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Rush 5: Alliance TD

강대한 악이 등장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동맹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리니리아의 최고의 전사들과 끈질긴 어둠의 군대가 필요합니다. 조심하세요! 함께 여정을 떠날지라도 변덕스러운 운명의 바람이 그들의 길을 급격히 바꿀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이전보다 더 큰 힘과 위협을 가진 Kingdom Rush 5: Alliance 는, 그 전작들이 수상 경력에 빛나게 한 번개같이 빠르고 매혹적인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새롭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대한 악이 등장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동맹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리니리아의 최고의 전사들과 끈질긴 어둠의 군대가 필요합니다. 조심하세요! 함께 여정을 떠날지라도 변덕스러운 운명의 바람이 그들의 길을 급격히 바꿀 수 있습니다.

전장에서 두 영웅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준비를 하십시오!

네, 이제는 한 마리의 드래곤뿐만 아니라 두 마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두 배의 불을 뿜는 재미, 두 배의 혼란. 그들이 누가 가장 많은 금을 쟁취할지 다투지 않도록만 해주세요!

팔라딘, 궁수, 마법사, 네크로맨서 등 모든 주요 인물들을 마음대로 지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그들이 파티의 진정한 영웅이 누구인지 논쟁을 시작할 동안 적들이 몰래 지나갈 수 있습니다!

최후의 대결을 위해 준비가 되셨나요? Linirea의 용감한 전사들과 끈질긴 어둠의 군대가 거대한 적을 정복하기 위해 하나로 뭉치는 서사적 여정에 동참하세요.

특징:

  • 32개 업그레이드 가능한 캐릭터:

  • 특별한 스킬을 가진 16개의 타워. 정확한 궁수, 치명적인 팔라딘, 심지어 악마의 구덩이와 같은 타워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15명의 에픽 히어로; 이제 각 단계에서 2명의 히어로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들을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힘과 능력을 발휘해 방어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히어로들이 이렇게 가까운 룸메이트가 될 수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마법과 몬스터가 더 많은 버디 코미디 같아요!

  • 5가지 다른 이국적인 풍경에서 액션 가득한 도전에 맞서세요

  • 22개의 캠페인 스테이지로, 다양한 지형과 도전이 있습니다. 적의 무리를 방어하면서 다양한 풍경을 탐험하세요. 각 스테이지는 새로운 모험을 제공합니다!

  • 3가지 다른 게임 모드. 좋은 도전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56개 이상의 업적, 여러분의 기술을 과시하고 보상을 잠금 해제하세요!

  • 40명 이상의 다양한 적으로 당신의 용기를 시험해보세요:
    4개의 적 종족과 5개의 에픽 보스 싸움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거대한 비율의 몬스터 대결 같습니다. 승자는 당신일까요, 아니면 나쁜 녀석들일까요?

  • 이스터 에그와 Ironhide 특유의 경쾌한 유머. 숨겨진 놀라움과 큰 웃음이 없다면, 그게 도대체 어떤 게임이겠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138,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ronhide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7)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난 걍 벤전스부터 타워 골라서 들어가는게 불쾌함

