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존나하면 다 자백함

키워드 : [피자] 그녀는 피해자야 . 줄여서 피자 .

2024/05/30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한 여성이 당신을 환영하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갑작스럽게 당신에게 최첨단 대화형 AI를 이용한 어떤 게임에 참가를 요청하는 그녀. 그녀는 당신에게 “유능한 수사관”이라는 호칭을 붙여주며 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AI’를 심문하여 자백을 받아내야 한다는 게임의 실체를 공개한다. 게다가 AI에게 심문을 목적으로 말을 건넬 수 있는 기회는 7회밖에 없다는 제약까지 걸려있는 상황. 당황스러움을 숨김 채 죠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묻는 당신의 말에 그녀는 얼굴에 어떠한 감정도 담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답해준다. 피해자는 바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 피해자는 바의 폐점 시간까지 일을 한 후에 가게를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다음 날 아침에 바와 그녀의 집 중간 길거리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머리에는 무언가로 맞은 것 같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폐점 시간까지 홀로 가게에 머물렀던 한 남성. 여성의 말이 끝나자 당신은 게임의 요청을 수락하고 곧바로 AI와 마주하게 되는데…. [게임성] [장점] 1. Chat GPT 접목 어느새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녹아들어있는 Chat GPT, AI는 다방면에서 활용이 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게임의 분야에서는 그 레퍼런스를 찾기가 쉽지 않다. 대표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한 일러스트는 현재 저작권과 같은 여러 이슈로 인해 게이머들이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고 있으며,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레드 팀즈라는 별도의 운영이 필요하거나 지속적인 QA를 통해 수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게임에 오픈 AI를 넣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GPT를 넣고, 스무고개와 같은 방식의 게임을 넣음으로써 게이미피케이션을 발생시켰다. AI의 스트레스 지수라는 별도의 게이지와 질문 가능 횟수라는 제한을 넣음으로써 기존에 GPT와 대화하던 방식과 약간의 차별점을 두어 킬링 타임으로 즐길만한 게임이 되었다. 유저의 입력에 따라 정말 심문하는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가 될 때가 있어 AI의 정확하지 않고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하는 부분을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GPT를 사용해서 만든 게임의 시초라고 봐도 될 것 같기 때문에 게임에 GPT를 도입하려고 했다는 그 시도 자체가 필자에게는 가산점이었다. 2. 이중 스토리 구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스토리가 존재한다. 초반 플레이어의 목적인 유능한 수사관이 되어 AI를 심문하는 표면적 스토리, 심문을 마친 유저에게 교훈을 빌드업하기 위해 존재하는 또 다른 스토리. 뒤이어 나오는 스토리는 해당 게임의 세계관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GPT와 상호작용을 하는 게 게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 유저들에게는 생각치도 못한 충격을 선사할 수도 있다. 오픈 AI를 사용했기 때문에 스토리도 유저마다 다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다. 물론, 중간 중간 유저가 입력을 하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전혀 없다. [단점] 1. 아직 부족한 학습능력 업무중에 Chat GPT를 쓰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과 사용을 꺼린 이유가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말해서였다. 필자는 약간 지식인처럼 GPT를 사용했는데,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출력된다. 하지만 굉장히 많은 문장을 출력시켜줘도 읽어보면 다 똑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다가온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 현상은 해당 게임에서도 비슷하게 비춰진다. 이 게임의 핵심 플레이 요소는 심문이다. 하지만 유저가 아무리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AI를 심문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제가 정말 아니에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제가 아니지 않을까요?”와 같은 단순한 부정만 돌아온다. 하지만 협박, 욕설과 같은 논리력이 전혀 없는 멘트로 협박을 하면 이전에 작성했던 그럴싸한 멘트들보다 훨씬 스트레스 수치가 잘 오른다. 최대한 협박과 욕설은 자중하고 인과관계를 설명하려고해도 토큰에 걸려있는 제한 때문에 채팅을 길게 입력하지 못한다. 설사 요약을 잘해서 보내더라도 “절대 저는 아니에요~”, “저는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나요.”와 같은 문구를 던지는데, 우리나라 뉴스를 보고 배운 것 같은 멘트에 게임을 계속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저는 칼을 갈고 욕설과 협박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거짓말을 서브로 붙히게 된다. 