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Frontiers of Pandora™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는 프론티어 서부를 무대로 하는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판도라를 지키기 위해 다른 부족과 힘을 합치면서,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고 나비족의 정체성을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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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mparison Grid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에는 다음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렌투 유산 외형 아이템 팩: 캐릭터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프리미엄 무기 스킨 1개, 이크란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 사렌투 사냥꾼 장비 팩: 캐릭터 장비 세트 1개 및 특별한 무기 1개.


골드 에디션



골드 에디션에는 다음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즌 패스: 스토리 팩 2개, 추가 퀘스트 1개, 특별한 이크란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및 기타 다양한 콘텐츠.


얼티밋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에는 다음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즌 패스: 스토리 팩 2개, 추가 퀘스트 1개, 특별한 이크란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및 기타 다양한 콘텐츠.
- 사렌투 유산 외형 아이템 팩: 캐릭터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프리미엄 무기 스킨 1개, 이크란 외형 아이템 세트 1개.
- 사렌투 사냥꾼 장비 팩: 캐릭터 장비 세트 1개 및 특별한 무기 1개.


게임 정보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는 프론티어 서부를 무대로 하는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RDA에 납치되어 이들의 목적을 위해 육성된 나비족이 됩니다. 15년 뒤, 여러분은 자유가 되었지만 이방인으로서 고향에 돌아오게 됩니다. 판도라를 지키기 위해 다른 부족과 힘을 합치면서,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고 나비족의 정체성을 발견하세요.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판도라의 대륙, 프론티어 서부의 경이로움을 체험해 보세요. 아름답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오픈 월드 지역을 여행하세요. 한순간의 방심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비족이 되어 보세요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며 놀라운 힘과 민첩성을 활용하고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춰 스킬과 무기를 업그레이드하세요.

하늘로 날아오르세요


자신만의 이크란과 유대를 맺어 공중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이크란과 함께 광활한 프론티어 서부를 누비세요.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익히세요


판도라의 위험을 물리치기 위해 활이나 투창기와 같은 정교한 나비족의 전통 무기를 활용하거나, 인간으로부터 받은 훈련의 기억을 살려 돌격 소총이나 산탄총 같은 더욱 파괴적인 무기를 사용해 보세요.

캠페인 협동 모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모험을 즐기세요


싱글플레이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2인용 온라인 협동 모드로 전체 스토리 캠페인을 플레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355,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9)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ixed
  • ㅋㅋㅋ 얼마나 안 팔렸으면 유비+에픽 독점하다가 6개월 만에 스팀으로 출시 ㅋㅋㅋ

