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돌격

전우들과 전술 팀을 결성하고, 위기가 도사리는 전장에 뛰어들어라! 한때 대테러 부대의 정예 요원이었지만, 전투 중 ‘전사자’로 기록된 당신들. 이제 법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관할의 제한도 없다. 오직 서로를 믿고, 비밀 임무를 수행하며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라!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철저한 전술 계획과 장비 조합이 필수적이다. 전투 중에는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 전략을 수정하고, 팀원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며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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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최후의 돌격》는 전술적 플레이를 중시하는 탑다운 협력 슈팅 게임이다. 당신은 혼자서 개인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고, 2~4명의 팀원과 함께 정예 팀을 구성하여 협력 작전을 펼칠 수도 있다. 긴장감 넘치는 다양한 미션에서 위험천만한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워라!

《최후의 돌격》에서는 작전 전 준비 과정이 승패를 가른다. 팀원들과 함께 임무 지역을 면밀히 정찰하고, 플래닝 툴을 활용해 목표물을 표시하며, 진입 및 탈출 경로를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장비 중에서 임무 목표와 팀원의 역할에 맞춰 최적의 장비를 선택하라. 적의 위치를 감지하는 심박 탐지기부터 결정적인 순간에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폭파 수류탄까지, 모든 장비는 전황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정밀한 사격 실력이 관건이다. 《최후의 돌격》는 무작정 난사하는 플레이를 배제하고, 정확한 조준과 탄약 관리가 필수적인 게임이다. 제한된 탄약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한 발 한 발이 팀원의 생사와 임무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적의 공격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조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팀원과 상호 엄호하여 적을 제압하라!

전장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적들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상황은 끊임없이 변한다. CQB(근접 전투) 전술과 T자형 교차 화력 배치는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전황을 분석하고, 지형을 활용해 전술을 전개하며, 팀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라.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문을 돌파하고, 모든 목표를 소탕하라!

게임 내 맵은 전략적인 플레이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복잡한 지형과 예측할 수 없는 적 배치는 매 전투마다 새로운 도전이 된다. 적들은 어디에든 숨어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기습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새로운 지역에 들어설 때마다 전장의 상황을 다시 분석하고, 신선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살아남고, 최종 승리를 쟁취하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zQU5w8Fuq8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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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솔플 도전과제 100% 달성 기념. 멀티는 안 해봤기 떄문에 솔플 기준으로 리뷰함. 장점. 1. 쉬운 난이도: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지만, 12개 미션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클리어에 어려움이 없다. 전략적 행동이 아니더라도 솔플은 목숨이 3개라 시원시원하게 밀어버릴 수 있는 것도 장점. 단점: 1. 일관적이지 않은 AI: 총기음, 유리파손음 등 소리에 대해 반응이 일관적이지 않은 듯함. 방 내부에서 싸워도 반응 안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멀리서도 반응하는 경우가 있음. 2. 초근접 전투시 무력함: 초근접 전투 경우 개머리판 공격이 잘 맞지도 않을 뿐더러 데미지가 거의 없어서 역관광이 너무 잘 됨. 초근접 사격시 플레이어 총구는 상대 뚫고 발사돼서 안 맞지만 플레이어는 너무 잘 맞음. 3. 허접한 총기 밸런싱과 총기 스탯의 낮은 직관성: 멀티플레이를 염두하고 만든 방패, 제압용 무기 등을 제외하더라도 총기 밸런싱이 의미가 없음. 보조무기를 포함해 어떤 총을 들어도 거리와 무관하게 일반 적은 2방이면 죽음. 소음, 탄퍼짐, 데미지 스탯이 아무 의미가 없음. 4. 활용성이 제한되는 가젯: 특정 미션에서 꼭 사용되어야 하는 가젯을 제외하면, 싱글플레이에서 마땅히 사용할 만한 가젯이 없다. 도어캠 필수로 넣고, 미션에 따라 수류탄 or 섬광탄밖에 쓸만한게 없다. 이 부분은 멀티에서는 다를 것으로 보임. ... 재미있게 했는데 왜 단점밖에 없지?

