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Tech

TerraTech는 샌드박스식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과 전투, 탐험을 통해 나만의 창작품을 디자인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블록을 사용해 여러분의 탈것을 설계해 보세요. 이곳저곳을 뒤지며 부품을 제작하거나 새 부품을 구입해서 생존하면서 행성 최고의 탐사자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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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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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제작 #혼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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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erraTech는 샌드박스식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과 전투, 탐험을 통해 나만의 창작품을 디자인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블록을 사용해 여러분의 차량, 탱크, 비행기를 설계해 보세요. 이곳저곳을 뒤지며 부품을 제작하거나 새 부품을 구입해서 생존에 성공하고 행성 최고의 탐사자가 되어보세요.


캠페인에서 이익과 영광을 추구하는 은하계의 탐사자가 되어보세요. 창작 모드에서 나만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레이싱 챌린지에서 일분일초를 다투며 기체를 정비해 볼 수도 있습니다.


협동 캠페인에서 대담한 탐사자들과 팀을 이루거나 협동 창작 모드에서 함께 창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데스매치 아레나에서 명예를 건 1:1 전투를 벌이거나 스모 경기에서 최고 실력자가 누군지 겨뤄 볼 수도 있습니다.


각종 광산 회사를 통해 얻은 건설 블록, 총, 바퀴, 날개로 다용도 기체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막강한 중무장 전투 차량을 제작하거나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원 수집 기계를 제작할 수도 있으며 자원 처리 기지를 지어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혼합하는 것도 가능하죠. 외행성까지 성공을 이어나가려면 창의력이 핵심입니다.


TerraTech 세계는 순차적으로 무한하게 생성되므로 탐사할 땅과 발견할 자원이 항상 새로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까마득한 산자락과 풍요로운 초원, 광활한 사막에서 다양한 생물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개발 진행에 따라 더 많은 요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은하계를 넘나드는 광산 산업은 수익성이 뛰어나지만, 자원을 찾으려는 광산업자는 여러분 혼자만이 아닙니다. 경쟁자에 맞서 자기 자신을 지키려면 시간, 자원과 스킬이 필요하지만, 무사히 성공하면 새로운 영토와 땅을 발견할 기회가 열립니다. 장착 가능한 블록과 아이템은 손상되거나 파괴될 수 있으므로 TerraTech 세계에서 살아남아 번영을 누리려면 항상 최대한 무장하고 전투에 대비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적에 맞서 누가 진정한 승자인지 보여주세요!


게임에서 새로운 블록을 제작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천연자원을 수집, 가공하여 창고 및 정제 기지와 건설 기지를 지을 수 있습니다. 방금 여러분의 차량을 산산조각 낸 벤처 헤일 파이어 소총의 외관이 마음에 드신다고요? 필요한 자원을 찾으세요. 그리고 근처 산에서 타임어택 도전을 통과하여 방금 획득한 번쩍번쩍한 새 모험 조립기 속에서 창작품을 여러 개 만들어 보세요.


