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breed: Definitive Edition

Climb into the cockpit of an otherworldly war machine and fly into battle against a horrifying alien race bent on eradicating humanity to preserve their own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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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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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updates!

Astebreed is getting a major update to its “Definitive Version” for PC, including all of the PS4 features! Users who already own Astebreed will receive this update for free.

What has been updated?

  • Newly added “Arrange Mode”
  • In the Gallery, you can find various artworks commissioned after the PS4 version. Exclusive to PC!
  • Optimized controller system
  • Additional (and improved) upgrades
  • Adjusted enemy placement and behavioral patterns across all stages & difficulty levels
  • Additional episodes and demo scenes adding to the story
  • Additional new music
  • Improved graphics and 1920x1080 support
  • Improved 3D models
  • Improved textures and higher resolution
  • New compression format to improve details, lighting etc.
  • Improved backgrounds and detail effects
  • A wide variety of various adjustments and improvements

*Due to the major updates listed above, the price has been increased to $19.99 as of Nov. 7th, 2017

STORY


You play as Roy Becket, a young pilot with dreams of becoming as skilled as his adoptive father. When a galactic war against an ancient mechanical alien race reaches its boiling point, Roy is forced to spring into action and take control of an otherworldly bipedal war machine in hopes of saving what's left of humanity.

Joining Roy is a young girl who claims to have escaped the clutches of the nefarious aliens. Forever altered through the horrible experiments to which she was subjected, she now possesses the very abilities humanity will need to push back the Doomsday Clock.

Together, the pair must face an unrelenting army alone and reunite their shattered families.

The end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 is on the horizon. Between humanity and eradication stands Astebreed.

The Arcade Shooter Genre, Evolved

Astebreed breathes new life into the classic arcade shooter genre. Using painstakingly crafted 3D models, cutting-edge particle effects, and old-school Japanese mech designs, Astebreed delivers an unparalleled experience of beautiful destruction.

Armed to the Teeth

Roy has a considerable arsenal at his disposal. Armed with the mysterious Lucis device, Roy's mech can unleash long-distance attacks, paint targets with a laser for precision homing attacks, and even get up close and personal for a killing blow with a powerful blade attack. No enemy shall escape your wrath, no matter where they hide.

Dynamically Changing Perspective

Your enemies are not always up in front of you. Your enemies swarm, fly, and intercept, and Astebreed's dynamic perspective always keeps the action in view. Seamlessly switching between vertical, horizontal, and 3D shooter, Astebreed will keep you guessing what your next threat will be, without ever interrupting the ac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75+

예측 매출

87,6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7)

총 리뷰 수: 57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종스크롤과 횡스크롤 그리고 3인칭 시점을 오가는 탄막슈팅게임 이전까지 해왔던 다른 탄막게임과 달리 시점을 오가면서 플레이하고, 배경상에 존재하는 적들의 공격 게임도 부드러웠고 꽤나 만족스러운 게임, 표현력이 부족해서 이정도 밖에는 못적겠지만 정말로 묻히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임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지만 내용 진행도 부드러웠고 일러스트의 퀄리티도 좋았다. 다시 말하지만 묻히기에는 아까운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된 탄막슈팅장르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인과 싸운다라는 진부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만 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크게 상관이 없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글패치도 있지만 한글패치의 적용 자체가 불편하고 원할하지 않은데다가 솔직히 한글패치가 없어도 알아듣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게임 자체만으로 보자면 6개의 챕터라는 짧은 구성으로 인해 1시간 이내에 무조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화려하기 때문에 눈이 즐겁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컨트롤이 조금 어려운 감도 있습니다. 난이도는 제가 이런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조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2.5D의 게임이기 때문에 약간 조작이나 시점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액션감이라던지 타격감, 스토리를 제외한 그 외의 모든 것이 호평을 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종합하자면 제가격을 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세일할 때 사면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정도가 되겠습니다.

  • 훌륭한 게임. 전작인 에테르 베이퍼는 여느 동인 게임들과 비슷비슷한 퀄리티(물론 조금 높긴 했다만..)였다면, 이번 작품이야 말로 미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 게임성 또한 아주 훌륭하게 변모. 종,횡스크롤의 변화가 실시간으로 일어나며 3D공간에서의 시점 변화도 자유롭다. 아쉬운 것은 짧은 플레이타임. 하지만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노 컨티뉴는 어쩌면 힘들 수도...?

