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2033 Redux

In 2013 the world was devastated by an apocalyptic event, annihilating almost all mankind and turning the Earth's surface into a poisonous wasteland. A handful of survivors took refuge in the depths of the Moscow underground, and human civilization entered a new Dark Age. The year is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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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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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초월구현 #호러게임급음산함 #길치의저주
In 2013 the world was devastated by an apocalyptic event, annihilating almost all mankind and turning the Earth's surface into a poisonous wasteland. A handful of survivors took refuge in the depths of the Moscow underground, and human civilization entered a new Dark Age.

The year is 2033. An entire generation has been born and raised underground, and their besieged Metro Station-Cities struggle for survival, with each other, and the mutant horrors that await outside. You are Artyom, born in the last days before the fire, but raised underground. Having never ventured beyond the city limits, one fateful event sparks a desperate mission to the heart of the Metro system, to warn the remnants of mankind of a terrible impending threat.

Your journey takes you from the forgotten catacombs beneath the subway to the desolate wastelands above, where your actions will determine the fate of mankind. But what if the real threat comes from within?

Product Overview


Metro 2033 Redux is the definitive version of the cult classic ‘Metro 2033’, rebuilt in the latest and greatest iteration of the 4A Engine for Next Gen. Fans of the original game will find the unique world of Metro transformed with incredible lighting, physics and dynamic weather effects. Newcomers will get the chance to experience one of the finest story-driven shooters of all time; an epic adventure combining gripping survival horror, exploration and tactical combat and stealth.

All the gameplay improvements and features from the acclaimed sequel ‘Metro: Last Light’ have been transferred to Metro 2033 Redux – superior AI, controls, animation, weapon handling and many more – to create a thrilling experience for newcomers and veterans alike. With two unique play-styles, and the legendary Ranger Mode included, Metro 2033 Redux offers hours of AAA gameplay for an incredible price.

Game Features


    • Immerse yourself in the Moscow Metro - witness one of the most atmospheric worlds in gaming brought to life with stunning next-gen visuals at 60FPSBrave the horrors of the Russian apocalypse - equip your gasmask and an arsenal of hand-made weaponry as you face the threat of deadly mutants, human foes, and the terrifying environment itself

    • Rebuilt and Remastered for next-gen - this is no mere "HD port." Metro 2033 has been rebuilt in the vastly improved Last Light engine and gameplay framework, to create the definitive version of the cult classic that fans and newcomers alike can enjoy

    • Two unique Play Styles : "Spartan" and "Survival" - approach the game as a slow-burn Survival Horror, or tackle it with the combat skills of a Spartan Ranger in these two unique modes

    • The legendary Ranger Mode returns - dare you play the fearsome Ranger Mode? No HUD, UI, deadlier combat and limited resources combine to create the ultimate immersive experience

    Notice for OS X Yosemite 10.10.5 users with an Nvidia graphics card at or above the minimum specification listed below:
    Currently separate drivers are available to fix performance issues specifically affecting Nvidia users who are using OS X Yosemite. These drivers are currently only compatible with OS X Yosemite 10.10.5 and can be found here .

    Based on th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novel series by Dmitry Glukhovsk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1,725+

예측 매출

1,862,01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deepsilver.com/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9)

총 리뷰 수: 1223 긍정 피드백 수: 1016 부정 피드백 수: 20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원작 소설의 팬이라면 조금 실망할 수 있겠다 본 작품에서 묘사된 메트로는 글루홉스키의 모스크바 메트로라기보다는 Dead Space 시리즈의 이시무라호처럼 느껴진다 소설에서 묘사된 메트로 역마다의 건축적/문화적 특색을 실물 고증을 거친 미디어를 통해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다면 본 작품으로는 절대로 만족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사건의 각색 역시 그렇게 잘 된 편은 아니다 게임으로서의 원작 해석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고 소설에서 다룬 불가사의하고 으스스한 장면들 다수가 관습적인 밀리터리 액션 연출을 위해서 상당수 무시되어 버렸다 일단 크레믈의 붉은 별부터 전혀 빛나지 않는다 작품의 장르를 선택함에 있어 Call of Duty류의 롤러코스터 슈터 보다는 Fallout 시리즈를 참고한 세미 오픈월드 어드벤처물로 대화와 선택, 모험의 묘미를 살려 제작되었더라면 정말 굉장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1인칭 슈터로서는 꽤나 참신하고 레인저 모드의 몰입감은 상당하기에 플레이하지 않고 지나치기에는 참 아쉬울 작품 그래도 나는 군복을 잘 갖춰 입은 스파르탄 특공대의 활약이 아니라 네오나치 사형집행인의 교수대를 보고 싶었고 트로츠키주의자들의 떠들썩한 노랫소리와 겁에 질린 젊은 브라만의 가쁜 숨소리부터 듣고 싶었다 8/10

  • 그래픽 별 다섯개 엔딩 별 다섯개 스토리 별 다섯개, 완벽함

  • goat

  • 사양을 풀옵으로 돌려서 튕기길레 사양타협까지 하면서 많은 옵션들을 포기해야했고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변경등등 레딧발 글까지 보면서 플레이하려고 게임 고치고 있었는데 결국 튕김현상때문에 챕터 1도 못가봄 2033 논 리덕스판이라도 클리어 해봤으니 다행이지, 점점 이런 옛날명작게임들 죽어가는거 보면 다시 플레이 해볼 기회 많지 않다는게 안타깝다...