  • 확실히 요즘엔 영화 라이센스 달고 나오는 게임들의 퀄리티가 높아진것 같습니다. 거대 배급사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제작하기 어렵지 않겠고 더구나 기본적인 기술력이 높아진 탓에 화려하고 사실적인 시각효과는 영화의 한 장면같습니다. 이 "영화" 기반의 게임들의 "영화"같음이 상승효과를 불러오면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지만, 서로 불협화음을 이루면 이 '아바타: 프론티어즈 오브 판도라'같이 어정쩡한 몰입도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같은 비주얼 어떻게 동작하는지 저는 모르지만 엔비디아의 전유물같았던 레이트레이싱이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상관없이 게임내에서 구현되도록 만들어져 RTX카드는 물론 AMD카드에서도 레이트레이싱을 경험해볼수 있습니다.(출처 : https://www.massive.se/blog/games-technology/snowdrops-ray-tracing-shines-a-light-on-pandora/) 정확히 말하자면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인것 같습니다. 물반사라던가 유리의 정반사는 실시간이 아닌 SSR 정도의 수준이라는 점을 미루어보면요. 어쨌든 저도 잘 모르는 상식에 대해선 이정도만 말하겠고, 일단 그래픽은 매우 좋습니다. 판도라의 우거진 정글뿐만 아니라 대평원과 침엽수림같이 다양한 모습의 자연풍광을 정말 끝내주는 조명기술에 힘입어 입이 떡 벌어지는 깊이감의 화면을 선사합니다. 날씨와 시간의 변화도 있고 특히 야간에 말그대로 빛을 발하는 세계는 몽환적입니다. 유비소프트의 특기인 무지막지하게 큰 오픈월드인 점도, 이 낯선 행성의 방대함을 미루어 짐작하게 합니다. 듣기로는 레이트레이싱 오디오 라는 기술도 사용되어 주변 환경과 구조에 반응하여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출처 : https://www.massive.se/blog/news/ray-tracing-audio-in-snowdrop-creating-a-living-pandora/). 덕분에 아바타라는 거물급 영화의 명성에 버금가는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사함으로써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아바타도 선방을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영화"에 비견되는 기술력, 그럼 게임으로썬? 유비소프트의 특장점인 비현실적으로 큰 오픈월드는 확실히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다양한 생물군계의 구석구석 다니며 숲과 동화되는 경험을 할수 있으니까요. 유비소프트가 다져놓은 '유비식' 오픈월드의 집성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뺄것은 빼고 다른 것들로 채워넣으려한 시도를 엿볼수 있습니다. 특히 유비식의 무지성한 수집요소는 많이 줄였다고 봅니다. 음성이나 텍스트기록같은 수집품은 아예 맵에 표시되지도 않고 (이게 해결책인지는 의문일수 있지만) 수집요소라곤 스킬과 체력을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나무의 위치정도만이 표시되어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처럼 맵화면에 뿌려진 수백개의 빼곡한 아이콘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습니다. 그런 수집요소 외에 할 것을 마련해놓은 것들이라면 사냥, 요리, 템제작에 있습니다. 아바타는 좋은템을 맞춰갈수록, 그리고 높은 품질의 템을 맞출수록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르는 방식이라 제작이 필수로 요구됩니다. 그리고 요리의 버프 효과가 생각보다 비중이 높아서 재료 채집도 중요합니다. 다만 좋은 품질의 음식이나 템을 제작하려면 높은 수준의 템을 수확해야하고 , 그런 재료들의 군락지를 파악해서 따로 찾아다녀야 합니다. 사냥 시스템도 충분히 잘 마련되어있습니다. 야생동물의 냄새를 따라가서 동물마다 가지고있는 급소를 노리게 하는 사냥활동은 저는 재밌었습니다. 다만 급소를 맞춰서 한번에 죽이나 고통스럽게 죽이나 그에 따른 템 회수에 차등이 없는것같아서 의아했습니다. 다른 재료 채집도 마찬가지로 재료마다 채집하기 최적의 날씨나 조건을 가지고있는데 그 조건을 딱히 맞추지 않아도 달라지는게 없어보여서 이런점은 조금 끝맛이 애매하네요. 그리고 유비식 오픈월드에 빼놓을 수 없는 점령지 해방 활동은 여기에도 여전합니다. 단점이라면 파크라이에 비해 주어지는 무기의 개수가 적고 해방활동 자체의 단조로움이 단점입니다. 왜냐면 , 이런거 너무 많이 해봤거든요. 다만 기지를 수복한 뒤 다시 자연이 그곳을 뒤덮는 변화를 보는것은 꽤 신선했습니다. "영화"에 한참 못미치는 연출 제일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연출들이 정말 별로입니다. 스토리의 좋고 나쁨을 말하는게 아니라 , 상황과 컷신연출이죠. 내가 이런 상황이었고 다음 상황이 어떻게 되고 , 나 말고 다른 등장인물들은 어떻게 행동하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정말 모든 상황에서 철저히! 플레이어를 고립시키고 나서야 진행을 하게 해놨습니다. 컷신 인앤아웃이 암전인것은 매드맥스때도 불만이었지만 흐름이 뚝뚝 끊기거든요. 플레이어 이외에 다른 엔피시와 동행하는 미션은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들은 단지 컷신에서 활동을 하고 슬레이트 컷! 하면 그들은 사라지고 플레이어만 남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나비의 여러 부족을 규합해 기지를 대규모로 공격하는 미션에서 조차 나비 지원군은 컷신에서만 나오고 컷신이 끝나자마자 연기같이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는듯 전투는 플레이어만이 하고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했던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몰입도가 정말 좋았던건 이런 연출력의 차이였습니다. 내가 이 세계에서 다른 객체들과 동행하고 그들과 같이 싸우고, 더구나 랜덤하게 발생하는 다이나믹한 사건들(곰과 몽골군이 싸우고있다던지, 민간인을 처형하려는 몽골군을 발견한다던지)이 주는 게임의 생동감이 '아 내가 정말 이 세계에 한 부분이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였는데, 아바타는 정말 전무합니다. 맵 곳곳에 음악가, 춤꾼, 채집꾼 무리들이 있기는한데, 가만히 정해진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며 '여어 거기 누구야? 일로 와봐. 이거 줄게' 정도의 대사만 치는 기계적인 만남일뿐입니다. 심지어 그런상황에 포식자 야생돌물이 나타나도 서로 공격하지도 않습니다. 이렇듯 아무리 사냥을 신중하게해서 고기를 얻고 그 고기로 음식을 만들고 하거나 내 이크란을 타고 물위를 날며 이크란이 물고기를 건져먹는 걸 보며 좋아하거나, 폭포수 아래에 뛰어들어 물살에 유유히 떠내려가며 물놀이를 즐기거나 하는 행위를 통해 몰입이 한껏되어도, 다른곳에서 몰입이 와장창 깨져버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어 이런 부분에선 매우 성의 없게 만들어졌다는 게 보입니다. 오래 붙들게하는 원동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2인코옵은 이런 단점을 어느정도 중화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코옵으로 엔딩을 본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없는 게임도 같이하면 재밌는 법이니까요. 아바타가 재미없는 게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게임을 하는건 마치 선잠에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는 렘수면상태와 같습니다. 와! 판도라! 아름다워! 신기해! 이러다가 이 넓고 넓은 땅에 나혼자 서있는 느낌이 들때면 갑자기 하기가 싫어지는 그런 느낌요. 이러다가 가위눌리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요. 7/10

  •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개인 취향으로는 그나마 나았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파 크라이 6가 더 나을 지경이에요. 그래도 영화 팬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격만 아니면. 중립을 못찍는게 한입니다.

