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ll and Bones

해상 온라인 액션 RPG '스컬 앤 본즈'의 생동감 넘치는 오픈 월드로 항해를 떠나세요. 보잘것없는 존재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적 거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함대를 꾸미고, 독특한 선박을 건조하고,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에서 승기를 잡게 해줄 강력한 무기를 벼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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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해상 온라인 액션 RPG '스컬 앤 본즈'의 생동감 넘치는 오픈 월드로 항해를 떠나세요. 보잘것없는 존재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적 거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함대를 꾸미고, 독특한 선박을 건조하고,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에서 승기를 잡게 해줄 강력한 무기를 벼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139,9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을 플레이 할수가 없을정도로 팅김 엔피시 말걸면 팅김 열발자국 뜀걸음 하면 팅김 배에 탑승해서 항해 하려고 하면 팅김 돈은 받겠으나 게임을 못하게 하는 유비소프트의 창조경제 개념에 이번 개기로 유비소프트 게임은 거르기로 했음

  • 지루하고 버그도 많고.... 1시간만에 게임을 환불해야 할 사유가 많이 보임... 유저들 대부분은 pvp 기능을 꺼놓고 다니고 특정 퀘만 반복하고.... 차라리 블프에서 서브로 즐겼던 해상전이 더 재미있음...

  • 믿고 거르는 유비라지만 항해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쌔신 크리드때 느낌이겠거니 해서 구매하고 해본결과 10분도 안하고 환불하게됨 1. UI가 무슨 20년대 초 모바일게임 UI임 2. 대포의 타격감이 너무 별로임 -차라리 어쌔신 크리드 그대로 가져다놨었더라면 하게될정도로 엉망임 3.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너무 제한적임 4. 그래픽에 40기가 때려박음 5. 할인하니까 사봤지 이런걸 7만원 주고 사고싶지않음 요약 : 비교하기 미안할정도지만 차라리 3~40기가 더 투자해서 월드오브워쉽 하러가는게 좋을거같음

  • 덜 만들어진 겜 육상 컨텐츠는 아예 없는데 맵만 구현해놔서 괜히 불편하기만 하고 시간만 걸림. 시즌 3이라는데 플레이 할 수 있는 배가 10개가 안 됨. 함대전 X / 배타는RPG O 포 쏘고 하는 거 재미는 있음. 근데 컨텐츠 부족하고 하룻밤 새면 만렙 찍는데 성장의 여지가 없다시피 함.

  • 취향만 맞으면 갓겜 이런 종류의 게임이 없기도 해서 충성유저들은 많음 데스티니 가디언즈나 이런 종류의 게임들처럼 이게임 또한 만렙을 찍고나서부터 본편 시작하는 게임이고 개발진들이 시즌만 딱딱 내놓는게 아니라 게임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것도 좋게 보임 시즌4 끝나고도 2년차 까지 계속 시즌나오면서 대형배들도 나오고 롱런하면 나중엔 갓겜 될지도

  • 초반 흡인력이 약한 것만 감안하면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입니다. 자유도가 반쯤 봉인된 느낌이라 좀 아쉬지만 나름 매력 있습니다. 대해를 항해하다보니 시간 훅훅 지나갑니다. 다만 적대 누적되면 퀘할 때 PVP할 때 NPC들 꾸역꾸역 몰려오니 적대세력 없는 곳에서 존버하며 적대 풀고 진행하세요.

  • 어쌔신 크리드 잠깐 항해하는 것보다도 못한 게임... 온라인이 강제되는 것도 불편한데, 환불 못하게 하려고 무한 로딩 구간(플레이 매칭 무한 반복)을 넣어 놨는지 첫 시작부터 말썽입니다. 지루한 컷신도 스킵 안되고... 어차피 배만 탈 거라 큰 문제 없다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상태 처참하고,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환불... 90% 할인 때 사세요...