  • 말도 안나오는 퀄리티의 동인 슈팅 게임 어지간한 상업 게임들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꽤나 완성도 높은 슈팅 게임으로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 호밍 공격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야 클리어 할 수 만들어져 있습니다. 쏘고 베고 가르고 튕겨내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경쾌한 느낌의 게임 게임 도중 앵글이 좀 자주 바뀐다는 느낌도 있지만 정신 없다기보다는 오히려 플레이 패턴을 다양하게 하여 다채로운 느낌을 줍니다. 단점이라면 살짝 불륨이 적고 그러다보니 스토리가 좀 급전개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애초에 스토리가 핵심인 게임도 아니고 게임이 워낙 재밌어서 크게 신경쓰지지 않는 정도. 클리어 후 특전 요소나 도전 요소도 많아서 오랬동안 가지고 놀기도 좋습니다. 슈팅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 동인 게임을 오랜만에 해보는데..수준이 진짜 올랐구나. 스토리 자체는 그냥저냥 좋은 편은 아닌거 같지만 게임 플레이는 신나고 호쾌하다. 난이도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무난한 수준이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그래픽 수준에 비해 최적화가 덜 된건지 가끔 화면에 탄막이 꽉 차거나 하면 버벅이는 문제가 있는건 아쉬움 취향에 맞더라도 19.99$는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고 세일 기간에에 구매하면 본전은 건질수 있을 듯..

  • 짧고 굵은 게임입니다. 상당히 정신없고 이리저리 움직이니 약간 어지러운 느낌도 드실겁니다. 일단 재밌는 게임이라는거는 부정할수 없군요. 세일할떄 사세요 정가로 사기에는 좀그러니까. 막말로 마지막 챕터까지 1시간이면 갈수있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한번에 클리어하신다는 전제하에요. ......... 하 십라 마지막 보스 패턴 X 같습니다. 저같은 손고자는 애꿎은 엑박 패드만 망가졌죠. 주의 하십쇼.

  • 인디게임이라 퀄리티가 매우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화끈하게 때려부수는 맛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히로인도 꽤나 귀여웠고요. 다만, 난이도 노말 기준으로 챕터 5,6 보스가 너무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슈팅게임을 잘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갑자기 난이도가 확 높아집니다. 게다가 적이 막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나오는 대사는 알아듣기가 힘들군요. 제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피하고 공격하는데 집중하느라 대사를 들을 정신이 없습니다. 결론은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할인할 때 사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 메카닉뽕맛 액션 연출 시점전환 다 좋았다 막보 깨고 갤러리 열어서 메카닉 구경하는것도 희열느껴졌다 근데 록온 방향조준하는 조작감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이 게임이 제일 병신이다 심지어 마지막 보스는 딜구조가 록온을 조준해서 넣는걸 의도한거같음. 근데 조준기능이 유명무실하니까 탄막피하면서 근접으로 붙어서 딜넣어야됨. 좆같이도 만들어 놨네 마지막보스에서 이걸 뼈저리게 체감함. 패드도 연결해봤는데 패드로는 오른쪽3시 왼쪽9시방향 제외하고 조준이 안됨 병신겜 ㅅㅂ 그리고 중간중간 화면 새하얗게 나오는거 눈깔 터질거같은데 왜 이지랄 하는걸까? 까맣게 하면 안되는 걸까?

  • 탄막겜인데 탄막겜이라 정의내리기 어려운 게임. 자신의 피격 판정이 졸라 커서 뭐 피할려다가 쳐맞는데다가 노란색 탄막의 경우에는 탄막을 근접 무기로 벨수 있는데다가 벨수 없는 빨간색의 경우도 EX로 상쇄가능. 스토리는 전형적인 일본 미래형 로리 2명의 갈등 스토리. 다만 퀄리티 하나는 동인 게임이라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잘 만들었고 게임성에 있어서 플레이하는데 음 그저 그렇네 라는 생각은 못했다. 900MB정도라는 용량에 세일한다고 감안하면 만원 이하 가격에 살텐데 후회하지는 않는다. 물론 정가에 사도 마찬가지, 난 세일 무시하고 정가로 샀다. 탄막겜이네? 탄막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거라면 차라리 벌레공주나 도돈파치나 사라.