  • 이거 게임 아님. 쓰레기임. 유비 소프트가 또하나의 쓰레기를 출시했다. 에픽에 선 출시되고 스팀에 올라오기까지는 6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렇게나 많은 문제가 있다니. 엄청난 로딩시간, 초반 튜토리얼 미션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트리거와 버그. 최적화 문제. 40%할인이라길래 개꿀을 외치며 구입했지만, 완성도에 비해 8만7천원이라는 얼티밋 가격은 어이가 없다. 4만원이면 다시 사볼 의향 있음. 환불런 ㅅㄱ

  • {하고 싶어도 못함 게임 시작하고 로딩할때 18프로에 계속 멈춰서 할수가 없어요 외국 댓글에도 그런 댓글이 있던데 진짜 한 20분 기다렸는데도 18프로 에서 올라가질 않음} 이거 그냥 ssd에 깔면 해결됨 최적화는 그럭저럭 게임 재미도 그럭저럭

  • 초반에 너무 빠르게 가면 게임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고 하드디스크에 게임을 깔면 로딩이 매우매우 느립니다 SSD에 설치하세요

  • 단순한 빌런, 조잡한 UI, 불편한 조작감 1시간도 안되서 느껴지는 은은한 똥겜냄새로 환불받습니다

  • 최적화가 아쉽습니다. 그리고 리소스에 대한 후처리가 미흡합니다. 고로 패치를 기다린 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최적화문제는 모르겠음 근데 처음에만 판도라 이뻣지 좀만 지나면 이쁜거 생각도 안남ㅋㅋㅋㅋㅋ암살 한방이 없는것같아서 뭔가 전투가 초반에 힘듬 컨트롤러 듀얼센스밖에없는데 계속 액박떠서 설정하느라 시간 개많이보냄

  • 굉장히 최적화에 문제가 있음. 수동으로 유비소프트꺼 어플에서 자동저장 꺼줘야 파일이 안깨지고 한다고 한들 겜 내내 너무 수시로 튕김. 이건 겜에 굉장히 문제가 있음. 그냥 스토리고 나발이고 안하고만다. 너무 스트레스 받네

  • 이거 PC 최적화 안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로딩시간 길고 시작 후 게임 시작했을때 버벅이는게 아니라 캐릭터 모델링이 툭툭 끊기면서 나오다 말다 하는데 좀 패치 해야될 거 같네요 해볼려고 샀는데 못하겠네요

  • 일단 아바타 팬으로써 추천하기는 눌렀는데... 버그+렉+찰흙집... 로딩하는데만 한나절이고 적들은 렉때문에 점멸은 기본 패시브에 건물은 또 로딩이 안되서 npc들이 문을 뚫고 들어간다던가 땅속에 박혀있다던가... 또 난 여자목소리로 설정했는데 스토리 진행될때 남자목소리로 진행된다던가.... 아 야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추천못하겠다