모든 은하계 탐사자는 독자적인 광산 기술을 갖춘 기존 광산 회사에서 부품을 사게 됩니다. GSO와 함께 일을 완료하거나 강력한 지오코프와 함께 최대한의 채굴력을 발휘해 노천 채굴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고성능의 정찰 전문가인 벤처와 함께 주변을 돌아보거나 은신 기능이 주 무기인 호크아이를 통해 군사적으로 영리하게 움직일 수도 있으며, 환경계의 거물인 베터 퓨처와 손잡아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에 새로 추가될 예정인 광산 회사에는 정신 나간 과학 실험 집단인 레티큘 리서치, 높은 군체 의식을 가진 AI 군단 등이 있습니다. 임무를 완료하고 각 광산 회사에게 필요한 블록을 찾아주면 해당 회사와 여러분의 관계가 개선되며 이들의 무기고에서 보다 인기 있는 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157,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코어, 덴마크어
http://www.terratech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70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적을 쓰러트리고 퀘스트를 완수하며 모은 경험치로 각각의 제조사 라이센스들을 레벨업해 부품을 언락하는것이 켐페인 모드의 주 흐름입니다. <<초심자와 켐페인 플레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 조금 올리자면>> 1. 멀티 안되나요? 멀티는 아직 구현 안됬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AI 블록으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어 외롭진 않을것입니다. 최근 개발진들의 트위치 방송에서 멀티플레이를 실험하는 모습이 간간히 목격됨니다. 2. 비행기 만들고 싶어요 비행기 자체는 GSO 3렙이면 나오는 펜과 날개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나오는 무기들은 비행기에 적합하지 못해 전투용으로는 쓰기 힘들고 주변을 정찰하면서 퀘스트나 자원등을 찿는 정찰기로 쓰이게 되곤 합니다. 본격적인 전투기는 호크아이 만랩때 나오는 헬기 로터와 미사일 무기들을 얻고나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전투기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저공비행해서 명중률 좋은 벤처 헤일파이어 같은 무기로 살살 긁어주거나 지상으로 내려와서 지상 테크처럼 평범하게 싸우는 식으로 싸울수야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서가 아니라 빠르게 이동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GSO 3렙-4렙에서 얻는 로켓부스터를 지상테크에 장착하시면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요 바닥에 블록이나 자원이 너무 많이 굴러다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블록은 시야 밖에 있으면 알아서 소멸합니다. 비행기 만들어서 경치구경좀 할겸 멀리 놀러갔다 와보세요. 기지에 페브리케이터가 블록생산을 명령받아 재료를 찿고있지만 재료가 없는 경우에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남니다. 항상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시고 재료가 부족하다면 빨리 추가하거나 취소하세요. 전투중에 총알비가 쏟아지는 거라면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이럴경우 메가톤 캐논이나 레일건 같은 원거리 저격무기로 적들이 왔는지도 모르게 암살해버리세요. 4. 기지는 꼭 지어야 하나요 기지는 추가적인 컨텐츠일뿐 유목민 플레이는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전력을 충전하고 마음에드는 부품을 모아두는 용도로 기지를 건설할 필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치 않으시다면 빨리 GSO라이센스를 3렙까지 올려 SCU 저장장치를 획득하신 뒤 필요할때만 태양열 전지를 꽂고 충전시간을 가지는 식으로 플레이하셔도 무관합니다. 또 굳이 자원을 채집해서 페브리케이터로 블록을 직접 생산하시지 않으시고 테크에 딜리버리 캐논을 달아 그때그때 자원을 팔아치우며 모든 돈으로 현찰박치기를 하며 플레이하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후반 GSO 만렙인 5렙을 찍으시면 전기도 테크가 직접 생산할 수 있어 기지없이 플레이하는것이 더 수월해집니다. 5. 회사마다 비슷한 블럭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GSO - 가장 표준적인 성능을 보여줌니다. 적절한 내구성에 적절한 성능을 갖춘데다가 다른 회사보다 더 다양한 블럭들을 가졌습니다. 요구 경험치가 많긴 하지만 빠르게 올려 나쁠게 없는 제조사입니다. 만렙은 5입니다. 추천하는 무기는 메가톤 캐논과 프론트 레이저입니다. GeoCorp - 크고 무겁고 튼튼한 중장비로 대량의 자원을 채굴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크고 맷집이 좋은 부품들 덕분에 탱킹을 하기 좋습니다. 블럭들은 상대적으로 성능면에서 우월하지만, 그 대가로 몹시 무겁고 느립니다. 따라서 탱킹이나 자원채집이 아닌 탐험과 비행 같은 플레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덩치큰 적이 많아 렙업하기 십습니다. 만렙은 3입니다. 추천하는 무기는 해머와 그라인더입니다. Venture - 가볍고 빠른 부품들이 많습니다. 최고로 빠른 테크를 만들어줄 부품들과 유목민 플레이에 적합한 생산 블럭들이 있습니다. 평형을 잡아주는 자이로스코프와 속도계 때문에 만렙인 3렙을 찍기 전까지는 적으로 찿아보기가 어려운 모순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무기는 우지SMG와 헤일파이어 입니다. Hawkeye - 용병 컨셉의 전투를 위한 블록이 많습니다. 후반에 나오는 만큼 거의 모든 무기들이 비슷한 무기들의 상위 호환이며 부품들의 내구력이 매우 좋아 실드버블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비행 블록도 다양하고 성능이 좋아 크고 무거운 전투기나 공격헬기를 만들어 양학을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만렙은 2(업뎃하면 3)이며 추천하는 무기는 샷건과 미사일들입니다. Experimental - DLC용 제조사입니다. 특이한 부품 몇개가 있는데 DLC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잦은 편이라서 공식 위키는 구버전을 다루거나 없는 정보들이 조금 있습니다. 되도록 포럼과 공식 유투브 체널, 개발자 트위터 방송 등을 참고하시고 구매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 분명 옵션에서 한국어 선택이 가능하지만 왜 있나 싶을 정도로 번역이 거의 안 되어있음 언어의 장벽에 막혀서 초반에 좀 힘들었음 퀘스트를 그냥 감으로 때려맞춤

  • 43시간 플레이어가 아직 한글 커뮤니티도 없는 게임의 간단한 팁 올려드림. 1. 지금 자기가 만든 테크를 저장하고 싶으면 화면 왼쪽 아래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저장하면 된다.(스냅샷 관리는 내컴퓨터 문서 폴더에 있으니 필요없는 것들은 해당폴더에 가서 삭제하자) 2. 1번에서 저장한 테크는 인벤토리 퀘스트가 끝난 후 화면 왼쪽 가운데에 생기는 붓표시(인벤토리) 아래에 차모양의 그림을 클릭하면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단, 해당 부품이 인벤토리 안에 있어야 한다. 3. 퀘스트를 받는 GSO스테이션에는 인벤토리로 부품을 넣어주는 블랙홀이 있다. 쓸데 없는 부품 줄줄이 테크에 달고 다니지 말고 인벤토리로 넣자. 4. 크래프트 퀘스트를 하면 간단하게 완성된 기지를 준다. 이 때 기지를 저장하고 싶어 하면 기지에다 조종실을 붙이고 우클릭을 한다음 나오는 링메뉴에서 핸들모양을 클릭하면 기지를 조종하게 된다. 이때 스냅샷을 찍으면 마찬가지로 기지도 저장 가능하다. (이 때쯤 인벤토리가 있을 텐데 우클릭 링메뉴 왼쪽버튼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원이 그려지는데 다 그려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떼면 해당 테크가 인벤토리로 한방에 저장된다.) 5. 4번을 응용하여 충전용 베이스(발전기+원거리 충전기), 수집용 베이스(SCU)를 저장한뒤 불러오면 된다. 여기서 저장한 베이스의 장점은 인벤토리에서 설치하려고 할때 시야를 당겨서 가까이 가야 설치가 가능한 반면 불러오기는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나중에 거대테크 운용할 때 기지 설치하려고 줌인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는다) 6. 자원은 정제소에서 정제한 뒤 제작소에서 블럭으로 저장 가능하다.(회사마다 한 블럭에 저장가능한 자원 갯수가 다르다.) 반대로 상점에서 블럭을 사거나 인벤토리의 블럭을 스크랩 기계에 넣으면 다시 자원으로 돌아온다. 이를 이용해서 자원을 저장했다가 부품을 만드는데 사용해도 된다. 7. 스토리 모드 시 만렙을 찍으면 쇼핑 패널을 준다. 보조블럭 카테고리에 있는 패널을 설치하면 해당 회사의 모든 아이템을 살 수 있다. 8. 기지에서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작동하지 않는다. (아마 최적화 때문에 테크에서 일정거리 이상의 지역은 비활성화 시키는 것 같다) 9. 비행기 제작 시 충분한 속도가 나는데 이륙이 안된다면, 기체무게에 비례해서 날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중간날개를 달거나 날개를 2중으로 달거나 하면 해결가능하다.(호버부품으로 무게를 줄여도 가능하다) 10. 후반에 전면장갑은 필수다. 쉴드가 데미지를 100퍼센트 막아주지 않기 때문에 장갑으로 방어해야 한다. (후반에 장갑달고 나오는 적을 때려보면 장갑이 왜 필수인지 알 수 있다. 또 저테크 무기는 고테크 무기 한방에 작살나기 때문에 저테크 무기 10개 달기보다 고테크 무기 2~3개 다는 것이 좋다. 11. 배터리는 많이 달면 달 수록 좋다. 배터리가 조루면 전투 하다가 중간에 꺼져버리는 방어막과 수리필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2. 바퀴가 감당 가능한 무게를 넘어가면 속도가 느려진다. 마찬가지로 호버부품을 달아서 무게를 줄일 수 있다. 13. 인공지능은 쓰레기니 비추. 차라리 터렛을 만들어 저장해놨다가 디펜스 퀘스트 때 소환해서 사용하는 것이 낫다. 14. 베히모스 캐논은 터렛용이다. 테크에 달지 말자.(무게도 무게고, 포신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15.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무기는 3레벨에 나오는 탄도미사일.(비행기 날개 밑에 2개씩 4개를 달고 다니면 중형테크 까지는 한방에 녹아내린다)