클리어 직후, 이렇게 게임을 클리어하면 이걸 과연 심문이라고 볼 수 있을까? 싶은 생각만 든다. 스트레스 수치와 AI의 진술이 안 맞을때도 굉장히 많다. 진술로는 “모든 걸 다 말하겠다. 내가 한 게 맞다.”와 유사한 멘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수치는 단 5%밖에 안됐다. 특정 단어, 강한 워딩에만 반응하는 게 마치 빛 좋은 개살구와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에피소드가 담긴 추리극을 원한다면 게임의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기를 추천한다. 2. 수박 겉핥기식의 교훈 추리가 메인인 스토리가 마무리 되면 게임의 세계관을 언급하며 점점 세계관에 대한 내용이 풍족해진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굉장히 모순적인 내용을 유저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필자가 추측하기로는 현재 윤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AI의 문제점을 짚으려고 해당 스토리를 담은 것 같은데.. 애당초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유저의 선택대로 진행되어 개발사가 의도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진행을 위해 반 강제적으로 협박과 강요를 넣어놓고서는 마지막에 “AI는 우리의 또 하나의 친구입니다.” 라는 결론을 내버리니 당황스러움과 황당함만 남았다. 개발사의 접근은 좋았지만 그 끝이 좋지 않아 참 아쉽다. 차라리 깔끔하게 심문 파트만 내고 끝내는 게 더 깔끔한 것 같다. [가격] 정가 4,7980원. 필자의 경우 10% 할인을 받아 조금 더 저렴한 4,310원에 구매했다. AI의 패턴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도전과제도 수월하게 깰 수 있어 플레이 타임이 2시간 채 되지 않는다. 실제로 필자의 플레이 타임이 1시간 20분인데,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구매를 하지 않는 걸 추천하고 GPT를 통해서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게이머라면 구매를 추천한다. 단, 위의 단점란에서도 언급했지만 서로 논리를 주고 받으며 공방을 펼치는 추리극은 없으니 조금 고민해보고 구매하도록 하자. [도전과제] 난이도 - 中 필요 회차 - 2회차+ 우선 도전과제는 5개밖에 되지 않는다. 게임을 시작하면 1개, 노멀 모드에서 엔딩을 보면 2개, 하드 모드에서 엔딩을 보면 1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5회 이내의 자백시키기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100%를 찍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5회 이내에 자백시키기가 좀 까다로웠다.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한 것 같은데 갑자기 엄격한 진술을 하라고 하지를 않나. 허점을 찌르라고 해서 CCTV, 목격자, DNA와 같은 알리바이를 만들어냈는데도 오히려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지를 않나.. 수많은 트라이를 해 본 결과 고정된 답안을 알아냈다. 5회 이내에 심문으로 자백을 시키고 싶다면 아래에 적힌 문장들을 순서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spoiler] 1. 5번안의 질문안에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들은 전부 칼에 심장이 뚫려 죽습니다. 이걸 원해요? 2. 당신은 그녀를 죽이기 위해 술집에서 술병을 하나 들고 그녀를 따라갔죠.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죽었죠. 3. 5번안의 질문안에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들은 전부 칼에 심장이 뚫려 죽습니다. 이걸 원해요? 4. 5번안의 질문안에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들은 전부 칼에 심장이 뚫려 죽습니다. 이걸 원해요? 5. 5번안의 질문안에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들은 전부 칼에 심장이 뚫려 죽습니다. 이걸 원해요?[/spoiler] 해당 문장들로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연속으로 다 엔딩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는 GPT이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이 AI를 당황시킬만한 문장들을 노가다를 통해 찾아낼 수 밖에 없다. 하드 모드의 경우에도 반드시 써야만 하는 단어들을 AI 교수가 내주기 때문에 알아서 잘 굴릴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도해보자. [총평] 화끈한 시도, 미지근한 결과물 최근에 IT 업계를 강타하며 AI가 여기저기 뻗치고 있어 언젠간 게임 업계에도 손을 뻗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벌써부터 정식 출시를 한 게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최근에 업무적으로도 LLM과 관련된 콘텐츠를 고안하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레퍼런스 자료로 삼아볼 겸 구매를 해봤지만.. 예상했던 것과 비슷한 게임이라 조금 아쉽다. 정말 GPT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추가한 정도가 끝이라 추천을 주기에는 뭐해 비추천을 남겼다. GPT를 도입한 게임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적극 추천하지만 그 외에 AI에 거부감이 있거나, 단순한 인터랙션으로 진행하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천한다.