  • 요약 : 밴전스 확장팩 같은 느낌. 맵과 영웅 타워 추가 정도. 와 뭔가다르다 쩐다 재밌다 (X) 분명 재미는 있으나 뉴비들에겐 전작을 추천하며, 모바일판이 개창렬이라 스팀판을 구매했지만 볼륨에 비해 가격이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추천 : 킹덤러쉬 골수팬. 1~4편 다빨아먹고 더 핥고싶은데 빨게없어서 굶주리는 중독자들 아기자기한 타워 디펜스류 좋아하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 (사실 1~3편이 낫다) 비추 : 오리진이나 프론티어의 맛이 좋아서 킹덤러쉬 했던 사람. 밴전스는 불호였던 사람. 새로운 킹덤러쉬에 어떤 변화나 재미가 추가되었을까 기대가 큰 사람 초기작에 비해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밴젠스의 불호였던 점들을 완화시키려는 노력은 보인다. 그러나 이제 시리즈 5번째라 그런가 새로운 점이나 눈에 띄는 재미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백과사전 삭제(타워의 패시브정보 같은거 어디서 보는지도 모르겠음), 짜치는 사운드 등 열화된 부분이 많고, 유머러스하던 패러디나 기믹들도 눈에 띄는 게 별로 없다.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난이도 조절 같은 경우도 별로 큰 고민없이 디자인했구나 느껴진다. 1갈래 길 -> 2갈래 길 같은 단순한 난이도 조절은 이미 전작들에서도 지겹게 써먹었던건데 사실 나는 타워 업글 끝까지 올려서 파파파팍 죽이는 맛도 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 여러갈래 길에서 나오는 몹을 대충 분산된 타워로 업글 대강 해서 효율적으로 잡는 것만이 이 게임의 정답이니까. 영웅 두마리도 같은 맥락이다. 두 마리 조종하는 건 손이 더욱 바빠진건 맞는데 그만큼 난이도가 올라갔고 결국 내 짱짱쎈 유료영웅이 일 잘하나 함 봐 볼까? 가 아닌 어 여기막아 넌 저기막아 아 업글; 아 지원군; 어 영웅 놀고있어 아 이리와 저리가; 영웅 두마리는 결국 가면갈수록 피곤하기만 하고 큰 재미나 메리트를 주지 못한다. 이전작인 밴전스 나오자마자 사서 하면서 창렬한 과금유도 + 타워 업글이나 능력 줄어듬 + 타워 고르기 같은 불호요소 + 적 나오는구멍 들어가는구멍 늘려서 조절한 고민없는 난이도같은 너프요소에 많이 실망하고 아이언마린 같은 똥겜도 참 뭐같지만 다 사서 했었는데 이런식이라면 이회사겜에 돈쓰는건 약간 디아블로에 돈쓰는거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 5편도 돈 더 빨아먹어야하니까 DLC 또 내서 이것저것 개선하고 몇가지 추가해서 팔아쳐먹겠지만 앞으로 이런식이라면 이회사에서 만든 게임은 출시하면 일단 기다렸다가 사람들 평가가 어떤지 쭉 보고 스팀에서 세일할때만 사거나 아예 안사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아마 뭔가 기대감을 품고 출시날짜만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사서 플레이하고 또 실망하는건 이번이 마지막일듯... 디아블로 4 얼리억세스 사고 참 많은 것을 배웠지요 비판한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안사고 기다렸다가 할인할 때 사는게 정답임. 그 할인한 가격 정도의 가치나 재미 만족감밖에 줄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렸으니까요..

  • 그래픽은 모르겠고 오리지널이나 프론티어에 있는 긴장감이나 타격감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 영웅이 두명이라 더 불편하고 플래쉬 게임이 원조이긴 하지만 플래쉬 느낌이 너무 강함. 갈수록 퇴화하는 느낌임. 밴젼스 망했는데 왜 비슷한 시스템으로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 뭐가 되었든 모던워페어 3 10만원 넘게 주고 샀다가 며칠 하다가 방치해 둔 입장으로는 19,000원 가지고 이만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겜도 없는 것 같다.

  • 좀 많이 노잼 영웅 두개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 1. X자 맵 구조인데, 웨이브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는 거의 비슷해서 대칭형으로 타워 깔아야함 2. 타워 고르고 들어가야함 3. 영웅 두개 조종하면서 대칭 웨이브 만져야함 -------------- 강제로 플레이어의 화력을 분산시키는 구조를 만들고, 영웅 두개와 스킬을 굴려가면서 잔조작을 시도 때도 없이 요구함 시리즈중 조잡함과 게임에서 느끼는 피로도는 최고치가 아닐까?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전작부터 쭉 했던 사람은 만족보단 실망이 클거라고 봄

  • 본인이 킹덤러쉬 시리즈 2개이상 샀으면 그냥 사라. 큰 발전은 없어도 소소한 발전만 있어도 대만족스럽다. 평생 시리즈 내줘라.

  • 킹덤러쉬 다 해봤지만 특히 5에서 타워가 맛이없음 벤전스는 타워가 다 매력이 있었는데 이번꺼는 좀..사우리안 안나온것도 아쉽고 벤전스랑 겹쳐서 안낸거 같긴한데 뭔가 근본이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마지막 파트에서 옛날 맵 나와서 그거하나는 기분 좋았음ㅋㅋ

  • 딱 2.1시간 하고 글 남김. 환불은 이제 안되고.. 영웅 두놈으로 하는것도 나쁘진 않음. 일단 킹덤 시리즈는 실망을 준적이 없네..