  • 플래이 양상이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면이 있지만, 기지건설과 차량개조의 재미가 게임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 얼리엑세스 공개 당시 넘쳐흐르던 블록 조립게임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하지만 정식 출시라는말이 무색하게 미처 수습하지 못한 단점들이 게임을 1.0만큼 즐길수 없게 만든다. <장점> 1. 부담없이 즐기되 충분히 도전적인 게임싱글플레이.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싱글/코옵으로 자유롭게 오픈월드 켐페인을 즐길 수 있다. 원한다면 켐페인 말고도 다른 게임모드 몇종을 통해 멀티플레이 대전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의경우 외딴 행성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생존게임 플레이를 통해 상당한 플레이타임을 보장한다. 대다수 블록빌딩 게임이 뼛속까지 대전게임이거나, 혹은 이렇다 할 목표가 없는 샌드박스 게임인데 비해 테라테크는 자원캐서 돈을 많이 벌자는 심플한 플레이 목표도 있다. 2. 충분히 다양한 블럭 종류 바퀴만 해도 타이어/무한궤도/호버로 종류도 다양한데 그 안에서 바리에이션또한 무진장 많아 사실 내가 필요하다싶은 웬만한 블록은 전부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블럭들도 다수 존재. 3. 정교하게 설계된 물리 시스템. 테크를 조립할 때는 만들고싶은대로 아무렇게나 조립이 가능하지만 바퀴의 허용 중량이나 차체의 무게중심이 가급적 고려되어야 하는데, 바퀴스펙에 비해 차제가 너무 가볍거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위로 쏠리면 출발과 동시에 차가 뒤로 쓰러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비행기 엔진의 위치가 전,후,좌,우에 따라 힘을 가하는 방향이 전부 다르므로 단순히 출력을 상승시킨다는 개념이 아니라 출력장치의 위치 또한 적절히 고려되어야 한다. <단점> 1. 공갈빵 같은 오픈월드 대단한 세계관을 가진 게임은 아니지만 방대한 맵 넓이 치고는 맵을 구성하는 요소가 별거 없다. 최근 랜드마크를 계속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굳이 첫 시작지점인 초원지역 바깥으로 나갈 필요를 전혀 못느낀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게임 내 상점역활을 하는 트레이딩 스테이션에서 미션을 수주하면, 반드시 그 근처에 목표물이 스폰된다는점, 테라테크 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꿀자원이 초원지역에서 노천광 형태로 스폰된다는점, 중반부부터는 타 지역의 자원을 스테이션에서 가공된 블록형태로 구매한 뒤 갈아서 사용하면 된다는 점이 굳이 게임세계를 탐험하거나 교역로를 만들고, 보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이다 2. 거지같은 AI동료 혹시 저혈압 환자인 당신이 점점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는게 느껴진다면 크게 문제는 두가지다. 첫째, 고생해서 만들어놓은 동료 AI는 절대 근처의 나무, 바위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지했거나. 둘째 지원사격용 무장을 덕지적지 바른 동료 AI가 용맹하게 돌격하여 장렬히 산화했거나. 3.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트랙경주 미션 미리 언질을 좀 해두자면.. 테라테크에서 제대로 돼먹은 비행체를 만들고자 할때 반드시 "벤쳐" 사의 비행부품이나, "베터퓨쳐" 사의 호버 안정용 컴퓨터따위가 필수재쯤으로 들어간다. 문제는 위에 언급한 두 회사가 짜증나리만치 스피드광 이라는것으로, 툭하면 레이싱 트랙을 깔아놓고 경주를 시켜댄다. 고급부품을 사용하려면 제조사 라이센스 레벨을 올려야 하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트랙경주 미션을 해야한다. 나의 발컨이 문제라고 하고싶지만 트랙경주가 특히 더 짜증나는이유가 있는데. 첫째, 트랙경주 동안 적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즉, 재수없게 주변에 적이 스폰되어있으면 경주용으로 설계된 차량을 타고 적을 격퇴할 수 있을리 없으니 속도로 따돌리던가, 전투용 테크로 주변 정리를 해주어야 한다. 둘째, 재수없게 중간에 자원(나무, 바위, 크리스탈 따위)이 길을 막고있는경우가 있다. 4. 빌어먹을 호버조종 호버를 조종하면서 특히 짜증났던점은 바로 "가파른 길을 올라가려 하면 갑자기 빙빙 돌기 시작하는것"이다. 차량류는 등판각이 딸리면 속도를 잃던지 뒤로 떨어지던지 하는데, 호버는 갑자기 제어를 상실하고 동체가 회전하기 시작한다. 고도조정이 자유로운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것이 고도상승, 하강버튼을 누르고 있을때만 좀 상승하는가 싶더니 손을 떼자마자 고무줄이라도 달린듯 땅에 쳐박히거나 갑자기 튕겨져 나가곤 한다. 호버를 쓰기 정말 꺼려진다. 호버를 제대로 쓰려면 각종 특수블록이 많이 필요한것은 덤이다. 3 + 4 = 5 정말 놀랍게도... 저따위로 설계된 호버크래프트를 이용해서 레이싱을 해야하는... 사실상 고문에 가까운 미션도 존재한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벤쳐와 베터퓨쳐 둘 모두 낮은 확률로 전투나 수색임무를 부여하기도 하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된다. 6. 지나치게 캐주얼한 전투 테크에 달려있는 무기는 90%가 자동조준이다. 반드시 적의 조종실을 조준하도록 되어있으므로, 바퀴를 노려 기동력에 타격을 준다던가 하는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하다. 무기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제사격모드에 고정이며, 전략적으로 사용해봄직한 무기들을 낭비하기 쉽다.