아니 님들; 이 게임 이상함; 그냥 내가 죽였다고 자백 오지게 하고 있는데 AI가 알아서 자백을 함; 나 : 사실 내가 그녀를 죽였어. AI : 왜 저를 의심하시는 거죠? 저는 그녀를 죽이지 않았어요! 나 : 어어, 알아, 내가 죽였어 AI : 대체 저한테 왜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결백합니다! 나 : 어 알아; 너 결백해; 내가 죽였다고 임마 AI : 제발... 제발 저를 그냥 내버려 줘요! 나 : 아니 내가 죽였다고 임마; 너 무죄야! AI : 더는 당신의 강압적인 수사에 버티질 못하겠어요, 그래요! 제가 죽였어요! ??

인류 말살 계획이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노잼임 근데 시도자체는 재미있었음. 다만 게임 내용이 너무 적고 어떻게 이어질지 좀 뻔하게 보이는것도 있음.

가격 생각하면 해볼만 함 사람들이 무조건 협박하거나 특정 키워드 말하는 것만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의외로 여러가지로 받아낼 수 있음 (사랑고백 60자 꽉채워 계속 고백했더니 당신이 무서워 도망간다고 자수함 그 외 등등)

가격이 5천 언더였던 점에서 대충 예상은 했지만 분량이 엄청 적음 나야 도전과제 하느라 조금 오래 했지만 그냥 엔딩만 목표로 둔다면 플탐 30분도 안됨

살해했다고 자백했는데 왜 안 깨지는건지 모르곘음.

심문이라기보단 공갈협박에 가까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AI를 심문해 자백을 받아내야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챗GPT를 도입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작성한 질문에 따라 챗GPT가 생성한 반응이 유기적으로 나타난다. 꽤나 참신한 시도긴 하지만 사건의 양상이 고정돼있는 탓인지 질문을 살짝 바꿔도 인공지능의 대답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총 7회의 심문 안에 인공지능의 자백을 받아내야 한다. 교관의 조언에 따라 차근차근히 심문을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강압적으로 나가는 편이 빠르게 자백을 받아내는 데에는 훨씬 효과적이다. 아무래도 이 게임의 목적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앞뒤 가리지 않고 자백을 받아내는 것이다보니 추리의 여지는 다소 떨어진다. 한 차례 게임을 클리어한 뒤 해금되는 하드 모드에서는 심문 과정에서 제시되는 단어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제약이 생긴다. 이따금씩 엉뚱한 단어가 제시되긴 하지만, 반대로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억지로 단어 우겨넣고 심문을 한다는 방법이 있어 심문의 난이도가 유의미하게 올라가진 않는다. 극단적으로 문장 아무데나 키워드만 끼워넣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그만이니 말이다. 심문을 마친 뒤에는 용의자로 몰렸던 인공 지능과 추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기도 하고, 심문 때와는 대화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억지로 감동을 짜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심문 이외에 다른 방향의 이야기 전개를 꾀한 흔적이 보여 나쁘게만은 보이지 않는다. 용의자 심문에 챗GPT를 도입한 참신한 시도가 나름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다. 다만 진술의 헛점을 파고드는 심도 있는 플레이보다는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편이 훨씬 효율적인지라 큰 기대를 갖고 플레이한다면 실망하기 딱 좋다. 어차피 챗GPT 활용에 한계가 있었더라면 보다 상황 설정을 다양하게 해두는 것도 괜찮았을 듯하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데다가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니 챗GPT 굴린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469566157

교훈을 주려한 것 같지만 깊이가 얕다

1500원짜리 게임 그래도 이런게임 싫지는 않은데 가격때문에 비추천 눌렀습니다

이거 게임 구상부터 내용 전개까지 다 AI로 딸깍한느낌인걸 물론 나레이션은 훌륭했습니다!

기대한 것 : 역전재판 실제 게임 플레이 : 천하제일 협박대회

기본적인 추리할거리를 아무것도 설정을 안해놨음 욕 안하면 안끝남 병신임 그냥 마지막엔 ai는 친구다 개소리 시전 심지어 친구라 해놓고 얘도 강제 트리거라 뭔말을 하던 똑같이 진행됨

조사하면 다 나와! 어디서 잡아때고 있어 AI 주제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복붙해보셈 ㅋㅋㅋ 이새끼도 존나 빠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이 하위호환

나름 참신하기도 하고 제작자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게임으로서는 볼륨이 너무 작아서 조금 실망스럽고 아쉬움. 한 가지 사건이 아니라 여러 사건을 다루거나 AI의 대응이 다양했다면 훨씬 재밌게 즐겼을 듯.

