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Fantasy / 바다 판타지

낚시로 세상을 구하라! 광활한 픽셀 월드에서 이 세상의 해양 생물 를 낚아 올리는 모험에 나서는 완전히 새로운 액션 RPG 게임입니다. 이것은 평화로운 낚시 게임이 아닙니다. 세계의 멸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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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낚시로 세상을 구하라!

신감각 픽셀 오픈월드 액션 RPG!

이 세계의 해양 생물 를 낚아 올리기 위해 모험을 떠난 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물고기 그림자를 발견하면 마커를 맞춰 낚싯대를 던진다.
게이지의 타이밍을 맞춰 시아즈의 체력을 줄여서 낚아 올리자!
낚은 시아즈에서 재료를 떼어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낚은 시아즈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해 장비(낚싯대, 낚싯바늘)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장비를 만들면 낚시 액션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로드와 악셀은 둘이서 모험 여행을 떠난다.
낚시를 잘하는 로드는 시아즈의 낚시와 재료 채취는 모두 로드에게 맡기면 된다.
도중의 장애물 제거 등은 모두 액셀에게 맡기세요.

가끔은 흉포한 시아즈도 공격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셀과 로드 2명이 협력하여 낚아 올리자!

배를 타고 자유롭게 승하선하며 광활한 픽셀 월드를 탐험할 수 있다.

낚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낚시를 하는 틈틈이 다양한 2D 액션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4,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https://www.metasla.net/en/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도트 그래픽 감성의 힐링 낚시게임 QTE 액션이 주를 이뤄서 지루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기믹과 던전으로 지루함은 못느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도전과제 올클은 상당히 빡센 편 도전과제 올클까지 약 30시간 정도 걸렸음 15,000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사서 해볼만 하다. 9/10

  • 스토리 구린거빼곤 진짜 괜찮은 게임. 근데 분량이 많지는 않아서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짐

  • 게임 신선해서 재밌음 10시간정도면 컨텐츠 다 즐기고도 남을듯 점성술사한테 돈주고 황금개구리 위치 알려줌 스토리는 냉정하게 별 볼일 없고 너무 뻔한 느낌 스텟도 파워말고 테크닉정도까지 쓸만할듯 마지막에 앤딩보고나서 맵하나 검성의 폭포 못찾아서 헤매다가 라이즈락 섬에 있었음

  • 도전과제는 버그떄문인지 안꺠짐. 약 10시간 가량 하면 모든 컨텐츠 가능. 엔딩시점 77레벨 마지막 낚시대 및 103번 시아즈?. 황금동상 1개 못찾음 렙업 스탯이 파워말고는 의미가 없음.

  • 도전과제하기 전까지는 재밌는 게임맞음 스토리 다 끝내고 도전과제하기 시작하면 개 쓰레기 게임임 도전과제하면서 정말 쓰레기 같은 게임이라고 느껴본거 오랜만이네요 특히 크라운 시아즈 도감 채우기는 ㄹㅇ 개쓰레기 같은 도전과제입니다. 차라리 낚시대 도감이나 채우라고 하지 왜 운빨 + 운빨을 도전과제에 쳐 집어놓으셨나요? 아니 야팔 한 곳에서 5시간 이상을 낚시하는데 크라운 시아즈 안나오는게 말이되는 소리임? 거기에 네임드나 보스도 아니라서 테두리 색도없고 구분도 못하는데 더럽게 희귀해서 체감상 몇 십분에 한마리식 쳐 낚이는데 거기에 크라운이어야할 확률까지 쳐 들어가는게 말이 되냐고~~~~ 도전과제 할 생각이라면 개 쓰레기 게임 맞으니까 도전과제 하지말고 스토리 보고나서 그냥 손 털고 게임 끄셈. 제 마지막 조언임 ㄹㅇ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추가===== - 도전과제 정말 joat.... - 숨겨진 업적 사라져라! 는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열어버리면 더이상 얻을 수 없다. -> 그래서 강제로 2회차 스피드런 하게된다. - 떡밥 남아있으니까 DLC를 추가할 것 같긴한데 잘 몰?루 - 포인트 0순위 파워 그 다음 QTE 액션 잘 못하면 테크닉 찍으면 쉽게쉽게 가능함