  • 파크라이, 어크와 비교하면 앞의 두 작품에 대단한 결례를 범하는 것과 다름 없는 작품. 뭐 게임 난이도가 어떻고, 인터페이스가 어떻고, 구성이 어떻고 할 말은 많은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그냥 다른 평가 안 하겠습니다. 사지도 말고 하지도 마세요. 유비소프트가 다시는 이런 게임을 만들지 못하도록 불매를 해야 합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이미 사버렸지만 저 같은 피해자를 막기 위해 이렇게 호소합니다. 저는 반값 할인 할 때 샀는데도 엔딩을 안 봤어요. 초반에 환불 했어야 하는데 '에이 ㅅㅂ 조금만 더 견디면 뭔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밀다가 환불 가능 시간을 넘겨버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게임의 스토리나 세계관은 깔게 없다, 자연 환경, 풍경 묘사, 그래픽은 진짜 판도라를 여행하는 기분이다 하면서 칭찬하던데, 그건 ㄹㅇ 칭찬할게 단 한 가지도 없어서 억지로 하는 칭찬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아바타 세계관, 소설을 유비소프트 제작진이 만들었습니까? 이미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에다 유비소프트 이름만 은근슬쩍 끼워넣기를 했는데 세계관에서 얘네가 한게 뭐가 있죠? 주인공의 서사? 스토리? 이것도 솔직히 말하면 엉망진창입니다. 우리는 인간이지 나비족이 아닙니다. 영화에서 우리가 나비족을 이해하고 응원하게 된 이유는 제이크 설리가 처음엔 인간의 관점으로 나비족의 문화를 어려워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나비족과 동화 되어가는 그 긴 과정을 굉장히 친절하게, 무려 2시간 40분동안 보여줍니다. 그렇게 2시간 40분을 공들이고 나서야 2편에서 관객들을 나비족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그딴거 없습니다. 처음엔 "나는 어린 나이에 인간에게 납치당한 나비족이라 나비의 세계를 잘 몰라요! 응애!!" 하더니, 정작 자연 속 나비족을 직접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선 "아ㅋㅋ 그거 어릴때 봤음" 하면서 너무 쉽고 간편하게 세계에 적응합니다. 가뜩이나 영화에서도 보여주지 않는 낯선 개념이나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따위로 불친절하니까 플레이어에게 몰입이 전혀 안 됩니다. 상식적으로 플레이타임이 길어질수록 극찬받는 콘솔게임이 끽해야 2~3시간인 영화보다 이걸 전혀 못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 되죠. 이렇게 주인공에 대한 서사, 세계관 소개가 부족하다보니 이 새끼들이 꼼수를 씁니다. 북쪽 동네 돼지왕처럼 우리를 선동하고 세뇌합니다. "인간은 나빠", "인간이 판도라를 파괴해", "인간은 그냥 무조건 죽여" 진짜 어거지로 인간=가해자, 나비족=피해자 프레임을 씌웁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셨거나, 아바타 세계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인간 얘네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판도라에 온겁니다. 물론 침략자를 마냥 옹호할 순 없지만 인간들의 입장도 충분히 알잖아요. 지구가 ㅈ되버렸고, 판도라는 인간이 살기 힘들어서 테라포밍을 조져야하는 상황인데, 나비족이 불쌍하고 침략은 무조건 나쁜거라 그냥 그대로 인류가 멸망하는게 굿 엔딩이라는겁니까? 그럼 자세하게, 천천히 설명을 하고 납득을 시켰어야죠. 게임 속에서 인간들이 하는 나쁜짓이라곤 끽해야 연구소 짓고 자기들끼리 동식물 표본 채집해서 연구하는게 다입니다. 그 과정에서 나비족들의 터전이 파괴되고, 동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긴 해요. 하지만 인간인 우리 입장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게임 속 인간들과, 태어나서 처음보는 동물, 징그럽게 생긴 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인간을 학살하는 플레이어. 둘 중 어느쪽이 더 악역처럼 느껴질까요? 텍스트 상으로는 인간들이 나비족을 학살한다고 말해주지만, 직접 보여주는 건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플레이어는 인간에게 별로 화가 나지 않아요. 오히려 외계 행성에서 2 미터 짜리 화살에 몸이 관통당해 걸려있는 인간, 애써 지은 발전소가 망가져서 좌절하는 인간들을 보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또 ㅈ같은 UI 시스템도 한몫 크게 합니다. 퀘스트 지점이 어디인지 제대로 알려주지를 않아요. 알려주긴 하는데 찾아가는 루트를 오로지 플레이어가 알아서 하게끔 합니다. 초중반을 지나면 비행 생물인 이카루를 타고 다닐 수 있다지만, 어쨌든 이카루를 탈 수 없는 지역에서도 퀘스트가 제법 많기 때문에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데스 스트랜딩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도구를 만들어서 지형지물을 극복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어크처럼 어떤 지형지물이든 올라타서 넘을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에요. 심지어 존나 낯선 동식물이 가득한 환경에서 이렇게 길을 찾는 건 스트레스만 쌓일 뿐입니다. 게임 속 전투의 난이도도 쓰레기에요. 너무 어렵습니다. 레벨 시스템 자체도 직관적이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스킬들도 대부분 쓸모없는 수준의 스킬들이라 레벨을 올려도 강해지는 느낌이 안 듭니다. 나는 아무리 강해져봐야 결국 활을 쏘는 일개 1명의 나비족인데, 상대방은 워머신, 전투기까지 동원해서 다구리를 칩니다. 적들이 너무 강한데, 총알이 한 발만 스쳐도 피통이 10~20%씩 털립니다. 그것도 사방에서 동시에 날아오는 총알에 전부 다 피격판정을 넣어줘요. 그래서 잠깐 어물쩡대면 그냥 즉사하죠. 나는 ㅈ같은 UI때문에 적들이 지금 어디서 쏘는지도 잘 모르고 허둥대는데, 적들은 언제 어디서나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공격해옵니다. 분명 바위나 나무 뒤에 숨어있는데, 판도라의 ㅈ같은 자연환경들(풀, 나무)이 내 시야를 있는 힘껏 방해하는데, 총알은 풀 숲을 넘어서 날아옵니다. 적들은 풀 숲으로 시야가 차단되어도 전부 나를 볼 수 있어요. 반대로 나는 정확히 상대의 급소를 노려서 쏘지 않으면 모기딜이 들어가는데,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동안 슬로우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또 ㅈ같은 낙차 시스템을 넣어놔서 그 작은 약점만 노려서 쏘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상대방은 워머신을 입고 있어서 미친놈처럼 달리고, 날고, 피하는데 저는 존나 정직하게 한발 한발 당겨서 활을 쏴야 하는거죠. 소총, 샷건, 작살, RPG, 유탄발사기(같은 투척 무기)가 있긴 한데...걔네를 사용한다고 전투가 쉬워지는 것도 아닐 뿐더러 탄환을 제작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결국 게임 끝날 때까지 주무기는 활이에요. 암살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없어서 조용히 한 마리씩 수를 줄여나가는 은신 플레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뭐 아주 안 되는건 아닌데, 좁은 전초기지에 적들이 다닥다닥 모여있는 경우가 많고, 워머신들은 약점을 정확히 노려서 한발에 보내야하는데 상술한 이유로 존나 어렵습니다. 삐끗하면 위치발각+집중포화로 게임 끄고 싶어지죠. 암살은 어크의 정체성이고, 대놓고 치고 받길 권장하는 파크라이에서도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재미있는 컨텐츠인데 이게 안 되니까 적들과 전투를 한다는 건 무조건 전면전 밖에 답이 없습니다. 다구리가 전제되어 있어요. 그나마 난이도를 쉽게 하려면 내 레벨링을 퀘스트 레벨링보다 높게, 적어도 같게는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개 ㅈ노잼 사이드 퀘스트를 반복해야 합니다(게임 난이도를 최하로 낮춰도 레벨이 안 맞으면 세키로 하는 기분입니다). 상술했듯 이 세계관에 몰입이 1도 안 되는 상황에서 나비족 주민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하품만 나오고, 퀘스트 형태도 다 비슷비슷합니다. 전초기지 털기, 인물 찾기, 재료 모으기 셋 중 하나에요. 물론 이건 유비소프트 하면 떠오르는 고질적인 문제점이지만요. 무튼 ㅈ박은 몰입도, 지나치게 높은 게임 난이도, 경직된 시스템 등등 하는 내내 재밌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던 신비한 게임이었습니다. 유비소프트 얘네들 유비식 오픈월드니, 개노잼 사이드 퀘스트 반복이니 파크라이나 어크가 욕은 먹었어도, 고정 팬층이 있고 꾸준이 수작 이상의 평가는 받는 이유를 지들 스스로도 모르는 것 같아요. 심지어 위에 두 작품은 1~2년 주기로 뿜어져 나오는 양산형(에 가까운) 게임인데, 아바타는 뭐 몇년씩 연기해서 ㅈㄴ 오래 걸렸잖아요. 그런데 이따위 입니다. 유비가 비슷하게 신작 발표 미루고 몇년씩 공들여서 내놓았던 게임이 어크 : 오리진이었는데 그 게임 평가가 어떻습니까? 유비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그 당시 기준으로는) 게임을 뒤집어 엎은 덕분에 수작을 넘어 걸작 취급 받으면서 그 깐깐한 오픈월드 RPG 팬들한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아무튼 수미상관으로 마무리 할게요. 이 게임 사지 마세요. 할인 할 때도 가급적이면 사지 마세요. 뭐 정말 궁금해서 사야겠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저는 말리겠습니다. 어크 발할라를 기점으로 "흥ㅋ 우리 게임 사려면 우리한테 직접 사" 하던 유비소프트가 출시한지 반년만에 스팀에 제발 팔아달라고 할인까지 갖다 바치는 게임입니다. 저 진짜 유비 팬이라 어떻게든 참고 엔딩을 보려고 했는데도 실패했습니다. 파크라이 프라이멀이 제 기준 최악의 게임이라 얘도 엔딩 보기를 포기했었는데, 이 게임은 프라이멀 이상으로 쓰레기입니다.