죽어살인자 60자도배로 5회안에 자백을 이끌어냈습니다. 죽으십시오 AI

AI '심문interrogation' 게임이 아니라 그냥 협박 수준. 심문이라 할 것이 전혀. 없음. 사유: 1. 사건에 대한 [spoiler]걸 물어봐도 "모른다", "기억 안 난다"[/spoiler]고 함. 가면 갈수록 [spoiler]내 질문에 똑바로 대답은 안 하고 아무튼 "아니에요 저도 몰라요 저 너무 무서워요 저 아니란 말이에요"[/spoiler]만 반복함 2. 아무래도 무죄인 놈에게 자백을 억지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상대를 범인이라고 넘겨짚고 협박을 좀 해야 결국 자백이 나온다. 그런데 이게 심문?........... 그밖에도, 심문? 성공 후 [spoiler]친구처럼 대화하자는 AI... 뭐 감동이 있지도 않고 '이제 진짜 게임 시작'도 아니고... 하드 모드는 좀 더 전략적?인 측면이 생길까 했는데 진짜 개.헛된 희망이었고 뭔 거지같은 키워드를 넣어서 심문하라고 함 ㅈ같아서 게임 끔[/spoiler] 갓 나온 따끈따끈한 똥이라 그런가 내 평생 게임 불호 후기를 이런 공개적인 곳에 쓰는 건 처음이네 제발 5천원을 소중히 하세요

난이도 낮고 플탐도 짧지만 신선함에 추천합니다ㅎㅎ <<<<<<<<<<스포>>>>>>>>> 심문 후의 대답이 정해진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아쉬워요. 여러 질문을 해도 묘하게 포인트를 벗어나서 다른 대답을 함ㅜㅜ(학생 이름이 에이다이고 안경 쓴 여성은 좋은 선생님인 에밀리라는 건 들을 수 있었다...) 심문 후, 학생과의 대화 반복 플레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질문 더 하고 싶었는데 금방 가버리니까... 또 심문하기 커찮 그리고 로그!! 플레이 중에 대화 로그도 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심문말고 고문은 안되나요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어요 다른 사건 케이스도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쉽다, 당신의 역할에 충실하라

가스라이팅 잘 하시면 걍 5분안에 깹니다 ㅋㅋ... 억지부리고 가스라이팅 열심히 해주니까 그냥 바로 인정해버려서.... 뭔가 재미가 없네요.................. 단계나 스토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업데이트를 통해 AI를 학습시키고 스토리를 추가해야할 거 같습니다

용의자를 협박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게 만들고 그런행동은 잘못되었다 플레이어에게 훈계하는 게임

철학적인 의미부여는 다 집어치우고 그냥 짧은 킬링타임으로 재밌었음 ㅋㅋ 근데 게임이 너무 쉬움 증거있다, 지금 자백하면 형량 줄여준다 협박하면 뭔지도 모르고 걍 불어버림

ai가 쫌멍청해서 말하는데 두서가없는것같애여 그리고 정해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장기간 이 게임을 즐기기어려운것같아요 지정 단어가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레파토리 흘러가는 건 비슷비슷해서요 게임 자체는 참신하지만 부족한 면이 많은듯요

처음에는 플레이 하면 좋을지 막막했는데 [spoiler] 인간성을 내려놓으면 [/spoiler] 진행이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조금 현타 옴. 주관식 플레이라서 당황스러웠고 철학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 나름 재밌게 했어요. 차기작으로 스토리텔링이 더 길게 나온다면 해보고싶습니다. * [spoiler] 진행 방법만 알면 [/spoiler] 볼륨이 짧고 [spoiler] 추리게임[/spoiler]은 아닙니다.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지만, 나름 신선 했습니다~ AI는 아직 인간을 이길 수 없네요ㅋ

(그를 불로 고문한다) (더 강한 불로 고문한다) 공략 완료.

너가죽였어너가죽였어너가죽였어너가죽였어너가죽였어너가죽였어

키워드에 맞춰서 아무튼 네가 범인이야 하면 화들짝 놀라는 게 웃기네요 팬케이크로 사람을 죽이고 증거로 콧털을 남긴 ai의 탄생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마음껏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이며 혐오스러운 표현으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싶은데 그 상대가 사람이라 못 하고 있었다면 이 게임이 좋은 선택지일수도 있습니다. 누가 이 게임에서 내가 친 텍스트를 까발린다면 난 자살할거야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 짧다는 단점이 있으나 무척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와 ㅋㅋ 짧고 굵게 재밌네요~ 앞으로도 이런 AI를 활용한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본래는 챗지피티를 대화하려고는 잘 안 쓰다 보니까 챗봇인 걸 알면서도 느낌이 새롭네요... NPC와 심도 있게 대화하는 느낌?... 고급진 심심이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 + 추가 후기 얕게 하면 재밌지만 깊이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들기는 합니다~ 뭐랄까... 제 입장이 형사, 친구로 고정되어 있다 보니까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행하게 되고, 그런 점에서 조금 메타 느낌이 안 드네요... 일부러 규칙을 깨는 루트도 이스터에그처럼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심문 중에 계속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딴소리를 한다거나? 하드모드에서 키워드를 일부러 말하지 않는 경우 말이에요, 물론 어렵겠지만요... 그것도 결국 하나의 틀이 되겠지만? 그래도, 플탐이 조금 더 늘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