  • 스토리, 대사가 짜치는 건 그렇다 치는데 익숙해지지 않는 키셋팅이 더 맘에 안 듦 대쉬가 쉬프트인 건 국룰인데, 대쉬가 취소키랑 같이 묶여서 취소도 쉬프트임 따로 지정 불가 메뉴는 ESC면서 메뉴 끄려면 ESC를 다시 누르는 게 아니라 쉬프트라니.. 창모드로 게임하다가도 게임 다시 켜면 무조건 전체화면으로 시작함 그 밖에도 자잘한 키셋팅들이 전혀 익숙해지지 않아서 게임하기 싫어짐 할인할 때 사서 킬링타임용으로 하는 건 좋을듯 박카스 아저씨는 뭔데 주인공한테 그렇게 잘 해준걸까

  • 꽤 할만함 옛날 닌텐도DS로 하던 갬성을 그대로 넣은느낌이라 약간 향수가 느껴지는듯 돈을 벌려면 소재를 팔아야하는데 소재는 장비 만들때도 필요하고 가치가 오락가락함 레벨업 보너스나 아이템사용으로 스탯보너스를 얻어서 스탯을 올렸는데 파워 말고는 체감이 안됨 스토리 - 스토리는 좀 별로인거같은데 아조씨가 너무 착함.... 게임난이도 - 약간쉬움 레벨22 권장이라길래 걍 갔더니 8레벨으로도 잡을정도 번역 - 나쁘지않음 게임총평 - 할만함

  •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는 게임 그러나 DLC를 노린듯이 게임이 좀 짧은 느낌이 듬 낚시대와 옷을 전부 모을수 없는거같아 살짝 불편 세이브파일 선택하고 게임시작할때 난이도 설정 있으면 좋을듣(지금을 Normal로 해서) 스토리 다 봤는데(스킵 했는데) 이제 뭐 함? 일단 추천

  • 엔딩 보는건 이틀이면 가능하지만 컬렉션같은거 다 모으려면 좀 더 플레이 해야되는듯. 적당한 가격에 보기 좋은 도트 그래픽 RPG 간만에 재밌게 했음.

  • 사리곰탕 컵라면 같은 담백한 게임 자극적이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찾을 만한 맛은 아님 그럼에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은 게임이긴 하고 엔딩까지 플탐은 5~6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음

  • 직선적인 구조로 짜여진 스토리와 단순한 캐릭터들로 뇌를 빼고 플레이하기 딱 좋은 게임이며 나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적당한 볼륨의 게임으로 돈이 아깝지는 않았음 낚시를 통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후반으로 가면서 얻는 편의성 아이템으로 플레이는 쾌적하나 몇몇 불편한 요소들이 있어서 평가를 작성하는 시점에는 굉장히 기분이 찝찝함 .. 물론 게임만 즐기는 사람에게는 크게 해당되지 않고 업적이나 수집요소 관련된 것들임.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먼저 낚싯대와 의상 중 하나만 100%를 채울 수 있는 점. 인게임 수집 요소 중 하나인 개구리를 모두 모으면 낚싯대와 의상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장비 스펙을 미리 알 수 없어서 세이브파일 백업해두지 않았으면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됨. 그렇게 똥꼬쇼 이후에 보상을 얻고 나면 빵꾸가 뚫린 낚싯대 도감(혹은 의상 도감)을 보며 찝찝하고 기분이 더러움 .. 그리고 제일 기분이 나쁜 도전과제. 마지막 도전과제인 사라져라!! 는 어떤 설명도 없이 숨겨진 업적이라고만 나와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스토리를 밀어버리면 다시는 얻을 수 없음. 이 게임은 세이브 슬롯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세이브 파일에 쭈우욱 덮어버리는데 저 도전과제를 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게임 폴더 세이브 파일 백업뿐임. 근데 저 도전과제가 언제인지 알고 세이브를 백업해두겠음 .. 게다가 그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 스토리 진행의 약 60%에서 65% 이 사이인데 (물론 진행 순서에 따라 다르기도 함) 순식간에 지나가는 그 타이밍을 놓치면 새로 게임을 시작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음. 제일 석이 나가는 것은 도전과제 목록 중 최하단에 위치해있어 스토리 최종까지 밀면 나오는 업적인 줄 알았으나 뒷통수를 씨게 맞았다는 것임 낚시질 5천번에 폐지 줍기 3백번에 모든 물고기 왕관 씌워줬는데 도전과제 100%를 못 채우니 기분이 굉장히 나쁨. 진짜 나쁨.

