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land

Braveland is a turn-based game inspired by old-school strategies with hexagonal battlefield. You will start as a humble warrior's son whose village was cruelly raided and will end as talented commander of your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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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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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raveland is a turn-based game inspired by old-school strategies with hexagonal battlefield. You will start as a humble warrior's son whose village was cruelly raided and will end as talented commander of your army.



The story will take place in a hand-drawn world and cover many interesting places and characters. Various warriors will join your army - archers, scouts, healers, footmen, arbalesters and more.

  • Turn-based battles in old-school style.
  • Command your troops and defeat enemies in hand to hand battles.
  • 26 various warriors and creatures from archers to golems.
  • Three story chapters each in unique corner of the world.
  • Evolve your hero, find awesome artifacts and learn battle magic.
  • Intense boss fights at the end of each story chapter.
  • Hours of gameplay with 50 battles.
  • High definition awesome illustrated cartoon a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2,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킹스바운티의 미니판게임이다.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다. 킹스바운티를 해본유저라면 게임적응은 상당히 빠를듯하다. 부대편성 / 게임조작 / 영웅유닛에 아이템장착등.. 여러모로 비슷한점도 많기 때문이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부족한 부분도 많은편이라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플레이를 하기를 바란다. 이후에 부제를 달고 나온 Braveland 시리즈가 있긴한데 사실 영웅유닛정도만 바뀐정도라서 시리즈중에 한편만 해봐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 Braveland는 일자형 진행에 턴제 전투 방식을 지닌 게임이다. HOMM이나 킹스 바운티와 거의 흡사한 매커니즘을 구사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게임을 접해보았던 유저라면 위의 두 게임보다는 훨씬 더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다. 영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스토리 이해에 무리가 없으며, 볼륨은 크지 않지만 가격을 감안해보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할인을 생각하고 있다면 트릴로지팩이 할인할 때 구매하자. *장점 - 쉬운 게임플레이 - 부담없는 플레이타임 *단점 - 전략전술의 다양성 부재 *구매 시기 추천 - 트릴로지 팩은 할인 때, 시리즈 하나만 즐길거면 원가에 사도 충분

  • 가볍게 즐길 만한 턴제 전투 게임으로, 전략성이 그렇게 깊은 건 아니지만 다른 턴제 전투 게임에서 보던 요소들이 들어 있어 기본적인 틀은 마련되어 있다. 유닛 구입 및 배치, 피격받을 때마다 스택을 쌓아 스킬을 사용하는 메커니즘, 유물 구입 및 장착 등등 있을 건 다 있다. 다만, 이 게임의 한 가지 큰 특징으로는 턴제 게임 드럽게 못하는 나도 하드 난이도로 거의 고생하지 않고 클리어를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난이도는 다른 턴제게임 치고 매우 낮다는 점이다. 애초에 개발자도 캐주얼하게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하니 뭐 ....... 후속작들도 이러한 낮은 난이도가 유지되는 걸 보면 이 개발사의 턴제 시리즈는 이러한 난이도로 쭉 갈 예정인 것 같다. 결론적으로, 게임 자체는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나 하드코어한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 용은 아니니 세일할 때 사서 한번 가볍게 즐길만한 정도의 게임이다. 업적의 경우 중간에 뭘 놓치지 않고 하드 난이도로 깨면 1회차 안에 다 깰 수 있으니 그 쪽으로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을 수 있다.

  • 캐릭터 성장 시스템이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번 승리한 전투는 반복할 수 없으니 2회 이상 플레이 하기에는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스토리는 뭐 별 의미가 없겠네요.

  • 가볍게, 느긋하게 끄적거리기 좋은 게임. 승리 BGM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다. 코인 푸시 게임에서 베낀 건지 의문.

  • 반복적인 무의미한 전투, 짧은 게임 타임. 천원정도로 할인할때 샀기 때문에 업데이트 기대하고 환불은 안한다...지금은 비추

  • 이해하기 쉬운 룰에 가볍게 즐길만한 전략 롤플레잉 게임.

  • 타일을 하나하나 이동하면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부대원 영입, 아이템 구매, 추가 능력 각성 등. 적대 세력과 마주하면 전투를 벌이죠. 전투 지역은 육각 타일로 이루어진 필드에서 진행됩니다. 타일을 이동하고 공격 범위의 적들을 공격하죠. 전투를 통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면서 성장! 최대 부대원 증가 또는 추가적인 능력치 선택이 가능합니다. 제가 자주 플레이하는 Crowntakers와 비슷하며, 부대 편성은 킹스바운티와 비슷합니다.

  • 할인 때 구매하여 플레이한다면 가볍게 잠시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볼륨이 매우 작기 때문에 게임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HOMM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듯

  • 난이도를 일부러 낮게 잡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난이도 기준으로 전투에서 패배한 적이 초반부에 딱 한 번인 것 같습니다. 그냥 스테이지 열리는대로 찬찬히 깨고 돈 모아서 부대 인원 늘리고 장비 갖추면 왠만해서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돌격해서 다구리치면서 원딜 보호하는 전술 하나로 다 해결되기 때문에 턴제 전략의 심오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비추를 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좋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할인 한다면 할만한 게임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음

  • 라이트하고 캐주얼한 버전의 '왕의 하사품' 캐주얼한 게임인데 나름 왕의 하사품에서 봤던건 다 있다. 아이템으로 능력치 강화라던지, 지도력에 따른 각 유닛 수 제한이라던지, 코스트 시스템으로 인해서 강한 애들로만 파티를 구성할 수 없다던지. 가난한 사람들 용 왕의 하사품이라고 불릴법도 하다. 실제로 본인도 게임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고. 참고로 난 하드 난이도로만 했는데, 크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하드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어지간하면 그냥 게임 하드로 놓고 시작해도 좋을거다. 하드가 이 정도라면 이지 난이도는 얼마나 쉬울건지 안 해봐도 감이 올 지경이다. 뭐 이런 지극히 캐주얼 돋는 게임에 큰 불만점 말하긴 그렇다만, 적 뭉텅이랑 싸우기 전에 적들의 구성을 미리 볼 수 있게 해놨다던가, 쓰지 않을 용병들 재판매 같은 거라도 지원해줬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다. 왕의 하사품 같은 전략게임 하고 싶은데, 플레이타임이 길고 스케일이 큰 게 부담스럽다면 이 쪽을 해볼만하다. (후속작이 있던데, 솔직히 이거랑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아보인다.)

  • 스마트폰 게임 그 자체~ 그리고 짧음... 정가주고 사긴 아까움!

  • HOMM(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식 턴제 전략 게임 아니 그보다 킹스크라운이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정해진 순서대로 이벤트 혹은 전투를 진행하며 레벨업을 하면 영웅 능력치를 선택해서 올릴수 있습니다. 병사 고용이나 장비습득도 할수 있지만 게임 느낌은 위의 HOMM 혹은 킹스크라운을 플레쉬 게임으로 만든 느낌 입니다. 저는 버그가 걸려 진행중에 멈춰서 처음에 부터 다시해야 하더군요;; 일단 자유도부분은 없기 때문에 짜여진 전투&이벤트로 몰입도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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