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City

Do you find tycoon games too simplistic? GearCity is a complex and in-depth business simulator. It focuses on a realistic economic simulation of the global automobile industry. The game takes several hours to grasp and hundreds of hours to master. Can you succeed where many other CEOs have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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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ve you ever dreamed of running your own car company?

Thousands have tried, and many have failed. What made business leaders such as Henry Ford, William Durant, and Karl Benz so great? Could you ever accomplish what they did?

Now is your chance to find out. GearCity is a realistic historically focused economic simulation of the global automobile industry. Unlike tycoon games, GearCity has not been simplified. It is a complex, realistic, in-depth management sim that will take several hours to grasp and hundreds of hours to master. Thousands of players across the globe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utomotive engineers to economics professors have praised the game’s intricate details.

GearCity offers a wide variety of design and business choices.

Create chassis, engines, transmissions, and vehicles. Manage production lines, supplies, prices, and employees. Build factories and distribution branches. Set marketing and racing budgets. Negotiate with benefits unions. Adjust dividends on your subsidiaries and enact a hostile takeovers in a feature-heavy stock system. Produce munitions and military equipment for governments at war. Let your imagination free and choose your own path.

Armed with its realistic economic simulator.

GearCity offers several maps with hundreds of cities. For a little less micromanagement, the game also includes territory based maps which are broken down into a few dozen regions. Each map has historically accurate purchasing power, population, population growth, inflation, interest and market growth rates. With correct settings most maps have near historically accurate sales figures, hundreds of static AI and infinite dynamically generated AI competition. All maps also include thousands of historical events that shape world and automotive history such as the Panic of 1907, World War 1, the Post War Recession, The Great Depression, and many more large and small events that will affect your decisions.


If you’re looking for a more realistic, modern version of Detroit or Motor City (Oldtimer), or if you’re looking for a business simulator as in-depth as the fabled Capitalism, or perhaps you’re tired of over-simplified tycoon games and want something much more detailed, look no further. GearCity will fulfill your desire. It is the definitive automotive business management simulato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ventdev.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제가 한 110시간 하면서 경험한 팁이 될만한것을 몇가지 적어보려합니다. 189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쭈욱 이어하면서 나온 결론입니다. 그 이후로 시작을 하실거면 이 팁들은 적합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1. 일단 본사와 첫번째 공장을 지을때 영국, 아니면 무조건 미국입니다. 인프라와 노동력, 그리고 시장의 크기의 문제로 영국과 미국아니면 다른곳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2. 부품을 공유하세요. 특정차종마다 요구하는 별의 수치를 최대한 조절하세요. 초기에 제공되는 차종들은 기술적 한계로 어떻게 만들어도 수익성이 날라면 성능이 고만고만 해집니다. 그러면 여기서 공유가 될수 있을법한 트랜스미션, 프레임, 같은것들은 모노코크 나오기 전까지는 공유를 해도 무방합니다. 엔진은 조금 다르지만 개량을 통해 출력과 토크를 조정해서 뽑아내면 좋습니다. 이렇게 예산을 절약해서 외장이나 내장. 짐칸들을 조정할때 그 차종들이 요구하는 특정 수치들이 투자하세요. 3. 자동차를 파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민간시장에 자동차를 파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입찰,타사로 부품납품, 전쟁특수가 돈이 더될수 있습니다. 엔진 개발과 연구에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그리고 이미 디자인이 끝난 자동차를 잘 골라서 입찰에 참여하세요. 항공기엔진, 레이싱용 기어,엔진,바디 입찰에 성공하면 수익이 쏠쏠합니다. 명품엔진 하나 제대로 만들어 두면 한번에 여러개의 입찰을 그엔진 하나로 따낼수 있습니다. 다른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것도 좋습니다. 두번의 세계대전은 수십개에 달하는 엔진과 기어, 차량 입찰을 만들어냅니다. 최대한 생산 단가를 줄이면서 요구치를 달성하고 입찰에 참여하세요. 4. 경제적인 모델은 누구든 사간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여러분들만의 포드T형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내장,외장이 간단하고 엔진, 부품도 간단해서 생산단가가 높지 않은 차량을요. 이런차는 민간, 정부, 사기업, 군대가 전부 사갑니다. 택시, 경찰,군대의 세단,트럭 입찰에 대비한 최대한 생산단가를 낮춘 트림들을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 이들은 내장,외장같은 수치는 보지 않기때문에 그들이 요구하는 예산, 성능만 맞추면 문제없이 입찰에 성공합니다. 이점을 잘 노리면 입찰로 돈벌기 쉽습니다. 예를들면 경찰들은 경찰차용 세단을 보통 대당 2000~2200달러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도입을 하려고 합니다. 연식은 보통 안따집니다. 요구성능만 따지죠, 그러면 제가 연식이 오래되서 생산단가가 낮은 모델중에 적당한걸 골라 새로운 트림을 짭니다, 단가를 대당 900정도까지 낮췄다고 치죠. 그러면 이건 새로운 연식에 요구 성능도 맞춘 생산단가 900달러짜리 경찰차 입찰용 세단이 되는겁니다. 한대당 1000달러에서 1200달러까지 남겨먹는거죠. 이러한 모델은 돈이 적은 저소득층부터 중산층들까지 다양하게 사갑니다. 이러면 돈줄 하나가 생기죠

