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lt - milestone one

fault는 '셀피네' 공주와 왕실 수호자 '리토나'의 이야기를 독특한 3D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공상 과학 영화 소설 시리즈입니다. 발랄하고 낙천적인 공주 '셀피네'와 빈틈없고 예리하지만 조금 염세적인 왕실 수호자 '리토나'가 고향 루젠하이드로 돌아가는 일상 일대의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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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Steam 독점 특전

Customers who buy the game will get this Steam exclusive, a digital shikishi of Ritona!


게임 정보

이 버전은 감독판으로, 오리지날 버전에서 추가된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감독판은 킥스타터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fault는 '셀피네' 공주와 왕실 수호자 '리토나'의 이야기를 독특한 3D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한 공상 과학 영화 소설 시리즈입니다.

갑작스러운 습격에 황폐화진 고향 루젠하이드에서, 어쩔 수 없이 도망친 두 사람은…. 알아볼 수 없는 수풀로 가득 찬 미지의 숲속으로 텔레포트 하게 됩니다. 안개로 자욱한, 무거운 분위기. 생명의 생명의 흔적도 없는, 울창한 숲….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낀 둘은 매우 놀랍니다.

습격자들의 정체와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셀피네와 리토나는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걸까요?
두 사람은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더 중요한 건, 고국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발랄하고 낙천적인 공주 '셀피네'와 빈틈없고 예리하지만 조금 염세적인 왕실 수호자 '리토나'가 고향 루젠하이드로 돌아가는 일상 일대의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fault 시리즈의 에피소드는 "마일스톤(이정표)"이라고 불리며 주기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시리즈는 ALICE IN DISSONANCE가 제작하고 Sekai Project가 배급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78,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www.projectwritten.com/en/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5)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54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플레이 타임 : 5h 전기나 과학 대신 마나를 이용해 고도로 발전한 문명의 왕국이 반란 세력들에 의해서 국가 찬탈의 습격을 받았지만, 왕국의 공주는 그녀의 충신과 기적적으로 머나먼 외지의 땅으로 워프되어 제국 재건을 위해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장점 : 귀여운 일러스트와 훌륭한 세계관 설정 및 몰입감 있는 전개로 술술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브금 및 사운드도 장면마다 적절하게 잘 스며들어있고 cg가 라투디는 아니지만 상당히 역동적으로 연출을 보여줘서 상상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잘 꿔줍니다. 선택지 한 개 있지만 별 의미없는 일자식 구성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돼요 업적도 스토리만 보면 대부분 해금되어서 올업적 하기에도 매우 쉽습니다. 단점 : 성우가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esc키로 스킵이 안돼서 그냥 스페이스바 연타했습니다. 후반부에 약간의 신파로 [spoiler] 루도가 룬을 자신의 여동생으로 받아들이는[/spoiler] 부분이 좀 급전개 스럽긴하지만 저는 나름 감정 이입이되고 찡했습니다. 빨리 2편 해야겠습니다.

  • sakura angel보단 작네요. it`s over 90.. 각설하고 평가해보자면 깊게 파고들진 않았지만 이야기가 좀 심오합니다. 연애물이라던가 막 벗어재끼는 야햇물과는 달리 흑암룡이 손에서 꿈틀거리시는 분들에게 더 취향이 맞을 듯 합니다. (아 그렇다고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조금 뭔가 이야기에 빠져서 심취해질 수 있는 분들을 얘기한거에요.) 가격도 비싼편에 속해서 어느정도 세일을 기다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뭐 오프닝영상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과 그림 정말 보기 좋은 편에 속하지만 보이스가 있었더라도 참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플레이타임 동안 글을 줄창 읽어야 합니다. 시리즈 첫 편이다 보니 설정 소개에 시간을 들이는 느낌이 듭니다만, 미려한 일러스트 덕에 읽는 맛은 꽤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니...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리뷰를 쓰는것도 오랜만이지만 게임을 마지못해 꺼야할때 끄기 아쉬운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일반적인 비주얼 노벨류의 게임들은 저랑은 잘 안맞아서 하지 않았는데 비주얼 노벨류의 게임을 다시보게 될거같네요 특히나 저는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를 거의 안보는 편에 속하는데 BGM 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까지 몰입감이 상당해서 간만에 집중있게 게임을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작진 !] 이제 2편 플레이하러 가야겠네요 :D