  • 어촌 마을 두 소년의 우정어린 모험과 용기! 게임오버 화면도 마치 잠자고 있는 듯한 소년들의 엎드린 모습이 참으로 귀여웠습니다. 스토리도 시원시원 빠르게 진행되고 쉬우면서도 어려운 플레이로 재밌게 했네요. 대신 엔딩을 본 후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분명 뭔가 남아있는데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컨텐츠들이 남아있습니다. (동남부 해골토템이 있는 황폐한 섬 / 맨 마지막 ???? 지팡이 등)

  • DLC 적어도 2개는 더 나올 예정 [spoiler] [1] 주인공들 듀오 아버지 떡밥 풀려면 모험 더 싸돌아 다녀야함 [2] 조선소 아저씨 비행선 만들면 하늘섬 갈듯 밑에꺼랑 맞춰서 천계 이럴듯? [3] 개구리 동생 사람만들려고 마계가서 낚시 해야함 끝 [/spoiler]

  • 8시간이면 엔딩봄 그렇게 분량이 많지는 않음 게임은 꽤 잘만들었음 낚시가 단순하지 않고 기믹있는 몬스터가 굉장히 많고 기믹이 비슷한것도 있는데 대부분 다름 문제는 중반부터 기믹있는 적이 상당히 많고 그전에는 보스만 조금 기믹있음 그래서 중반에 몇번 씨발 소리 나오지만 초반부는 굉장히 지루함 엔딩보면 투 비 컨티뉴 나오는데 그 이후 컨텐츠는 없는거같음 플탐이 짧은 이유는 서브퀘스트가 1개도 없음 npc들은 그냥 있는정도 npc 디자인은 잘 뽑았던데 많이 아쉬움 그리고 특정 황금 물고기는 획득할려면 풀어야하는 퍼즐 난이도가 높음 힌트가 없다보니 눈치를 못채면 그냥 주변 몇바퀴 둘러보고 포기하게됨 번역도 아주 조금 문제있지만 이정도면 상당히 양호함 나중에 패치로 몇줄정도만 바꿔주면 될정도임 초반에 갑자기 보스 3마리 잡아오라고 할껀데 가방에서 노트 읽어보면 권장레벨이 6, 9, 22로 써있을꺼임 아마 오타인거 같은데 6,9,12가 맞는거같음 10렙 정도만 되도 셋다 충분히 잡음 노가다는 심하지 않음 물론 노가다해서 성능좋은 장비를 획득 가능하지만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실력이 안된다면 노가다로 커버쳐야함 근데 노가다가 심한건 아니여서 하는걸 추천 충분히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이지만 dlc가 나오던가 추가 업데이트를 해야함

  • 게임자체가 재밌어요 옛날 쯔구르 느낌보단 닌텐도 DS 느낌의 게임 낚시도 여러 기믹이 있고 수집요소또한 그에 걸맞는보상을 줍니다 성장하는 재미도 충분해요 번역은 조금 고쳐야할것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못알아듣는다 이런건아니라 ㄱㅊ 아쉬운건 디테일이나 엔피씨간의 상호작용이 좀 아쉽습니다 근데 그런거까지 신경썻으면 이가격아니긴함

  • 한줄평: 이게 뭐라고 하루종일 해서 엔딩까지 봤지? 낚시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조금 유치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지만, 정석이군요. 낚시만 하는것은 아니고, 진행에 따라 탑뷰 액션 으로 바뀌거나, 플래포머 액션으로 바뀌기도 하는등 미니게임적으로 계속 장르가 바뀌게 되어 지루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대부분은 방금 막 얻은 아이템 시험용이었지만, 퍼즐요소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숨겨진 요소가 은근히 많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도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토리라 하기 민망한 수준낮은 전개.. 그저 낚시 미니게임 하나 외엔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게임. 스타듀밸리 같은 생활시뮬레이션 게임내의 낚시 컨텐츠 하나만도 못한 느낌의 밸류를 가진 게임. 그저 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게임.. 할인 90% 때려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 이게 도대체 뭐냐.... 난감하다 정말.. 장담컨대 이 게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사람은 물귀신이 아닌가 의심해 봐야한다.. 그래..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게임도 재밌을 지도 모르지... 한숨이 나와서 게임을 하다가도 현타와서 끄고 싶어진다.