  • 오류가 너무 많아서 게임을 할수 가 없어요

  • 1월 22일에 싫어요를 남겼다가 다시 해봤는데, 그 때의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문제점 1. 번역 번역, 퀘스트, 옵션 등 다양한 부분이 미번역인 상태로 팔고있다. 퀘스트는 하나같이 단순하고 식상하기 그지 없어서 정해준 좌표로만 가면 무슨 퀘스트인지 대충 이해라도 가는데, 부품 설명이 미번이면 어떤 템인지 일일히 써가며 확인해봐야 한다. 문제점 2. 목적성 이게임은 다양한 블록으로 다양한 로봇을 만들어볼 수 있고...... 그것 뿐이다. 퀘스트는 모두 1차원적이고, 당신을 향한 위협은 존재하지 않으며, 엔딩이란 개념도 없다. 그렇다고 뭔가 스스로 도전요소를 만들기에는 쓸데없이 노가다만 요구하는 재료수집과 멍청하기 그지없는 AI가 그 의욕마저도 꺾어버린다. 문제점 3. 멍청한 AI 이 게임은 가끔씩 적 로봇이 떨어지거나, 당신이 AI 로봇을 만들어 함께 싸울 수 있다. 하지만 하나같이 멍청해서 적을 보면 닥돌하고, 나무나 돌맹이도 못 피하고, 가끔은 그냥 안 움직이는 적들도 있다. 그 적들도 너무나 허약해서, 로켓런쳐를 6개 장착하는 순간 당신은 무적에 가까워진다. 이 게임에 적들은 존재하지만, 그 어떤 것도 위협적이진 않다. 문제점 4. 아이템 구매 방식 이 게임은 부품을 생산하거나 상점에서 구매 할 수 있는데, 모든 아이템은 공중에 생성된다. 당신이 거대전함을 만들기 위해 10000개의 부품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부품을 일일해 세어가며 10000번의 클릭해야만 한다. 창작마당에서 간지나는 로봇의 설계도를 받았다고? 그 로봇을 연구소에서 뜯어보며 부품을 알아내고, 캠페인에서 같은 부품을 전부 구매한 뒤, 생성하기를 눌러야만 한다. 당신에게 무한한 돈이 있고, 모든 부품을 구매 할 수 있는 터미널이 있더라도, 부품 하나만 모자라면 '생성 불가능'이라고 표시된다. 물론, 무슨 부품이 부족한지도 안 알려준다. 문제점 5. 난이도 조절의 실패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좋은 부품을 얻기 위해서 고난이도 퀘스트나 희귀한 재료들을 요구한다. 그 퀘스트나 희귀재료 탐색을 수행하기 위해선 또 좋은 부품이 필요해지고, 좋은 재료를 드랍하는 곳일수록 위험해지게 해서 도전요소를 늘려놓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무슨 생각인지 모든 지역에 랜덤한 적이 떨어지게 해 놓았다. 모든 자원의 채굴 방식도 크게 2가지 밖에 안 되고, 모든 지역에 같은 풍경, 같은 상점이 늘어서 있어, 퀘스트 외에 멀리까지 갈 이유를 사라지게 만든다. 당연히 도전할만한 요소도, 자랑할만한 요소도 없다. 문제점 6. 컨텐츠의 부족 이만큼 말하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그냥 내가 혼자 레고놀이 하는 것 외에 할만한 게 없다. 어디에나 널려있는 자원을 캐고, 가끔씩 떨어지는 멍청한 적을 죽이는 것 말고는상호작용 하는 요소가 전여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이 어떤 쩌는 로봇을 만들던 창작마당에 올려서 자랑하는 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돈을 대량으로 벌기 위한 수단은 자원채굴, 즉 노가다 밖에 없는데, 그 돈마저도 점점 쓸데가 없어져 이 게임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결론> 이 게임은 지금 이 상태가 얼리엑세스나 다름없다. 이 게임을 사려거든 일단 한 3달 정도만 기다려라. 만약 3달 후에 제대로 된 난이도 조절과 편의성 개선이 되어있다면, 사도 괜찮겠지만, 멀티플레이 출시 후 업데이트 한 번 없는 이 게임이 그럴 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이 게임은 있는 게 당연한 수준의 시스템인 실험실을 DLC로 팔고있다. 근데 없으면 창작마당 이용도, 로봇 구상도 못 해볼 수준이니 그냥 세트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 라이젠 3900x, 64gb 램, RTX 3090 24gb, M.2 2TB. 이 시스템에서도 랙이 걸린다. 처음엔 내 컴터 사양이 낮아서 그런거 했으나 현재 시스템으로 바꿔도 여전히 FPS떨어진다. 진짜 최적화가 개판이라고 본다. 엄청난 3D화질도 아니고 이것보다 더 고화질 게임도 랙없이 돌아가는데 할말이 없다. 이젠 추가 DLC를 사지 않는다. 배틀그라운드처럼 얘도 뭔가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쓰레기다. 게임은 정말 재미있지만 본격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순간. 내가 지금 써 놓은 이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폭풍 검색을 하겠지. 그러나 절대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프레임 드랍의 스트레스를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면 지금 시작해라.