  • 화려한 그래픽의 일본산 탄막슈팅액션. 멋진 메카닉 디자인과 인트로 연출이 인디치고 준수한 퀄리티이며, 시점 변화나 없앨 수 있는 적탄 등으로 정신없긴 하지만 괜찮은 게임입니다. 단점은 총 6챕터로 짧은 편이고 후반에 너무 어려워지는 점.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게임 내내 검으로 탄막과 적을 난도질하는 로봇안에 로리가 있는 게임 장르가 탄막슈팅이라 하지만 탄막을 피한다는 상황이 그리 많지는 않고 대놓고 영거리에서 검으로 조지는 액션게임입니다 게임내내 두로리가 서로 빽빽거리나 홍조뛰우거나 하는등의 대화를 하는데 이 대화가 한창 적을 썰고 다니면서 말하는지라 짚고 넘어갔더만 중간중간 씬을 보고 짚고 넘어간건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조작법을 익히기가 조금 힘들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보단 패드로 하는게 적응이 빠름

  • 천수의 사쿠나히메로 유명함 레이스톰,이카루가 등이 생각났습니다 3d 슈팅게임으로써 수작입니다.

  • 매니악한 탄막슈팅이 아니라 데메크 처럼 스타일리쉬해요. 단점이라면 볼륨이 짧다는 건데, 재밌어서 더 짧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적들보다 스토리가 더 강력합니다. 혼돈과 철컹. 그 어디엔가 애매한 포지션이에요. 그리고 오글거림과의 조합은 당신의 손과 발을 한순간에 퇴행 시켜버릴 만한 위력이구요. P.S : 구글링 하시면 한패를 찾을수 있습니다. 로컬라이징 파일을 교체하는게 아니라 후킹 방식이에요.

  • 윈도우10 구동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좋아연

  • 멋드러진 카메라 연출과 배경은 정말 좋은데 일단은 챕터가 존재하는 슈팅게임이라 타 싱글게임처럼 엔딩보는데 열몇시간걸리는게 아니라 한번 깨는데 50분정도 걸린다. 이런 류의 반복 플레이 게임은, 일단 동방에 비교하자면 동방은 보기에도 화려하고 눈이호강하는 탄막패턴에 나름의 캐릭성과 설정들 등등, 일단은 난이도가 난이도다보니 여러번 깨고싶고 마스터하고싶은 그런 욕구가 샘솟는데 Astebreed는 그렇지가 않았다. 탄막을 검으로 베고 총탄으로도 지울수 있고 사실상 검을 계속 휘두루며 발사버튼만 두두두두 연사하면 시뻘건 탄막외에는 맞지 않고 블레이드를 이용한 가속이동으로 어지간한건 다 피한다. 화려한 연출과 무쌍을 키웠지만 반대로 슈팅게임으로서의 매력이 줄어든것 같다. 탄막을 피하는 느낌이 아니라 지우면서 버튼만 연사하는 느낌. 만약 탄막에 맞는다면 그건 칼질 버튼을 누르던 손이 아파서 생기는 빈틈에 맞는것일거다. 취향에 맞는다면 맞겠지만 한판하니 손가락이 얼얼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맘에안들었던건 전혀 신경쓰지않고 만든 스토리다. 그냥 진짜 유치함... 발단은 그렇다 치는데 갑자기 스토리가 휙 바뀌어버리고 주인공 짱짱맨 간다! 하는 느낌. 1.6시간은 재밌게 했는데, "구매"를 고려한다면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트레이딩카드 4장받고 4장사서 나오는 배경(거의 3달러) 파는게 이득이라면 이득. 근데 이뻐서 난 그냥 껴야겠다.

  • 방향키 못 바꾸는거 자체가 이미 글러 먹었어 ~ ! 동영상에 속지마세요 저처럼 개같음 이 게임 할인 해도 구입 하지 말것 ~ !