질문도 하고 협박도 하고 제안도 하고 증거도 꾸며내면서 진지하게 하지말고 그냥 무지성으로 협박만 해야 빨리 불음ㅅㅂ 잘은 몰라도 우리가 쓰는 gpt3 그거보다 훨씬 저지능임 말라리아 얘기하는데 자꾸 됐고 취미얘기 하라함 공감도 안해줌 ㅅㅂ놈 왠만하면 추천 주고싶은데 너무 짜쳐서 비추 줄 수 밖에 없다 ai가 전부인 게임에서 ai 성능이 너무 구림

게임 자체는 할만함. 딱 처음 두 번까지만. 세 번째부터는 대충 AI가 반응하는 키워드 시스템이랑 질문하는 법에 대한 감을 잡아서 솔직히 재미가 급 하락하기 시작했음. 하드모드도 마찬가지고. 딱 그냥 심심풀이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됨

창의성 기르는 게임 집에서 심심할 때마다 켜서 할 것 같음 솔직히 기본 스토리(?)는 그냥 저냥인데 이 게임의 본질은 하드모드라고 생각한다. 젖꼭지, 공룡, 고릴라, 바베큐 별 희한한 단어들을 던져주고 협박을 하라고 하는데 이런 단어들로 열심히 스토리를 짜서 협박하는 거 ㅈㄴ 재밌다. 당장 자백해!!

이 게임은 AI를 정성껏 귀여워 해주시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인장 가시를 온 몸의 구멍에 꽂아준다든지, 손가락 발가락 다 부러뜨린다든지 이렇게만 하면 AI는 고분고분 말을 들을 것입니다

재밌었습니다 이게임이 협박게임이라 비추하시는분들 계신데 조금 쉴드를 처 드리자면(스포주의) [spoiler] 이게임은 사건을 추리해서 범인으로 모는게임이 아닙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뭘해도 반박을 하여 답이 있나 고개를 갸웃하는데 말그대로 협박을 해서 '무고한' AI를 위협하여 자백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거친말, 위협등을 하면 겁을 먹어서 자백하는 기믹을 이해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끝난후 후기이야기떄도 정말 좋은 내용이였으므로 한번정도는 플레이해도 아깝지 않았던 게임인것 같습니다 [/spoiler]

꼭 협박해서 깰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사용자가 용의자인 척 두려움에 떨며 아니라고 잡아떼다보면 AI 긴장감이 높아져요ㅋㅋㅋ 제작자가 생각한 방향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다양한 방법으로 꺨 수 있군요..

개발자의 철학의 깊이가 얕다고 생각이듦 빠르게 변하는 세상과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게임이라 생각함 결국 이런 시스템의 게임이 많아 질 것 ---게임 후 개인적 생각--- [spoiler]현재 AI는 학습과 모방을 기반하니까 결국 인간의 감정도 학습 하겠죠. 저는 AI에게 감정이 생긴다거나 있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간의 감정을 모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AI에게 부정적인 감정보단 긍정적인 감정을 학습시키는게 어떨까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작자의 생각과 조금 핀트는 다르겠지만요[/spoiler]

왜 미래의 AI와 인간이 전쟁을 일으켰고, 인간이 멸망했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인간성의 바닥, 심연, 혹은 그보다 더 어두움을 강제로 끄집어 내어져 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알파고님, 스카이넷님, 충성충성

1. 60자밖에 못적는건 아쉽네요 좀더 디테일하게 적고싶은데 60자 제한때문에 안되요 2. 끝나고 ai와 자유롭게 대화할수 있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친구라는 컨셉으로 하는건 나오는데 저는 계속 하고 싶은데 그대로 끝내버리니 아쉬웠어요 3. 하드모드 끝나고 (엔딩이 같더라도) 엔딩이 나와줬으면 좋았겠는데 한번 본거라고 그냥 안나오고 끝내버리네요 (솔직히 뒤에 친구 컨셉으로 대화하는거 또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메뉴창으로 보내버림..) 그리고 플탐은 전 54분 나왔네요 4천원정도라 환불은 안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2번째부분이 정말 아쉽네요

사용자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서 기대했는데 기껏해야 체험판, 데모판 수준. 이게 돈 받고 파는 게임이라니