  • 아직 갈 길이 먼 게임. 바로 뒤에서 하는 걸 제외하면, 근접 타격이 사실상 적에게 스턴도, 데미지도 주지 못 하기 때문에 전술적인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아진다.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다. 유일하게 모든 방향에서 근접 공격이 제대로 먹히는 건 칼을 든 병사밖에 없다. 왜 총 든 다른 병사들은 근접공격으로 제압이 안되는걸까? 이것 때문에 소지 가능한 가젯 가짓수가 단 두 칸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스턴용 장비를 위해 가젯이나 무기 슬롯을 최소한 한 개 이상 할애해야 한다. "그냥 다 쏴죽이면 되는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할 수 있으나, 저거넛은 일일히 잡기엔 총알 낭비가 너무 심하고, 자폭병과 화염방사병은 잘못 쏘면 폭발하기에 사살에 따르는 리스크가 커 제압할 수 있다면 제압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미션들 중에는 총을 쏘며 저항하는 목표를 생포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살상 제압용 무장이 반드시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런 와중에 적이 초근접 상태로 붙으면 아무리 총을 쏴도 맞지 않는다. 심지어 같은 거리에서, 적이 쏜 총은 내게 멀쩡하게 맞는다... 서로 코 앞에 붙어서 총을 쐈는데 내 총알은 하나도 안 맞고 적의 총알은 다 맞는다는 뜻이다. 결국 근접 타격은 먹히지도 않는데, 총알도 안 맞는 상황이 발생한다. 근접 상태에서의 제압 옵션이 필요해보인다. 게다가 섬광탄이나 테이저건의 스턴 유효시간도 굉장히 짧아 다수의 적 상대로는 사용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저거넛 한 명과 일반 병사 두, 세 명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섬광탄으로 기절시키고 일반 병사들을 닦은 다음 저거넛을 제압, 체포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너무 스턴 시간이 짧아 일반 병사를 처리하는 도중에 저거넛이 정신을 차려버린다던가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어떻게 보면 멀티플레이를 유도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으나(플레이어 한 명은 스턴이 걸린 적을 상대하고, 나머지 플레이어가 다른 적들을 상대하면 되기 때문), 기본적으로 혼자서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놓는 것이 우선이고, 멀티 유도는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 플레이는 문제가 없되, 심화적인 난이도나 도전과제, 부가 목표 등에서 아쉬움을 유발해 멀티로 유도하는 것이 옳다고 보인다. AI는 일관성이 없다. 같은 방 안에서 소음기 장착 상태의 총기 격발음이나 동료가 쓰러지는 소리, 플레이어의 발소리는 듣지 못하면서 문 여는 소리나 유리에 총알이 박히는 소리는 기가막히게 듣고 돌아본다. 바로 옆 방이나, 큰 방의 반대편에서 폭발이 일어나거나 총성이 났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유리가 총알 두 발 이상부터 깨지게 해놓은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유리 절단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함인것 같은데, 상기한 근접 타격의 무쓸모로 인해 솔로 플레이에서 가젯 선택이 스턴용 가젯으로 반강제되는 상황에 유리절단기 따위에 가젯 슬롯을 소모할 수는 없는데, 유리마저 총알에 관통도 안되는데다 파괴하려면 두 발씩이나 박아야 하는 건 그저 불쾌감을 유발하는 요소로 느껴진다. 유리가 총알에 관통되지 않으면서 유리에 총알이 박히는 소리에 적이 뒤돌아보게 되기 때문에 유리가 깨지는 시점에서 이미 적은 나를 인지하고 총을 격발하게 된다. 소음기가 달린 무기는 탄퍼짐이 심해 한 발씩 쏴야 하는데, 그 끊어쏘는 타이밍에 적이 나를 인지하고 공격하거나 도망가기 시작한다. 즉, 내가 먼저 공격을 시도하고도 무조건 들키거나 총에 맞아야만 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방패는 왜 권총조차 사용할 수 없게 해놓은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또한 멀티플레이에서의 분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결국 혼자서 하는 플레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이라고 느껴진다. 차라리 방패가 권총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이동속도를 대폭 줄이는 방식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도어킥커스와 인트라비너스를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이 게임은 두 게임을 열화시켜서(=너프시켜서) 섞어놓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앞으로는 많은 요소들이 개선되어 앞선 두 게임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경쟁력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족으로 향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총기 커스터마이징, 빠른 재장전과 일반 재장전 구분, 무기/장비 세팅 프리셋 저장 기능, 무작위 맵 생성 기능, 마지막으로 창작마당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7번 미션 'Party Hard'는 별 3개 클리어가 불가능한 미션임. 맵 내에 인질은 9명 뿐이지만 10명의 인질을 구해야 하고 지하 1층의 인질은 지상 층으로 데려올 수 없음 1시간동안 뻘짓하다가 알아낸 결과 지하 1층의 인질을 계단 앞에 줄 세운 다음 계단 오르기 내리기를 반복하다보면 인질들이 버그성으로 1층으로 튕겨져서 올라오긴 함 그렇게 해서 탈출시킨다 한들 총 인질 수는 9명이지만 미션은 10명의 구출을 원하기 때문에 별 3개를 충족할 수는 없음 병신같이 디자인된 미션임 다만, 이런 버그인지 실수인지 모를 무언가들을 다듬고 쓸데없는 잠입미션 같은거 없애고 미션 수를 두 배 정도 늘려놓거나 커스텀 게임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면 국밥처럼 우려서 플레이하는 인원이 생길거라 생각함