  • 이게 인디게임이라고 ? ...... 최고다 최고!! 절대로 돈아깝지 않은 최고의 슈팅게임 돈없어서도 사요 ~ 어찌됬건 사요 ~!!!!!!! 해보면 1000% 이해할수 있음. これがインディーゲームだと?。。。。。最高だ最高!!絶対に金が惜しくない最高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お金が無くても買って~ とりあえず買って~!!!!!!!!

  • 진심 개 정신없음... 뭐든 적당히 날아와야지

  • 인생 갓게임 인디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함

  • 인디즈 수준에서는 완성도 좋은, 짧고 굵은 슈팅 게임입니다. 그러나 -조작 피로도가 높고: 기본 공격, 근접 공격, 수동 락온을 통한 호밍 공격 등등... 아날로그 스틱 둘을 다 쓰느라 피곤합니다 -산만하고: 그래픽 스타일 때문에 어쩔수 없기도 하지만 조작 부분과 겹쳐서 화면 보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시점 전환은 굳이 없었어도 되었을텐데 욕심이 과한것 같습니다. -기술적 결함 하나가 큽니다: 렌더링 프레임 수치에 따라서 게임 속도가 변합니다. 120hz 환경이라면 두배 빨라지는 셈입니다. 당연히 인겜에서는 프레임 cap을 조정 할 수 없고 외부에서 60프레임 제한을 두셔야 합니다. 요즘의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 부합하지 않는 결함입니다. 그런 연유로 완성도와 별개로 썸다운입니다.

  • 정신 하나도 없음 더는 플레이 못하것으...

  • 메이플 심신수련관 3시간 눌러버려서 끝날동안 해야지

  • 갓겜

  • 옛날에 엑스톰3D 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 비추

  • 총알 틈은 보이나 못 피하는 압박...(피탄판정이 큰거지만....) 기체의 속도가 느린데 마지막 스테이지는 피하는 걸 못 합니다.(도돈파치도 총알 압박이지만 길을 알려줘요...그 길을 못 가는 내 손이 문제지...) 그러므로 이 게임의 저의 평가 점수는 4점입니다.(슈팅게임의 기본인 피탄판정이 압박....)

  • 메카로이드에 얽힌 두 소녀의 이야기.

  • 고만고만함

  • 파파! 파파!!

  • 2014년에 해본 이후로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서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중입니다. 그 때 비하면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도 생겨났네요..인디에서 만든 슈팅게임치고는 참 잘만든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해보니 다른 엔딩도 생겨났고 스토리 구성이 좀 더 섬세해졌네요...얼리엑세스로 산 보람이 있네요.

  • 동영상보면 아시겠지만 조금 화질구지이지만 실제 게임을 하다보면 느낄순간도 없이 빠져들게됩니다. 시점이 수시로 변하여 어지러움을 느낄수는 있지만 심하신분 아니면 상관없을테고 시점변화덕에 몰입감이 엄청 좋습니다. 다만 게임하면 아시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피하고 쏘고 하는데 영어를 불라불라하면 읽기가 너무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노말로 했는데 부보스와 막보의 난이도가 확 높아집니다. 아트북도 있어 그것도 좀 보긴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 플레이시간이 마지막 2보스에서 굉장히 많이 뺏길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감.

  • 짧은거빼면 완벽함

  • 갓겜

  • 예상 이상의 몰입도. 단순한 슈팅게임이 아니고 카메라 움직임과 시점변화/적의 움직임 등이 모두 시나리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역으로 게임을 진행하지 못하면 시나리오도 진행되지 못하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시나리오엔 집중이 안될 정도의 복잡함때문에.. 먼저 이지나 노말로 스토리를 전체 훑고 스코어링은 그 뒤에..

  • 한번도 해보지못한 3D횡스크롤게임아무리 쓰레기 똥 노트북에도 돌아가는 능력 물론퀄리티를 제일 낮추어야 하고 최하여도 여전히 약간의 랙이 걸리는거 빼면 굳 게임

  • 이런 수작이 있었다니 최고네요 9/10

  • 그냥 심심할때 할 게임으로는 괜춘한거 같음 ㅋ

  • 시점이 종횡으로 오가면서 입체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참신한 탄막슈팅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뻔한것 빼고는 일러나 사운드 모두 괜찮은 작품입니다. 장점 : + 양호한 아트웍 + 양호한 사운드 + 참신한 플레이방식 단점 : - 뻔한 스토리 결론을 말씀드리면 : 나름 재밌는 게임입니다.