  • 좀더 하다보니 밑에 공장먹는건 그냥 즉발로 먹게 해주는 템들을 조금씩 풀어줘서 PVP스트레스는 줄어들었음 또 필드보스 잡으면 재화를 200~500개정도 랜덤으로 줘서 이거로 노가다 해도됨 메인퀘도 다 밀은거 같아서 신규 추가된 스토리(시즌)들 하는중인데 좀 미래가 안보임 결국 이거 해서 뭐 신규 장비같은거 해금하고 결국 또 폐지줏으러 다니고 반복인듯 문제는 폐지겜이면 좀 지갑전사들을 위한 시간단축 요소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안보임 워프레임 지갑전사로 마랭 진도 쭉쭉빼고 그랬는데 여긴 시간이 답이여서 장시간 투자를 요구하는듯 한데.. 그럴 컨텐츠도 없거니와 그럴 마음도 안들음 그냥 찍먹까지만 하고 유기할 게임밖에 안되는데 그걸 이 가격에.. 흠.. ========== 존나 재밌게 하다가 꼬접마렵게함 꾀나 중요한 재화 벌게 해주는 컨텐츠(사실상 필수)가 있는데 그 재화 시간당 자동으로 벌어주게 해주는 공장 이란게 있는데 이 공장 점령하는게 PVP 강제임 난 이제 경험치 4만모은 개씹뉴비인데 300만모은 씹고인물새끼가 와서 다때려부숨 PVP에 밸런스 조율이 없는듯 RPG겜에 시발 이게.. 유비야 풀파밍 토끼공주랑 갓만렙이랑 조율없이 싸우라는게 말이냐?ㅋㅋ 어이가없네 죽어서 떨군 템들 먹으러 그냥 지나가려는데도 존나 죽이는거보고 꼬접마려워짐 ㅅㄱ

  • 제발 게임좀 하자... 자잘한 버그가 심각한 수준. (상점, 창고에서 아이템 상호작용 안됨/갑자기 선상반란/설명글 안사라지고 계속 있음...등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추가 어쌔신크리드에서 자주있던 땅바닥 밑으로 꺼져서 계속 떨어지는 버그 발생...

  • 배 키우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뇌 빼고 하니 재밌다. 자잘한 버그가 좀 있음.

  • 이거하세요 졸라 재미있어요 그냥아주 게임이 존나 신났어요

  • 준나 재밌다 컴퓨터 좋은거 쓰니 좋은 게임도 할수있네 나이스

  • 잠입과 암살이 메인 컨텐츠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재미를 위해 추가한 항해 시스템만을 따와 만든 게임 같은 느낌이지만 나름 재미는 있는 수준. 함선 조종도 단순한 편이고 그래픽도 나름 좋은 편이라 항해하며 드넓은 바다와 섬들 그리고 귀여운 돌고래와 상어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항해와 해상전 말고는 할 게 없는 느낌 ...

  •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안 해 본 사람으로써 저는 나쁘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매우 재미있다 하기엔 부족하다 느낌도 있고 비유적으로 요리에 간만 잘 해 놓은 느낌이랄까 추천하기도 애매한 중립 버튼이 있으면 좋겠네 3만원 짜리 라면 나쁘지는 않을지도

  • 유비는 믿거 맵 졸라 넓어서 하루종일 배만 타야함 ㄱ ㅐ 같네

  •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재미있음

  • 유비겜이라 그런지 서버 병신같음

  • 생각보다 할만함

  • so so

  • 개 좃같은 게임임!!! 버그 졸라 많음.. 심심하면 시체 사라져서 파밍한 아템들 다 날리고 보스 잡아서 나온 템들도 다날림 ㅋㅋㅋㅋ 순수 노가다 게임이면서도 버그 졸라 심하고 한글 채팅 안됨! 그냥 쓰뤠기 게임