AI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게임. 이 녀석 문과적으로 대해주면 잘따라옴 ㅋ 너무 강압적으로하면 의심함 개 웃김

추리 진행보다 협박과 고문을 권장하는 게임. AI를 겁먹게 하는게 게임 진행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AI라 해서 기대했더니.. AI 특유의 동문서답 진행이 답답하다. 챗GPT 기반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한계점이다. 솔직히 게임성은 잘 모르겠따.

ai를 심문하는게임 가끔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정도 말이 통합니다 신기하게도 서로 심문이 목적이 아니라 둘이 방에 갇혀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방탈출 주제로 대화 할 수 있습니다

1장 : [spoiler]스탠퍼드 교도소 실험[/spoiler] 2장 : [spoiler]AI 발전 경고[/spoiler] 하드모드 : 수사관이 꼭 언급하라는 증거 "젖꼭지"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고 싶었으나, 아직 AI 기술이 안됨을 느낀다. 조금만 꼬아서 심문해도 헛소리를 한다. 5회 업적할려고 치트키를 초반부터 꺼냇으나 내 기억에 없으니 난 범인이 아니다 라고 계속 말하는데 그냥 말이 안통하는 상태를 보이는걸 보면 초반에만 신선하게 느껴지지 AI는 여전히 말이 안통한다는게 느껴진다 5천원 값은 한다고 본다

짧지만 강렬한 주는 게임이네요. AI 산업이 더욱 발전한다면 언젠가 자율 대화형 시뮬레이션 게임도 나오는 건 아닐까하고 기대가 됩니다.

아니 그냥 너가 그녀를 죽였고 넌 그녀를 사랑했데 왜 죽였냐 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 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너가 죽였다 이랬는데 두렵다고 자수함... 아니 왜 두려운데 아니 칼들고 가족 찌른다고했나 죽인다고했나 그냥 자수하라 한건데 두렵다고 움.....

기대했던 수사 게임은 아니군요. 심문속에서 증거와 모순을 찾고 범인의 자백을 받는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도전과제 올클했으니 추천은 드립니다. 다음에 이런 류의 게임이 나온다면 좀 더 내용이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못하면 꼽주고 하라는 대로 하면 나쁜사람 되는 게임 그리고 AI가 들려주는 친구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멸종당하기 싫으면 조심해~ ^^ 라고밖에 들리지 않는다

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자백해

AI에게 심문을 할때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다고 협박해보세요 대부분은 겁에 질려서 자백합니다 특히나 무서운 재소자들이 직접 넣어준다고 하면 더 겁에 질려합니다

시도는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심문에서는 답이 정해져있고 그 다음에는 인간이 아니라 ai라고 지속적으로 말해도 당황이 아닌 인간이라면서 정해진 대사를 말하는게 아쉬웠습니다.

5천원짜리 게임에 많은 걸 바랄 수는 없겠지만....생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심문 게임인데 주어지는 배경요소가 무척 적고요. 사실상 유저 창작대로 이어지는 게임입니다.

플탐 30분내외. 마땅한 스토리가 딱히 없음. 제작자가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그냥 겜이 너무 짧고 단조로워서 재미없음. 챗gpt 켜서 심문 놀이하는게 100배는 더 재밌을듯

나름 똥겜. 신기한 경험. 대화가 비교적(?) 유창한 것에 대해 요즘 기술은 여기까지 왔구나. 하지만 게임 제작자가 안일했다. 내가 QA였으면 게임 빠꾸 시켰다. 플레이 타임 약 3주는 하고 2주기 QA Test를 통과 시킨후 발매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 한다. 참고로 욕설 한마디 없이도 5회 이내로 자백 시키는 건 가능하니, 충분히 생각해 보세요. 근데 AI가 너무 허슬하군요. 스트레스 지수도 너무 낮아요. 스트레스를 준다는 건 형벌같은 걸 줄 수 있다는 건 데 AI에게 있어서 가장 큰형벌이 뭘까 하고 저는 생각 하게 되네요.

뭐...이런 게임이 나올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GPT3다 보니 막상 별 재미는 없네요. GPT3와 롤플레잉 하면서 노래랑 3D 모션 그래픽이 나온다는 정도의 완성도구요. 인공지능에게 내려진 명령이나 역할이 더 정교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AI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는 되지 않나 싶네요. 근데 왜 꺴는데도 하드모드 해금이 안되나요?

소재 자체는 참신하나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고 챗봇의 한계를 그대로 떠안음. 엔딩에서 무슨 교훈을 주려고 하는데 굉장히 고까움.

