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ris: The Machine Age

지금은 눈부신 기술, 급속한 사회 변화, 걷잡을 수 없는 열망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우주 깊은 곳에서, 전에는 만나보지 못했던 위험이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삶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The Machine Age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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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음껏 뻗어 나갈 때가 왔습니다.

인공 두뇌의 증강이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합성체가 부상하고 영원한 삶에 대한 약속으로 손짓합니다. 거대한 규모와 힘의 구조가 충격적인 패턴으로 별들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과학자들은 창조의 비밀을 풀고자 경쟁합니다. 과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자원과 위신을 좇는 하나의 기계로서도 말이죠.

기술의 경이와 엄청난 속도의 변화, 뒤돌아보지 않는 야망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몰락한 제국의 잿더미에서, 이전에 마주한 바가 없는 위험이 꿈틀거립니다. 생명의 의미 그 자체에 의문을 품게 될 거대한 위협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Paradox Development Studio가 개발한 Stellaris의 새로운 확장팩, The Machine Age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종반 위기


우주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몰락한 제국에는 어둠이 드리우며, 오래 전 잊힌 적이 나타나 힘의 근간을 뒤흔듭니다.

합성체 여왕 세타나는 은하를 고통에서 구해주겠다 약속합니다. 그녀의 영향력은 멀리 뻗치며,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알기 힘듭니다. 손을 잡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여왕의 계획을 방해하겠습니까?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위기, 상상 그 이상의 전투에 대비하십시오...

새로운 플레이어 위기 경로


우리는 모두 한계에 묶여 있는 존재입니다. 신체와 시간, 우주의 물리 규칙들. 그러한 족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을 상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새롭고 더 멋진 미래로 뚫고 나아가는 것을 말이죠.

그런 성취를 위해서는 유례 없는 규모로 기술을 발전시켜야만 합니다. 어떤 슈퍼컴퓨터도 하지 못하는 그 이상의 계산을 해 내야 합니다. Synaptic Lathe에서, 최고로 명민한 두뇌들을 이용하세요. 와중에 몇몇은 나가 떨어질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희생 없이는 돌파구를 만들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 기계들


이제 기계 제국은 게슈탈트 의식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갑자기 의식을 찾은 하인에 불과한가요? 보통의 유기 신체가 치르는 대가 없이 물질세계의 쾌락에 빠져들고 싶나요? 3가지 새로운 기계 승격의 길을 통해 제국을 더욱 입맛에 맞게 바꿔 보세요.

새로운 사이버네틱 및 합성체 반응형 초상화


2가지의 새로운 종족 초상화 세트로 사이버네틱 및 합성체 승격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세요.

새로워진 상황과 권력구조 교체


기계의 정신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사회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중요하지 않은 결정은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승격 후의 제국은 전혀 다른 모습일 거라는 점이죠.

3가지 새로운 기원


  • 사이버네틱 신조 - 제국은 신성한 소명을 받들어 신체와 사이버네틱을 융합하는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숭배 방법은 강화죠.
  • 합성체 생식력 - 제국은 한때 눈부시게 번영했지만 지금은 신종 유전병이 창궐해 생물학적인 생식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멸종을 피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에 구원받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 아크 용접 - 우주에 대한 갈망을 가진 세계를 근간으로 탄생한 로봇 사회는 자원을 위해 우주의 행성들로 눈을 돌립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사회 제도 6개, 함선 세트 2개(사이버네틱 및 기계), 새로운 상부 구조 2개(녹아내린 아크로, 강력한 다이슨 무리), 새로운 팝 특성, 최고의 신스 비트가 합쳐진 7가지 새 음악 트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21,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시즌 패스로 안 사고 따로 샀다면 가격 상승이 좀 느껴진다. 하지만 기존 22,000원 팩으로 보면 훌륭한 구성. 기존에 로봇팩이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난지라 여러가지 면에서 업데이트 되었다. 1. 게슈탈트가 아닌 기계제국도 가능 2. 인간의 승격 비슷하게 중간에 기계 전용 승격 3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 가능 3. 수명 관련 재조정 여기다 더해 매번 오는 기원에다가 정부체제에다가 대형구조체 2개에다가 새로운 플레이어가 위기되기+ 새로운 후반위기까지 포함되어 있다. 게임 제작에 AI 썼다고 좀 불만 있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적 기계 보스 목소리에 AI 목소리를 썼다는 것도 나름 컨셉에 맞지 않나싶다. 가격 문제만 아니면 기계 제국을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매우 추천하는 DLC

  • 내가 패독사 dlc를 구매하곤 돈값한다 잘만들었다 라는말을 할줄은 몰랐다 근데 이번에 호이에선 왜그랬냐?

  • 육신의 나약함...모듈화...철골로 대체... 정신의 감옥...가상화...클라우드로 대체... 생태의 결함...나노화...만물 맞춤형 재구성....

  • 군국주의랑 외계종혐오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서 항상 평화주의 외계종선호로 플레이하는데 이번 DLC 넘 좋네요 외계종족이 쏟아져들어오는데 몇백 크레딧만 쥐여주면 다들 시냅스 칩에 자원하더라구요

  • 끔찍한 장막의 하수인들과 미개한 유기체들이 드디어 패배했다! 제 2의 Utopia급 DLC. + 드디어 되는 개인 주의 기계 제국 + 드디어 생긴 기계 전용 승천 + 야무진 도시, 함선 외형 2개 + 매력적인 플레이어블 위기 경로 + 색다르고 새로운 종반 위기 여기까지 였어도 무조건 구매했을 DLC 이 외에도 컨텐츠가 꽤 많다. 아주 고봉밥이라고 할 수 있다.

  • 육신은 나약하다

  • 이번엔 음머라고 하긴 좀그렇고 미노타우르스 라고 칩시다

  • DLC의 방향은 나쁘지 않았다. 이따위로 만든 연놈들이 나쁜 새끼일 뿐이다. P.S. 쓰레기

  • 메가코프랑 섞어서 증강물 기업 돌려서 승천까지 찍으면 스페이스 사이버펑크 스토리 뚝딱임

  • 기계제국 너무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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