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위 1% 재수생 자매 과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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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무 살 청춘이라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

평생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흙수저.
월세, 식비, 교통비, 교재비, 관리비, 휴대폰요금.
동생들 용돈에 졸업하고 나면 남은 학자금대출 상환까지.

"이게 맞나?"

아닌 것 같은데?

매일 강의가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꼬박꼬박 알바하고,
자정이 되어서야 돌아와 침대 위로 쓰러지는 나날.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했던가.
말로만 듣던 고액 과외 제의를 받게 되는데…….



- 작품특징

1) 연애 시뮬레이션, 2명의 히로인
2) 전문 성우의 풀보이스
3) 몰입감을 더해주는 Full CG와 SD C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00+

예측 매출

13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wazazak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異界 시스터즈 커리큘럼 플레이 소감

    와자작 게임즈라는 곳에서 제작한 시스터즈 커리큘럼이라는 비주얼 노벨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다. 평이... 공략 가능한 히로인은 총 두 명으로 언니인 우연희와 동생인 우유리이다. 둘 다 개성이 뚜렷한...

  • 네오필 블로그 시스터즈 커리큘럼 시스커리 후기, PC게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지난 4월 19일, 스토브와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PC게임 신작 시스터즈 커리큘럼(이하 시스커리)이... 공략 가능한 자매 캐릭터는 성격이 극과 극이긴 하지만, 결국 나이대가 또래이고, 과외 선생과 제자의...

  •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시스터즈 커리큘럼 미연시

    연희는 공략 안했을때는 s대 붙고 4학년까지 다니다 유학가고 공략했을때는 s대 떨어지고 입시 망쳐서 도피 유학가네요. 시스터즈 커리큘럼 어머니 루트도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 루트 나오면 자매+아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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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1)

총 리뷰 수: 96 긍정 피드백 수: 9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유부녀" 라는 것은 이미 "검증" 됐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 내 나이 스물넷, 미연시에서 사랑을 배우다.

  • 슈엔.. 아니 연희 , 유리도 매력적이지만.. 정실은 선화 마망..아니 어머니가 아닐까..

  • 일단 주인공이 역겹지 않아서 좋았고 이정도면 수작인듯

  • Who is 백선화? For the blind, S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S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She is the water. If 백선화 thinks, I agree. If 백선화 speaks, I’m listening. If 백선화 has one fan, it is me. If 백선화 has no fans, I don’t exist. 백선화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녀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녀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녀는 물이다. 백선화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백선화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백선화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백선화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그래서 DLC는 언제나와요?

  • 정 실 은 연 희

  • 두 따님보다 따님의 어머니가 매력적인 게임이네요

  • 연희야 사랑해

  • 일이 3배 쯤에 터치 혹은 스페이스바 스킵 등등 눌러도 넘어가지 일종의 버그 있는거같습니다 또한 그전에 서비스신 한장 매우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 흠... 그정둔가? 성우랑 그림은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좀 맛있진 않네