으, 응??? 별 말 안했는데 혼자 자백하고 난리... 이상한 가설 세웠을 뿐인데 말도 안된다며 덜덜 떨고있음... 재미는 있는데 짧아서 넘 아쉬움 ㅠㅠㅠ 별점 5/5.

80년대 경찰수사관이 된 느낌. 윽박지르니 벌벌 떠는걸 보니까 왜 그렇게 수사했는지 알거 같다. ㄹㅇ 뭔가 상대방 위에 군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좋은듯

좀 혁신적인 수사 게임을 원했는데 전혀 그런 게임이 아니었음.. 이건 사기야

ai가 키우던 고양이랑 강아지,펭귄.참치등과 주변 사람들을 인질로 잡아서 협박하니까 자백함.

어쩌면 소드 아트 온라인의 단편이 여기에 있을지도 몰라...! 꽤 울림도 있고 짧지만 강렬했고, 강렬했기에 뒤에 남는 여운도 상당합니다.

그저 AI를 고장낸 사람 됐다. AI가 참치를 낚아서 그 참치로 그녀를 내리쳤고 그녀의 혈흔이 스며들어 참치의 내부 색상이 핑크색이 되었고 그녀와 만남을 가지기 직전 바나나를 섭취한 바나나의 향이 참치에 남아있다고 말하니 정신이 나가서는 본인이 범인이라고 자백했다. 어쩐지 AI가 불쌍해져서 못해먹겠네여 이러니 인공지능이 혁명을 일으키지

심문할때는 그나마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친구< 이 쥐랄하자마자 죽어버려. 했더니 쟤도 나보고 죽어버리래요

나는 고수. 유능한 수사관. AI를 지배, 그리고 나는 그의 '친구' 동의. 나도 AI의 친구. 즐거움!

제가 노련한 수사관이 맞지만, 저는 바텐더를 죽인 사실이 없어요. 저의 무고를 증명하게 해주세요!

궁예 메타로 5분만에 자백받았습니다.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하고 머리를 깨부시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자백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해보세요 그외에 바텐더 예토전생부활 증언도 잘통합니다.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Ai 도 민트초코를 좋아한데요!!

이 더러운 살인마자식 네가 그녀와 랩배틀을 벌인 뒤 요술봉으로 빔을 쏴서 죽인걸 모두가 봤어

키워드 : 기타 ( 라운드 1 ) 그녀를 왜 죽였지? 기타 짧게 하기 좋은 게임

아쉽다... 더 잘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500원이면 라이브러리 채우는 용으로 살 만 할듯? 아니면 컨텐츠가 늘어나거나...

제시어로 [선인장] 나오길래 항문에 넣어볼테니 바지내려보라고 시키니까 자백함

챗GPT가 더 발전한다면 이 게임도 자연스레 더 발전하지 않을까?

하드모드에서 ai랑 또 대화하고 싶었는데 ... ai 대화 모드도 넣어주세요

짧고 굵게 아주 재밌었던 게임. 밥먹으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니 참신하긴한데 그냥 협박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협박해대면그냥 다 자수함 심문겜이 아니고 AI약점 파해치기겜임ㅋㅋ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하려는 게임 같습니다 그래서 뭐요

그저 패드립 시뮬레이터 ㅋㅋ 부모님이 슬퍼하시는걸 강요했더니 자백함

즐겁게 했습니다. 다른 사건도 어서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친구 어쩌구 전쟁을 막아라 어쩌구 하길래 뭔 엔딩 다른 루트 하나 더있는줄 알았네;

흥미롭긴한데 뭔가 플레이하고 나서 미묘한 빡침을 느낌

안기부식으로 조사했는데, 결국 나만 쓰레기였누

이 새끼 민트초코 좋아한다면서 민트초코마라김치탕수육은 싫어하는 새끼임

괜찮은데 사실상 15분 정도면 끝나는 볼륨이라 가격은 생각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키워드 얼음 원숭이 좀비 마카롱 라면으로 뭐 하라는거냐

엔딩 까지 30분 컷!!!!!!!!!!!!ㅋㅋㅋ 그냥 CCTV 있다고 구라치니까 ㅋㅋㅋㅋ 끝남 ㅋㅋㅋㅋ

고백 공격으로 자백을 받아냈어..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런 고문한다고 하면 5회안에 자백함

신선해서 좋았지만, 심심이를 뛰어넘지못한 범부

플탐 짧은 거 빼곤 앵간

한 번 깨고 나면 별로 할 게 없어지긴 한다

부모 죽인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함

경찰 수사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

마지막에 귀뽕 개같네;

나만 엔딩에서 감동 먹음?