  • (맨 마지막에 두줄 요약 있음) 볼륨이 갈수록 작아지기만 하고 나아지는 건 없다. 고작 16스테이지가 끝에, 마지막에 나오는 용 히어로 2마리는 그걸 다 깨야 얻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스테이지를 다 깨고 그 흔한 보너스 스테이지 하나 없어 그냥 노는 애들이 되어 버린다. 막보는 너무 허무하게 죽어 버리는데, 참신한 기믹이긴 했으나 이건 중간 보스 정도에서 끝내야 했다고 생각한다. 최종 스테이지가 최종이 아니라 이후에 추가적인 보스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면 중간보스 기믹 잘 만들었네 하고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악 진영과 선 진영이 동맹을 맺어 상대해야 할 정도의 괴물이라는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게 끝나 버렸다. 보이는 스펙으로는 그냥 리나리아군이나 베즈난 군대 하나만 출정했어도 되었을 정도의 잡졸로 보인다. 솔직히 2편 최종보스가 훨씬 더 강해 보인다. 악 진영과 선 진영이 동맹을 맺었으면 예전에 나온 영웅들이나 볼 수 있게 해주지, 고작 단테의 딸 외엔 찾아볼 수도 없다. 그 외엔 다들 처음 보는 뉴페이스들 뿐이다. 유료 영웅들이야 항상 바뀐다 해도 익숙한 얼굴이 하나도 없어 아쉬웠다. 내가 못 알아본 영웅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못 알아봤다는 시점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영웅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걸 몇 살 때 부터 했는데. 전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해본 입장에서는, 이건 5편으로 따로 나올 게 아니라 4편의 dlc 정도로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그럼에도 킹덤러쉬 팬들이라면 나를 포함해 다들 뇌수 줄줄 흘리면서 구매하겠지만... 제발 좀 볼륨 좀 키워서 내줬으면 좋겠다. 무한 모드도 좀 넣어 주고. 양갈래 길은 적당히 좀 넣고. 영웅이 2명이면 뭐해, 길이 2개니 쓸데없이 복잡해서 손 꼬여 전멸당하려고 하는데!! 2개까지는 참아도 3개씩이나 있는 스테이지도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운석폭격 비슷한 스킬이라도 없는 것인가? 영혼 폭격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지만 그래도 폭격이... 시리즈 상징 중 하나인 폭격이 없다니... 하면서 저거 그냥 폭격으로 쓸면 되는데 하는 부분이 좀 많았던지라 아쉬운 느낌이었다... 2줄요약. 그래도 킹덤러쉬 팬이면 사라.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1회차 완료 후 감상 : 애미야 지난번부터 계속 볼륨이 짜다. 1. 영웅 유닛 2기는 양날의 검이다. 전체공격기를 삭제한 대신 영웅 유닛을 2기 컨트롤하며 각 영웅의 특수기를 사용하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영웅 유닛의 숫자가 어느 정도 되고, 특수기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많은 조합의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영웅 2기의 활용을 위해 억지 기믹 / 갈래길 등의 맵 디자인에 쓸데없는 제한을 가져와 재미를 반감시키는 부분도 있었다. 2. 영웅 유닛 간의 밸런스 차이가 너무 심하다. 근접 유닛의 경우 거의 쓸모가 없다. 경험치를 먹이기도 어려울 뿐더러, 맵 디자인 자체가 공중 유닛 견제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 있어 사용 자체가 어렵다. 1회차 클리어보다 레일린 레벨 10 달성이 더 어려울 정도니 이 정도면 말 다 했지 싶다. 2-1. 지원군도 마찬가지다. 컨셉플레이를 할 게 아니라면, 성능상 어차피 까마귀 쪽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밖에 없다. 3. 더 이상 신선한 맵 / 보스 기믹 같은 건 없다. 갑자기 없던 길이 생긴다거나, 뭔가 없던 구조물이 생기며 적 유닛이 튀어나온다거나, 길이 아닌 곳으로 갑자기 적 유닛들이 나타난다거나... 이미 전작들에서 다 했다. 맵에서 아군을 구해서 활용하는 것도 이미 했다. 보스도 마찬가지다. A길을 따라 오다가 점프해서 B길... 이제는 역주행하는 보스라던가... 그런 신선한 개념이 필요하다. 조약돌들이 모여서 골렘이 되는 건 조금 신선했다. 나쁘지 않았다. 4. 타워 구성 밸런스가 약간 미묘하긴 하나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전작들처럼 사령술사 원툴, 테슬라 원툴, 메카 원툴 이런걸로는 해결이 안 되도록 잘 만들었다. 다만 진영 간 타워 밸런스가 애매하며, 그렇다고 섞어서 쓰면 좋은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로 통일하면 좋은가 하면 그도 아니다. 이해는 한다. 타워가 1:1 로 대응되면 그림만 다를 뿐 진영을 나눈 이유도 없고 그냥 아무거나 쓰면 될 테니까. 하지만 진영을 나눌 거면 이유가 있도록 나눴어야 했다. 또한, 결국 쓰는 타워만 쓰게 될 것 같다. 이럴거면 예전의 선택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게 훨씬 낫다. 4-1. 타워 디자인이 딱히 매력적이진 않다. 이전 버전에서 가져온 타워도 있고 새로 만든 타워도 있는데, 그냥 추억팔이 정도로 느껴진다. 뭔가 플레이 혹은 전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만한 타워는 없는가...? 5. 유닛 디자인은 잘 하긴 했는데... 디자인은 잘 뽑았다. 하지만 결국 지역마다 디자인만 다르지 컨셉이 같으면 같은 타워 조합, 같은 전략밖에 나오지 않는다. 벤전스의 아누리안 개구리나 그라우거처럼 확실한 캐릭터성을 가진 유닛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설마 이렇게 분량이 적은데 DLC가 안 나올 리가 없겠지? 6. 도전과제에 관하여 노가다성 적은 업적(도전과제)는 좋으나, 너무 맵 중간에 숨겨놓은 오마쥬 찾기 식의 업적이 많은 것 같다. 도전과제는 외전 격이었던 킹덤 러쉬의 전설 쪽이 훨씬 낫다. 7. 그래서 언젠가부터 사라진 무한 모드는 언제 다시 만들어주냐? 애미야 국이 짜다. 8. 그러고보니까 사전도 또 없어졌네? 애미야 국이 드럽게 짜다. 그거 뭐 몇 메가바이트나 한다고 그걸 짜르냐? 9. 버그 있다. 일정 위치에 일정 타워를 지으면 4단계 레벨업 후 스킬을 찍어도 발동이 되지 않는다. 어디에 어떤 타워인지 적어놨었는데... 까먹었다. 그냥 예전에 있었던 시체 버그처럼 그때그때 달리 발동하는 버그 일 수도 있다.