  • 와젖

  • 사이 나쁜 누나와 동생을 서울대 보내기 광고에서 처럼 기본 스토리는 가볍게 흘러가는 듯 하다. 그러나 누나와 동생과 이야기하며 과외하던 주인공은 복잡한 그들의 가정사에 엮이게 된다. 세부 스토리의 주제가 그렇게 가볍지는 않다. 누나와 동생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마냥 즐거운 과정은 아니다. 플롯에 신경을 많이 써서 흔히 말하는 떡밥이 곳곳에 잘 뿌려져 있고 떡밥 회수까지 자연스럽다. 언니와 동생 루트를 전부 보고 나야 이해되는 부분까지 있을 정도로 스토리를 잘 만들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개연성이 갑자기 떨어지는 부분이 생기는데 특히 누나쪽루트는 스토리가 다소 급하게 진행되고 엔딩도 석연치 않았다. 동생루트와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느낄 정도였다. 추측컨데 아마 게임사의 개발 사정과 관련해서 원래 계획했던 누나쪽 스토리를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지 않을 까 싶디. - 남주 : 성격이 소위 말하는 "MZ세대"의 현실적인 성격이 잘 살아 있고 연애에 관심이 없고 연애에 눈치가 없어서 그러지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일부로 답답한 행동을 하거나 억지스러운 설정질을 하지 않는다. [strike]공부를 잘한다는 점을 제외하면[/strike] 플레이어들이 감정이입하기 매우 좋게 캐릭터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여주 : 평가를 보면 어머니를 찾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누나와 동생 모두 나름의 사정이 있고 매력도 있지만 스토리상 진행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성격이 평면적이다. 물론 21살 애들이 유치하고 단순하게구는건 당연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이런 복잡한 가정사를 다루기로 마음먹었다면 조금 더 캐릭터 빌드에 신경을 썼어야 한다. [spoiler]이 부분은 플롯의 문제도 분명히 있다. 여주를 불쌍하게 만들어서 동정심을 유도하는 플롯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스토리에서 사건이 해결되는 방식도 "이XX 순 나쁜 XX에요" 라는 다소 쉬운 방식의 스토리텔링을 선택해, 악역을 하나 만들어서 단순히 악역을 기능적으로 소비하는 형태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spoiler] 그에 반에 어머니 캐릭터는 이쁘고 성격이 입체적으로 매번 색다른 매력을 보여 주고 심지어 아이들과는 다르게 배려심이 넘치고 저기 있는 애들 둘보다 훨신 어른이고 성숙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다들 어머니 캐릭터를 찾지 않나 생각한다. [spoiler]언니와 동생 루트 확정 이전에는 묘하게 주인공에게 플러팅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니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저 홀릴 수 밖에 없다.[/spoiler] [spoiler]애초에 이 가정에 필요해 보이는 건 좋은 새아빠 같기도 하고... [/spoiler] - 풀 더빙 : 성우들의 연기는 감정선까지 완벽해게 연기해내며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다. (성우님들이 연기가정말 대단했다.) - 인디 게임 : 등장인물 주인공들의 일러스트의 종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옷일러스트들과 SD캐릭터, CG들이 들어가서 딱히 일러스트가 빈곤하다는 느낌을 받지못했다. - 스토리 볼륨 : 2만원 가까이 하는 선택지도 많지 않은 게임 치고는 짧다. 하지만 볼륨이 적다는 단점을 덮을 만큼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 추천 공략 순서 : 동생 루트를 먼저 한 뒤 누나 루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서말했듯 누나쪽 루트의 스토리의 완성도 문제도 있지만 복선 부분에서도 이 쪽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의 내적 심리 변화도 주목해서 플레이 하면 감정이입이 더 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 추천 : 현실적인 미연시가 좋다. 미연시 플레이 할 때 스토리를 자세히 보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 비추천 : 여캐 CG 분량과 일러스트가 중요하다. 남주 대사는 딸깍한다.

  • 빨리 백선화 루트 만드세요 화내기 전에

  • 개추 ! 인생 첫 비주얼노벨 미연시스토리게임 완전 만족쓰

  • 유리 애호 마렵게하네

  • 이건 진짜다

  • 다 좋은데 고3때 PTSD옴

  • 노랑이가 맛있음.

  • 백선화 젖 좃나 큼

  • 가격도 가격이고 풀보이스에 인디게임사에서 만든 첫? 비주얼노벨인걸 감안한다면 추천은 할 수 있다 정도, 우유리 루트는 안 밀어서,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는데 공통루트 끝나고 개인 루트 좀 길게 갈줄 알았는데 스포 빼고 이야기 하자면 애매한 후반 스토리 전개와 급발진 때문에 엔딩부분까지 정색하면서 밈 후반 개인 루트 볼륨만 좀 컸어도 좋았을듯. 애프터 스토리 나오면 살지는... 모르겠다...