  • 튜토리얼 탈출루트가 너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도않고 벽에 약간만 기대도 벽뚫되서 맵 다보이고 앞이 안보이니 환풍구로 탈출하다가 이상한대로 나갓는데 바닥뚫려서 내핵찍고옴 심지어 죽지도않아서 껏다켜야됨 ㅋㅋ 바로 환불

  • 가격이 워낙 세서 본인이 아바타 시리즈의 어지간한 팬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안함. 할인해줄때 사세요. 5600g+3070ti 1080p 기준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Runs smoothly(60fps) with ryzen5 5600g, rtx3070ti. 파크라이 시리즈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스토리랑 텍스쳐만 바꾼 파크라이라는 혹평도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세계가 아름답고 탐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 속 세계를 직접 돌아다녀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냥도감 & 인물도감으로 세계관 설정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FPS 장르는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 완전 초짜 플레이어인데, 난이도 선택을 가장 쉬움으로 해놓으면 못해도 5번 안에는 RDA 기지 격파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아직 초반부이지만 아바타 영화 팬이라 눈이 너무 즐겁고 만족스럽네요. 최적화는 진짜 완벽한것같고 그래픽 참 좋아요

  • 하늘파괴자인지 뭔지 안사면 게임 로딩을 못하게 막아놨냐 어휴 진짜 열심히하다가 못하고있네 이거

  • 고민하지말고 당장 구매버튼에 손을 올리는걸 추천함

  • 평가 제발들 믿지 좀 마셈. 무조건 하면 재밌고 힐링되는 강추 오픈월드. 특히 아바타 팬들은 굉장한 추억거리가 될 듯. 제발 어설픈 평가들 좀 믿지 마세요 80프로는 능지 딸리는 초딩들이나 중딩들이 평가한 거니깐.

  • 아니 도대체 얼마나 잼있어야 대작이라고 하는건지 잼있다는거 위주로만 사서 재미 없는줄 알고 안샀는데 사보니까 왠만한 대작만큼 잼있음 무조건 사세요

  • 그래픽은 확실히 좋음. 이쁜 자연경관보면서 채집하고 산책하는것도 좋았음. 전투는 그냥 평범한 fps, 무난무난하다 근데 겜이 왜이리 많이 팅김? 대략 30분~1시간마다 한번씩은 팅기는거같은데 이렇게 자주 팅기면 이 겜이 취향인 사람도 등 돌리게 되는거 모르나? 똥겜이라하는 리포지드도 켐페인 올클했지만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팅기는것만 패치해주면 추천할만하지만 유비가 해주려나? 이걸 하겠다면 겜 팅기는거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어야함. 비추

  • 이게임게임적으로 평가 좋게 주는 사람은 참을성이 진짜 많은 사람입니다. 똑같은 일 시켜도 평생 군소리 없이 잘하는 노예 전문 성격. 진짜 진짜입니다. 그래픽 정말 비쳤습니다. 영화 보다 더 감동적입니다. 근데 주변 발피는기능 ....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미치곘습니다. 게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기능합니다.

  • 평이 좋지 않아 세일할때 구입해서 하는중 아바타를 그대로 구현해낸 자연환경과 캐릭터 묘사등은 역시 유비답게 끝내주게 잘만들었다. 최적화도 괜찬은편 하지만... 역시나 똑같은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의 한계 특히 반복적인 사이드퀘스트들... 걍 퀘스트하는 재미는 진짜 별로다 ㅠㅠ 그래도 그래픽,사운드의 웅장함은 인정한다 아바타 매니아라면 세일할때 사셔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 절대 나쁜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게임도 아님. 그래픽은 정말 끝내주지만 사양자체도 너무 높은건지 최적화가 안좋은지 RTX3070에 DLSS 울트라 최적화로 설정해도 프레임 8~90대 (1인칭 게임임) 게임 자체는 흔하디 흔한 유비게임이라 전혀 흥미롭지않은 스토리하다가 맨날 적대 구역정리, 스킬포인트 획득하기 그나마 게임의 차별화라 할수있는 이크란 (익룡)이 특징이라 할수있고 날아다니는게 정말 재밌지만 이상하게 이크란 얻은 뒤로 게임에 손이 잘 안가기 시작함 절대 나쁜게임은 아니고 구매를 후회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게임도 아님. 꼭 아바타 시리즈에 흥미가 많은 사람이 세일 가격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구매하길바람 추가적으로 NPC들 영화에 비해서 너무 못생김

