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Days

"화이트 나이트" 및 "언더 더 웨이브"의 인디 제작자가 만든 초자연 스릴러가 이제 PC 게이머를 위해 리마스터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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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초자연 스릴러인 다크 데이즈는 2016년에 처음 VR 모바일 헤드셋용으로 개발된 우리 팀의 이전 프로젝트로, 현재 PC 게임용으로 리마스터링되었습니다.

🔶심리학적 소름 끼치는 공포 게임
🔶 1인칭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분위기 있는 유령의 방 탈출 게임
🔶 20개의 비밀 테이프와 무작위 퍼즐을 찾는 2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
🔶 2가지 다른 엔딩


1990년대 컬트 클래식 호러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 데이즈는 그 자체로 어드벤처 호러 게임입니다. 으스스한 모텔에서 유령이 출몰하는 사막까지, 퍼즐을 풀고 불안한 진실을 향해 나아가세요. 미국식 악몽에 빠져들고 영화 같은 환경에 몰입하되, 조심하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무언가가 당신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이 악몽을 보면 죽는다는 단 한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감성적이고 스토리가 풍부한 초자연 수사물
접근성 높은 게임 플레이와 무작위 퍼즐
당신이 먹잇감이니 현명하게 행동하거나 비명을 지를 준비를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6,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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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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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풀더빙 대박이에용 이거 하나만으로도 잼는 게임인듯!!

  • 스토리 위주의 가벼운 퍼즐 게임입니다. 초반에 필름 같은 아이템 꾸준히 안모으면 스토리를 확실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잘 모르시면 됩니다. 공포게임 잘 못해도 난이도도 쉽고 점프스퀘어 같은거 거의 없기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더빙 원툴 게임 방향키 이상하고 차량에서 키찾는거 버그 있음. 괴물 한번 보고 사라지면 그 스테이지에서 안나옴. 긴장감 별로 없음. 대놓고 숨는데 괴물이 못봄 AI 이상함. 멀티 엔딩에 더빙도 좋은데 가성비는 좋아보이지 않음 할인 한 70프로 해야 살까말까임. 풀 더빙으로 너무 올려치기 된 게임

  • 한국어 풀더빙은 좋으나 이렇게 까지 싱크가 안맞으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않았나 싶습니다. 더빙 / 인게임 / 자막이 삼박자로 싱크가 안맞아요 그냥 다 싱크가 안맞음.. 끼임버그도 좀 있고 주인공은 무슨 이중인격인지 심각한 상황에서도 너무 너무 쓰잘대기 없는 얘기만해서 스토리에 집중이 하나도 안됩니다 더빙이 아까울정도.. 왠만한 똥겜은 다 잘먹는편인데 스토리가 집중이 안될정도로 플레이하기가 좀 힘드네요

  • 경이로운 풀 더빙에 감동했지만 방향키와 확대가 조쿰 이상스럽습니다ㅋㅋㅋ 참고 할 만해요~ 여튼 더빙사랑 공겜 전문 스트리머 믐 평가 분위기:★★★★☆ 깜 짝 : ★★☆☆☆ 난이도:★☆☆☆☆ 플레이타임: 1 시간 정도? 총평: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004YmlP2t3A?si=5YkhXy8Yi3Kb9hVv

  • 더빙 좋은데, 더빙으로 갓겜 호소를 너무 하고 싶었는지 주인공이 서양 특유의 잡설이 너무 많습니다. 잡설 할 때는 다른 행동도 제한되고요. 더빙 좋죠. 근데 메인 스토리적인 대사에 양을 늘리시지 아이템 하나하나 볼 때 너무 잡설이 많아요. 약간 조현병 아니면 중2병 처럼도 보입니다. 그리고 키보드 이동 방식이 WASD가 아니라 QWSD 입니다. 조작감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인게임에서 안내하는데로 게임 패드로 해도 시점 전환이 부드럽게 안 이어지고 자석에 들러붙듯, 시점 이동할 때 고무줄 튕기듯이 땡겼다가 툭 하고 이동합니다. 게임패드도 키보드도 정말 불편합니다. 그럼 퍼즐 형식은 어떨까요. 지향하는 부분이 방탈출식 퍼즐 게임인데, 그냥 숨은 오브젝트 찾기 정도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주인공 잡설이 짜증납니다. 뭘 보면 예술병 걸린 사람마냥 이상한 표현을 섞어가며 말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모자란 사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잡설이 퍼즐을 푸는데 도움이 되느냐? 아닙니다. 주인공이 작동중인 세탁기를 봅니다. "작동 중인 세탁기 위에서 하는 로데오 놀이는 위험해. 말을 탈 줄 알았으면 몰라도." 진행이 막혀서 이 대사를 보고 세탁기를 멈추고 위에 올라가야 하나? 싶어서 세탁기를 멈춰서 올라타봤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세탁기 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사는 그렇다 칩시다. 취향 차이라고 해요. 근데 세탁기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든 건 도대체 왜 그런 건가요? 그냥 올라갈 뿐입니다. 뭐 제가 W 키를 눌러서 자동으로 올라타는 것도 아니고 친절하게 액션 화살표가 나오면서 마우스 클릭으로 상호작용하여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퍼즐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상호작용으로 퍼즐을 푸는데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퍼즐의 힌트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장점이던 더빙마저 짜증나게 만듭니다. 힌트도 어이가 없습니다. "테이프를 안전한 곳에 숨겨라" 라는 지문을 읽고 주인공이 "그런데 피자 상자 안이라고?" 라고 대사를 칩니다. 피자상자를 누릅니다.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그럼 숨겨진 테이프는 어디 있었느냐, 화장실 문 뒤편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그럴 거면 저 대사는 왜 넣고 저 지문은 왜 넣으신거죠?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더 많지만 언급한 부분 이외에도 더빙 성우분을 제외하면 스토리도 퍼즐도 공포 연출도 AI도 하나같이 어딘가 부족합니다. 솔직하게 5천원도 아깝습니다. 공포게임으로서도 퍼즐 게임으로서도 스토리 게임으로서도 재미 없었습니다.

  • 솔직히 더빙은 좋은데 나머지는 다쓰레기임 스토리 쓰레기, 조작감 쓰레기,

  • 우선 풀더빙 한국어 성우는 아주 굿이고 스토리 위주의 가벼운 퍼즐겜인데 버그가 좀 보이고 크게 무서운건 없음. 근데 키마 조작감 개불편해서 굳이?라는 느낌.

  • 아니 모든 상호작용에 10초씩 이야기하고 있음. -_-

  •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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