  • 진짜 너무 달달하게 한 것 같아요 제가 다 설레었고 또 스토리도 되게 재밌어서 계속 하게된 것 같아요 ㅋㅋ 우연희, 우유리 도 되게 좋았는데 ㅎㅎ.. 아시죠? 백선화 루트도 만들어주세요 ㅎㅎ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잣집 재수생 우유리와 삼수생 우연희에게 과외를 해주며 점점 친해지는 미연시입니다. 편의점을 운영하거나 학교를 돌아다니거나 하는것도 없이 쭉 읽어 내려가는 비주얼노벨 형식으로 그냥 딸깍만 하면되니 편하지만 일 끝나고 하려니 좀 졸린게 없지않았네요.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리는 뭔가 맘에 안들어 개추 누르며 연희루트로 갔고 참 아쉽게 수능은 조졌지만 해외대학 유학을 가게 됐으니 오히려 좋을지도? 메데타시 메데타시 ps. 10월에 어머님 루트가 올라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DLC 나오면 2024 GOTY 노미네이트는 가뿐하겠네요.

  • 굉장히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이라는 틀에 잘 맞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듦. CG나 SD도 꽤나 괜찮고 가격대비 분량도 준수한 편. 다만 스토리 전개의 템포 조절이나 연출 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스토리가 가진 힘에 비해서 여운이 남거나 인상 깊다는 느낌은 덜함.. 그래도 DLC도 예정되어있고 이게 첫 작품이니 이후에 다른 작품이 나오면 또 구매할 의사가 있음. 그래서 DLC 언제 나오나요

  • 스팀게임 미연시 중 이렇게 지루한 게임은 처음 이었음 돈미새 주인공도 극혐이지만 스토리도 노잼이었다 그런데 스킵도 안되고 로그도 별론데 백선화 보려고 환불은 안하고 일단은 기다려 본다 찝찝하게 끝나 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05/01 우유리 우연희 엔딩까지 다 봤는데 생략된 부분이 많고 너무 짧음 궁금한건 둘의 과거임 자세히 알려 줬으면 한데 궁금한걸 풀어 주지 않어서 답답함 대사 몇 마디가 다 임 뭔가 만들다 만 느낌임

  • 훈훈한 힐링물입니다. 조금 의아한 장면이 하나 있어서 사족을 붙이자면, 여기서 로켓몬이라고 포켓몬을 패러디 해서 중요한 소재로 나오는데, 어차피 일본문화중의 하나를 가져다 쓰는 거라면 좋게좋게 쓰는 것이 맞지, 굳이 배에다가 방사선 그림 넣어서 일본 조롱하는 건 꼭 그래야했나 의문이 듭니다. 흐름상으로도 몰입을 깨는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 과외하면서 만난 유리야 아직도 너를 좋아해 나는 우리가 나눴던 로켓몬 이야기를 기억해 나는 아직도 과외해서 번 돈으로 사람들에게 5천원을 주면서 유리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 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네가 떠나고 나서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유리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돌아와 제발 유리야...우유리는 내 여자니까 가상세계에 존재하는 캐릭터가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내 "여자친구"니까......

  • 처음 갈림길에서 잘 선택해야..끝까지 그 아이의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 너무 이쁘셔요 후욱후욱

  • 스토리가 기승전결이 깔끔하고 복선회수부터해서 완성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인물들의 감정선 표현도 너무 좋고요. 6시간 플레이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뿐아니라 감동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리 사랑해!!!!

  • 우연희가 예쁘고 어머님은 더 예뻐요 초반에는 남주와 여주의 상황이 경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차이가 있어서 살짝 그랬다가 후반부에 우연희가 예뻐서 잊어버림

  • 꼭 유리루트 → 연희루트 순서대로 플레이 하십쇼 cg 스토리 성우 ㅅㅌㅊ 플탐은 10시간 럽딜1, 럽인로 다음으로 재밌었음 + 스팀덱에서 키설정만 해주면 아무런 버그 없이 잘 구동됨

  •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작품성과 내용들이 좋았습니다. 미연시 겜 가볍게 플레이하고 싶으면 이거 사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을듯

  • 주술회전 급 개연성,애미뒤진 스토리,차라리 딸딸이가 나을정도의 재미 차라리 이 돈 주고 휴지 사서 야동을 보는게 나을 정도

  • 32:9 비율 모니터를 지원하지않음. 그걸 감수하더라도 인게임 내 환경설정에서 해상도를 낮추고 플레이하려 했지만 윈도우든 전체화면이든 제목만 화면을 크게 차지하느라 어떠한 동작도 불가능함. 해보고싶어도 메인화면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 플탐이 짧은데 막힘이 없어 술술넘어가서 좋앗다 SD가 너무 귀엽다 주인공이 은근히 눈치도있고 공부도잘하고 안찌질해서 보기편햇다 분량때문인지 갈등이 샤샤샥 해결되는거같은데 오히려좋다 일상꽁냥꽁냥파트가 많을수록좋다 더많으면좋겟다 애프터스토리랑 어머니 dlc 초기대중 .......

