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Arcana: The Carnival

불가사의한 공포의 카니발에서 실종된 여인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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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두 개의 세계들을 탐험하세요.: 이미 알고 있는 세상과 거울의 홀 뒤에 존재하는 또 다른 차원. 악마라고 알려진 고대 존재의 비밀을 발견하세요. 불행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밝혀내고, 악마가 마법 사슬을 부수고 우리 세상에 침략하는 걸 막으세요.

차원들을 통해 여행하면서 여러분은 기발한 디자인의 미니 게임들을 해결하고 숨겨진 보물들을 발견하거나 아니면 특별한 미니 게임을 대신 하게 될 것 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모험을 돕는데 헌신하는 귀엽고 영리한 원숭이와 친구가 될 것 입니다.



  • 귀여운 도우미 원숭이
  •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창조된 세계들
  • 숨겨진 보물 장면에서 미니게임으로 전환되는 독특한 옵션
  •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아트
  • 숨막히는 이벤트와 반전
  • 신비로운 스토리라인
  • 기발하고 독특한 미니게임들.
  • 할리우드 수준의 애니메이션
  • 전용 추가품들이 가득한 특별 소장판
  • 게임 완료 시 제공되는 보너스 챕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1,1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Artifex Mundi사의 2012년 초창기에 나온 Hidden Object게임. 아마 심해의 악몽과 심연 다음으로 나온 게임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지도상에서 클릭을 하면 이동이 불가능하다. 최근에 나온 Hidden Object게임들은 지도상에서 자신이 가리키는 장소로 곧바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초창기의 게임들 (본게임 포함)은 자신이 갈려는 장소로 이동할려면 일일이 이동을 해줘야 한다. 몇년된 게임임에도 일러스트나 그래픽은 상당히 뛰어나고 괜찮은 편이다.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 아티펙스 먼디가 직접 제작한 게임은 역시 퀄리티가 다르다. 모바일로도 나온 게임인데, 모바일에서 이런류의 게임 중에서 본 게임이 제일 가격이 높게 측정되어있다. (가격은 6,000원 정도) 이런 게임들의 장점이라면 초보 유저들도 쉽게 즐길수 있도록 튜토리얼이나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최고의 좋은 점이라고 할수 있다. 일단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서 좋다. 도전과제 달성용으로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부터는 스토리에 대해서 몇마디 언급해볼까 한다. [spoiler] 스토리를 보자면 놀이공원에 간 어떤 여자와 그의 딸. 그 여자가 갑자기 실종되고, 그 여자의 딸은 멀쩡하다. 보통 어린아이가 납치가 되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조금 다르다. 여기서도 주인공은 여자(납치된 여자와는 다른 여자이다.)이고, 여주인공의 직업은 형사이다. 이 게임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긴급투입된 인물. 그리고 만능 맥가이버같은 여자주인공. 죽은 사람을 살려내기 위해서 살아있는 사람을 이용하는건 어쩌보면 흑마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스토리를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일본애니에서 이와 비슷한 스토리를 본거같기도 하고... 납치를 한 남자 짐은 자신의 아내를 살려내기 위해서 자신의 아내와 비슷한 여자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는데, 이게 몇십을 기다려온 계획인가? 1975년도에 자신의 아내가 죽고 이 게임상의 연도가 2001년도니까 무려 31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렸다가 여자를 납치한 셈인데, 악마와의 모종의 계약을 맺고... 사실은 악마한테 속았다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이런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뒤로 갈수록 스토리의 강도가 더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다. 여자를 납치해놓고 끝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나쁜 악당이 싱급게 최후를 맺는 그런 스토리. 이것도 마찬가지다.[/spoiler] 전체적으로 스토리(플레이타임)는 2~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인게 아쉽다. 그리고, 도전과제 중에서 모나코게임을 1분내로 하기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할수 있다. 아마 이게 이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도전과제로 보인다. 이것만 해결하면 도전과제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니게임 중에는 TV화면 조정하는 퍼즐이 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조금 어려운 퍼즐이다. 이에 대한 해법은 본인이 올린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89860152 도전과제 중에서 전문가모드로 플레이하기가 있는데, 약간의 오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문가모드로 플레이를 마무리했는데도 도전과제가 언락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일시적인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벌써 2회차를 끝낸터라 한동안은 플레이를 안할것으로 보인다. 몇일 지나서 해볼까한다. 이런 게임들의 장점이 진입장벽이 낮은 점은 좋지만, 몇번 플레이하다보면 금방 질리게 되는것이 단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2~3회 플레이하다보면 질리게 된다. 그리곤 창고지기로 전략해버리기 일수다. 세월이 지나서 재플레이하게 되면 그땐 기분이 남다르겠지만... 퍼즐이나 미니게임의 경우 앞에 언급한것 외에는 상당히 평이한 수준의 것이라 손쉽게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평점 80점.

