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ulScrapers

Ghoulscrapers is a precision platformer where you play as Eggroll, the new employee at Ghoulscrapers. You owe the government one gazillion dollars and it's your job to pay the debt before it's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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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elcome to GhoulScrapers.

Ghoulscrapers is a precision platformer where you play as Eggroll, the new employee at Ghoulscrapers.
You owe the government one gazillion dollars and it's your job to pay the debt before it's too late!

Ghoulscrapers have also given you a shotgun but that's neither here nor there.

  • Fast paced gameplay!
  • Precision platforming!
  • Fun colorful cast!
  • Plenty of collectables!
  • A fish!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8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경쾌한 8비트인지 8비트풍 음악이 깔린 정밀 플래포머 게임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할만한 편이었다. A사이드를 다 깨면 B사이드가 열리는데 B사이드 들어갈 때 알려주던 테크닉을 A사이드에서 하다가 깨달아서 어려움 없이 했다. 거기에 B사이드는 맵이 짧아서 금방 깸. 난 개인적으로 노데스는 잘 못해서 노데스 클리어랑 모든 A사이드 맵 제작자 클리어 타임 도전과제를 제외하고는 다 깼다. 솔직히 제작자 클리어 타임은 너무 빡빡함... 기본 점프 + 3단 점프(아래로 총을 쏨)까지해서 4단점프를 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제작자가 딱딱 맞게 해놔서 정확히 개수를 잘 남겨두는 게 중요하다. 처음 키설정이 wasd + space인데 나는 불편해서 방향키 + space로 바꿔서 했다. 맵 내에 체크 포인트가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 진행속도가 빠른 편이고 마지막 구간만 길게 구성되어 있다. 다른 리뷰에서 B사이드가 긴데 미리 맵을 볼 수 없어서 박아가며 해야 한다 되어 있던데 제작자가 패치를 했는지 구간을 미리 볼 수 있어서 할만했다. 게임이 길진 않은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할인까지 하면 더 싸서 플래포머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서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추천. 참고로 가시 플랫폼 끝에 서기 같은 테크닉도 되긴하던데 의도해서 잘 하진 못 해서 써먹진 못 했다.

  • 가볍지만 불편한 횡스크롤 플랫폼 게임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이 게임을 개발사인 "ShortCake_Cafe"를 보고 구매하였다. 이 개발사는 무료 게임인 Rabbit Hole을 개발한 회사로 투박한 그래픽이지만 간단한 로그라이크식 게임을 만드는 회사였다. 어려운 난이도지만 30분 정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함이 있었기에 다음 차기작도 기대가 되어 사게 되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Rabbit Hole이란 게임도 한 번 해보시길... 인 게임에서는... 게임에 들어가면 특별한(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없는) 키 분배가 나를 반긴다. 보통은 PC인 것을 생각하여 마우스조작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지만 이 게임은 아니다. 마우스 조작은 없기에 메뉴 선택창에서도 제작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메뉴/Pause키가 "ENTER"이다. 처음 게임을 끄려고 할 때, 메뉴 버튼이 뭔지 몰라서 ALT+F4로 종료시켰다. 만약 이 키배치가 익숙하지 않다면 setting에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게임 플레이는 간단하지만 어렵게 잘 만들었다. space bar를 누르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래로 총을 쏘며 반동으로 상승한다. 이걸 이용해서 플랫폼 스테이지를 깨면 된다. 난 이 게임을 할 때 다른 게임인 "Celeste"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처음엔 이 게임의 조작감을 익히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이후에는 여러 기믹과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하며 플레이어의 [strike]마조 본능[/strike]을 일깨워주는 점, 그리고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커다란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는 점이 정말 비슷했다. 중간중간에 세이브를 줌으로써 난이도를 줄이고 기믹을 이용한 퍼즐들로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재미까지 있어 정말 좋았다. 근데 [strike]ㅈ같은[/strike] 문제는 게임에 편의성이 없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조작은 잘 알려주는데 그것만 알려준다. - down버튼(기본으로는 방향키 아래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아래로 빠르게 떨어지는 것은 알려주지 않고 - 수집요소가 존재하지만 스테이지 내에서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 캐릭터를 바꾸는 방법이 총으로 쏴재껴야 하는데 그런 방법도 알려주지 않고 - B-side라는 심화 스테이지가 있는데 그 길이가 긺에도 불구하고 맵을 구경시키는 것 없이 직접 부딫혀서 깨라고 하는 등 사용자의 컨트롤과 상관없이 클리어하는데에 불편한 점들이 좀 있다. 그래도 심화 스테이지까지 전부 클리어는 가능하다. [strike]내가 스테이지도 다 깨고 선물도 전부 모았다. 게임이 이상하다는 변명은ㄴㄴ[/strike] 여담으로... 게임은 재미있긴 하지만 여러 편의성이 보장되지않아 아쉬운 점이 많다. 이런 점들만 잘 보장이 된다면 게임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