  • 한번해봣다가 정가로 two도 사서 즐겻습니다 재밋어요~시간가는지몰랏네요~

  • 생각보다 괜찮은 스토리와 배경이 좋았습니다 .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불편함도 없었으며 선택지가 존재는 하지만 분기가 나뉘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 일단 이 게임 자체는 챕터 1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스토리 자체만을 다루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구성이며, 도전과제도 쉽게 달성되어 저엉말 좋았습니다 :)

  • 솔직히 고평가 된 작품같다. 스토리가 좋다는 평들이 이해가 안된다. 초반에 쭉 늘어놓고 예상대로 주워담는다. 깊이도 없고 반전도 없고 무난한 늘어놓은 스토리에 무슨 감동이 있다는건지 이해불가

  • 세일을 해서 구입을 했지만공식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 설정 언어를 한글로 바꿔도 변하지 않습니다. 50% 세일이라서 즐겨보려고 했는데공식 한글화가 되었지만 어떻게 한글로 변경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 한 번 해봐야지 하다가 할인할 때 사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약 5500원 정도. 플레이 타임은 가격에 비해선 조금 아쉬운 편이지만, 스토리나 연출 등은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제야 1화가 끝난 느낌이라 이 이야기가 다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 지 벌써부터 걱정된다는 것..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글화된 비주얼 노벨 자체가 흔치 않으므로 비주얼 노벨 장르를 찾으시는 분께는 권할만 한 작품.

  • 오우... 진짜 재밌네요... 큰 기대도 안했고 이런내용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겉보기에는 흔한 판타지처럼 보이는데 세계관이 갑자기 sf처럼 변모하기도하고 좀 복잡하네요 일러스트도 수려하고 보이스가 없다는게 처음에는 아쉬웠는데 하다보니 보이스 없는편이 몰입감도 더증가되고 좋았던것같음 개인적인 생각일수도있긴하겠지만...의외로 되게 심오하고 시리어스한 내용을 다루는지라 좀 가벼운거 생각하시고 잡은사람들은 좀 마음 단단히먹으셔야할 듯하면할수록 진짜 개오지는거같음 분량은 6800원하는 라이트노벨한권 분량입니다 개띵작인듯

  • 스팀의 유저 평가가 정말로 믿을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굉장히 좋았습니다. 약간 급전개라고 느낀 부분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좋았어요.

  • 그냥그럼

  • 호기심에 사봤는데 재밌네요 익숙하지 않은 장르임에도 몰입도가 좋습니다

  • 아니 뭐야 왤케 재밌어... 구입에 앞서 일단 게임성이 거의 없는 비주얼 노벨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할 것 같다. 게임에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진행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야말로 비주얼적인 노벨. 근데 전개가 꽤 재밌다. 일단 메인스토리 진행이 느리다는 점을 많이들 지적하는데, 맞는 말이다. 그냥 각 편마다 서브스토리 하나씩 진행한다고 보면 될 듯. (1편만 해봐서 추측) 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쓰려다가 스포일러가 될 거 같아서 생략. 연출도 2편에서 좋아진다는데, 솔직히 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다. 설정은 굉장히 맘에 들었고, 캐릭터도 괜찮다. 다만 한국어로 진행할 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번역 품질이 꽤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있겠다... 아마추어 번역팀이 만든 걸 공식으로 인정한 듯 한데, 솔직히 일본어 직역한 티가 팍팍 난다. 이런거 민감하면 좀 심각하게 거슬리니 주의. 번역이 좀 많이 아쉽지만 게임이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얘네들이 1편을 정말 귀신같이 끊어버려서 2편 사러감

  • 자기들은 계급사회에서 왔으면서 노예[spoiler](결국 노예도 아니였지만)[/spoiler]있다고 놀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 다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몇안되는 한국어판이 있는 비주얼 노벨이고 작가가 여러가지 세계에 가치관을 넣을려고 시도해보는 모습 들이 보이네요 꽤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번역이 일본어투를 못벗어나서 이런 번역어투 적응 안되는 사람들은 어색한 감이 좀 클 듯싶습니다.