  • 초반에 스토리 진행이 매우 지루해요 플탐이 꽤 긴 편이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 도중에 하차 할 뻔 했습니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예쁘지만 캐릭터성이 좀 애매한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토리 진행, 무난히 예쁜 캐릭터들 해볼 만 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dlc나오면 꼭할거고 제작자분들이 제 리뷰평가 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 이런작품 많이내주세요 재밌어요!!

  • 가격은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도 다 즐기는데 10시간이면 괜찮네요. 작화랑 브금도 만족스러웠고 오랜만에 좋은 퀄리티의 미연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우연희 쪽이 더 끌렸고 나중에 DLC가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할 것 같습니다.

  • 금발 츤데레 미녀 우연희....난 우연히 너를 만나 너에게 마음을 빼았겼다...

  • 재미있네요. 재미있어요. 어머님을 부디 저에게

  • 과외 선생님이 친절하고, 어머니는 9월달에 다시 뵐께요 근데 그런그런 상황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따님들이 착실하신데 내가 이러면 안되잖아

  • 흐흐 우연희와 우유리 엔딩까지 보았습니다. 백선화씨! 딱 기다리세요!!! 제가 꼭 다시 만나러 오겠습니다!

  • 무난한 정석의 미연시 너무 과하고 과장된 설정을 지양하여서 무난 그 자체

  • 내 나이 27세 유부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으로 깨달았다... 진짜 백선화 DLC 제발 진짜 제발

  •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되네요

  • 조조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선화 DLC 빨리 내라고 뒤질거 같다고 진짜..

  • 어미니를 국회로 그.D.언?("그래서 DLC 언제나옴"이라는 뜻이랄까나~)

  • 아 ㅋㅋ 딸년 둘은 저리 꺼지라고 ㅋㅋ 이제 이 애미는 내꺼다

  • 매력있는 케릭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

  • 노랑이와 까망이 사이의 장모님..

  • 러브딜리버리와 동급 또는 그 이상

  • 몰입력 장난아닙니다 라노벨 읽은 기분이예요

  • 정실은 선화마망이 아닐까??

  •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었다!

  • 내 플탐이 증명해주는 갓겜

  • 니들은 삼수하지마라...

  • 맛있는 맛이네요

  • 연희야...사랑한다....

  • 할 만한 게임이였다. 여름이였다.

  • 어머니가 최고다 진짜 애색기들 암걸려죽겠음

  • 어머님 최고! 어머님 최고! 어머님 최고!

  • 연희야 사랑해...

  • 어머님이 맛있고 딸들이 친절해요

  • 연희가 예뻐요

  • 흑발 루트 재밌어요

  • 꾀꼬리네요

  • 두자매보다 어미니가....

  • 무난한 느낌으로 알콩달콩 유리야 좋았다

  • 연애파트 더줘!!!!

  • 스토리 좋음

  • 재밌다

  • 감동쓰

  • 이건 해야한다

  • 우 연 희

  • 다 가능

  • 연희양.....

  • 스토리가 좋네요!

  • 웃었다.

  • 뜌따..뜌우따이

  • 미쳤습니다.....

  • ,

  • 이게 러브 딜리버리랑 비슷하긴 한데 결이 다른 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러브 딜리버리,러브 인 로그인, 썸썸편의점,기적의 분식집,랜덤채팅의 그녀를 수십 시간을 플레이해본 결과 이 작품도 제가 해봤던 작품과 견주어 봐도 손색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제발 많이 구매해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합니다. 전 러브 딜리버리 2가 나올 때 까지 모든 루트를 한번 더 돌아봐야겠네요

  • 청춘이란 무엇일까, 시간의 가치란 무엇일까, 인간관계란 무엇일까, 난 지난일에 대해 후회하며 살아 갈 것인가? 아니. 앞으로의 삶. 현재 내 곁에 가족, 친구, 지인들. 내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갈 미래를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고 유우리. 너가 내게 와서, 앞으로 너와 함께이기에 내 삶은 행복하다.