  • 퍼즐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었음

  • 숨어 있는 아이템을 찾고 적용시키며 스토리를 진행시켜 가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포인트 앤 클릭, 혹은 방탈출 게임) 문디사 초창기 게임 중에서도 완전 초창기 게임이 아니라 어느 정도 퀄이 있다. 그래픽이나 퍼즐 요소, 숨은 그림 찾기, 짜임새 등 어느 정도 수준은 보여준다. 물론 시스템적으로 옛날 게임이니 불편함도 있다(ex 지도는 있지만 지도 이동은 안됨) 10년도 더 전의 옛날 게임이지만 그렇게 심하게 그래픽이 안좋다는 느낌은 안든다. 컷신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데 화질이 많이 안좋으나 그래도 플레이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퍼즐과 숨은 그림 찾기 비율은 대충 3:7 정도? 숨은 그림 찾기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고 퍼즐 요소는 그리 많지 않다. 숨은 그림 찾기 한 장면으로 두번 세번 플레이 해야 하니 좀 지겨울 수 있으니 이 점 주의 한글이 되어 있지만 퀄은 기대하면 안된다. 내용 이해하기엔 무리가 없지만 숨은 그림 찾기 장면에서 부채를 선풍기, 진주 목걸이를 배, 스프링을 샘물이라고 하는 등 한 장면에 하나씩은 이런 오역 때문에 아이템 찾기가 매우 힘겨웠다 스토리는 문디사의 여타 게임들처럼 어느정도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현대물인데, 누군가가 납치되서 찾으러 가고 주인공이 혼자 사건 해결하는 흔한 클리셰. 막판에 뭔가 김빠지게 급전개 되서 마무리 되는 감이 있는데 그거 빼곤 그냥저냥 볼만했다 도전 과제는 옛날 문디사 게임들이 그렇듯이 2회차를 깨야 모든 도전 과제가 깨진다. 한번은 숨은 그림 찾기로 클리어, 또 한번은 모나크라고 짝맞추기? 게임으로 클리어 10년도 전 게임이면 기본 가격을 내리던가 할인율을 좀 더 쎄게 했음 좋겠다. 사실 할인해서 4천원도 비싼감이 있다 문디사 HOG 좋아하고 3-4시간 가볍게 즐길 HOG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

  • 내심 캐쥬얼 게임 무시하고 있었는데 80%였나 90%였나 Artifex Mundi 게임들 크게 할인할때 흥미가 생겨서 싼맛에 샀는데 생각 외로 꽤 할만하더군요 대형 게임사들의 삐까번쩍한 A급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어요 게임을 공부하듯 열중하고 파고들어서 하는게 피곤해 지고 현타 올때 가벼운 마음으로 꺼내서 편하게 즐길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게임들입니다 이 배급사(Artifex Mundi)의 게임들은 게임에 따라 작품성 차이가 심하고 대부분의 게임들이 한글화라고 나오지만 적지않은 게임들이 번역기 수준의 문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크 아르카나의 경우 스토리와 작품성에서 비교적 만족스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글화 정도도 아주 완벽한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고요 이 회사 게임을 다 해본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해본것중(한 10여개 가까이 해본듯) 이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 꿀잼

  • 9개의 단서 1,2,아르카나 전부 모바일로 사서 했었는데 없어져서...ㅜ 스팀에서 재구매해서 다시 플레이해봄.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 컨셉. 거울을 매개체로 해서 사힐처럼 같은 장소 다른 분위기의 공간 두가지를 넘나들음. 스토리 마무리도 깔끔해서 재밌었음.

  • 약간의 오역이 있고 그래픽이 좀 엉성하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미니게임보다는 숨은그림찾기의 비중이 큽니다.

  • 한글화가 되어있으니 편하게 부담없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도전과제 또한 크게 어렵지 않아 짧은 시간안에 클리어 할 수 있었던 게임

  • 전작을 재밌게 해서 이번 에피소드도 세일하길래 같이 구매했으나 숨은 그림 찾기 스테이지라는 중요한 부분에서 한글화가 깔끔하게 되어있지 않군요 부채를 선풍기라고 하거나 스프링을 샘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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