  • 망했니, 똥겜이니 하는데... 사실이긴 하다. 귀큰놈 소프트가 들인 돈과 시간, 설레발에 비하면 망한 거 맞지. 하지만 주변에서 누가 뭐라든 나에게 재미있으면 똥갓겜이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 게임에 대한 단점이야 많이들 이야기하고 수두룩하게 나오니까, 출시 무료 플레이 했다가 스팀 출시 이후 다시 해서 기록의 저기 저 플레이 타임 찍었던 내 이야기를 해보겠다. 먼저 여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그렇듯이, 이 게임도 등급 만렙인 '거물'을 찍어야 뭘 하든 제대로 된 컨텐츠를 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메인 컨텐츠는 바로 '헬름'이라는 밀수제국 운영. 진짜 플레이어의 강화를 위한 장비품이나 치장품 콜렉션으로 이어지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헬름 화폐인 무역은의 확보와 시즌 월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이 무역은의 확보가 핵심 중 핵심이다. 사탕수수 같은 원자재를 수급하고 밀주를 제조하는 것까지는 초반 단계에서 접할 수 있지만, 그걸로 만든 금수품으로 뭔 시시콜콜한 배달이나 하는 걸로 초반에 착각할 수 있는데, 거물이 되고 헬름 퀘스트를 진행해 컨텐츠를 열면, 공장을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여기서 진짜 플레이가 시작되는 거다. 거기까진 열어놓고(혹은 열어가면서) 생트안의 스컬록, 동인도의 라마가 주는 메인 퀘를 진행해두면 된다. 이 두 거물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거래가 가능해지는데, 스컬록은 주류, 라마는 담배류를 취급하며 아이템, 설계도, 공장 임대 계약서 등을 얻을 수 있고, 은화로도 팔 수 있어서 은화 걱정이 싹 없어진다. 그걸로 공장 운영하고, 무역은을 모으고, 강화 장비 및 설계도, 치장 아이템 등을 얻는다. 공장 운영에 꽤 많은 은화가 드니까 금수품은 꾸준히 생산해둬야 한다. 은화로 팔 것과 아이템으로 교환할 것을 잘 저울질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원재료 확보가 필수. 이 원재료 확보를 위한 활동이 주요 플레이 시간을 차지한다. 그리고 거물까지 찍고 그러면 배 레벨이 11~12쯤 된다. 이러면 월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좋다. 게다가 시즌 월드 이벤트의 경우에는 일일 보상으로 무역은을 400~800 이상씩 퍼주므로 꼭 해라. 혼자서 깨기 힘들긴 할텐데, 버스터 콜 부르면 꽁꽁 숨어있던 해적 고인물들 하나 둘 몰려와서 도와준다. 자, 정리하자면... 사탕수수, 귀비화 등 헬름 원자재 수급(퀘스트)->럼주, 환상초 등 금수품 제작->거물에게 금수품 판매로 은화 확보 및 템 거래->장악 기회로 공장 확보->공장 운영으로 무역은 확보->밀수 제국 운영 레벨 강화(무역은으로 강화)->공장에 선박 배치 등을 위해 추가 선박 및 무기 제작 재료 확보->공장을 더 늘리고 지역 장악, 무역로 확보 효율 증대->플레이어 시즌 랭크 상승 및 밀수업자 패스 보상 확보.->남는 무역은 및 소브린 등의 화폐로 고티어 장비품 및 그 설계도의 확보. -> 플레이어 강화 및 치장품 수집으로 만족감 증대->월드 이벤트 도전으로 시즌 고유 보상 획득->남는 시간에 헬름 원자재 및 수급 및 금수품 제작->(순환) 이런 식으로 컨텐츠가 흘러간다. 원자재랑 무역은... 특히 무역은이 존~나게 많이 필요해서 시즌 내내 저렇게 게임해야 한다. 그리고 공장 확보를 하려고 보면 PvP라는 것이 뜨는데, 이 게임에서 정작 유저끼리 서로 대포를 쏘면서 경쟁하는 일이 정말 드물다. 공장 확보 PvP는 누가 적을 더 많이 쓰러트려 장악도를 확보하는가로, 그나마 한 명 참여해 있으면 굳이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 기회는 많고 다른 방법도 있으니까, 유저 별로 안 많은 게임에 기분 상해가면서 경쟁으로 뭘 얻으려 하지 않는 편이다. 이미 확보해둔 공장을 다른 유저에게 빼앗기는 일도 없다. 확보된 공장은 플레이어 한 명에게만 적용되는 유저 영지 같은 느낌이다. 타 플레이어가 간섭할 수 없는 영역이다. 씨 오브 씨브즈 때문에 '해적 게임 필수품 = 같이할 친구'에 은근히 신경 쓰는 것 같은데, 이 게임은 정말 '솔플 친화적'이다. 월드 이벤트나 요새 약탈 같은 게 혼자 하기 어려우면 버스터 콜 때려라. 접속자 수 적고 충성파만 남은 이런 게임 특징이 뉴비를 존나 잘 도와준다는 거다. 클리어하고 템 줍줍한 다음 폭죽 한 번만 쏴주면 개쿨하게 서로 갈 길 간다. 사실 나도 플레이하면서 자잘한 버그 걸리거나 그러면 '에잇, 똥겜!'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근래 들어서 이렇게 오래 붙잡고 몰입하는 게임... 올해 들어선(24년도 9월 초 기준) 없었다. 내 본능이 바다의 부름을 잘 받아서 그런지 대항해시대도 그렇고 참 좋아하는데, 만족하는 게임이 없다가 이 게임이 어느정도 충족시켜주고 있다. 나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니 이 게임을 무턱대고 추천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나같은 사람에게 있어선 괜찮은 게임이기도 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 유비게임의 현주소. 해상 전투는 재밋으나 그게 전부. 배를 침몰시키고 돌아오면 볼품없는 캐릭터들이 무미건조한 대사를 기계처럼 내뱉고 다시 배를 침몰시키러 보낸다. 분명 극적인 장면이어야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는 눈을 멍하게 뜨고 바보처럼 지켜보기만 한다. 이 게임에서 흥분되는 부분은 다른 거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폭풍우치는 밤에 거대한 파도를 넘으며 대양을 건너는 부분 단한군데. 그마저도 이 거대한 파도가 내 배를 딱히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되면 짜게 식는다.