  • 굉장히 가볍고 인스턴트한 맛이나는 택티컬슈터게임입니다. 솔플로 하드하게 하는것도 재밌지만 같이할 사람이 있으면 서로 역할맡고 계획하면서 맵들을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뭔가 묘하게 예전 서양식 플래시게임스러운 맛도 나서 이런 감성이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겁니다. 택티컬슈터 장르 게임을 가볍게, 협동의 재미도 느끼면서 즐겨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니넨 잠입을 진짜 못만드는구나? 그냥 빼지그러냐 이것만 없어도 그냥저냥 할만한거같은데

  •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무서운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줌 탈출미션에서 친구 집 찾아갈뻔 ㅋㅋㅋㅋ

  • 친구없는찐따들만 불평불만이고 친구 있으신분들은 개꿀잼입니다 택티컬도 나름 잘해놔서 디코하면서 지인들이랑 합맞추면 개꿀잼

  • 디자의 게임리뷰 [code] 레오낫, 도어킥커스 등 게임을 잘 짬뽕시킨 게임같다. 잘 만들었어 탑뷰시점에서 많은 전술, 예측, CQB 가능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code] [ 난이도 ] 🔲 매우 쉬움 🔲 쉬움 🔲 보통 ✅ 어려움 🔲 매우 어려움 [ 그래픽 ] 🔲 매우 나쁨 🔲 나쁨 ✅ 보통 🔲 좋음 🔲 매우 좋음 🔲 그래픽에 사람을 갈아넣음 [ 음악 ] 🔲 나쁨 ✅ 평범함 🔲 좋음 🔲 귀가 정화됨 [ 스토리 ] 🔲 이 게임은 스토리라는게 없음 🔲 특정 층을 노린 스토리임 🔲 스토리는 안좋은 편임 🔲 평범한 스토리임 ✅ 스토리가 탄탄하고 잘쓰여짐 🔲 끝까지 하고 눈물을 흘림 [ 가격 ] 🔲 공짜 🔲 이정도면 거저임 🔲 쌈 ✅ 제값임 🔲 비쌈 🔲 돈낭비 [ 요구사양 ] 🔲 저사양 ✅ 평균 🔲 고사양 [ 플레이타임 ] ✅ 매우짧음 (0 - 3 시간) 🔲 짧음 (3 - 15 시간) 🔲 보통 (15-50 시간) 🔲 김 (50-90 시간) 🔲 매우 김 (90시간 이상) 🔲 시간제한이 없음 [ 재미 ] 🔲 재미없음 🔲 그럭저럭 재미있음 🔲 재미있음 ✅ 매우 재미있음 [ 재탕성 ] 🔲 딱 한번 할정도임 🔲 몇달 후에 다시 할만함 🔲 몇년 후에 다시 할만함 ✅ 언제든 다시해도 재밌을듯 함 [ 최종적으로 살만 한가? ] 🔲 과거로 돌아가면 안샀음 🔲 세일을 기다림 ✅ 과거로 돌아가도 정가로 삼 🔲 무료일 경우 체크