  •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는 엔딩까지 10시간 안쪽으로 클리어 가능.

  • 이것은 낚시"게임"이 아닌 "낚시"게임 입니다. 큰놈을 잡으면 도감 내 물고기 리스트에 왕관 하나 달랑 씌워지고 끝이니 물고기 크기에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는 분이라면 나름 만족스럽게 즐길수(도) 있습니다. 스토리가 전연령을 넘어서 혐오스러울 정도로 미취학아동이 쓴듯 하여 진행하면서 욕이 절로 나올정도이니 가급적 대사는 전부 빠르게 스킵하고 자유롭게 낚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토리를 꼭 봐야겠다 하신다면 추후 DLC 발행 후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사유 : 얼엑도 아닌데 스토리 안끝남

  • 사할랜드 스토리 진행중에 무한로딩 걸려서 강종했는데 세이브도 거기서 멈춰서 완전히 망가짐 구매 절대로 비추천

  • ※주의※ "사라져라!" 도전과제 놓칠 수 있음. 조건은 "순간이동 막대 얻은 채로, 왼쪽 아래 얼음 마을에서, 닫힌 문 너머로 순간이동 시전". 그런데 25/01/09 현재 시나리오를 진행해서 문을 열어놓은 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해당 세이브에선 이 도전 과제를 영원히 깰 수 없음. 훨씬 직관적인 마녀의 시험에서도 순간이동으로 마녀 앞으로 이동하면 편법은 안된다고 제자리로 돌려보내는데, 해당 행동에서는 도전과제를 얻을 수 없음. (여기서 따졌다 해도 여전히 놓칠 수 있는 도전과제임은 변하지 않음) 떠올리기도 힘들고 놓칠 수 있는 도전과제의 설명을, "숨겨진 도전과제 입니다."로 해놓은 제작자, 생각 있어? 나라면 위트 있게 "이 도전과제 정보를 미리 찾아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게임을 처음부터 몇시간이나 다시 해야할지도 모릅니다."로 수정해놓겠어ㅋㅋ 15시간하며 금관작 중이었는데...때려쳐 금관작 도전과제도 존나 불만 있는 것이, 엔딩까지 다 봤는데 최대 사이즈 물고기 잡는 걸 보조해주는 수단이 없음;;; 특정 물고기만 노릴 수 있게 해준다든지, 거대 사이즈 물고기 확률이 올라가는 미끼라든지, 뭐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쌩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메탈 시리즈와 보스 물고기 등, 출현 확률부터 개저질인 놈들까지 다 금관작을 해줘야 함.... 이런 금관작 있는 다른 게임들은 특정 미끼를 끼면 그 물고기 확률을 올릴 수 있다든지, 아예 그 물고기만 선택해서 계속 뽑을 수 있다든지, 그런 건 있다고!!

  • 퇴근 후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좋습니다~

  • 재미는 없는데 계속 하고싶은 생각도 안듬

  • 그래픽: 도트 그래픽도 좋고 ui도 깔끔해서 나쁘지 않음. 근데 메인메뉴 배경은 좀 짜침 조작감: 취소 버튼이 왜 쉬프트인지, 그리고 그걸 왜 대쉬랑 묶어놨는지 모르겠음. 대화 넘기기는 또 esc라 키 매핑이 중구난방임. 스토리: 한 20년전에 초등학생이었던 개발자가 그 당시에 공책에다 장난으로 rpg 스토리를 썼는데 20년이 지난 뒤 창고 정리하다가 그 공책을 발견하고 그대로 게임으로 만든거 같은 느낌. 개연성이 단 하나도 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감.