  • tlqkf 따님들 어머니를 제게 주십쇼

  •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조금 더 길게 만들어도 좋았을 거 같음

  • 이에요/예요 구분이 자주 틀리는데 맞춤법 검수 좀..

  • 재밌게 잘했음 무난한듯 어머니 백선화 루트가 19금 개별겜으로 나온다하니 존버

  • 퀼도 적당하고 케릭도 귀엽고 가격도 적당하고 플탐도 적당함

  • 재미는 있지만 노랑머리 루트는 이해가 가지만 검정머리 루트는 이해가좀 안되는 부분이 있음

  • DLC 여기도 내줘요...

  • 유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할 거 없을 때 하면 좋음

  • 조금밖에 안했는데도 띵작이라는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ㅎㄷㄷ 다 좋은데 백선화 루트는 언제 나오나요??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다이겁니다

  • 대학관련 공감할만한 여러일들, 사건의 개연성과 캐릭터들또한 입체적이고, 스토리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루트 다 읽으면서 했는데 약 9시간정도 했네요 시간이 남거나 미연시 맛좀 보고싶다 하면 강추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요 대 연 희

  • 깔끔한 일러스트와 풀 보이스와 깔끔한 UI가 눈에 띈다. 다만, 보이스의 경우 글만 읽고 넘어간다면 짧은 플레이 시간이 더 짧아진다. 반대로 엔딩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택지들과 짧은 플레이 타임, 새로움 없는 스토리는 아쉽게 다가왔다. 전체적으로 정말 무난한 비주얼 노벨!

  • 이게 내 첫 미연시인데 이렇게 좋을줄 상상도 못했다 시발..

  • 할인중인데 살까말까 고민중인 당신! 지금바로 구매하세요

  • 후회한적이없다

  • 어머니가 가장 매력적인 등장인물

  • 어머니 루트 좀..