  • 아니 튜토리얼 들어가는데 20분 튜토리얼 진행이 40분이 걸림 심지어 렉때매 계속 꺼져서 환불함...... 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컴퓨터 더 좋은거 사서 다시 산다

  • 5090 나오면 할련다 존나 버벅거리네

  • 이거 로딩이 덜 된 지형 그대로 뚫린다 나 지금 집에서 자꾸 심연으로 떨어진다 동굴이랑 집 바닥 아래 궁금하지 않다 나의 컴퓨터는 약하다. 너희는 해야한다 최적화

  • 아바타 :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필자는 원래 영화 아바타의 팬이라 이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했지만 출시 당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이번 스팀 가을할인에 60퍼센트 할인이 나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판도라 행성을 게임 속으로 그대로 가져온듯한 엄청난 자연환경 처음 게임을 실행해서 판도라 행성으로 나왔을때 육성으로 "와 미쳤다"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난 자연경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스토리나 연출, 액션으로 감동을 준 게임은 몇몇 있었지만 순수하게 자연경관의 그래픽으로 감동을 준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이후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탈것을 얻고나서 드넓은 자연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무척이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 자연경관에 알맞는 사운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중간중간에 들리는 모든 사운드가 정말 훌륭합니다. 바람소리, 풀소리, 식물들과 동물들이 내는 소리, 나비족들의 대화소리와 게임 전반에 깔리는 노래소리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정말 딱 들어맞아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3. 익숙한(?) 전투의 맛 그저 파크라이와 똑같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플레이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인지 아예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살이 없습니다. 주인공은 화살과 총기류로 전투를 하는데, 파크라이보다 적들이 식별을 잘하고 맞았을때 데미지도 아프게 들어와서 대충대충 전투를 하지 않게 됩니다. 단점 1. 전혀 몰입이 되지 않는 스토리 아마 이 게임에서 가장 안좋은점을 뽑으라면 바로 스토리 입니다. 플레이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감은 주지 못하고 그저 NPC들끼리 떠드는 걸 뒤에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대사스킵으로 뭐라고 하는지만 보게 됩니다. 2. 유비식 플레이 그저 흔한 유비식 플레이입니다. 드넒은 오픈월드에 메인퀘스트라인이 하나있고 거점에 들를떄마다 주변인물들이 사이드 퀘스트를 던져주며 오다가다 맵 곳곳에 있는 오브젝트를 찾아 상호작용을 하는 뻔한 플레이방식입니다. 물론 필자는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플레이도 괜찮았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플레이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 미세하게 깨지는 그래픽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경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가다 바닥에 그래픽이 살짝 깨져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4. 가끔 터지는 팅김 버그 현재까지 1~2번정도 경험한 것같은데, 갑자기 그냥 게임이 뻗어버리거나 꺼져버립니다. 나온지 1년이 넘은 게임이 아직도 이런 버그를 가지고 있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그게 복합적 평가의 이유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총평 정말 색다른 감동을 주고 취향에만 맞다면 인생 게임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평가가 너무 박해서 걱정이라면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기본 제품 8만원의 제값을 다 하는가? 라고 하면 절대 아닙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할인기간을 노려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i9-10900kf rtx3070 프레임 잘나옴. 참고로 obs 돌려서 cpu도 겁나 쓰는데 게임 끊김 없이 잘 됨. 그래픽 지림 진짜 필드 구경하는데 "와...." 소리밖에 안나옴. 안좋은 평가들 대부분 예전 평가들이고 긍정적 평가는 대부분 최근임. 진짜 강추까진 아니고 할인 추천 게임. 다만 유비..... 어쨌거나 게임은 끊김 없고 깨짐 없고 버그 없이 잘 하는중

  • 렉이 심하고 npc나오지도 않고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환불요청하니 환불도 안된다네요. 물론 시간이 오버되긴 햇지만 게임이 로딩한다고 계속 시간 끌었는데 그건 감안안하고 무조건 시간 넘었다고 환불안되고 게임 진행 안되서 껏다 켯다 여러번하고 조금 많이 불만족 스럽습니다.게임을 추천할만하진 못한거 같네요!!!

  • 아바타 게임 하면서 블루스크린도 처음 떠보고 사양에 맞춰서 해도 중간에 게임 꺼지는 정도면 얼마나 최적화가 안 되어있는지도 알았고 길 찾기도 참 어렵네요... 한참을 찾다가 미션 실패하기를 하지 않나..