  • 주말에 하기 좋은 10시간용 게임

  • 중간에 밸런스 나만 이상하다 느껴..? 너무어려운데 갑자기

  • 게임 끝까지 즐겼습니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하기에는 조금 안맞는 게임일수도 있을것같네요 하지만 저는 스토리를 계속 스킵하는 타입의 유저이기떄문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심지어 스토리가 짧고 간단하기때문에 오랜만에 모든 스토리를 다 본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인 낚시 자체는 QTE 방식입니다. QTE 방식이긴 하지만 크리티컬이나 각종 스탯들 그리고 장비를 입맛에 맞게 착욯하거나 물고기에 따라 세팅을 바꿀수도 있고 그것에 따른 방식도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한 QTE 라기보다는 QTE(RPG) 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6~7시간 정도 QTE를 많이 진행하였는데 질린다 라는 느낌은 못받고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한 마리 잡고 다음 물고기를 잡는 시간이 빨라서 기다리는 시간 또한 없기떄문에 답답함이 없이 빠르게 진행 되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물고기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도 매우 짧아서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탯은 공격력 올인 추천드립니다. 엔딩을 보는데 6~7시간 걸렸는데 빠르다면 더 빠르게 걸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뭔가.. 아직 안 열린 맵들도 그렇고 완성된 게임이라는 느낌이 아직안 안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요소가 크게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던전은 안 맞아서 그런지 귀찮긴 하더라고요) DLC 가 나온다거나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총평 스토리를 깊게 즐기기보다는 하루만에 끝낼수 있는 낚시 컨셉의 JRPG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8/10

  • 담백한 낚시 RPG 게임 낚시와 RPG를 합친 오픈월드 게임이라니! 나는 낚시 게임도 좋아하고 RPG도 좋아해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낚시는 타이밍 맞추기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런 형식 자체는 흔하지만, 특정 물고기마다 서로 다른 기믹이 있어서 크게 질리지는 않았다.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업을 통해 스탯을 올릴 수 있는 RPG 시스템 덕분에 나름 성취감도 있었다. 오픈월드답게 메인 스토리 외에도 여러 숨겨진 요소들이 있었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도 있었다. 숨겨진 요소와 히든 물고기들이 잘 설계되어 있어 스토리 외적으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꽤나 즐거웠다. 다만, 스토리 자체는 존나게 짜쳤다. 1차원적인 캐릭터와 긴장감 없는 전개, 너무 유치한 대사들이 너무 별로였다. 심지어 번역의 질도 떨어져, 반말을 써야 할 아저씨가 갑자기 존댓말을 쓰는 경우도 있었다. 노가다도 꽤 심한 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노가다를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지만, 노가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낚시와 RPG라는 컨셉은 매우 좋았으나, 스토리가 그 컨셉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 1. 스토리가 너무 짜치는 내용이 전개가 된다. 2. 번역이 이상하다. 3. 너무 반복적인 패턴 금새 지루해진다. 4. 낚시 말고 할게 없다. 5. 그 낚시가 재미가 없다. 6. 노가다 요소가 심할정도로 있다. 7. 할인 아니면 사지 말아라. --------------------------------- 수집과 노가다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만한 게임 낚시를 원하는 사람이 하면 크게 실망하는 게임 50% 할인이 되면 사자... 그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 로드 오션 ㅋㅋㅋㅋㅋ

  • 크라운 과제 기획 한 놈 낚시대로 후드려 패고 싶다.

  • 1. 가격대비 괜찮은 수집요소 2. 완벽한 스팀덱 호환성 3. 적당한 스토리 4. 편의성 기능 매우많음 추천

  • 노가다 게임중에서도 꽤 재미있는 반복성을 보여주지만 장점을 다 씹어먹는 형편없는 스토리가 밸런스를 맞춰줌 양산형이지만 케릭터도 잘 뽑아놓고 초딩이 쓸법한 스크립트를 읽어주는데 차라리 스토리를 그림으로 퉁치는게 나았을 것 같다 그래도 낚시자체랑 미니게임들은 신경쓴 포인트들이보이고 지루하지 않아서 스토리 빼고는 할만했음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가 있다면 추천해주자

  • 5시간 플레이타임 엔딩 완료 '' 게임 줜나재밌어요 :) 리얼 빨리 dlc내놔요

  • 낚시악귀라면 만족할만한게임 스토리 악평이 많길래 하나도 안읽고 넘겼음 과제 올클하고싶었는데 대체 어디서 놓쳤는지 감도 안와서 포기

  • 심플해서 좋다 다만 엔딩 보는데 느려도 7시간 빠르면 3-4시간 안에 가능해서 업데이트가 기다려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