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Stream

Sleep Stream은 레일라의 다중인격장애가 낳은 괴생물체들에 맞서는 탑다운 슈팅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적절한 스킬 활용과 전략적 시너지 조합, 이 두 가지가 그녀를 잠들게 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임을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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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잠들지 못하는 Layla의 잔인한 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스트리머 Layla의 아름답고 화려한 삶.
늘 밝은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녀지만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도 왜인지 잠들지 못해 신음한다. 다중인격장애가 낳은 흉측한 생명체들과 비명으로 뒤섞인 그녀의 밤, 이제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감각은 무뎌져만 간다.
'하루만이라도 꿈꾸지 않고 잠들 수 있다면...'


웰메이드 탑다운 슈팅 로그라이트

슬립스트림은 로그라이트의 재미와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절묘하게 조합한 탑다운 슈팅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Layla의 다양한 페르소나에 맞게 시너지를 조합하고 장비를 강화하며 잠에 들기 위한 핏빛 라이브를 진행하세요.


Layla의 숨겨진 페르소나들

슬립스트림에는 수 십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각 캐릭터들은 고유한 캐릭터 스킬과 서로 다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화된 무기 또한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사실은 한 명의 Layla라는 것.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믿지 못할 광경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승패를 좌우하는 전략적 시너지 조합

각각의 무기와 방어구는 고유한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비의 3성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도 시너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조합된 시너지의 수가 많을수록 더욱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너지를 잘 다룰줄 아는 자만이 Layla의 악몽을 끝낼 수 있음을 부디 기억하세요.


고유스킬을 가진 다양한 장비들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를 적절히 조합하는 것은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기에는 고유한 스킬이 장착되어 있으며, 방어구 또한 시너지 조합을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장비입니다.
그러나 모든 장비조합은 10개의 슬롯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이것이 당신의 머리를 꽤나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discord.gg/m7YYumMm6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무기마다 특성이 있고 시너지를 모은다는 점에서 특징 있음. 튜토리얼이 거의 없긴 하지만 무기 특성보고 시너지 맞추고, 한가지 특성에 올인해야 쎄진다는 거 파악하기 어렵지는 않음. 뇌빼고 하기 좋음. 추천.

  • 무난히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은 난이도를 높였을때 플레이어게 패널티가 주어지는 방식이 별로고 정보창에서 무기의 데미지 확인 직관성이 떨어지는 것과 라운드 종료 후 상자 보상을 선택할때 내 무기와 가방의 상태를 같이 볼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와 개재밌네 내 주말 사라짐