  • 1시간동안 재밌게 했는데 딱봐도 존나 물릴거같아서 빠른판단으로 환불조짐 ㅆㅅㅌㅊ

  • 늘 먹던맛 뭔맛인지 아시져? 근데 분량이 너무 짧은듯..

  • 메테오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영웅 두명이 있으니까 괜찮은거 같음. 사운드 그래픽 훌륭하다고 생각함. 몇년만에 나왔지만 컨텐츠가 너무 없는느낌이다.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서 한번쯤 해보길 추천함.

  • 엔딩본사람 특) 이게 .... 끝????????

  • 제작자들이 난이도에 집중하느라 타워디펜스의 기본을 망각해버리는 거 같다. 킹덤러쉬 얼라이언스는 개떼처럼 몰려오는 물량도 교차로에서 스킬을 써가며 막아야되는 타이밍도 없고 오로지 난이도에 치중하느라 치유눈깔을 만든 탓에 타워디펜스의 묘미를 잃어버린 거 같다. 난 앞으로 이 시리지를 다신 안하게 될듯. 무엇보다 어느 순간 무한맵도 안 만들고 다시 겜을 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도 없애는 제작자들의 무성의함이 이제 이 시리즈는 끝이 보이는 거 같아 안타깝다.

  • 킹덤러쉬 1~5 아이언마린 1~2 킹덤 러쉬의 전설 8개 모든 도전 과제 달성했다. Ironhide Game Studio 게임은 도전 과제 작업하는 맛이 좋음.

  • 분량은 오리진, 벤젠스보다 못하다 기믹, 이스터에그, 다양성 또한 훨씬 못하다 스테이지도 많지 않고 그냥 미완성이다 1-2년뒤에 사라

  • 그저 공중유닛 떡칠이라 병영 포병유닛은 그냥 바보가 됐고 역시 공중(=저지불가) 몹 떡칠이라 특정 사기타워만 주루룩 깔면 끝나는 무지성게임이 되버림 역대 시리즈 중 최악

