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arm

The ocean took it all… now take it back! In this short semi-idle island builder you’ll resurface fertile farmland - tile by tile. As you plant, harvest and expand you’ll obtain helping hands and discover what else lies below the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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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sclaimer: This is a short game and you'll click a lot!

Return Sunken Land

Bring back tiles from the depths of the ocean - one tile at a time.

Plant, Harvest and Expand

Use each tile to generate resources to further expand your island.

Obtain Helping Hands

Bring life to your little world and unlock simple autom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2000원대 이하로 떨어질 때 구매하는 정도라면 괜찮을듯? 게임성만 보면 난이도도 너무 심하게 낮고, 방치형이라기엔 환생 요소도 없을 정도로 그냥 아무것도 없음. 그냥 밭을 가벼운 스타일로 꾸민다 정도가 전부라고 봐야함.

  • 농사 원툴 게임 태그에 아이들러도 있고, 스크린샷과 게임플레이 영상이 아기자기해서 농사 지으면서 꾸미는 게임인 줄 알고 구매했습니다. 다만, 그게 이 게임의 전부였고 꾸미기 요소도 거의 없었으며 할 수 있는 것은 클릭으로 농작물을 수확하고, 땅을 넓히고, 다시 농작물을 수확하는 반복 작업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농사를 반복하다가 인구수를 늘려 포탈을 클릭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설명도 전혀 없습니다. 튜토리얼도, 기능에 대한 안내도, 목표나 엔딩 조건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며, 전체 텍스트라 해봐야 마지막에 나오는 엔딩 문구 한 줄이 전부입니다. 또한 작물 심기는 드래그로 한 번에 가능하지만, 수확은 일일이 하나하나 클릭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밭이 작아 큰 불편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밭의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나중에는 수확하는 작업이 매우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네 이게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심지어 엔딩은 그냥 검은화면에 흰색 글씨로 한줄 띡 나오면서 끝이나게 됩니다. 게임은 성취감도 없고, 깊이도 없습니다. 남은건 넓어질때로 넓어진 밭과 아픈 제 손가락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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