  • 뱀서+롤체 스타일의 특별한거 없는 슴슴한 게임 아직 얼엑이니 기다려봐야할듯

  • 6시간 플레이했고 스트리머 최종난이도 클리어하고 이후 캐릭터 해금중인데 간략히 평가 남기자면 총평 : 뱀서류 로그라이크를 즐긴다면 갓성비, 그외는 무난한편 특히 가격대비 쉽고 시간 잘가는 게임이라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좀있다면 전체적인 밸런스와 편의성이 좀 아쉬운편이였습니다. 둘중 아무래도 밸런스보다는 편의성이 좀 아쉬운점이 많았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플레이하는 스테이지에선 크게없지만 상점, 그리고 대기실에서의 상호작용등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첫번째로는 설명이 없다는점 그리고 굳이 건물마다 이름을 가까이가야 뜨게할필요가 있었나. 처음 시작하면 어디서 시작하는지는 쉽게 파악이 되는데 건물들이 이름도 없고 튜토리얼도 없다보니 이게 뭔가싶어서 다들어가봐야합니다. 물론 들어가면 뭔지 직관적으로 알기는 쉬우나 아무래도 일일이 들리게끔하는 번거로움이 필요했나 하는부분. 이정도는 필요하지않을까 싶네요. 튜토리얼이라해서 키조작만 알려주는데 건물정도까진 알려주거나 마커, 이름표기정돈 있으면 좋았을거텐데 말이죠. 두번째는 상점 UI가 어딘가 불편한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눈에 들어오는데 처음엔 뭐야 뭐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무기 스킬은 한두어판하다가 툴팁변경키 보여서 바꿔서 알게되었지. 아니면 진짜 끝까지 몰랐을거같네요. 자세히 안본 제 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좀더 보기좋게 정리 잘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듭니다. 정도가 딱 편의성하니까 떠오르는 부분인데 사실 자질구레하게는 많습니다. 근데 그게 엄청 불편하다!보다는 좀 거슬리네 정도의 느낌입니다. 조금만더 정돈되었다면하느 바램이 있습니다. 다음은 밸런스인데 이게 좀 캐릭터에 관해 골때리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어떤 캐릭터들은 횟수제한이 있고 선쿨이 긴 캐릭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엘프인데요. 횟수는 스테이지당 두번 광역 데미지라 와 진짜 좋다 느낌드는데 고난이도에서는 방어 시너지 두를거아니면 자살 버튼에 가깝습니다. 쿨보다는 선딜레이가 진짜 미친듯이 깁니다. 그래서 고난이도가면 한두스테이지 쓰면서 골드먹고 이후론 안쓰는게 제플레이엔 정석이 되버리더군요. 그렇다고 시너지 중 캐릭터 스킬 데미지 증가나 스텟으로 상승효과가 미미하다 보니까 좀 아쉽게 됩니다. 삼도류랑 아기빼곤 다뚫었는데 다 한판씩 해본결과 결국 돌고돌아 무난한 스트리머만 쓰게 됩니다. 아래서 서술할 시너지나 성장때문에 고점은 낮지만 안정성있는 스트리머하게되더라구요. 캐릭터 스킬에 관한 시너지나 성장스텟 상승 또는 선딜레이 감소가 좀 필요해보입니다. 두번째는 시너지 인데 기본적인 성장방식은 Brotato를 따라갑니다. 무기마다의 시너지에 레벨마다 등급, 성급을 올릴수있는 오토체스시스템이 있는데요. 시너지 종류가 진짜 많은데 함정이 꽤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기준은 초반에 쓰는 시너지가 어느정도 고정된 빌드를 타게끔 되어버립니다. 이게 왜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캐릭터의 스텟, 무기, 그리고 일정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유물비슷한 시스템 보다 무기의 성급, 희귀도, 시너지만으로 게임이 클리어되냐 안되냐가 갈리는데 아무래도 무기를 사고 리롤 돌리는데 필요한 골드가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반엔 성장 시너지로 골드좀 떙기고 특정시점에 풍요로 이자좀 먹고 골드가 많이 쌓였다싶으면 레벨업 하면서 시너지 팍땡기는 방식으로 고정 되더라구요. 체감상 3~4난이도까지는 원하는 시너지 쌓고 굴리는게 먹혔는데 5단이상부턴 특정 스테이지부터 넘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지니 결국 원활한 초반에 어거지로 돈쌓고 중후반부 리롤치며 시너지 완성하는 빌드를 타게 됩니다. 뭐가 됐든 공격 관련 시너지 2개이상 또는 풀시너지 하나에 무기성급 2단정도면 마지막까지 무난하게 가거든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스테이지 클리어후 나오는 효과로 다른 시너지좀 굴려볼까 몇번 시도했는데 무난하게 막힙니다. 그래서 이거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던데 롤토체스할때의 느낌이였습니다. 초반부 저티어 시너지로 연승달려서 킵하고 중후반부 메타를 바꿀꺼냐 적당히 맞으면서 모은골드로 특정시점에 메타를 완성시키는 빌드를 갈거냐. 그러다보니 어떤 캐릭터를 들어도 결국엔 골드가 중요하고 골드 잘모으는 캐릭터나 시너지가 장떙 플레이로 갑니다. 그래서 스트리머로 쉽게 꺴구요. 실제로 최고난이도는 스트리머 한 2트라이만에 꺤듯합니다. 엘프는 한 5트라이하다가 빡쳐서 껐구요.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한줄로 요약하면 게임 클리어의 비중이 스텟,효과보다는 시너지와 성급에 치중하다보니 획일화된 빌드 강요된다. 정도입니다. 물론 다른방법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능해보입니다만 아무래도 클리어가 목적이면 쉬운게 좋죠. 주저리 주저리 단점만 늘어 놓았는데 가격대비 이게임 충분히 가치있습니다. 제생각엔 1~1.5만원까지는 충분히 지불해도 값어치해보이니까요. 재미있습니다 진짜로요. 얼리감안하면 편의성이나 밸런싱 좀만하면 명작은 아니어도 충분히 좋은 수작이 될거같습니다. 지금도 괜찮은 수작인데 밸런스 패치만 잘하면 특별한 시너지나 캐릭터 추가없이도 지금당장에 플레이에 다양한 빌드가 나올거같습니다. Brotato랑 뱀서 재미있게하셨다면 충분히 살만합니다. 세일도하니 함 츄라이~