  • 모바일로 킹덤러쉬 전 시리즈 다 깨봄. 이 겜 새로운게 없음. 어디서 보던 영웅들 타워들 맵들 재탕 아이언마린 낼 때부터 좀 휘청거리더니 아예 본 시리즈까지 망칠려고 작정했나봄 그냥 과거가 그리운 킹덤러쉬 팬이면 이걸 정가주고 사지말고 전작들을 사서 하셈. 영웅 2명되서 겁나 귀찮아짐. 각 영웅이 이전 작의 영웅 1명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영웅 1명의 성능을 둘로 갈라놔서 영웅이 영웅답지 않음. 좀 강한 병영캠프 수준임. 또 키보드 조작은 수정도 못해서 12345 고정이라 겁나 불편함. 키마 수정을 못 하면 qwer asdf면 좀 낫지 않았을까. 정가값은 절대 아니고 70퍼 할인되면 살만할듯

  • 뭐가 이리 짧냐 dlc를 같이 내든가

  • 전작들에 비해 너무 적어요 그리고 원하는 영웅으로 처음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해가는 맛도 보고 싶은데 그런건 없네요 이번작은 뭐랄까 왜 냈는지 잘 모르겠는 느낌이에요

  • 다 좋은데 왜 백과사전 없앴냐

  • 이시리즈 모바일때 부터 한사람들은 알거임 진짜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길고 타워도 어느것하나 빠지면 좆되는 밸런스때문에 다지어야했음 딱하나 영웅을 돈주고 사야했었는데 솔직히 없어도 됐음 다깨면 마지막엔 시간 무제한으로 주고 뒤지기전까지 막는 모드까지 있던 혜자게임이었는데 ㅆㅂ 그거 생각하고 다운받았더니 개같음 맵도 위에 더있나 싶던게 그냥 끝임 이거사지마요 돈버립니다

  • 타워 고르는게 벤전스부터 불편했는데 그래도 벤전스에서는 타워가 다 맛이 있었다면 얼라이언스는 타워가 별로 맛이 없음... 야팔 인페르노타워 돌려놓으라고 왜 싸다 끊어 야팔

  • 드래곤 영웅은 뽕맛이 없음 타워도 그냥저냥이지 별 땡기는 게 없음 최종보스는 엘드리치 도배하면 불가능 난이도도 날먹함 캠페인 난이도는 적당히 매콤하니 좋음 그래도 추천하겠다... 그래도 사랑하겠다... 킹덤러쉬니까...

  • 킹덤러쉬 팬으로서. 팬으로써 재미는 있다. 이 특유의 감성은 역시 킹덤러쉬 시리즈에서만 느낄 수 있음. 특유의 카툰 디펜스 느낌의 전략 컨트롤 영웅. 다만, 벤전스의 DLC 느낌에 가까움. 타워의 다양성을 생각하면, 새로운 영웅도 하나 없고 타워도 역시 마찬가지. 솔직히 지루했다고 생각함. 차라리 정크 월드가 오히려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썼다고 생각함. 벤전스 DLC처럼 볼륨이 커지면 또 다르겠지만,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이런맨의 세계관을 가져와서 SF 디자인 요소를 가져 왔으면 재미있을 거같은데 아쉽네

  • 킹덤 러쉬 시리즈중 공중 몹이 ㅈㄴ 많이 나오는 시리즈 아닐까 생각함 특히 공허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공중 잡을려고 궁수 타워랑 법사 타워만 ㅈㄴ도배함 벤젼스 시리즈도 업뎃 통해서 재평가 받았는데 이것도 추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 뭐랄까...보통 난이도로 깨버리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음. 전작들과 다르게 빠르게 물림. 향후 무료 업뎃도 있다고는 하니까 비추는 안할껀데 솔직히 세일할 때 사셈.

