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따윈 없는 아름다운 캐릭터들과 의외의 게임성 캐릭터만 잘만들어도 평가가 2단계는 오른다의 표본. 게임은 정말 단순한 레이드제 몹사냥 방식이지만 나름의 밸런스와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몹들로 채워져있다.

뇌비우고 하는 몹잡는 게임. 패드 지원도 잘되서(대신 진동이나 감도 조절, 키 바인딩 이런 세부적인 옵션은 전혀 없음)패드로 재미나게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가 커스텀이 안된다는게 아쉽고 게임 자켓에 있는 캐릭터는 본편에 없습니다 ㅋㅋㅋ 게임은 닥 소총입니다. 다른 무기는 그나마 스나나 그레네이드 런쳐가 쓸만은 한데, 소총의 관통대미지랑 연사력이 워낙 좋아서 다른 무기는 예능용이고... 샷건은 스레기인데 왜 있는건지 ㅠㅠ 여튼 캐릭 커스터마이즈가 추후에라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quite good, but the weapon balance is very bad. pistols are too weak but understandable, cuz it have infinite magazine. assault rifle and shotguns are also have weak damage and have low ammunition. cuz lack of ammo, you should using pistol almost time on the stage . it need to give more ammo between rounds or drop ammo box on the stage? or can purchase upgrade the damage or ammo amount. sniper rifles and grenade launcher are quite strong. especially grenade launcher powerful and have lots of ammo. the last stage is insane difficult, it was quite challenging cuz the lack of ammo even using grenade launcher. little disappointed things. all characters have the same body shape. I expected various heights and body shapes. Only difference is swimsuit, hair color, and skin color. even the face and bust sizes are the same. 할만함. 무기 밸런스가 너무 구림. 권총은 무한탄창인 대신 약하고, 라이플류 샷건류도 약한데다 탄약도 모자람. 탄약이 없어서 권총을 써야하는 상황이 계속 나올게 됨. 저격소총은 쓸만하고 유탄발사기는 최종템인만큼 대미지도 강하고 탄약도 많음. 케릭터들이 복장과 헤어스타일 피부색만 다르고 다 같은 체형인건 좀 실망스러움.

캐릭터와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좀더 강한 몬스터들을 때려잡는 형식입니다. 다만, 스테이지 하나에서만 계속 반복하는데 살짝 아쉽군요. 조작은 패드로 해도 괜찮은데, 전 키보드 + 마우스가 조금 더 편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기에 괜찮지만, 게임하다 보면 가끔 멀미가 날 때도 있어요.

굳이 언니를 보는 목적이 아니라면 ... 레식을 하곘다. 제 취향은.. 3번째 언니입니다 .. 반복된 몹 사냥에 지쳐 4번째 언니부터는 만나뵙지 못했지만, 프로필만 봐도 아리따우시네요 (๑✪ᆺ✪๑)

싼 맛에 하는 미소녀? 건슈팅 게임 반복적인 적 등장은 흡사 지구방위군을 보는 듯 하지만, 액션의 폭이 더 좁고 스토리가 전혀 없어서 오로지 뒤뚱거리며 걷는 여캐 수영복을 보는데 관심이 없으면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조잡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1. 전진할 나는 앞으로 간다고 생각하는데 게걸음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다리 건너보면 암) 2. 조준 점이 작은데 보정같은 것도 없고, 진동피드백이 없어서 반동으로 조준점이 틀어지는 게 느낌이 잘 안오는데다 3. 캐릭터를 여러개 두고 레벨을 채워서 해금하는 형태이긴 한데, 캐릭터 커마가 없어서 취향을 반영하기가 쉽지 않고 4. 상자깡해서 나오는 탄환을 쓰는 서브?웨폰은 밸런스가 매우 좋지 않고 5. 패드 기준으로 인터랙션은 무조건 X(A)다 라고 생각하는 듯한 고정관념이 있는 건지 괴상한 키셋팅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없는 점도 애로사항이라고 생각함(내가 config를 못찾았을 수도 있다) 5-1. 조작에 웅크리기가 있는데 이건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 5-2. 거의 대부분 조준상태로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L1(LB)를 유지하고 있어야 해서 왼쪽 검지 손가락이 아프다는 것도 덤 결론적으로, 5000원대(80%세일이면 1000원대)라는 점 하나를 빼면 똥겜이라 생각함. 그런데 설사까진 아닌 플탐은 도전과제까지 하면 대충 4시간 정도 예상 사족으로, 탄환이 관통판정이 있어서 라이플(저격총은 안써봄)이 효율이 굉장히 좋으며 샷건은 전탄을 맞춰야 하는데 리로드 시간이 총쏘는 만큼 들어서 DPS가 권총만한 느낌이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생각보다 캐릭터 모델링이 뛰어나고 전체적인 플레이도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총기 사운드의 디테일 주변 환경 사운드 게임의 추가 요소가 있다면 분명 돈을 내고 플레이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