  • 일단 개발자 공식 번역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 10%? 정도 한글 번역이 되어있으나, 어디까지나 게임 기본 돌아가는 구조는 이해하고나서 조금 편해지는 수준의 번역이라 외부번역툴은 필수인 상황. 다만 휴대폰 들고, 파파고나 구글 사진번역 또는 MORT나 AION같은 추가 번역툴 써가면서 하면 번역자체는 생각보다 좀 잘 나오는 편임. 영어로 번역 이상하게 나오면 한-일 번역이 문장구조도 같고, 번역기가 정말 잘되는 편이니 일본어버전으로 플레이하면서 기본 방법 배우고 언어 바꿔서 하면 됨. 게임이 복잡하고, 어렵고, 직관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숨겨진 연관요소들이 몇몇개 있고, 그게 밸런스를 맞추는 재미 요소이지만, 기본적인 부분들은 뭐가 뭐에 영향을 주는지 대략적으로 '메인 튜토리얼'과, 각 항목 옆에 있는 '?'마크가 상세하게 대충 어떤 역할을 하는가 알려주는, 그리고 또 영어가 된다면 영어자막, 일본어 자막 등이 있는 인게임 튜토리얼 영상까지 있는 게임 구조적으로는 굉장히 친절한 게임이기때문에, 기본 게임을 알아가는 데에는 경영 시뮬쪽 게임을 좀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어려울게 없는 게임. 그리고 게임이 적절히 복잡한 만큼 꽤 재밌습니다. 은근히 신경 쓸 부분도 많구요. 다만 좀 지나서 돈이 막 벌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해서는 망할 일이 없어서 컨셉질 아니면 좀 흥미가 식긴 합니다. -------------------------- 이후 초반 돈 벌이 팁.(1900년대/노말 시작 기준) 1)부품(새시, 엔진, 기어박스)은 생산할 수록, 시대가 지나면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생산비가 줄어들음. ->극초반엔 어짜피 기술력 한계로 경쟁자들도 다 구린 차들+사람들도 경제력이 낮음 등등으로 지금 기준으로는 진짜 굼벵이 기어가는 경운기급 차량을 만들어도 좋으니, '레포트'를 보면서 인기 차종들 위주로 같은 부품쓰는 여러차종 만들어서 파는게 좋습니다. 2)후반에는 귀찮아서라도 대중시장만 신경쓰게 되지만, 초반에는 계약이 진짜 꿀입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각도시 경제력이나 인구 전반적으로 미국에 비해 뒤쳐지는 대신 1902~1904까지만 살아있으면, 레이싱계약들을 다 충족하는 성능을 뽑아낼 수 있고, 그러면 매년 1월에 1,000,000에 가깝게 크게 한탕 터지면서 숨통이 확 트임. 이외에도 자잘하게 연비중시의 픽업트럭, 밴 같은 건 미리 만들어둬서 군대 계약도 받으면 초반부에 큰 도움이 됨. 3)R&D부서에서 아웃소싱 기능을 적극 활용 ->특히 시작 직후, 그냥 생산부서와 판매지부를 놀리기보다 아웃소싱탭에서 이미 재료비가 굉장히 싼 Phaeton이나 Sedan 등을 라이센스 계약맺어서 초반부 최저한의 손해 혹은 잘되면 오히려 조금이나마 이득을 보면 좋습니다. 제대로 자기 기술이 연구되기 시작한 후에는 극초반에는 라이센스와 아웃소싱 중복, 재정이 안정화되고부터는 아웃소싱으로만 부품과 차량을 올려놓으면, 지점을 확대하지 않고(지점비를 아끼면서) 유통비도 아끼면서 차량 판매 수요를 늘릴 수있습니다. 판매 수요가 늘어나고, 많이 생산하면 생산 원가도 빠르게 절감할 수 있어서 결국 더 큰 이득이 됩니다. 4)초반부의 빠른 공장확장은 채권 발행하세요. ->1,2,3을 하다보면 공장의 생산량 한계가 빠르게 부딪힙니다. 그리고 급전을 모으기가 부담스럽죠. 메인 사무실에서 우측하단 금고를 클릭하고, 돈뭉치를 클릭하면 1번째 마이너스 통장, 2번째 일반 대출, 3번째 회사채 발행 가능합니다. 3번째 회사채는 금리도 매년마다(년 1회) 원금의 몇% 금액 지불로 가장 낮고, 정해진 시기까지 원금 반환만 지키면 되서 성장중인 회사에서 쓰기에 가장 부담없고, 좋은 수단입니다. 큰 돈을 2~3년 주기로 발행하면 저금리로 큰 돈을 쓸 수 있고, 급하면 끝나기 전 재차 발행함으로써 원금은 돌려막기도 가능합니다. 다만 장래성 없이 망해가는 회사(수익이 마이너스)에는 애초에 발행이 안되거나 발행금액이 극히 작으므로 빠른 성장에만 유용합니다. 5)차량 디자인 어드밴스로 여시면 타겟 고객층 조절이 가능합니다. ->성별, 연령, 재산 3개 설정이 가능한데. 성별/연령은 중요시 여기는 차량 스탯을 조절하고, 재산은 차량의 생산비와 품질을 조절합니다. 여기서 특히 재산부분을 최저로 맞추면 생산비도 낮아지고, 품질도 덜 신경 써도 됩니다. 뭣보다, 이 부분만 조절해서 하류층용 중산층용 상류층용 나눠서 팔면 따로따로 수요층이 생기고, 같은 부품을 씀으로 생산원가도 1번 요소로 줄어들고, 같은 차량 트림으로 만들 수 있어서 첫 차량 이후로는 개발비도 아끼면서 여러 시리즈로 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들만 다 잘 쓰시면 한 플레이 10~20년 이내로 돈 부족할 일이 없고, 20~40년 지나면 돈이 남아돌아서 온갖 헛짓 다 가능합니다.