  • 개좆쓰레기게임 너흰 걍 망해라 pc떡칠게임이나 평생 만들고 ㅇㅇ

  • TLqkf 게임이 튕기는 것도 아니고 Pc 자체가 먹통이 되버려서 컴을 강제종료를 해가면서까지 10시간을 넘겨봤으나 내가 파밍이랑 요리랑 오염정화 위주로 플레이 해서 그런진 몰라도 이크란은 고사하고 말 한번도 못타봤다 수백미터나 1키로가 넘는 거리를 일일이 뛰어다녔음 만약 탈것 해금 조건을 내가 못찾았던게 맞았다? 그럼 Tlqkf 어떻게 해야 탈것을 탈수있는지 알려주지를 않은거임 이 게임은 doalqhwlro Tlqkf 말할 거리가 개 줏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2가지를 부정적 평가를 남기는 압도적인 이유로 꼽을수 있다 -잘 친절하다가도 갑자기 불친절해짐(차라리 하나만 하던가 사람 시험하나 지금 장난치자는 거냐?) -게임이 불안정하여 멈춤현상이 언제 튀어나올지 알수없음(심지어 게임이 멈추는게 아닌 Pc 그 자체가 먹통이 되는식이라 강제종료말곤 답이없음, 모든 기능이 정지되며 단축키도 먹지않고 디코로 대화나누던것도 끊기며 내가 뭔말을 해도 상대는 못들음 님들도 아마 알것임, Pc 강종 하면 할수록 결코 Pc에 좋지 못하다는것 Pc 문제생기면 유저들 컴 전부 다 책임져줄것인지??? 이 개 doal 씹qhwl whw 말아먹은 새끼들아??? 니들은 게임을 만든게 아냐 유명 ip파워에 기대서 빨대좀 꼽고 싶었던거지 게임 내놓는 꼬라지는 니들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끝났어 그 뒤로 점점 나오는 게임들 상태 쟛같은 꼬라지보면 더 말할 필요도 없음 아바타 흥행한게 그렇게 군침이 돌디?? 이미 한번 만들어서 대강 파크라이에 아바타색 입혀놓으면 빨아줄거같았냐고 옆에서 보던 친구가 그냥 파크라이 그 자체라더라ㅋㅋ 할말있냐 유비야???

  • 유비소프트가 왜 망해간다는지 이 게임을 통해 알게되었읍니다 로딩이 덜 된 오브젝트가 있으면 마블 히어로 비전마냥 페이징능력으로 바로 통과되면서 땅으로 꺼지거나 건물밖으로 나가버리는데 게임 퀘스트는 또 선형적으로 만들어놔서 리겜을 해야하고 최적화 ㅈ으로 했는지 로딩도 오래걸리네 씨바 4070s가 이정도면 뭐 이하그래픽카드는 안봐도 훤하다 진심

  • 아바타 크라이 아침과 밤의 그래픽이 진짜 와.. 소리가 나올정도로 아름다움 지역과 지역을 넘어갈때마다 그지역의 아름다움을 바로 느낄수있게 해주는 게임 여유롭게 사이드 퀘도 하고 숨겨진것들도 찾아보고 풍경을즐기며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며 맛보시는 분들은 강추

  • 스토리 진행이 안됩니다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야하는데 그럴수가 없음 ㅄ같은 게임임 안사는걸 추천함

  • 4k 풀옵옵션으로 해도 그래픽감상 10분감탄하고 나면 그냥 이건쓰레기라는걸 느낌

  • 42시간 플레이후 평가 먼저 내 컴퓨터 사양 CPU: 12세대 i7-12700F 그래픽 카드: GeForce RTX 3060 Ti 8GB RAM: 16GB 그래픽 설정 높음 으로 플레이 좋은점 //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적절하게 잘 구현했고 그 자연환경에 빠져들어 힐링하고 감탄하며 게임을하다 내가 빠져들었던 환경을 ㅈ간이 파괴하고 ㅈ간에게 화가나고 그럼 나비족에게 몰입하게되어 ㅈ간만 보면 눈이 뒤집힘 (몰입도가 좋다) 나쁜점 // 인게임 맵이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있는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특정 몇몇 지역의 최적화가 구림 특히 게임 후반부 지역으로 넘어갈수록 최적화가 구려짐 게임 초반부에는 그래픽 설정 높음 단계로 부드럽게 잘 플레이했으나 중,후반부 맵 들어가며 렉,그래픽 깨짐 현상이 발생해 다시 초반부 맵으로 돌아가보면 다시 또 게임이 잘 굴러감 ㅋㅋㅋ 개발자들 초반 맵에 빡세개 힘주고 후반맵을 대충 만들었나 싶음 아무튼 그래서 그래픽 옵션 낮춰서 겜하기엔 이 겜에 최고 장점인 아름다운 풍경과 그래픽을 즐기기에 어려워지고 그래서 결국 플레이를 멈춤 최종요약 // 판도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몰입하고 중후반부 렉과 그래픽 깨짐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 깨짐 그럼에도 그 속이 뻥 뚫릴정도의 아름다운 행성에 다시 찾아가고싶어 나중에 최적화 문제가 해결되거나 아님 내가 더 좋은 컴퓨터를 구매했을때 다시한번 판도라 행성으로의 여행을 떠날 예정.......게임 구매는 할인으로 3만5천원 이하 구매정도면 적절하다 생각함

  • 비주얼만 좋음

  • 아바타 세계관을 잘 구현했음 리뷰들 별로 안좋아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잘 즐기고 있음 단점: 길찾는게 어렵고 설명이 좀 불친절함