  • 괜찬은 게임성과 조작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식상한 슈팅게임들과 다르게 플레이 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조금 볼륨이 짧다는게 아쉽습니다.

  • 스토리가 솔직히 아쉽긴하다만 슈팅겜치고는 재밌던 게임 이제 이지 깻으니 노말깨러 가볼가..

  • 칼질이 너무쌘거 아닌가 ?? 그리고 파워업 요소가 없는것도 유감

  • 게임성은 좋습니다. 칼질하고 락온하고... 카메라 연출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신경쓰이는 점은, 일본어 or 영어를 잘 몰라도 뭔가 뜬금포인 것 처럼 느껴지는 스토리와......작붕....ㄷㄷㄷ.. 다른 작화는 괜찮은데, 에스토한테 무슨 원한이 있나요.(...)

  • 겜 조작? 익숙하기 전까지는 조낸 어려움 노말도 처음해보면 장난 아님

  • 눈이 즐거운 게임

  • 최내 인생 슈팅 게임중 가장 극 최강 노잼 슈팅 게임. 스토리 : 오글거림의 극치 ★☆☆☆☆ 연출 : 반짝이는게 이쁘긴하다 ★★★☆☆ 그래픽 : 도트가 튀기는느낌.. 3D액션이라는거에 가산점 1점 ★★★☆☆ 일러스트 : 일러스트는 좋았다. 캐릭터들도 이쁘고 ★★★★☆

  • SF에 도검만능주의를 집어넣은 시대착오적인 슈팅게임입니다. >_< 베고 쏘느라 컨트롤이 정신없고 어렵지만 그게 특징인 게임. 대부분 추천하듯이 게임자체는 이게 일본 동인게임인가 싶을정도입니다. (가뭄에 콩나듯이 있는 슈팅게임) 최악의 단점으로는 중2병을 뼛속까지 우려낸 오글거리는 스토리와 대사들이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게 중2병 내성을 시험하니까 조심하세요. >_< 한패 있다고는 하던데 일반적인 한패하고 다른데다가 번거롭고 특이하니까 안하는게 좋습니다.

  • 얼핏 트레일러만 보면 총알이 정신없이 날아다니는 전형적인 탄막 슈팅 같아서 괜히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기체에 체력이 있고 적의 총알을 피하면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되는데다 각종 회피수단 및 적탄 상살까지 있어서 보기보다 꽤나 유저 친화적인 슈팅 게임이다. 덕분에 겉보기와 달리 유저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집중하는 대신 자연스레 공격에 치중하게 되고, 그편이 더 쉽다. 빨간색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칼로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에 멀리서 총질하는 대신 칼을 들고 돌진기로 달려들어서 그어버리는게 훨씬 잘먹힌다. 그런식으로 플레이하면 저절로 플레이어 기체의 화면내 이동이 빈번해지고 절로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는데 익숙해지면 과히 슈팅 게임의 탈을 쓴 액션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적진에 돌진하여 마구 칼부림을 하고, 적들을 록온한 다음 특수기를 사용하면 록온한 적을 따라 사방을 미친듯이 날아다니며 그야말로 전광석화로 적을 산산조각낸다. 그 순간에 느껴지는 상쾌함과 통괘함이란... 적이나 적의 공격을 향해 일부러 달려드는게 득이 되는건 다른 슈팅 게임에도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시스템이지만 단지 높은 점수를 위한게 아니라 정말 유저의 재미를 위해 설계되었다는 점이 이 게임만의 장점인데 이래저래 성질급한 내 입맛에는 딱이었다. 스토리는 일본의 로봇 아니메에서 본적이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클리쉐와 설정으로 가득하며 튀는 구석없이 적당하다. 일본 아니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딱히 신선한 느낌을 받지 못할거라는 얘기. 반전이나 타이토 슈팅 게임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 나오는고도 아니니 그냥 그려려니 하자. 등장인물들이 쉴새없이 떠들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대화들이 귀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한번 클리어한 후에는 엑스트라에서 좀 더 깊이있는 설정들을 볼 수 있으니 스토리에 흥미가 있는 유저는 일단 한번 클리어하고 설정들을 본 다음 다시 플레이 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사이배틀러, Z.O.E 같은 게임을 즐겨본적 있다면 분명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딱히 그 게임들을 몰라도 적진 한가운데서 깽판치는걸 좋아하는 유저라면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다들 깽판치는거 좋아하지 않는가? 이 게임으로 공중 깽판의 참맛을 느껴보자.