  • 0. 나는 영알못 1. 저가 보급형 2. 군납. 눈먼돈 달달 3. 제발 한글패치 올드카, 슈퍼카에 크게 관심 없었는데도 재밌어요. 영어를 안 쓴지 오래라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 했습니다. 첫 플레이에서 파산한 번 해보고, 두번째에서 클래식으로 바게트국 1901 시작했는데, 2대전 시기 천조국으로 빤쓰런 타이밍 놓쳐 치욕스럽게도 나찌군납으로 점유율 과반 가까이 찍었습니다 ㅜㅜ. 공장이랑 판매점은 해당지역 분쟁뿐만이 아니라 본사 위치에 따라서도 폐쇄되니 판단에 참고하세요. 치킨게임으로 경쟁사 말려버리시고.. 생산분배,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 경제력, 대륙별 선호 차량 등 고려할게 많지만 일부 자동모드가 있어 효율은 떨어져도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부 패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요. 아 그리고 안 쓰는 부품이라도 디자인 꾸준히 하세요. 나중에 필요할 때 갑자기 해보면 자주 쓰는 것 처럼 스펙이 안 올라오는거 보니, 경험치가 있나봐요. 마지막으로 제작사!!! 제발 한글패치!!!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이게임의 단점 1.최신 트렌드를 못따라가고 있음 (이미 승용차 조차 10단 기어를 쓰는 경우가 흔한데 아직도 모든 미션이 8단이 한계임...) 2.전기차 트렌드를 못따라가고 있음(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과 완전히 다른걸로 아는데...) 3.시대에 따라서 부품의 성능이 달라짐(아무리 고급지고 고급 재료를 투입해도 게임의 한계상 스펙이 안나옴 30~40년대에 마력 높은 엔진을 뽑을수 있지만 그거에 따라잡는 변속기가 8단의 한계와 시대적 한계로 맞물리지 못함...) 4.게임 시작 초기에 대형 선박 엔진을 도저히 만들수가 없음... 5.대형 트럭은 애초에 만들지도 못함... 픽업트럭이 끝임 6.플레이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게임 옵션에서 임의적 차량 타입 인기 / 세계적으로 잘팔리는 차량에 따른 인기도 체크를 해놔도 대세를 뒤집지 못함(일부러 마이크로 카 컴팩트카만 만들어서 돈무한으로 시장에 걍 뿌려봤음 안바뀜..) 이래저래 업뎃이 매우 많이 필요해보임...

  • 경영 시뮬레이션으로서는 상당한 수작 그렇기에 불편하고 번잡한 UI가 아쉽다 모델, 공장, 지점의 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는 게 지옥이 된다 연구한 모델을 그룹화해서 관리한다던가 공장과 지점 관리의 UI를 조금만 더 손 봤으면 갓겜이었을 텐데

  • 분위기 개무섭고 한글화는 반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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