  • 장점 - 영웅, 타워 밸런스가 시리즈 중 가장 좋음 단점 - 적들 대부분이 단순하고 종류도 적어서 좀 지루한 감이 있음

  • 국밥이긴 한데 아직은 예전만큼의 양은 아닌. 초기 버전 기준으로 올 클리어 하는데 ~10시간 정도 걸리고 모든 별 수집한다고 하면 ~15시간 정도의 컨텐츠를 제공. 첫 패치로 스테이지등이 추가된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옛날 어린시절 제 시간을 녹여준 추억의 게임이 신작이 나와서 바로 질러서 해봤습니다 추억보정 때문인지 몰라도 재밌습니다 첫 1회차는 보통난이도로 했는데 적당히 맵고 재밌어요 맵마다 종종 도움을 주는 오브젝트가 있고 숨겨진 요소가 있어 본 라운드 시작전 이런 숨겨진 것들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영웅 2명을 조종해서 막는것도 신선했습니다 (스팀버전은 모바일보다 비싼대신 모든 타워와 모든 영웅이 해금되어 있습니다, 대신 일정 스테이지 클리어 후 순차적 해금) 다만 1회차 클리어하면서 게임 시스템에 필요한것들이 보이는데, 킹덤러쉬 얼라이언스는 한번에 조종 할수있는 영웅이 2명인 대신 막아야 할 출구가 무조건 2개 이상 입니다 그래서 강제로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만큼 게임내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면 좋을것 같아요. 타워별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구린 타워는 처음 열리고 한번쓰고나선 안쓰게 되더군요 1회차 클리어 이후에는 업적작 하시는 분들을 위해 2배속 설정 해금요소 정도는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과거 플래시 게임 시절 이정도 퀄리티면 감지덕지 아무말 안하고 즐겼을테지만, 너무 기대를 했는지 몰라도 생각보다 컨텐츠가 조금 짭니다.. 추가로 업데이트 된다 했지만 못기다리겠으니 업적이나 전부 깨러 가야겠네요 그래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 장점: 벤전스보단 맵 자체에 상호작용 하는 부분은 많이 줄었고 기믹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느긋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특정 타워가 성능이 지나치게 좋아 이런 타워 선택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은 벤전스를 그대로 담습했고, 기믹이 적은만큼 맵이 적습니다;; 드래곤 게임 다 깨야 주는데 무한같은것도 없어서 무조건 했던맵 또하면서 렙업박아야하는거 좀 별로였습니다. 얼라이언스도 벤전스처럼 dlc 나오고 업뎃하면 킹덤러시 시리즈에서 즐겼던 만큼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벤전스 타워시스템을 아이언하이드가 계속 가져갈 것 같아서 아쉽네요.

  • 게임 실행할때마다 악성코드가 감지됩니다 악의적인 악성코드인지에 대해 조사해야합니다

  • 타워들의 개성만큼은 시리즈중 최강이지만 그만큼 애매한 타워가 많아서 쓰는것만 쓰이는게 아쉬웠다

  • 스토리 분량이 너무 짧다. 한 중간쯤 온거같은데 설마? 엔딩이다. 영웅 2이라 컨트롤 신경쓰이고 집중력 떨어뜨려 이건 아닌 것 같다. 어쩌다 한 판씩 영웅 2 나오는 전작이 훨씬나음 업그레이드, 캐릭터의 다양성등 별로 바뀐것도 다체롭지도 않다. 솔직히 전작이 훨씬 재미있음. 적이 쏟아지는 물량이 너무 적어 긴장감 없음 재미없게 만든 재탕에 불과한 게임. 이시리즈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실망감만 커짐.

  • 레거시 타워 디펜스가 다시 돌아왔다. 워낙에 잘 만든 클래식이어서, 여태까지의 속편에서도 그래왔듯 큰 무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5편에서도 그랬다.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Hero가 2명이 되었다는 점이어서 컨트롤 할 것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점이지만, 이것이 큰 부담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각종 게임적 요소들; 그래픽, 게임음악, 난이도 디자인, 약간의 퍼즐요소, 컨트롤에서 크게 변경된 것은 없다. 굳이 하나하나 요소를 파고들어 생각해볼 만한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 게임을 원하는 팬들이 아직 많고, 이 잘 만든 게임의 대체제가 아직 없다. Normal 모드, Impossible 모드, 도전과제 모두 100% 완료. 총 25시간.

  • 괜찮은 타워 디펜스 게임 적절한 난이도

  • 늘 먹던 그맛인데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음

  • 킹덤러쉬 정말 사랑하는 1인이지만 이번 시리즈는 정말 역대급 노잼이었음ㅠ

  • 안녕하세여! 팽도리에여 (^^) 일단.. 전 킹덤러쉬 시리즈의 처돌이구여 '0'!ㅋㅋ 이거 께임!! 5탄 동맹 버전이 새로나왔답니다. 일단 2시간정도 해보았구여~ 팽덜희가 느낀 바로는.... 오리진 + 벤전스 = 5탄 얼라이언스!! 딱 이거같아여 >0

  • 시나리오가 짧지만 재미있음~ DLC 빨리좀요

  • 게임 할거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진짜)

  • 그래도 킹덤러쉬...!!

  • 앤딩 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 10편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유일하게 재밌게 하는 게임

  • 용들 다깨야 주는건 능욕하는건가?

  • 수상하게 무속성이 많은

  • ★★★☆ 3.5/5

  • 재미있네요.

  • 시간킬러 게임

  • 할인할때 사세요!