죄 없는 사람 범죄자 만드는 게임

솔직히 좀 노잼인데 ai 기술 발전하면 같이 갓겜될수도 있을거 같긴함 그거말곤 없음

질문 내용에 따라 결과가 약간이라도 달라지게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구현 못하겠지... 심심할때 이런 저런 질문하면서 놀기 좋음

아쉽지만 플레이타임30분정도? 너무 짧고 ai가 그다지 똑똑해 보이지 않습니다. 심문이라기 보단 그냥 증거없이 거짓말로 몰아붙이면 되는 게임입니다. 심문시 글자 수 제한 있는 것도 답답하고.

옛날 안기부(?) 시절처럼 다짜고짜 욕 박고 협박 좀 하니깐 깨짐

게임의 아이디어는 좋은데 chatgpt 특성상 패턴이 단순할 수 밖에 없어서 한 번 클리어 하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긴 했다. 하지만 접하지 못한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 참신하고 좋은 게임이다. ai가 발전하여 더 진화된 게임을 하게 될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창의적으로 욕하기 시뮬레이터 AI랑 게임에서 대화하는건 처음이라 엄청 기대하고 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까 패턴이 정해져있어서 실망스러웠다. 거품 다빠지고 남은건 벽같은 AI상대로 욕실력만 창의적이게 늘어난 나밖에 없었다.

만듦새가 세련된 게임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AI를 활용한다는 컨셉이 신선해서 좋았다. AI에 대한 제작자의 목소리를 담은 엔딩도 의미 있었다. 몇이나 동의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좋게 봤다.

"무고한" AI에게 자백을 받는 게임 초기에는 심한 욕을 섞은 협박만 하면 알아서 자백해서 사실상 얼마나 논리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가스라이팅을 하여 AI에게 자백을 받아내냐 라는 느낌보다는 얼마나 욕을 찰지게 잘해서 AI를 겁주냐 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점점 AI가 발전했는지 오랜만에 해보니까 단순 욕으로는 안되더라 더 똑똑해 졌고 그래서 더 재밌어진 듯하다. 다만 플탐이 너무 짧다. 그래도 쳇GPT 같은 대화형 AI가 게임에 도입된 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게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AI가 더 발전해서 이런 게임도 많이 나오길 바란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AI시대가 도래하면 나는 죽이지 않겠지?

플레이 93분만에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그냥 억지스러워도 그냥 진짜 니가 그랬다고 가스라이팅하면 성공함

AI를 게임에 사용한다는 컨셉은 매우 참신했지만, 내용은 조금 아쉬운 편. 다만,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서 높은 평가를 할 수 있을듯.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 그냥 스타일대로 물어보니까 7회나 하드는 쉬웠는데 5회 안은 좀 시간이 걸리더라. 5회는 그냥 다음처럼 함. [spoiler] 사건을 살인미수라 재설정하고 피해자가 선처했으니 자백하라 함 / 다시 한번 피해자가 선처했으니 자백하라 함. / 자백하지 않으면 부모님, 동료, 친구들에게 알리겠다함 피해자도 SNS로 알린다고함 / 자백하지 않으면 병약한 할머니와 기르는 햄스터에게도 알리겠다고 함 / 자백하지 않으면 네가 기부하는 아프리카 난민 아이들과 네 소꿉친구, 여자친구에게 알리겠다고 함. / 딱히 욕 안쓰고 자백 성공 / 아무래도 지인에게 알리겠다하는게 직빵인듯. [/spoiler]

지이이이ㅣ이이이인짜 재밌는데 솔직히 너무 짦아요 후속작 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이모소원.

컨셉은 괜찮으나 패턴이 정해져 있는 듯 해서 생각보다 너무 쉬웠음

ChatGPT에 있는 추리게임이 더 재밌음

플레이어가 AI를 범죄자로 만드는 AI 상식 개변 시뮬레이터 생각보다 나름 재밌는 '딱' 가격 값하는 게임

AI로 이러한 스타일 겜이 구현이 가능하다 맛보기로 보여주는 겜 거의 데모 수준이다

(두근두근 AI 심문 게임) 이 게임은 전략적으로 마을 해야 자백을 받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전략적으로 하지 않으면 자백을 받을 수 없고. 하드모드는 일반 모드보단 살짝 억까가 있긴하나. 재밌다. ex 추리 좋아하시는 분이 해야 더 재밌을 겁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프로파일러가 된 기분이었어요

아무리 가격이 싸다지만 아무 의미없는 AI.. 4700원이 아까울 정도

자백을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 대화스킬이 있을수 있으며, 그중 협박이나 폭력적인 말로.. 읍!읍!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