  • 한패 딱 생길때 해서 재밌게 했다. 비주얼노벨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것

  • 스토리 괜찮음 재미있음. 가끔씩 더 좋은 번역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부분있음. 선택지 없이 그냥 만화책 보는 느낌으로 했음. 제값주고 사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정도? 일단 두번째 하러다녀옴.

  • 공식 한글화 지원이 되어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한글화 지원을 안 하고 있을 뿐더러 어떻게 한글로 바꿀 수 있는 지 설명도 안 되어 있습니다.

  • 한글 설정 왜 안되죠??

  • 오류가 있음. 셋팅의 언어설정에 한국어가 없음

  • 세간은 일반인과 sheep덕후를 특정 분야에서의 경험량을 척도로 단순 분간하곤 하나 나는 상황이 좀 더 복잡하다 본다. 일반인은 나이를 먹다보면 리얼한 '진짜' 문학을 접함으로서, 혹은 경험을 통해서 특정 행동 및 감정이 작위적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반면 자기만의 세계에 함몰되어 주변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하다. 후자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반응이 자극적인 소재에의 말초적 반응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이를 진짜 감정으로 착각하곤 한다. 이로 인해 일반인들이라면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dog소리를 내뱉음으로서 위화감을 야기해 얻을 수 있는 불명예스러운 멸칭이 바로 sheep덕후라 할 수 있겠다. 좋은 평가로 나를 낚은 이 덕후 샊끼들아 제발 사회경험을 하던가 좋은 문학작품을 읽던가 해라. 매력따위는 개나 줘버린 히로인들이 세계관 설파하는 이야기에 '추천합니다' 를 남발해서 정상인들을 현혹시키지 좀 말고... 사회생활하느라 머리 식힐려고 이런 비순수 문학좀 하려다가 돈 및 시간 낭비만 하고 간다.

  • 대체 왜 좋은 평가를 받는거죠? 세계관은 나름 설정이 잡혀있지만 사건의 진행이나 어떤 사건 또는 사고 그리고 그걸 풀어나가는 캐릭터 ... 아무런 특색이 없는걸요. 심지어 문제의 해소에도 감정적인 이입이 되질 않아요.

  • 시작부터 고유명사가 계속 나오는데 조금 어지러웠음 스토리는 뭔가 좀 애매하고 일러도 개인적으로 얼굴이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게 별로 보이스도 없고 가격까지 생각하면 추천은 못하겠음

  • - 정체불명의 암살자들을 피해 텔레포트했다가 세계 반대편으로 전이해버린 루젠하이드 왕국의 공주 셀피네와 호위무사 리토나가 전이 후 처음으로 진입한 카디아란 도시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Fault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두 사람이 도시에서 만난, 자신을 '룬'이라 일컫는 소녀를 둘러싼 트러블을 때로는 관찰자로서, 때로는 조력자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정리하도록 도움을 주는 게 작중 내용의 대부분입니다. 그 외에는 공주를 노리는 암살자 집단이 도입부와 끝 부분에 출연하는 정도. - 스토리 : 조금 설익었다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진지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 게임성 : 정말 자잘한 선택지 하나만 빼면 분기가 없는 완전한 외길진행, 단일 엔딩 비주얼 노벨입니다. - 시리즈물로서 : 첫 번째 동료를 맞이한다는 내용에 충실한, 괜찮은 에피소드 1 작품입니다. 단지 이 시리즈는 2015년에 2-상편이 나온 후 외전 두 편을 제외하면 8년 가까이 메인 스토리를 다룬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만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단 한개의 에피소드 짧지만 감동했다 202206