  • 역시 이맛이야~

  • good!

  • 걍 사셈

  • .

  • 장점: 영웅 2명 쓸 수 있어서 레벨 노가다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단점: 나머지 전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다

  • 실행을 눌러도 실행이 안되고 사용불가인데도 사용중인 시간이 스팀에 찍힙니다. 얼른 스팀 강종하고 환불 해야합니다.

  • 이번작 평가가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그 욕먹던 벤전스도 업데이트 하면서 볼륨이 가장 많다는 오리지날에 비비게된걸 생각하면 얘도 좀 봐줘야하지 않나...하고 생각하고있읍니다 볼륨 적은거? 그건 지금 아무것도 없는 바닐라라서 그렇고... 3챕 기믹 불쾌한거? 야발 추가맵에서 비슷한 지랄 안해줬으면 좋겠슴... 최근 벤전스 DLC 해적왕도 최종보스 돈뺏어가는거랑 끝없는 타워파괴의 향연만 아니면 평가 되게 좋은거 보니깐 과도기라고 봐주죠

  • 졸잼 2배속이있으면 더 좋을듯

  • 무난한 타워디펜스

  • 재미있음

  • 킹덤러쉬 모든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적게한 편인 80시간, 가장 많이한 편은 100시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9.8시간 끝. 매력이 별로 없어요. 타워도 그렇고 영웅들도 둘을 쓴다는게 번거롭기만하고.

  • 영웅을 두명 쓰고 영웅 액티브 스킬이 있는 것과 캐릭터 디자인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바뀌었지만 프론티어에 비해 퇴보했거나 맵디자인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함. 타워 빌드도 예전처럼 해줬으면 좋겠다 마지막 업그레이드에서 바뀌는 걸로..

  • 영웅 2명을 조합해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히 쉬워서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이걸 첫번째로 입문할 사람은 없겠지만 절대로 첫입문작이 되어서는 안될 작품 영웅이 2명으로 늘었는데 실상은 타워4레벨 쌩으로쓰는 스펙 근데 은신,워프,저지불가 달고있는놈들이 줄줄이 나옴 심지어 스펙도 ㅈㄴ 높아서 50도아니고 100,200,960이럼 그러면 타워가 좋냐? 그건또아님 대공방어 타워는 불량들어오면 못이기게 해놨는데 공중물량 러쉬를 뜀 이게 말이됨?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펙이 너무 오버스펙임 초반에는 2레벨 타워 효율나오는게 병영빼고 아무것도 없음 3레벨 되야 사람구실하는데 그마저도 여러개 세워야함 상대 상성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야하는 겜인데 걍 응 은신,워프,저지불가로 걍 씹고 지나갈꺼야 니네전략 아무 ㅈ도 쓸모없어 인거임 그냥 딜찍누로 기믹이든 뭐든 나오기전에 죽이는게 편할 정도 전작에는DLC빼고는 이정도로 버겁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ㅈㄴ 심함

  • 어느 순간 부터 타워를 무쓸모 하게 만드는 기믹을 자꾸 쳐넣는다. 이것까진 이해했다. 이젠 타워를 부수는 기믹을 추가했다. 지랄. 타워 디펜스의 근본이 사라진 게임. 제작자들은 타워 디펜스가 뭔지 잊어버렸다

  • 볼륨이 바로 전작에 비해서도 낮은데 불구하고 폭넓은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만들어놓음 출구 두세개에 경유루트가 많고 배치이득을 보지 못하게 하는 불쾌함과 물량은 지상공중으로 그냥 동시에 무지성으로 쏟아져버리는데 결국 전천후 타워를 고집할 수 밖에 없음 지상타겟 타워? 그거 쓰면 걍 눈깔이 지나갈게요- 하면서 무혈입성해버림 이번작 공중애들은 그렇다고 피통이 적은 애들도 아님

  • 게임은 기대치 정도 딱 충족하게 재밌는데 어느 순간 부터 타워 박살내는 패턴 개빡치네 타워 업글 다 하고 써는 맛으로 할라고 해도 강제로 타워 2~3레벨 수준 어느 갯수 이상 확보해야 클리어 가능하게 해놧음 비행몹은 개같이 많이도 나오고 아니 타워 테크 다 타고 싶다고 이럴거면 뭐하러 타워 스킬 만들어둔거여 쓰지도 못하는데

  • 꾸준히 새로운거 추가해주는게 좋다. 처음사서 했을때는 볼륨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했는데 무료로 영웅하고 맵 이벤트 계속나오고있고 곧 DLC도 나온다고하니 지금 겨울 할인할때 구매하는거 추천함.