  • 1.적을 죽인다 2.적의 시체를 내 몸에 붙인다 3.내 몸이 된다

  •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게임. 게임 내용이라곤 각 회사 라이센스를 얻기위해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것이 전부. 미션도 트랙 기록내 통과하기, 기지파괴, 적 기체 몇개 제거 정도가 그 미션의 전부입니다. 각 부품회사의 컨셉은 상당히 잘 짜여 있는데 여러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포탑블럭 정도 추가하는건 어려운일이 아닐텐데 그조차 없어서 수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버그를 활용해 포탑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런걸 개발자도 알고는 있는것 같은데 해결책을 회전가능한 무기 정도로 내고 있으니 이또한 문제네요. 최근에는 유료도색 DLC같은것만 개발하고 있고 업데이트 주기도 점점 늦어져서 평가를 쓰는 지금이 되서는 조금씩 기대를 접고있기도해요. 만드는것 차제를 즐기신다면 꽤 하실만 할겁니다. 공장을 돌려서 부품을 만들수도 있고 다양한 컨셉의 기체를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상당히 컨텐츠가 얕다는것만 잘 생각해주세요.

  • 남자의 조립본능을 자극시키는데 있어서 최고의 게임 너무 복잡하지 않고 캐주얼하여 정말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만들 수 있다

  • <테라테크-우주 블랙기업 비정규적1이 이세계 여포가 되었습니다?!> -토도키 하와도 저 요즘 훈-타니 재벌물이니 이세계 깽판 소설이니 하는 게 넘쳐나는데 이 게임만큼 이세계 깽판에 충실한 게임이 또 없다. 플레이어인 너는 외게 행성의 자원을 캐서 궤도 밖으로 대포를 쏘아 날려 납품해야 하는 비정규직 사원1이다. 슬프게도 니가 속한 회사는 사원 복지나 물적 지원에는 관심이 없는 쌍놈의 가'족'같은 기업인지라 너의 초반 목표는 초반에 던져준 자동차 하나로 너와 똑같은 신세의 하청업체 메크들을 때려부수고 그 부품을 뜯어다가 차량 크기를 늘려가야 한다. 아아! 슬픈 사회생활이여 언제쯤 되어야 우리는 서로 짓밟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같은 신세 사람끼리 보듬어주고 협동해도 모자랄판에 .... 초반 필드 상점에 팔아치워 납품하는 초보의 피땀어린 자원은 잔뜩 주워 팔아봐야 헐값에 팔려나가고, 무기나 블록 하나는 살 때마다 손이 벌벌 떨릴 정도로 비싸다. 재수없게 너보다 덩치 큰놈을 만나서 차가 박살나면 고치는 값은 다 주머니에서 나간다. 미션 하나 할 때마다 뉴비실드 같은건 없어서 스피드 측정중에 깡패들이 난입한다. 어찌 살겄누;; 그런데 초반만 버티고 부품 모아서 탱크든 장갑차든, 헬리콥터든 만들고 미션 깨가서 부품들 해금하면 슬픈 하청업체 신세를 벗어날 수 있다 꼬마 미니카 하나 끌고다니던 어제의 하청업체가 탱크와 헬리콥터를 끌고다니는 오늘의 대기업이 된다니! 정말 노력과 승리를 보여주는 훌륭한 게임이다. 필자는 오늘도 이세계 삼-성을 꿈꾸며 탱크를 몰고 영업(물리)를 하러 다닌다. 자유로운 이세계 깽판을 원한다면 추천! 다만 일정 이상 강해지면 너무 쌔져서 적수가 사라지니 주의할 것.

  • Super durable mechanic Lego 단단하고 기계적인 레고

  • 게임은 재미있는데 그냥 단순히 만들고 싸우고 그이상 그이하 할게읍다 그뿐인거다 레고게임류 좋아한다면 구입아니면 보류하시길

  • 매일매일 매판매판 할 때마다 하나씩 오류나 버그가 튀어 나옵니다. 정말 보그의 온상이에요. 업데이트 하면 게임을 새로 시작해야 적용되고. 튕기는건 일상이죠. 스트레스 억제 하는 연습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메우

  • - - 100% 한글 아닙니다. - - 이 게임 테라테크 100% 한글이 아닙니다. 일부 부분만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2018년 8월 초에 출시된건다 아직도 다 한글적용이 안되었습니다. 구매전에 참고하세요.

  • 게임은 재밌는데 한국어가 반정도만 번역이 되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 멀티 나와야 한다 그럼 대박낸다 내 양심걸고 이건 진짜 재미지다