  • 전술과 협동의 균형을 잡아낸 탑다운 전술 슈터 최근 쏟아지는 텍티컬 슈터들 가운데, ‘협동’과 ‘전술’이라는 두 핵심 요소를 모두 충실히 담아낸 게임은 드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 드문 균형점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탑다운 뷰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다양한 가젯 활용과 역할 분담, 그리고 팀원 간 긴밀한 협력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단순히 에임 실력만으로는 이길 수 없고, 상황 판단과 팀워크가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A.C.E 시스템입니다. 단순한 미니맵을 넘어서,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거나 진입 루트와 전략을 직접 그릴 수 있는 전술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훨씬 더 직관적이고 전략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또한, 일부 텍티컬 게임에서 자주 지적되는 불합리한 적 AI나 과도한 시스템 사양 같은 문제도 철저히 배제했습니다. 최적화(로우폴리)도 잘 되어 있어, 저사향 컴에서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황숙의 판타지LGBT 무지개 팀 게임 이나 '레오낫'을 좋아했던 유저라면, 이 게임에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협동의 재미를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한 번쯤은 꼭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10시간가량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덧붙이자면, 미션 실패 시 별도의 체크포인트가 없어 반복 플레이에서 오는 피로감은 다소 있는 편입니다.

  • 친구3명있어야 즐길수있고 협동이 필요한게임 잠깐즐기기 재밌습니다

  • 만원대 가격으로 친구랑 함께하기 좋은 게임이네요

  • 솔플만 했음. 이거 로비 매칭 기능이 어디에 있나요? 전 못찾음. 적어도 레디오어낫 같은 Mood는 잘 만들었음. 탑다운 슈터를 좋아하시면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한 번은 즐길만함. 탈출맵을 제외하고 맵의 퀄리티는 좋으나 시스템과 무기 밸런스가 맞지 않음. 특정 미션을 제외하고 처음에 얻는 장비가 가장 좋으며 다른 레이아웃을 사용하기는 어려움. AI가 멍청함. 플레이어가 시야 밖에 있으면 아무것도 못 봄. 특히 야간 맵에서 이 특징이 두드러짐. AI의 명중률은 문제가 아님, 지금이 적당함. 다만 더 똑똑하게 순찰을 해줬으면 좋겠음. 가장 큰 불행은 이 게임은 얼리엑세스가 아니다, Q&A를 더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됐을텐데 아쉽다. 끝까지 게임을 수정하고 업데이트를 하고 DLC를 발매하여 더 좋은 게임을 발매해줬으면 좋겠음. 나는 탑다운슈터를 좋아하기에 더 좋은 게임이 된다면 기꺼이 게임에 대한 평가를 바꾸고 주변에 추천할 것이다.

  • 매치메이킹이나 공개 로비가 없어서 아쉬움.

  • 잠깐 즐기기 좋네

  • 왜 되도 않는 탈출 미션을 넣은건지 이해가 안됨

  • 노잼

  • 괜찮네요

  • 어? 친구가 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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