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코쿤

이터널 코쿤은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진 소녀 올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올리비아는 위험과 괴물의 맹공을 피해 자신의 진실을 밝혀내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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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ternal Cocoon은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진 소녀 올리비아가 위험과 괴물의 공격을 피해 진실을 밝혀내면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올리비아는 검은 그림자를 만난 이후 자신의 삶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저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 다양한 퍼즐의 조각을 맞춰가며 자기 삶의 진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저택 안에는 다양한 함정과 위험한 괴물들이 올리비아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결국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지는 올리비아... 과연 그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운명의 갈림길에서 내리는 선택과 중요한 아이템을 획득하느냐의 여부가 결말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진짜 재밌게했습니다 햐.. 진짜 영화 한 편 본 느낌.. 이 가격에 이런 스토리를 느끼는거 좀 사기인듯

  • 멀티엔딩이 존재하는 좀?비게임. 실험체였던 올리비아가 자신의 정체와 비밀에 대해 풀어가는 초 간단 퍼즐형 스토리 쯔꾸르이다. 플레이타임은 넉넉하게 2시간정도. 알면서 하면 1시간 정도이다. 싼 가격이지만 묘하게 아쉬운 분량. 한편의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하면 될 듯하다. 엔딩 점수가 존재하긴 하는데 몇번 해보니 엔딩에 크게 영향은 없는것 같다 주변에 있는 오브젝트와 아이템을 모두 찾아 상호작용을 하면 100점을 주는듯 하다. 어쩌면 죽는것도 점수에 포함될지도? 저장공간을 20개나 주기 때문에 분기점인거 같을때마다 저장하면 편하게 할 수 있다. 벽에 붙어있는 종이를 봐야 이야기 흐름을 알 수 있다. 반드시 봐라.이거 안보고 지나가면 게임 안한거다. 그냥 지나가면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게 뭐지? 그 자체가 되버린다 [strike]개인적인으로 스토리 오브젝트에 반짝이는 효과가 있었으면 어떠했을까 싶다.[/strike]

  • 무려 멀티엔딩이 존재하는 스토리몰입형 게임 직접 플레이해보실 분들은 시청금지입니다. https://youtu.be/kRxC-_ZylqI 주인공인 '올리비아'를 사건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드는 게임 단방향 어드벤처형식의 게임과 간단한 퍼즐 등이 있으며 스토리적인 측면은 어디서 많이 먹어본(?) 내용일 수 있으나 플레이하는 끝까지 어느놈을 믿어야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엔딩을 보자면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이란게 이런걸까? 하고 문득 뒤통수를 후려맞게 되는 느낌이다 정확한 게임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걸려있는 메모지 등을 모두 읽어야 하는 것 같고 이에 따라 최종 엔딩에서 달성률을 보여준다! 그리고 중간 중간 얻을 수 있는(그리고 지나쳐 갈 수도 있는) 아이템을 얻게되면 마지막에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서 엔딩이 갈리게 되는 것 같다(달성률도 관계가 있는건가...?) 작성일 기준 60% 할인을 진행중이며 이정도면 짧은 영화(라기보다는 단편드라마?) 하나 직접 플레이한다는 셈치고 진행해봐도 괜찮을 듯 싶다!(환불 신공도 가능할듯 싶으나 재미있잖아? 한잔해!) 여담으로 차기작(스토리 연결 여부는 아직 플레이를 안해봐서...)인 'Dead City'도 재미있을 것 같다!(무려 그곳엔 공격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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