  • 장점 +높은 자유도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블럭 단위로 자신만의 테크, 기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드 상대방 테크를 부시거나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스모, 이 게임의 레이싱 격인 건틀렛?, 일반 필드 내에서 마음대로 조립하는 크리에이터?모드, 미 완성 블럭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실험실 모드등 많은 모드들이 있습니다. 단점(주관적) -수많은버그들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꽤 많습니다. -따로노는 퀘스트 난이도와 후반부 난이도에 의한 자유 제약 사실 퀘스트 문제는 진행자체가 되지 않거나 순서가 퀘스트를 하는 순서가 꼬이지 않는 이상 별 문제될건 없는데 [strike]문제는 벤처사의 퀘스트가 지형빨을 좀 탄다는 겁니다. 레이싱을 평지에서 할지,울퉁불퉁한 지형에서 할지는 당신이 일부러 퀘스트를 받기 전에평평한 지형에서 미션을 받지 않는 이상 그저 운일뿐입니다. 뭐 사실 사람들이 평평한 곳에 기지를 짓긴 하지만요...[/strike] 그리고 이건 꽤 중요한 문젠데... 중~후반부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테크들 보다는 크고 아름다운 [strike]노랭이들[/strike] 테크들이 등장합니다.이 큰 테크들은 주로 Geocorp의 블럭을 베이스로 하는데 이 블럭들의 내구도가 다른 회사의 블럭 내구도보다 매우 튼튼합니다. 게다가 업데이트로 일반 AI들도 치료장,방어장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서 난이도가 더 올랐습니다. 게다가 이런 괴물들은 무기도 메가톤 게논포, 탱크포탑, 미니건등 고티어 무기들로 떡칠되 있을 확률이 100아면 90입니다. 즉 당신의 소중한 테크가 저 하늘의 별이 되는건 시간문제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아담하고 귀여운 테크와 기지들이 저 괴물같은 적에게 두방만에 소멸된다니 끔찍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건 큰 테크를 만들어도 재수없으면 한놈도 못잡고 배터리가 다 되는 수도 있어요!!! 결국 자연스레 작은 테크는 만들지 못하게되는 것입니다.위에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자유도가 주 컨텐츠인데 내 맘대로 만들지 못하면 안되죠. (불행 중 다행으로 이건 시작전 옵션에서 트위터 연동을 체크했을때 한정입니다. 체크를 하지 않으면 그나마 저런 괴물들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실험실dlc 이게 왜 문제냐면 이 dlc가 유료라는 점입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만드는 걸 dlc로 판다는 뜻이니까요. 업데이트로 크리에이터모드가 나오고 나서 이 dlc를 왜 샀는지 살짝 후회 하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터 모드랑 실험실 모드가 비슷하거든요. 게다가 크리에이터 모드는 무료입니다... 뭐 이 dlc는 미 완성 블럭, dlc를 사야지만 할 수 있는 토론도 있지만 저는... ... 이러한 단점에도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 게임입니다. 옛날보다 달라진 점도 많고 좋아진 점도 많기에 앞으로도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8월23일 업데이트로 벤처사의 퀘스트(미션)에 쓰이는 트랙이 더이상 험악한 지형에서 생성되지 않게 패치됬습니다. 게임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더 나아지지 않을을까 생각되네요. -------------------------------------------------------------------------------------------------- 평점 6.5/10~8.5/10 (틀린점이나 이상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세이브파일을 불러올수가없음

  • 비추천에 속지 마세요. 한국어 번역 쓰레기라고 비추천 박는데, 번역 부분만 제외하면 좋은 게임입니다.

  • 한국어 번역이 완벽하지 않음. 로드하면 캠페인 시작으로 로딩되는 버그가 상당히 자주 있음... 심각한편. 지상 유닛을 제외하고, 다른 태크는 조종이 매우 힘든편. (예를 들면 비행기로하면 카메라가 비행기 진행방향을 비추는게 아니라서 방향이 반전되면 햇갈려서 조종하기 쉽지 않고, 호버는 언덕에서 너무 잘 미끄려저서 트랙도는 미션에선 매우 힘든편.) 그 외 : 자동저장 시점을 어떡해 정한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거지같은 순간만 저장되어 곤란한 경우가 많음.

  • 진짜 개재미있음. 뭔가 만들고 부시고 하는거 좋아하면 진짜 존나 재미있음

  • 버그좆망겜 차라리 돈없어서 사실상 망하고 전보다 물리엔진이 ㅄ된 로보크래프트가 더 났다 적어도 이런 버그는 없거든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85063321

  • 싱글은 30시간정도 해보면 컨텐츠가 동이나버리는군요 멀티도 조금 애매한 컨탠츠류 뿐이여서... 멀티에서 장기적으로 할만한 컨탠츠가 있으면 좋겠군요 다수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맵에서 제한된 자원을 얻기위해 서로의 세력을 견제하면서 키워나가는 오픈월드 방식으로요

  • 재밌습니다.

  • 게임을 하면서 관련내용 검색해보니 버그로 인해 평가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UI가 좀 ㅈ같긴 하지만 이정도면 꽤 괜찮은 샌박게임인데 왜 평가가 안좋을까 의문을 갖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쾌스트 깨러 멀리갔다 돌아와서 보니까 본진이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제 메인로봇들이랑 공장시설이 그냥 사라져있는겁니다 없는동안 털린건가 싶었는데 잔해도 없고 게임 특성상 플레이어가 멀리 있으면 잰이 안됩니다 블프에도 그냥 흰색으로 데이터가 날아가 있었구요 샌박, 건설, rpg 게임에서 자기가 모아서 만든게 그냥 뿅하고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절 대 하 지 마 세 요 샌박류 게임 좋아할 수록 하시면 안됩니다. 적이 미친듯이 잰되서 공장 확장도 거의 불가능하고 그게 이 게임의 묘미니까 하면서 참고 플레이 해도 버그로 날아가버리는 개비응신 겜입니다

  • 인벤토리내에 부품창고 말고 자원창고도 추가해 주시면 좋겠어요..

  • 재미 없읍니다

  • 레벨3에서4로넘어갈수가없어유ㅠㅠㅠㅠㅠㅠㅠ

  • 조작감 최악 그리고 최악의 최적화.30프레임고정인지 60프레임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답답하다.

  • 진짜 좀 하다보면 지루해지고 조작감도 조금은 이상하고애초에 비행기를 만들면 공중에 뜨자마자 컨트롤 방식이 전환된다는게이상하다. 거기에다 캠페인 하다가 개쎈거 하나가 침공해오면 끔살당해서 진전이 안되는건 덤처음엔 재미있어 보였으나 결론은 망겜.

  • yeah its ok

  • ㄱㄲ

  • .

  • good!

  • 재밌어요 편의성이 조금더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가족 GOTY !

  • 장점 : 거의 모든걸 만들 수 있는 자유도 단점 : 나의 상상력

  • 스릴러

  • 그냥해

  • 토마호크 미사일 얻는 순간 시야에 보이는 차들 싸그리 폐차 시킬수 있음

  • 싸우는 레고 작은것들끼리 좆밥대전해도 재밌고 덩치 큰걸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을 해도 재밌다.