  • 이거 곧 있으면 10주년인데 아직 본편 2편 나옴ㅋㅋㅋ

  • 초반에 나오는 나라잃은 공주님과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이 굉장히 연관이 없는데다가, 나라 잃은 공주님이 목숨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가족 걱정, 나라 걱정 하는 것보다 친구 구하는거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성격을 더 미치광이로 표현해야 옳지 않을까 생각이 듬. 경찰, 근위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은 피스케이커, ??가드 등으로 작품만의 표현을 일본식 2단 표현으로 표현하는데 이런 감성을 좋아하면 더 빠져들수 있을듯 하다. 40% 할인해서 9천원 때 샀지만, 솔직히 3천원 정도의 수준의 비주얼 노벨이다.

  • 한편의 화려한 그림책을 본듯했다.

  • 시작이 힘들었는데 전개로 들어가면서부터는 몰입이 확됨. 소설읽는 취미없는데 만화같은 느낌도 아니어서 처음에 몇장보고 닫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확 빠지기 시작하더니 끝까지 보게됨. 그건그렇고 2편도 봤는데 이건 ㅅㅂ 속편은 나오긴하냐?

  • 첫편이라 그런지 세계관 이해가 조금 덜 됐지만 첫 에피소드로는 감동할 요소도 있죠 좋았습니다.

  • 무난한 됐

  • 정말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제 첫번째 에피소드를 깬거 같은데 이후로도 쭉 할거다. 다만 유저 제공 한글패치라 그런건지 어쩐건지 됐 을 됬 이라고 번역한 것과 가끔 오타가 보이는 번역 문제가 있다.

  • 괜찮고 좋네요. 하하하하~

  • 잘 들어.. 만약말이야.. 만약 뭔가를 위반한다면.. 자신의 전부를 걸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일에.. 이걸로 끝이어도 좋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때에 위반하렴..

  • 자막이 이상해서 보는 내내 거슬림 싸이코패스 나올때부터 좀 재밌는데 주인공 2명이 나오면 이상하게 노잼 그냥저냥 할만함

  • 마나펑크 1877

  • 결말 에반데; 재미는 있었는데... 선택지 고르는게 있길래 당연히 몇개 있겠거니 했더니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줄은 상상도 못했네 마지막엔 대체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이해가안되서 계속 다시봤음

  • 재밌게 즐겼지만 추천을 하지 않는 이유는 16000원 주고 플레이하기는 아깝다고 생각해서....저는 세일할떄 사서플레이했습니다.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기는한데 처음 언어설정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설정메뉴에서 한국어로 바꿔주셔야됩니다. 초반에 프롤로그가 엄청 진지해가지고 오오 스토리가 기대기대되는데...? 이랬다가 갑자기 웬 12살짜리 마법소녀 둘이 튀어나와서 아 걍 환불할까....이런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진짜 스팀평가에서 스토리 괜찮다고 안했으면 바로 환불했을듯... 일단 코믹함은 거의없고 엄청 진지한 이야기고요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연출도 상당히 좋았고요. 다만 내용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약3시간정도 플레이했습니다. P.S 근데 마지막에....와 진짜 다음편을 플레이 안할수가 없게 절단신공을 기가막히게 해주네요. 감탄했습니다 정말로....ㅎㄷㄷ

  • 도 과 - 게 임 ~ ★

  • 세일로 5천원에 구매했습니다. 빨리 읽으니 3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여유롭게 보시면 4시간 정도 예상합니다) 가벼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진지해져서 놀랐습니다. 그럭저럭 재밌게 했네요. 다만 선택지가 거의 없고 엔딩도 1개밖에 없어서 멀티 엔딩을 원하시면 다른 게임 추천합니다. 2편과 바로 이어지는 엔딩이니 1,2편 함께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오타가 가끔씩 나오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네요 갑툭튀와 혈흔 표현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그렇다고 공포 게임 분위기는 아닙니다) 만약 심의를 받는다면 청불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