  • 무난하게 즐기기 좋음 업데이트를 자주해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음 편의성적으로 일단 업데이트됐으면 하는요소 1.캐릭터마다 레벨이나 강해지는 요소를 넣을께 아니라면 난이도선택은 게임시작하러 들어갈때 선택하게 하는게 좋지않은가 싶음 2.패드조작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다음층 넘어갈때 다음층 넘어가는버튼쪽으로 한번에 버튼을 이동하거나 특정 버튼 길게누르는식으로 편하게 넘어갈수있으면 좋겠음 3.시너지 연구소라고 있던데 게임플레이중 시너지 연구소로 들어가면 현재 장비중인 아이템을 기본으로 넣어주면 다음 트리 어찌갈지 편하지 않을까함 4.스테이지 끝나고 보상으로 얻는 능력치가 수치가 다르던데 노멸 레어 처럼 능력치도 어떤수치가 높게 올라가는건지 알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 한국에서 개발한 뱀서류 게임입니다. 목표는 20개의 스테이지를 정해진 시간동안 살아남으면 됩니다. 훌륭한 아트와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각자의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은 매판 주어지는 캐릭터 스탯, 가끔 주어지는 유물(Perk), 그리고 아이템을 조합해서 성장시키고 시너지를 맞춰서 효과를 발동합니다. 호불호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게임성은 괜찮습니다. 무난하고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분량에선 모든 캐릭터로 5레벨 난이도로 모두 깨려면 10시간 이상 걸립니다. 맵이 1개이고 플레이 기록을 남겨두는 시스템이 없어서 다 깨고나면 할 게 없긴합니다. 가성비로 봤을때 무난하고, 만듬새가 좋은 편입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면 시너지나 아이템등을 숙지할때까지 (정보확인을 할 때) ui가 상당히 불편할 겁니다. 패드플레이의 태생적인 원인도 있지만 아직 개선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베타 테스트 이후 곧바로 얼릭억세스로 출시했는데도 벌써 ui개선이 조금 이뤄졌으니 개발진이 업데이트에 의욕적이라 생각됩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와 비교했을 때 컨텐츠의 양에선 뱀서 첫 출시 때와 비슷합니다. 그래픽 적으론 압승입니다. 뱀서는 도트감성이라고 좋게 봐주려해도 안예쁜 도트지요. 사운드 적으론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뱀서가 신나는 쪽, 본작은 차분한 쪽. 본작은 작은 맵에 갇혀서 플레이하고 등장몹의 물량이 적은편입니다. 뱀서의 지금 컨텐츠 양과 비교하면 뱀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뱀서의 컨텐츠는 해금을 통해 이뤄지는데 그 과정이 피곤해서 해금을 위한 플레이가 괴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 구매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만듬새가 좋고, 대중적인 게임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게임정보란에 써있는 말들이 좀 뜬구름잡는 얘기나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는데 신경쓰지 마십시요. 게임이 재미있으니 모른척 합시다.

  • 재미있습니다.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캐릭터마다 빌드짜는 재미도 있고 특성마다 개성이 있지만 난이도와 밸런스는 짜임새가 있지만 아쉬운 느낌이있어요. 그리고 게임 시작 전과 후에 빌드를 미리 짤수는 있지만 설정해둔 아이템이 나오면 반짝거리는게 추가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을거같아요. 짬짬이 시간날때마다 한판씩하면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 기본적인 뱀서류의 재미는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뱀서보다는 brotato에 훨씬 가까운 게임이고 아직 캐릭터도 많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플탐이 길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패치로 약간 개선되긴 했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때 플레이어가 받는 패널티입니다 물론 난이도가 올라갔으니 어려워지는게 당연하잖아? 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단순히 받는 피해만 늘어나는게 아닌 최대 체력이 줄어드는 점 -> 최대체력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더 손해를 보고 기본체력이 낮은 궁수 같은 캐릭터는 체감이 훨씬 큼 아이템 가격이 증가하는 점 -> 이런 게임의 재미는 내가 생각한, 하고 싶은 빌드를 짜서 깨는 재미가 있는건데 가격이 증가함으로 인해 빌드를 완성하기 어렵게 만듬 이 2가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앞으로 업데이트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재밌습니다.