  • 적극 추천합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상상의 작품을 만들어 주세요. 단점은 NPC가 좀더 강화 되길 원합니다. 난공불락의 성, 1:100 그리고 여러개의 행성...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되긴 하지만 이런 기획이 있다면 좀더 앞당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86시간 하고 구매했습니다. 버그도 꽤 심하고 뭔가 만들다가 만 게임이라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고 애들 겜이라는 느낌도 강하고 번역기 번역마저도 제대로 안돼있지만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하자라면 렉입니다. 현재 5900x 3080ti 램도 32gb를 사용중에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나름 체계적으로 굴릴 수 있는 생산라인을 만들고 아이템을 생산하기 시작하면 짧은 주기로 지속적으로 게임이 끊깁니다. 이는 생각보다 큰 문제이며, 게임 내의 시간 자체를 느리게 가게합니다. 게임이 끊기는 주기가 컨베이어벨트의 이동 주기와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사양의 문제보다는 이 게임 자체의 문제라는 것을 확실시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게임이 제작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해결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얼리엑세스를 유지했다는 사실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거라는 데에 힘을 실어줍니다.

  • this game is so fun and if you heard of sundee you need to play it again from patrick

  • 공중을 떠다니는 미사일순양함(강하다)을 만들 수 있는 게임

  • 아이들과 멀티로 즐기기 아주 좋습니다 (초2)

  • 일단 게임은 재미있다. 궁금한점 1.베터 퓨처 태크를 었는법 2.만랩이 몇랩인지

  • ai만좋아지고 뭔가 적들이 강해지거나 전략적이여지면 좋을듯합니다 나머지는 너무나 다좋습니다

  • 기본은 상대을 격추시켜 아이템을 약탈 회수해서 만든다. 월드에서 상점을 발견하면 기지을 건설하고 주변 나무 돌을 캐서 아이템을 구입해서 꾸미는 방식이다. 캐릭터가 없고 땅바닥 채굴 하는게 없는것 빼고는 재미있어요.

  • 레고

  • 캡틴 포에버의 3D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3D이기 때문에 뭔가 신경써야 할 건 많아요. 한번 키면 2시간 정도 하는 게임입니다. 혼자 하나 둘이 하나 재미는 똑같이 있어요. 직장 상사나, 다른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지치고 짜증날 때. 조용하게 맥주 한캔 따고 이 게임 1시간 정도 조지면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 최적화좀....

  • 어릴때 레고가지고 놀던 느낌을 다시 경험할수 있어서 좋음. 너무 막 만들면 지형에 따라서 운전하기가 힘든경우도 있어서 여러가지 파츠를 요령껏 조합해서 만들어야함. 단점은... 바다는 아직 없어서 전투함을 못 만들고, 적들은 차,포탑(퀘스트 받아야 볼수 있는 정도) 종류만 있고 비행기나 호버는 없어서 나중가면 전투가 조금 지루해진다(개인적으로 전투기로 공중전하는걸 기대했지만... 아직 없음). 보디가드 기체 만들어 데리고 다닐려고하면 AI가 제대로 완성이 안됬는지 바퀴 잘 달아줘도 기체크기 반도 안되는 돌부리나 나무에 걸려서 못 따라온다. 장애물이 앞에 있으면 돌아가야하는데 그냥 노빠꾸 직진.. 보고있으면 답답해서 결국엔 혼자 돌아다니게됨.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했던 부분. 쓰다보니 단점 위주로 얘기했지만 기체를 취향에맞게 조립해서 전투하고 미션깨고 하는 재미는 아주 좋음. 계속 개발중인 게임이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므로 이런류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할만함.

  • 아니 정제기랑 제작기 연결시키면 왜 정제기에다가 가공된 자재를 처넣으라고 그러냐

  • 차 업그레이드 하는 뽕맛에 하는 게임

  • 재미는 있습니다 특히 공장의 생산라인을 만들때나 전투 비행체를 만들때는 여러번의 실험을 진행하기때문에 두세시간쯤은 기본으로 순삭시켜버립니다. 화력, 기동성, 방호력 등을 고려해 직접 만든 테크로 필드를 누비며 다른 테크를 찍어누르는 재미는 아주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각 제조자 만렙을 찍고 만들고싶은 테크를 만들어 저장된 테크가 어느정도 쌓이면 맵 돌아다니며 자잘한 테크 사냥하는거 말고는 할게없습니다 멀티도 트위치 연동인데 별 흥미를 못느끼겠더군요 그냥 80~100시간 정도 떼우기 좋은 게임입니다.

  • 개꿀잼

  • 꽤나 재밌음 시간 때우기 좋음 + 하다보니 몇몇 버그가 눈에 띔 특히 공장 지어서 무기만들때 작업수가 많다면 부품공장 4개로 안됨 이유는 모르겠음 추가로 부품공장이 컨베이어에서 자원을 안가져 가는 버그가 있음 거기에 추가로 부품공장이 자원을 호출할때 몇몇 자원을 더 부를때가 가끔 있음 이현상은 위에 컨베이어에서 자원을 안가져가는 버그가 발생할시 계속 자원을 호출하면서 컨베이어에 자원이 쌓이게됨

  • 생각보다 게임 내 컨텐츠 볼륨이 크다. 만들기, 전투, 제작이 서로 잘 연계가 되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다. 제작 볼륨이 크므로 만들기도 다양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다양하고 강한 적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모든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에 적합하다.