  • (스포와 게임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이 겁나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성과 캐릭터성은 우유리 루트, 연출력과 미연시다움은 우연희 루트였음 종합적으로는 우연희 루트 승 이유는 캐릭터성은 오로지 개인적인 취향으로 우유리가 더 좋음 선택지에서 선택한 이후부터는 진짜 미친 금쪽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그런 와중에서도 애정표현을 계속하고 주인공과의 서로간 공감, 그리고 멘헤라, 자격지심 같은 본인의 한심한 면을 이겨내고 대학에서 잘 생활하는 모습, 그리고!! 주인공 군대 갔다와서도 4년 동안 계속 사귀었다는 사실! 미친 정실이 분명함 그리고 3년 뒤에 반지 받고 싶다는 점진적인 계획까지 짜는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에 반해 우연희는 게임이긴 하지만 무언가 불안하긴 함 시간이 지나면 결국 둘 중 헤어질 가능성은 우연희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진 않았음 당장 주인공과 사귀는 것보다는 유학 가는 걸 목표로 두는 장면까지 있기 했었고(물론 현실적으로 인생을 과외 선생에게 꼴아박는 게 더 이상한 거긴 한데 주인공은 그걸 따라가려는 애정이나 유리가 군대 기다려주는 장면들을 보여주니까 역체감이라고 해야 하려나), 금방금방 주변 사람과 사귈 수 있는 우연희와 전화번호 교환할 때 남자 번호는 전부 안 받고 군대도 기다려준 우유리를 보면 그냥 우유리가 더 좋음 작품성은 우선 우연희 루트가 더 아쉬운 게 있음 게임 이름이 '시스터즈' 커리큘럼인데 우연희 루트로 가면 곧바로 우유리가 그냥 공기가 되어버림 그리고는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아저씨(우연희 우유리 아빠)가 나오더니 작품의 갈등을 이끌어내고 사라지고 우연희랑 도피 생활 후 미래 기약. 우유리 파트에 있던 우유리의 부족한 점과 외로운 것들을 생각하면 이 루트에서 우유리는 절대 좋은 엔딩이 아닐 거라고 느껴지기만 하더라. 근데 우유리 루트에서는 우연희도 같이 이야기가 잘 흘러감 물론 아빠의 연락을 계속 받는다는 점과 후반에 사귈만한 사람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확실하게 에필로그에서 주인공 우연희 우유리가 같이 티키타카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은 아예 우유리가 없어서 뭐하는지조차 모르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음 작품의 이름을 생각해보고 가장 중심적인 이야기가 두 자매의 갈등인 걸 생각하면 작품성 자체는 우유리 루트가 훨씬 나음 근데 이 게임이 금쪽이 성장시키는 게임인가? ㄴㄴ 이건 미연시 게임임!! 그런 면에서 아무리봐도 제목과 게임 내의 중심적 서사보다 게임 장르 그 자체의 본연을 잘 따른 건 우연희 루트였음 미연시에 있을만한 여러 주변 사건을 변명삼아 서로 알콩달콩 이어가면서도 주인공의 고자스러움과 히로인의 안타까움 + 연인으로 오해받기, 혼인관계로 오해 받기, 그리고 고백하는 장면 자체도 우연희가 훨씬 나았음 자신의 그동안의 후회와 힘들었던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의 고민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주인공을 담아냄으로써 그리고 그 주인공이 담긴 그림을 좋아한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안에 담긴 주인공에 고백하는 형식의 장면은 ㄹㅇ 개맛도리였음 오히려 여기선 주인공이 '어.. 우리 수능 있으니까 나중에 답변할 게' 하는 거 보고 진짜 주인공 개 줘패고 싶었음. 근데? 와 씹 후반 마지막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한 갈라짐과 아쉬움. 우리 현실에 있을 수밖에 없고 작품 같은 곳에서나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박력과 우연희만 바라보는 목적의식이 담긴 고백과 키스 장면. 그리고 일상적인 에필로그 끝에 우연희가 뒤돌아 본 모습과 주변에 흩날리는 꽃들까지. 미연시다움이 완벽한 건 이쪽 루트가 맞았음 게다가 가장 좋았던 연출은 불꽃놀이임 우연희는 아주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놀러갔다가 길을 잃고 혼자서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외로워하고 무서워 하는 순간을 깨준 것이 불꽃놀이였음. 아름다웠으니까 수많은 공포를 한 번에 없애버리는 존재였으니까. 그리고 그 불꽃놀이는 우연희가 자신의 엄마가 갔던 길을 따라가는 목표를 세우게 해주는 상징이었음. 이런 미연시에서 히로인들은 다 하나씩 큰 결핍이 있는데 그 결핍만 있으면 죽어버릴 테니까 갈망하는 목표가 있는데 우연희는 엄마가 갔던 길이 그것이고 그걸 만든 건 불꽃놀이임 그리고 그 불꽃놀이를 한 번 더 보게 해준 건 주인공의 등 계속 남몰래 동생을 배려해보면서도 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아쉬움이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우연희를 엎고 가는 길에 우연희는 다시 한 번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음 그 후 게임상에서 마지막으로 본 세번째 불꽃놀이에서는 우연희는 불꽃놀이를 보지 않음 주인공만 바라보았음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존재, 자신이 엄마의 길이라는 불가능하고 허망하지만 살아가는데 필요한 목표를 부여한 존재. 그런 존재인 불꽃놀이보다도 주인공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음 이런 연출은 진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성 자체는 우유리 루트지만 누가 코미디 영화보면서 작품성 없고 코미디만 챙겼으니 잘못됐다고 하겠음? 결국 미연시 게임은 미연시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와 연출들을 미연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러 오는 건데 우연희 루트는 작품성이 우유리 루트보다 부족했을 지라도 미연시다움은 넘쳐났음 그래서 캐릭터는 우유리를 더 좋아하고 종합적인 루트 평가는 우연희 루트가 우위였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음 아무리봐도 우유리 루트는 에필로그 전개 과정이라던가 연출 및 스토리 순서 보면 포텐 대비 너무 매력이 덜 했음 "미연시게임의 맛을 우연희 루트만큼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따님들 어머님을 제게 주십시오" 와자작은 당장 시크릿 커리큘럼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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