  • 난이도 및 캐릭터 전체 해금하고 몇번 놀아볼때까지 7시간 정도 걸렸네요 장르의 기본이 된 게임이지만, 브로테이토와 너무 유사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쉬운 브로테이토 같은 느낌? 다만, 브로테이토보다 훨씬 더 캐릭터마다의 특색이 살아나는 편이긴 합니다 각자가 가진 기본 스킬이 그렇게 만드는 거 같기해요 캐릭터들은 각자 특색이 확실하고 바꿔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만 스트리트 댄서의 스킬 사용 음악이 너무 별로에요 댄서가 춤을 출 수 있는 경쾌한 음악을 고른건 좋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흐르는 음악과의 괴리가 커서 그런지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 소리도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구요 그거 빼면 다른 캐릭터들은 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칼 3개만 쓸 수 있는 삼도류 검사는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난이도가 적고 쉬워서 동장르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할것이 아직 부족합니다만 뱀서라이크 좋아하시면 한번쯤 해볼만은 합니다

  • 조합하는 재미가 있네요... 시간 순삭. 패치한뒤로 초반에 좀 쉽게 진행할 수 있어져서 좋네요. 나중에 좀더 넓은 사냥터같은게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근접 무기들 움직임이 조금 더 타격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써컹 써컹 써는 맛이 좀 더 있었으면 ㅎㅎㅎ

  • 한국인디게임사 화팅

  • Combining (Anime)Brotato and Auto battler. Keep up the good work

  • 비추천 게임. 스테이지를 깨면 주인공은 불면증 탈출을 하게 되는데 유저는 게임하느라 잠을 못 자서 불면증이 생기게 된다. 내일 출근인데 조졌네 이거

  • 뱀서류 게임은 늘 재밌습니다. 무기 조합하는 재미나 컨셉트리 정해서 올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근데 뭣보다 타이틀 화면 인트로 음악이 너무 좋은데요 음원 정보 좀 알려주세요

  • 캐릭터가 다양하고 속성마다 특색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미리 짜둔 빌드템이 나오면 카드 왼쪽 위에 촛불이 켜지는 기능도 추가됐네요. 엄청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인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초반에 돈 모으는 성장 특성이 강제된다는 점? 20~9또는 8층 까진 성장특성으로 버텨야 원하는 빌드 맞출 수가 있더군요. 추신)광전사는 캐릭스킬 포기하세요. 선딜 길어서 쳐맞쳐맞...

  • 5단계 클리어하고 스스로 패널티 설정할 수 있을때 패널티 적용시키면 뭐가 좋은거임??????? 캐릭터들은 많은데 작은맵에서 너무 단조로와서 금방질림

  • 초반엔 성장시너지로 가고 돈모일때마다 빨리 업글해주고 시너지 상관없이 레전드 무기랑 방어구로 채우니까 엄청 쉬워지네요.

  • 얼액기준 강추. 뱀서베이스 전투+롤체식 장비조합겜 켰다가 해뜰때까지 함. 캐릭터별 개성이 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람. 로그라이크식 이벤트 요소까지 추가, 선택지 제공 및 적절한 긍정 부정 효과 등이 추가된다면 갓겜 예상

  • 브로테이토랑 비슷한 뱀서류 게임 비교했을때 특이사항이라면 캐릭터 스킬이 하나 달려있는거랑 장비칸이 레벨업으로 해금된다는거 그리고 인간이란거 나름 할만하긴 한듯한데 한 판 해본 소감으로는 캐릭터 움직이는게 빈약해서 아쉬운거랑(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다만) 장비 3개 조합해서 1성에서 3성까지 키우는 식인데. 이거 3성 만들수는 있는건가... 싶은 애매함 중복장비는 시너지 취급 안해서 한 종류씩 껴야하니까 배낭은 미어터지고... 3성 만들기는 어지간하면 꿈도 못꿀듯? 해보면서 최적화하면 괜찮아질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한판 소감으론 좀 그럼

  • 게임 캐릭터 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킬이 있어서 좋았고, 시너지와 캐릭터가 성장하는 재미가 있고,엄청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서 재미있었어요. 또 무기 종류도 많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가 있어서 몰입하기가 좋았던것 같아요!

  • 진행할수록 재미있어요 bbb

  • 재밋어요

  • 잼있어요

  • good

  • 단조롭긴한데,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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