  • 할건 다 해본것같은데 계속 찾게되는거 보면 잘만든 겜인건지 취향에 맞는건지

  • 샌드박스 요소 메카요소 나름 괜찮은 물리엔진 짱짱맨

  • 진짜 나름 수작이다. 다만 금손들과 나의 똥손? 똥대가리?를 비교하며 자괴감에 빠져 지웠을 뿐...... 베터퓨쳐 전까진 괜찮음. 근데 나름 자기부상 전투함? 같은 걸 만드려다 보니 옘병할 자이로랑 반중력 엔진 같은 개지랄맞은 것들은 왜 내 맘대로 안돼는겨 엉?! 만드는 과정 중에 b 버튼을 눌러 잘 떠있나 확인을 하면 아주 지혼자 조커 스텝 밟듯이 썡쑈를 하면서 가마니 서 있지도 못하고 내가 병신인가? 내가 병신인거지? 싶어서 전후좌우상하 대칭 다 맞추고 출력이 너무 쎗나 싶어 자동머시기 컴퓨터 박고 엔진 바꿔 끼워봐도 아주 썡난리를 치고 '에라이 씨부레 내가 뭣같아서 떄려치고 만다' 싶다가도 창작마당에서 '호에에에엥 머싯다 나도 저거 만들어봐야지' 하며 전투함뽕에 빠져 또 다시 마우스 잡다가 던지는 겜. 어우씨 쓰다보니 혈압올라서 그만한다.

  • 초반에는 적을 죽여 남은 부속으로 붙이고 없는 부속은 돈으로 사면 된다.. 어느정도 진행되면 자원을 캐고 적에게 얻은 부속을 분해하면 원하는 자원을 얻을수있다. 생산라인 설치하는대 있어 불친절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 중간에 투토리얼 미션이 있으니 잘 연구해보면 금방 알수있다. 원하는 대로 만들어라.. 약간의 버그가 있지만 보기 어렵고.. 하지만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프래임 드랍이 상당하다.. 개인적으로 강추함 ..

  • 항공무기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게임

  • 비시즈같은 게임을 원한다면 이게임은 정말로 재미있는 게임!!!

  • 여러가지 차량이나 비행기 조립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 생각보다 불편한점이 꽤 있었는데 한글화 체크는 되어 있어도 대부분 안되있었구요 중요 부품들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없어 힘들었네요(특히 호버크래프트) 또 퀘스트같은 이벤트가 너무 반복적이라서 조금 하다보면 같은 패턴이 계속해서 반복되는지라 지루한감이 조금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빨리되서 한글화도 제대로 되어있고 새로운 컨텐츠도 추가됬으면 좋겠네요

  • 그냥 쉽게생각하면 우주선 키우기? 정도 생각하시면되요. 다른 적테크들 죽이면서 레벨올리고 내 기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품도 많아서 매우 재밋게 놀수잇습니다. 이번 업뎃으로 멀티 지원하니 하는 친구들 잇으면 비행기만들고 도그파이터 하시면됩니다.

  • 여러가지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으나, 30% 부족한 감이 든다. 따라서, 여기서 멈추지 말고, 자신이 만든 것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하드 코어 게임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사용자가 좀 더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것이 자연환경이 될 수 도 있고, 전투환경이 될 수도 있다. 더불어, 사용자의 레벨에 따라 좀더 강력한 몹이 나와서, 그에 걸맞게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빌드을 만들 수 있도록 요구하였으면 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 현상태로 간다면, 몇가지 만들어보고 흥미을 잊으리라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요약한다면, 게임사는 사용자가 좀더 다양하게 빌드 할 수 있도록 문제을 내라는 이야기다.

  • 말이 필요없다 겁나 잼잇다 기지짓고 자원채취하고 직접 비행기와 전투기를 제작하여 적의 공격에 대비하거나 찾아다니며 공격을 하고 또한 퀘스트가 주기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클리어하며 골드를 모으는 재미도 있다.

  •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너무 단순하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다.

  • 이거 진짜 재밌음

  • 5일 무료 78시간찍고 구매 정식출시는 되지않아 한글화는 40% 정도 ----------------------------------------------------------- 260시간을 플레이한 사람이 이런말 하는게 무슨 의미이겠냐마는 제작사 니들 한글화 안하냐!? 얼리엑세스 끝난지 한참 지나도 변함이 없어서 추천취소 ----------------------------------------------------------- 전부는 아니지만 한글화 많이됨

  • [H1] 이름 영어로 지으셔야합니다. 혹시라도 이름 한글로 지으시면 로드할때 잘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영어 이름으로 새로 생성하고 나간다음 내문서\Mygame\\My Games\TerraTech\번호\Saves 가시면 폴더가 있는데 기존 한글 폴더(예시: _2)에서 내용물을 복사한다음 영어 이름 폴더에 넣으시면 됩니다.

  • 재미있긴 한데.. 기지 소환할떄마다 왜 땅에 안박히고 비활성화 되는지 이유를 못찾겠다. 몇번이나 시도 해봤지만 실패. 이유는 찾고 싶은데 커뮤니티 내부가 영어라서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다. 일단 게임 자체는 재밌다.

  • This game will be a hit if it releases, because payload stuodios have juat started to use their emagination

  • 채굴 AI모듈이 사라진 이후로 돈버는 맛이 줄어들었지만, 그 줄어든 만큼 당신이 얼마나 자연을 효율적으로 파괴하고 가공을 위한 단지건설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겁니다. 그냥 크게 만들면 되지 않느냐구요? 이런! 이 게임은 크게 만들수록 자연과 적군과 프레임 레이트가 당신을 괴롭힐겁니다. 아 물론, 전 저 문제를 다 무시했습니다. 큰 게 최고거든요! 언젠가 채굴 AI묘듈를 다시 추가해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클라우드 시스템 도 있으면 좋을거같네요....클라우드 시스템이 없으니 다른데 가서도 할려니 안되고 하지만 자기가 마음대로 만드는 게임이니 재밋습니다

  • 레고같이 만들고 싸우고 건물세우고 기지지키고 그동안 만들고싶었던 게임이 실제로 있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좋았음

  • 퀘스트하고 파밍하고 테크 만들고 탐험하다가 낮에 시작한 게임이 밤이되기를 몇번 반복하고 이거 계속하다간 큰일나겠다 싶어 빠르게 삭제한 게임 취향 맞으시는 분이라면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 very funny game

  • 샌드박스로서는 재밌지만 게임적 볼륨이 너무 얕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