증났는데 이 친구들 일 시키고 돈 벌어오는거 보면서 대리만족 느낌 컴퓨터에 띄워 놓고 그냥 여유롭게 보고 있거나 딴거 하면 됨 회사에서 이게임때문에 스팀 깔고 게임 켜놨는데 옆자리 부장님이 밑에 이 게임 축소해서 띄워놨는데 게임인줄 모르고 광고인줄 암 그 뒤로 자신감 있게 띄워 놓고 일하고 있음 ■ 집을 짓고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음 ■ 애완동물도 키울 수 있음 (상호작용 자유도는 높지 않음) ■ 친구들 늘리는 재미도 있고 가구 해제 하는 재미도 있음 ■ 별거 아닌것 같은데 은근히 조작할 거리가 많음 (갈증, 청결, 매력 등) ■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음 ■ 딱히 뭘 하지 않아도 돈 잘 벌어옴 이 게임은 진짜 소소하게 일하거나 과제할때, 컴킬때 자동으로 켜놓기만 하면 되니까 추천

  • 취향저격.. 러스티도 열심히 했지만 러스티보다 잼남. 방치형인데 방치 안되고 계속 들여다 보게 됨 (한국인 종특) 동물들이 거꾸로 벽을 타는 등 버그는 있으나 그것마저 귀여움;; 벽지에 돈 아낀다고 따닥따닥 붙여 지었더니 후회중 갈아엎고 다시 시작할까 싶음 +지붕 색도 바꿀 수 있게 해주세요!!

  • 히히 진짜잼믰당

  • 방치하면 오류나는 방치겜, 업데이트해도 꺼져서 진행불가

  • 마음에 드는 가구가 적은 점이 아쉽지만 올해 구매해서 뿌듯한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 도전과제 있는거 몰랐넹;

  • 아주 잘 만든 방치형 미니 심즈.

  • 애완인간 너무 귀여워 행복해라

  • 바탕화면에서 플레이하는 심즈

  • 꽤 맛있는 방치형 심즈

  • 콘텐츠 부족 (더주세요)

  • Much better than Rusty's retirement

  • 와이드 모니터 살걸

  • 커엽..

  • 에 , 우 .

  • 재밌긴한데 버그 때문에 지금 화가 나 있음. 금발 캐릭터가 욕구 해소를 위한 상호작용을 할 때마다 그 가구에 갇힘.. 침대에 한 번 들어가면 안나오고, 싱크대를 사용하면 영원히 물만 마심. 욕구 수치가 채워지지도 않음. 가구를 옮겨주면 일시적으로 해결이 되는데 계속 가구를 옮겨줄 수도 없고.. 하루종일 가구에 갇혀있어서 돈도 안벌음. 그리고 갈색 머리는 악기 사주지 마셈 ㅡㅡ 악기 사줬더니 돈은 안벌고 그것만 종일 쳐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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