  • 유사 파크라이 아님 파크라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파크라이와 유사하다고 비추 하는 리뷰들이 있길래 파크라이7도 안 나왔겠다, 파크라이 프라이멀 하는 심정으로 DLC까지 풀로 구매했습니다. 시작은 흥미로움 처음 시작할 때, 영화에서 보던 웅장한 배경과 생명체들을 보고 굉장히 흥분했었고, 이크란을 처음 탑승할 때도 파크라이에서 공중 탈 것을 타는 느낌이라 되게 재미있었어요. 근데 그게 전부 입니다. 기본적으로 파크라이 프라이멀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든 건 알겠는데, 여러모로 퇴화한 게임입니다. 전투가 많이 루즈함 기본적으로 파크라이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다양한 전투 방법이 이 게임엔 없습니다. 프라이멀에서 조차 활, 창, 둔기, 무기 투척, 3종류의 폭탄 등등... 다양한 전투 무기를 활용한 전투가 가능한데 비해 이 게임은 무기 종류도 너무 적고, 무기들엔 타격감이 하나도 없어서 금방 루즈해집니다. 나비족은 근접 전투를 아예 하질 않는지, 그 우월한 신체 특성을 활용해서 활 밖에 안 쏘는데 단궁, 강궁, 소총 이거 3개를 로테이션 하면서 쏘는게 이 게임의 전부에요. 중반에 투창기라는 무기가 하나 주어지긴 하는데, 타격감은 하나도 없고, 그냥 장전하는데 오래 걸리고 쏘는데 오래 걸리는 쎈 활 ver.2 였습니다. UI가 구림 나비족 특유의 색감을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전체적으로 푸르딩딩한 색을 띄는 UI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상당히 구립니다. 가시성도 떨어지고, 유치한 느낌이 팍팍들어서 무슨 초등학생때 하던 옛날 게임 하는 느낌이 나요. 심지어, 지도는 아이콘 조차 없이 자연 풍경 위에 하얗고 파랗게 빛나는 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안 그래도 대부분이 나무와 풀, 흙과 돌로 이루어져 있어 알아보기 힘든 오픈 월드에 미니 맵도 지원 안 하는데, 가시성 떨어지는 지도까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요? 맵을 열 때마다 빛나는 아이콘들에 마우스를 하나하나 올려보면서 이게 어디였더라? 하고 계속 찾아봐야 하는 탐험하기 존나 피곤한 오픈월드가 완성됩니다. 이걸 유사 파크라이라고 리뷰한 리뷰어들은 반성해야합니다. 게임을 2시간은 했을런지 의문이 드네요. 초반엔 파크라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조금만 해봐도 파크라이보다 못한 쓰레기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이따금 켜서 다시 하긴 하겠지만, 사는건 진짜 비추입니다. 이걸 사실 바엔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사세요, 그게 더 재미있습니다.

  • 제가 플레이 타임이 한 60분 정도 찍힐건데요, 50분이 로딩이었어요.

  • 제 : 자연보호 미니게임 : 하나 같이 재미도없고 의미도 없는 노가다 보조퀘스트 : 이리저리 왔다갔다 시킴 업그레이드 : 재료 모아야하는데 상당히 귀찮음. 재료모으다가 진 다 빠짐 잠입 : 잠입을 시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미니게임을 유도함 전투 : 적 별로 변화를 주려고 이런저런 적을 만들었는데, 그나물이 그밥이라 귀찮음 이동 : 빠른이동은 좋은데, 이크란 부르고 타는게 불편함

  • 그래픽도 좋고...할만합니다. 최적화도 좋아요.

  • 불친절한게임이지만 잘만든게임이란건 틀림없는거같습니다 뛰어다니는걸좋아하는저로서는 동식물세계를 돌아다니기에 잘맞는 게임인거같아요 그런데 진짜 퀘스트하나깨기가 힘듭니다

  • 재밌음 상당히 그리고 개인적으로 dlc로 토루크막토 탈수있는거 나오면 더 좋을꺼같음 비싸도 살의향잇다

  • 내가 처음으로 환불한 게임 초반부터 빡돌게 하는 조작법 때문에 더 하고싶지가 않음 튜토리얼 끝나고 배경 그래픽보고 좀더 해볼까 하다가 조작법때문에 도저히 빡쳐서 안되겠다 진짜 내가 처음 환불해봤다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따구로 키설정을 해놓은거임?

  • 게임 시작부터 영상 로딩만 한참 걸리고 드디어 내가 조작하는 부분이 되자마자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어디 껴가지고 화면 지진나고 다시 로딩화면... 호그와트 레거시 잘만 돌아가는 컴인데 최적화가 넘... 별로인듯...

  • 그래픽은 진짜 좋다 특히 비 올때 표현이 사실적이고 아름답다. 판도라 행성 3D 체험 힐링물 단점은 비싼 가격에 비해 부족한 볼륨감 아쉬운 연출이 몰입감을 앗아간다. 멀티플레이어를 2인만 지원한다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4인까지 늘려줬으면 좋겠다.

  • 병신 개장애인 게임 잘 했구여 ㅈ같이 만들었네요 옆집에 김순자 할머니가 더 잘 만들거 같아요

  • before : 아니 시팔; 좆같은 버그 때문에 튜토리얼에서 부터 진행이 계속 막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실화임? after : hdd 말고 ssd에 까니까 문제 해결 되었음 정신 차리고 보니 난 이미 나비족이 되어버렸다~ 누구는 아바타 타이틀을 그대로 갔다붙인 새롭지 않은 게임 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오히려 울창한 생태계를 뛰어다니며 굉장한 감동을 느끼는 중..ㅠ

  • 그래픽은 정말 예술입니다. 아바타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퀘스트가 반복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 이겜 절대 사지마세요 진짜 아닙니다 이 X 같은 게임 권장사양보다 훨씬 오버 스펙인데도 80프레임 이상을 유지못하네 ui도 존나 불편하고 겜이 재밌는가 하면 재밌지도 않아 뭔가 자연이 아름답거나 볼거리가 많은가 하면 보면볼수록 불쾌한 골짜기 같은것들만 있고 절대 구매하지 마세여 진자 아닙니다

  • 길 찾기 어렵고 존나 지루함 3시간 하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 삭제함

  • 다 좋은데 튕기는것만 좀 패치해주면 안되나? 윾비야?

  • 길 찾기 더럽게 어렵네

  • 사람들이 하지말라는데에는 이유가 있군요 ㅎㅎㅎ

  • 사시온다 하지마라 버그도 많다

  •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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