  • 깔끔한 그래픽과 답답하지 않은 진행, 그리고 일반적인 아케이드용 슈팅 게임을 뛰어넘는 화려한 연출. 고전적인 슈팅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 올, 나름 할만 하다!

  • 횡스크롤, 종스크롤, 3D 시점... 이 모든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스피디한 동인슈팅게임. 화려하고 상쾌한 배경. 신경쓰고 만들었다는것이 느껴지는 주변 효과음 (주인공기, 적 기체, 탄막의 소리 등...), 심도있지는 않지만, 역으로 말하면 알기 쉬운 스토리라인. (주관적일지도 모르겠지만) 멋진 메카 디자인. 본격 슈터와 라이트 게이머 둘 다 만족 시킬 수 있는 난이도 구성 (클리어하기 쉽고, 스코어링도 파고들만하다) 동인 슈팅 게임이지만, 손꼽을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진 멋진 슈팅 게임이다. 그리고 분명 슈터라면, 이 게임의 가격인 15달러가 아깝지 않을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나는 초보 슈터지만말이다.

  • 일본산 게임인거 감안하면 상업게임보다도 좋다고 할수 있는 그래픽, 화려한 효과등, 비쥬얼적으로는 진짜 끝내 줍니다. 게임 전투 시스템도 다양하며 블레이드, 루키스를 이용한 슛도 다 장단점이 있어 공격 방식의 밸런스도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게임이 슈팅게임치고는 복잡하다고도 할수 있는 부분이며, 게임 안에서는 이 모든 그리고 다양한 테크닉을 전부 심지어는 가끔씩은 동시에 발휘하게 유도하기에,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 최종보스 못잡아서 게임 끄고 이 리뷰 쓰고있습니다(...) 스토리는 있기는 합니다만, 게임중 한참 전투중일때 그냥 말하는지라 컨트롤에 집중하다보면 제대로 머리에 넣을 틈도 없고, 가끔 효과음에 묻혀서 대사가 안들리기도 하고, 일본어로 말하기는 하는데 인디게임이다 보니 성우들이 비 전문가라 그런지 발음이 좋지만은 않아서 일본어 할줄 아는 저도 제대로 알아듣기가 힘든지라 스토리 파악은 거의 무리입니다. 마지막 보스전 전에 뭔가 감동적인 연출을 하는데 왜 이러는지 영 모르겠네요(...) 스토리는 그냥 덤으로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 이야기로 보낸건 칭찬할만 합니다(...) 여튼 슈팅게임으로서는 추천할만 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한 슈팅게임. 전작의 특징을 적절히 잘 넣은게 특징 무엇보다 정말 손맛이 끝내주는게 장점. 아쉬운게 있으면 게임이 너무 짧고 2회차 요소가 적음.

  • 동인 클라스를 벗어난 게임 몇몇 큰 대형 제작사들은 본 점 받아야 할 거 같음. C****M이라던가..

  • 슈팅은 못하지만 슈팅빠로서 추천!

  • 로봇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그래픽도 기대했던 만큼은 나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게임이 좀 너무 정신없다고 할까 실드가 있어 탁 치니 억 하고 죽진 않지만 그래도 다굴맞으면 훅 가는 난이도라서 슈팅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슈팅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잡아야 재미있다.

  • 프롤로그:오오...역시나 에델바이스...... 본편:?! 이게 뭐시여?! 마지막 스테이지:이히~! 다 뿌순다! .....하는 느낌으로 경파하게, 혹은 화끈하게 즐기는 그런 슈팅. 에테르바이퍼와는 다르게 액션성이 돋보임 하지만 스토리와 설정, 매우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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