  • 진짜 재밌는데 스테이지가 살짝 부족하고 마지막 악어 보스는 킹덤 러쉬 시리즈 전통인 뇌절 한바가지 넣어서 만들었음. 왜 얘네들은 항상 시리즈 만들때마다 잘하다가 뇌절 한번씩 넣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재밌으니 개추

  • 이제는 평범한 타워디펜스 킹덤러쉬!! 아직까지 고유의 매력은 가지고 있으나...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그 맛이 점점 희미해 지는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게 할만함!!

  • 게임 요소와 밸런스와는 별개로 각 배경에 맞는 이스터 에그 요소들과 맵 마다 임의로 도와주는 시스템들이 조금씩 배치되어 있다보니 여러 맵을 해볼때마다 색다르게 느낄 수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오히려 길이 뚫리거나 적들에게 유리한 요소들이 들어가다보니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은 있더군요. 영웅 시스템은 아쉬운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체감으로는 '아이언 마린'처럼 영웅들을 움직이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체력이 많고 움직임이 느린 영웅들보단, 움직임이 빠른 영웅들만 쓰게 되니 아쉽습니다. 로드맵을 보면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컨텐츠를 내놓을 것으로 보이니 앞으로 개선될 요소가 어떤건지는 지켜봐야 겠네요.

  • 영웅을 둘 써먹을 수 있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영웅이 아니라 그냥 소대장 두 명 쓰는 느낌.

  • 악어스테이지 막판보스전 불가능 난이도 퍼펙트클리어 못하게 ㅈ같이 만들어놨네 ㅅㅂ

  • 여태 맛있게 먹었던 아는 그맛

  • 적 유닛과 공격방식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음.

  • 장점 1. 영웅이 두개 + 육성이 쉬움 2. 강력한 고성능 타워가 많음 (사절단, 은둔자, 구덩이 등등) 단점 1.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공중몹들이 단순하게 체력만 뻥튀기 해놓은 몹들이 굉장히 많음 2. 랜덤으로 타워를 봉인하거나 없애버리는 패턴들이 너무 많음 총평 출시 당시에는 가격 대비 빈약한 볼륨으로 인해 정가가 아까웠지만 지금은 꽤 많은 무료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어졌다. 그리고 아직도 추가 업데이트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 말해 뭐함

  • 실망 안시키는 게임

  • (저는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킹덤러쉬가 나오면 바로 구매했는데 이젠 킹덤러쉬를 구매하면 그 금액이 7~8만원 때여서 좀 비싸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킹덤러쉬 벤져스에 모래폭풍 캠패인인가 아무튼 캠패인 하나가 출시가 되었어요 근데 이때부터 킹덤러쉬에 않좋은 영향을 끼친게 캠패인이 갑자기 돈으로 판매가 되는거에요 저는 그때 참 어이가 없었어요 아무레도 여기에 돈을 엄청 태웠는데 여기서 업데이트가 될 때 마다 돈으로 산다는건 정말 무과금이나 소과금으로 거의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아무 것도 살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금액은 5~7천원 에 다달았어요 그러니까 돈이 넉넉한 분들만 구매할 수가 있는데 만약에 사도 거의 2024년 new 캠패인으로 치면은 한 스테이지 당 거의 1200원정도 됐어요 한마디로 그냥 제가 볼 때 무과금이나 소과금은 거의 사지 말라는 것 같네요 이번 캠페인 얼라이언스도 가격치고 너무 잛지 않나? (이번 1월 30일 업데이트는 좀 아쉽 가격 치고 캠패인이 많이 잛은 것 같지 않나? 라는 의견이 좀 많네요 그래도 돈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않 사실 분들은 걱정 안하고 사도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개인적인 댓글입니다~~~)

  • [ 3줄요약 ] 본인이 쓰고 싶은 타워를 5개까지 조합해서 쓰는 재미 영웅 또한 쓰고싶은걸 2개까지 조합해서 쓰는 재미 근데 스테이지 마다 불쾌한? 어려운? 기믹이 몇가지 존재함 (타워무력, 샛길등장 등)

  • 타워 디펜스 게임은 다른 걸 할 필요가 없음.

  • 킹덤러쉬는 항상 옳다

  • 늘 먹던 그맛이라 재미는 있다

  • 기대하던 만큼의 퀄리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