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Keeper: Dome Survival

던전을 탐험하고 몬스터 무리와 싸우며 거대한 맵에서 살아남으세요. Ocean Keeper 타워 디펜스 요소가 가미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동굴에서 자원을 채굴하고, 기계 스파이더를 커스터마이징하고, 다양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위험한 보스와 맞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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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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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하향식 시점의 채굴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인 Ocean Keepe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중 괴물이 가득한 행성에 우주선이 불시착한 광부가 되어 플레이하세요. 귀중한 업그레이드를 구매할 수 있는 자원과 유물을 찾아보세요.

각 공격 사이의 시간을 사용하여 다이버, 기계, 무기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던전을 탐험하세요. 자동 포탑을 건설하고 드론을 사용해 전리품을 수집하고 기술을 향상시켜 생존 확률을 높이세요. Dome Keeper, Wall World, Vampire Survivors 한데 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했다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수십 가지의 무기, 업그레이드, 몬스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당신을 사냥하는 바다 괴물과 함께 subnautica 스타일로 진행됩니다. 이곳의 세계는 위험하고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 계속됩니다.

Ocean Keeper의 수중 세계는 다양한 생물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을 여행하며 잃어버린 문명의 유적을 찾아야 합니다. 버려진 공상 과학 실험실부터 유물이 있는 광산에 이르기까지 신비로운 장소를 발견하세요.

장비, 무기, 기계 거미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찾아 동굴을 뚫으세요. 지역 동물들이 여러분이 그들의 자원을 채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던전을 종료하고 역동적인 전투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Ocean Keeper 는 독특한 보스와의 대규모 전투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게부터 날아다니는 쥐까지, 각 전투는 진정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모든 카드를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더 많은 카드가 있습니다. 또 다른 질문은 그들을 물리칠 힘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새로운 게임 세션마다 수중 세계의 새로운 비밀이 열리고 바다 괴물과의 전투가 더 어려워집니다 — 단조로움은 잊으세요. 다양한 메타 업그레이드와 독특한 유형의 기계를 사용하여 모든 몬스터와 용감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0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튀르키예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채굴하고 웨이브 막고 업그래이드 하고, 나름 재미있게 했다. 더 많은 보스와 다양한 광물이 나오면 좋을 듯하다. 스토리도 있으면 좀 재미있지 않을까? 해본게임 중에는 Wall World와 비슷하다.

  • 게임은 전투와 채굴 두가지로 나뉘는데, 채굴이 좀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완성도도 얼리 억세스로서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차후에 어떤 발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 미안한데 진짜로 재미가 없음 아무리 얼리억세스라지만 요새 유행하는 뱀서류보다 깊이는 낮고 채굴하는건 무슨 유튜브 광고영상처럼 생겼고 진짜 별로임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불쾌함이 심함 얼엑이라 뭐 언젠간 고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두번다신 안할듯

  • 마음 같아선 비추를 주고 싶은데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이라 추천을 줬습니다. 맛있는 재료를 갖춘 비빔밥인데 아직 비비지를 않은 날비빔밥을 먹는 느낌입니다. 몹웨이브를 한번 막고나면 1분에서 1분30초가량 시간을 주고 그 사이에 광산에 들어가서 자원을 채굴하고 채굴한 자원으로 메카와 굴착기를 업그레이드 시켜 점점 강해지고 더 강한 적을 상대하는 익숙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보통 뱀서류는 20~30분사이를 버텨야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해지면 하다가 졸게 되지만 이건 매번분사이로 전투와 채굴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루할 틈도 없고 제한된 시간을 알뜰살뜰하게 써야 되기 때문에 정신줄 놓을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재밌어야 될 전투가 메카는 느려터졌는데 맵까지 제한되니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열에 아홉은 맵에 끼여 죽으니 아쉬운게 아니라 짜증이 납니다. 채굴모드도 너무 빈약합니다. 그래픽은 20년전 플래쉬겜 졸라맨 수준이고 팩맨처럼 단순하기 그지 업습니다. 스캔이나 레이더와 위협요소가 좀 추가되어야 될 것 같고 픽픽~ 하는 찌르기 모션이 아니라 회전하는 드릴로 드르륵~ 갈아버려야 좀 봐줄만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무기도 5개 밖에 없고 업그레이드도 너댓개 밖에 안되는 빈약한 컨텐츠가 전부이지만 사골곰탕처럼 익숙하고 보장되는 맛이기에 1.0 버전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보스 중 꽃게는 피하는게 불가능해서 반드시 수리하면서 싸워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양인데 나머지 두 종류는 걸어다니기만 해도 안 맞을 수 있다거나 맵에 있는 굴을 전부 파면 파밍시간을 그냥 가만히 보내야 한다거나 지형을 랜덤으로 생성하다가 입구 근처에 깰 수 없는 지형이 들어가서 입구막기를 당한다거나 퍼즐 형식으로 구성된 굴의 경우 시간만 오래 걸리고 보상이 형편 없다거나 게임 내에 설명이 거의 없어서 각종 효과를 짐작으로 맞춰야 한다거나 퍼즐을 푸는 방식에 대한 힌트가 없다거나 무기별로 업그레이드 밸런스나 구성이 이상해서 데미지 400짜리 레이저에 데미지 0.3 올려주는 업그레이드가 있다거나 충분히 기본속도가 빠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전혀 필요없는 회전속도 업그레이드가 각 무기마다 있다거나 무기 종류나 몹 종류가 너무 적고 업그레이드는 메인 무기에만 적용되서 사실상 매 판 랜덤요소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라거나... 게임의 조잡한 요소를 나열하자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성장하면서 게임이 점점 쉬워지고 해금요소를 통해 목표와 점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로그라이트라는 장르의 대전제는 지키고 있기에 같은 장르 안에서 최고의 게임이나 수작까지는 아니어도 로그라이트라는 문법을 좋아한다면 여전히 즐길 수 있다 정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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