  • 사람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서버 왜 이모냥 인거야...

  • 솔직히 씨오씨랑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씨오씨는 롤이나 스타 같은 같은조건으로 싸운다면 이게임은 아이템 파밍 제작 해전 거래 등등 알피지 게임이라 난 솔직히 너무 재미있는데 어쌔신크리드 블플이랑도 비교하는사람이 있는데 그건 솔풀이고 이건 온라인 풀레이라 난 이게임이 너무 좋은데?

  • 난 너무 재미있다~ 반복적인게 있지만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본다

  • 하다보니 재밌음. 다만 유비 특유의 그 뺑뺑이를 생각하면 킹받지만 이는 애시당초 온라인 게임이니까 적당히 그렇다치자면 퍽 나쁘지않은 거 같기도 하고

  • 구매 전 아래 사항을 숙지할 것. 1. 해당 게임은 폐지줍기 게임임. 그리고 정도가 좀 심함. 2. 범선을 보고왔다면 나름 나쁘지 않은 그래픽적 요소를 제공함. 3. 단, 함선의 범장을 변경하는 옵션은 없음. 배박이들은 유의 할 것. 페인트 변경만 가능함. 4. 스팀 출시(시즌 3)를 기준으로 무역이라 부를만한 컨텐츠는 모두 죽었음에 유의 5. 탐험에 따른 수집요소 없음. 6. 동인도 스토리는 그냥 스페이스 바나 누르는게 속 편함. 정리하자면 반복 컨텐츠와 지속적인 재화 싱크홀로 계속 플레이할 요인은 만들지만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익숙해지면 금방 질리는 게임에 유의 할 것.

  • g

  • 10시간 하면 질리는 게임. 7만 4천원이란 가격이 아까운 게임. 무료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게임.

  • 세일할떄 구매하고 지금껏 재밋게 즐기고있습니다. 초반 버그떄문에 악플이 많아 구매결정에 어려움이있엇지만 막상해보니 재미있어요

  •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런대로 재밌는 게임

  • 해상 전투 좋아하시면 추천 범선으로 싸우는거라 선택 잘하시길.. 세일할때 추천

  • 하아...나중에 올께요

  • 버그 많고 컨텐츠가 단조롭다

  • 배 깔끔한데 질림

  • 바다 해상전 좋아하고, 배 키우는게 재밌을 것 같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뉴비 친화적이지 않네ㅠ

  • 300시간 넘게 플레이 하고난 뒤 최종 평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게임 출시된지가 반년이 넘어가는데... 일단 3명이상 거래 업적 완료도 되질 않고 (이게 버그인지, 저만 안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항해 자체의 피로도는 없지만, 특정 보스몹 사냥시에 요동치는 파도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바다라는 배경상 파도는 불가피하지만, 특정 보스몹에는 항상 등장하는 의도된???것만 같은 파도... 솔플로 보스몹 한번 잡고 나면 게임을 끄게 만들정도로 피곤합니다. 파티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호출을 하면, 항상 사람들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게임내에서 컨텐츠도 많지 않고, 이동 - 사냥 - 반복퀘 ... 이게 다 입니다. 시간만 많이 잡아먹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게다가 이건 그냥 제 추측? 의심? 이지만, 유저인지 유저로 둔갑한 Bot인지 의심이 될정도로 수상한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들의 ID(닉네임) 숨기기 기능이 존재하는 이유도 살짝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당연히 Bot은 아니겠지요.... 뭐 어찌되었건 300시간 이상이면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하고 남기는 평가입니다. 접속해두고 잠수탄 시간을 합치면 실제 플레이 시간은 300시간도 안되겠지만.....

  • 재미지게 하고 있음 처음 평가와는 다르게 나름 재밌음

  • 바다 해적 게임에서는 대체제가 없다

  • 해적질은 진리지

  • 대항해 게임으로는 최고다 라이벌 게임이 없음 ㄷㄷ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