  • 이 게임은 다른 비주얼노벨에 비교할수없을 집중도와 이야기가 있네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결코 쉅게 이야기하지않고 깊고 강하게 이야기해서 점점 몰입되는 게임이네요. 진짜 한편의 소설을 읽고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게임을 여태꺼 몰라다는게 상당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노벨에 대한 의식을 깨버리기 충분한 작품입니다~

  • 이게임을 처음 구매했을텐 그저 마법소녀물인줄알고 플레이를했다 하지만 룬의이야기를 보고는 감동을 느끼지않을수가없었다 적절한 브금과 뒤의이야기가 궁금해계속 스페이스만을 누르고있는 나를발견하게되었다 캬 시발 이건 미연시를파고있는네다씹이었던 나에게 다시한번 순수한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랄까 뭐 룬의이야기가끝나고 다시 마나의세계로 들어가긴하지만... 2편도 무척재미질듯

  • 판타지 세계관의 비쥬얼 노블. 한편으로 어느정도 완결성을 가지지만, 시리즈 물이다 보니 덜 풀린 떡밥이나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내용등이 있어서 다음편은 필구가 된다. 선택지나 그런건 없기 때문에 맘 편하게 즐길수 있다. 다만 내용이 진짜 프롤로그 만 보고 끝나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긴 하다.

  • 초반 지나치게 일본 라이트노벨스러워 앞선 평가들이 의심되었었는데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사뭇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내용입니다. 비록 게임성 자체는 현저하고, 게임의 플랫폼을 빌린 소설에 지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적당한 몰입도를 가지고 인간성과 도덕의 경계를 돌아보는 괜찮은 게임같습니다.

  • 복잡한 소재를 잘 전달하고 있다. 조금 지루한 구간이 긴게 단점이지만 참을수 있을정도의 마무리다.

  • 대화 로그 좀 볼 수 있게 ㅠ

  • 뭔가 후반부분이 좀많이 급전개인거같은 기분이.....

  • 게임이아닌 단편 소설같은....속편이 나오는걸까??

  • 기계와 사람과 마음

  • 이야기가 흥미롭다. 하지만 너무 짧아. 가격이 비쌈

  • +잘 짜여진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스토리가 괜찮다 +연출력이 뛰어나다. -이야기가 결말이 나지 않고 플탐이 짧다 -음성이 없고 다소 편의성이 떨어진다 어차피 이런 장르의 게임은 스토리가 핵심인데 스토리가 너무 괜찮고 연출도 뛰어난 만큼 그것만으로도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의외였던게 주인공(화자)이 셸피네가 아니고 리토나라는 점. 사실상 군상극에 가까워서 3인 주인공이긴 함 점수는 9/10

  • 내용은 흥미진진하고 재밌으나 할인 때 아니면 사는건 비추 플탐 3시간도 안되는데 만육천원은 창렬임 다회차 요소도 제로고

  • 2탄까지 했는데, 2탄은 1탄에 비해서 비추입니다. 이야기가 대충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1,2탄 모두 정가대비 분량은 창렬이라고 느껴지네요. 제작자가 몇탄까지 낼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끊는다면 내고 싶은만큼 낼 수 있을것 같네요 가격을 생각 안하고 플레이 한다면 괜찮긴 한데 1,2탄 합쳐서 10시간 미만의 플레이 타임에 음성 없는걸 감안하면, 할인 때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 생각보다 몰입력이 좋았습니다. 다만 분량이 작아서 4시간 만에 모든 스토리를 읽을수 있습니다. 부담없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비주얼 노벨로 추천합니다. 게임을 만들어주신 개발자 분께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바로 다음편을 플레이 하러갑니다.

  • 라노벨을 많이 읽는 분들에겐 어딘가 많이 익숙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는 아니기에 내용 자체는 평범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에 2편을 궁금하게 만드는 결말이다 보니 나름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는 2편 끝나면 아직 발매되지 않은 3편을 한참 기다려야 될까봐 무섭네요 ㅎㅎ 라노벨이나 일반 판타지,SF소설을 많이 읽는분에 하여 세일값으론 사볼만 하곘지만 그렇지 않은 가격이라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가볍게 책 읽는다는 느낌으로 구입하시면 되곘습니다.

  • 할로윈세일로 4600원에 구매. 약 2~3시간정도 분량의 비주얼노벨..이라고보기보단 그냥 소설책에 가깝다고본다. 선택지가 존재하지않고 택스트가 상당히 많이 있는점 등등.. 표지만 보아서는 미연시계열의 모에게임이라고 보기쉽지만 일절 그런요소는없다. 일본 비주얼 노벨 특유의 특징이 크게 두드러지지않고 오히려 서양에서 제작된 노벨같은 분위기다. 큰기대를 하고 삿던 작품은 아니고 일러스트를 보고 혹해서 들어왔으나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다.

  • 별 기대 안 하고 세일 하길래 샀는데 생각 외로 정말 재밌었다. 일러스트도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BGM이 참 맘에 들었음. 개인적으로 주인공으로 여자들만 나오는 작품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그런 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몰입해서 엔딩까지 다 봤다. 뽕빨물이었으면 거르고 환불하려고 했는데 갓-겜 찾은거 같아서 매우 흡족하다.

  • 갓겜이다.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탄탄한 스토리 박진감. 클릭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빠져들어버린다. 선택을 그렇게 강요하진 않는다. 스토리 중심의 겜을 좋아한다면 꼭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자고로 3시간 걸렸다. 마지막을 2를 사게 만들고 싶어질정도로 잘 끊었다.글쓴이는 사러갈것이다.2는 8000원 밖에 안하니 지금이야 말로 질러라! 3은 이미 2017년안에 나온다고 스팀에 정식출시 예정이다. 전작에도 한글화를 해준거 보니. 나중에 출시가 되고나서 좀 기다리면 정식 한글화를 해줄지도 모른다.

  • 기분 좋게 한글로 플레이를 해서 즐거웠습니다. 플레이 마지막쯤 설마 이걸로 끝일까..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됐는데.. 정말로 끝나더군요.. 볼륨은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현재 최신작인 2편까지 하고 씁니다. 아니 시부엉 뭘 써요. 그냥 사서 하세요. 당신의 2시간 반이 송두리째 증발합니다. 보증함. 1편은 사실 좀 아쉽습니다. 2편을 방금 마무리하고 와서 그런지, 효과라던가 그런게 조금 아쉬워요. 사실 최근의 비주얼 노블과 비교하면 조금 뒤처지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뭐 어때요. 이 게임 출시는 2013년이고, 출발은 인디였고, 2편에선 아직 좀 멀었지만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습니다. 셀피네 공주와 함께 고향으로의 여정을 떠나봅시다. 앞으로의 작품이 굉장히 기대됩ㄴ... 아 됐고요 전 이 개발사에서 신작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살겁니다

  •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되는 분량의 비주얼노벨 책이랑 비교하면 라이트노벨 1권쯤 되는 양이라 조금 적은감이 있지만 몰입감을 높혀주는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수려한 삽화, 캐릭터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스탠딩 일러스트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준다. 스토리 또한 어색하거나 불편한 내용 없이 완성도가 높다. 정가가 조금 부담이 된다면 만원 이하로 세일할 경우 사는걸 강력하게 추천하는 정도. 무엇보다도, 바로 2달 전 막 한글화가 된 따끈따끈한 작품이며 그로인해 2편도 한국어 서비스를 할 것이란 기대가 충분히 된다. 빨리 2편도 한글화가 되어서 1편의 맥거핀을 해소해주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 Good

  • 가볍게 보는 비주얼 노벨.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나름 심오한 세계관에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였는데 보는 내내 큭큭 제길 야레야레 쇼가나이나~같은 뉘앙스의 대사들이 뭔가를 라이트하게 만듭니다. 영어로 범벅된 세계관 용어도 그렇고요...이게 힘든 건 제가 노벨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겠죠? 그럴 거야... CG는 신경쓴 부분이 많고 보이스가 없는 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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