  • 개꿀잼 게임. 포스트 아포칼립스 fps 핵전쟁 이후 지하철에 숨어든 세계관의 소설 원작 게임.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총알을 화폐로 쓰는 점도 뭔가 그럴듯해보임.

  • 마지막 챕터에 팅김현상있음 아무리 오래된 게임이라지만 불편한게 너무 많음 비싼돈주고 짜증사지마시고 다른 게임 사는걸 추천

  • 칸이랑 이동할 때 길 가로막히면 거미줄 라이터로 불 태우삼 🔥🔥🔥🕸️🕸️🕸️🔥🔥🔥

  • 게임 컨트롤에 적응만 된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모션이 살짝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엔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 이 게임이 2010년 출시겜이라서 엄청 그래픽 구질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런점은 못느꼈음. 시대를 생각하면 정말로 엄청난 그래픽이였고 게임속에서 보여주는 디테일은 정말 감탄스웠다. 말하는데 혓바닥을 굴리는 단계라서 그때 기술력을 최대한 다 끌어 모아 만든 느낌이 확실히 듬. 껍데기 뿐만 아니라 속도 스토리도 간결하고 괜찬게 술술 풀려서 몰입감도 좋음, 할인을 엄청 싸게 할때 꼭 사서 해볼만 함. 단점으로는 창모드 안되고 수직 동기화 키면 60fps로 고정되서 수직동기화 풀고 해야됨. 최적화는 잘된것 같은데 2010년에 나온 게임은 맞나 싶을정도로 무겁고 4K 풀옵 기준으로 사양을 엄청 잡아 먹습니다. 역시 당시에 그래픽 카드 성능 측정기...사펑 2077 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두개 있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많은 3D 게임들 해봤는데 이겜은 하면 멀미 느껴집니다. 아마 2010년 주류인 FHD 20~27인치 모니터를 기준으로 해서 그런지 시야각이 좁은데 좁은 실내 공간을 보니까 어지러움을 느끼는것 같습니다.(42인치 씀) 그 다음이 다 깨고 업적 깰려고 챕터로 선택하면 튕겨요.

  • 이제는 시간이 지나 잊혀진 독특한 매력을가진 명작 싱글FPS 메트로 시리즈 정주행을 계획중이지만 2033출시가 오래되어 구매를 망설이시는 중이라면 이게임은 출시한지 오래되었지만 플레이할 가치가있습니다. 다만 게임플레이에 지장이가는 이슈가 2개있는데 게임 옵션에서 고급피직스 사용이 체크되어있으면 라이젠5900x rtx3080기준으로도 프레임 60방어가 안됩니다 아마 피직스엔진이랑 최신컴퓨터 부품이랑 호환성문제+게임자체의 발적화문제 때문인거같네요 그리고 루팅UI, 상호작용UI같은 UI가 뜨는상황에서 프레임이 반토막이 나는데 이럴경우 UI가 떠있는 상태에서 Alt+Tab으로 바탕화면으로 나갔다 들어오는걸 두세번 반복하면 더이상 프레임이 반토막이 나지않아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다만 매번 게임킬때마다 해줘야합니다) 위에 두이슈를 해결하시고 메트로2033을 플레이하시면 여러분은 시간가는줄모르고 캠페인을 플레이 하고계실겁니다

  • 재밌다... 그러나 멀미나서 토할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렵다...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해도...) 옛날겜이라고 믿기지 않는 그래픽.. 그리고 최고 옵션으로 돌렸을 경우 3060TI임에도 엄청난 팬 소음과 따듯함을 유발한다. 비싼 컴은 아니지만 대충 웬만한 것은 잘 돌아갔는데.. 옛날에는 이걸 어떻게 돌린거지? 겨울에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어지러워서 쉬는 김에 리뷰 작성함

  • 1. 게임키 ESC가 안먹힘 2. 무슨 문제인지 다른 키도 간헐적으로 먹통됨. 오로지 마우스만 정상적으로 동작함. 3. 정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고, 심지어 게임 끄면 키보드 한영키 기능이 병신되어있음 (재부팅해야 돌아옴) 플레이자체를 할 수없는 게임이라 환불하고 싶지만 할인기간때 사고 오래 묵혀둔 상태라 그것도 못함. 돈 아까움.

  • 별 3.3개 색감이 대부분 흰색과 검은색이라(지하다보니) 반복되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음 초반엔 재밌었지만 갈수록 지루함을 느낌

  • 지금와서 하기에는 좀 오래된 걸 감안하고 해야함 원작이 책이라 많이 생략된 스토리가 많긴한데 게임할 때 별 문제가 되지 않음

  • 몇년전에 라스트라이트로 처음 메트로 시리즈를 접했었음 그냥 폴아웃이랑 콜오브듀티를? 섞어놓은 느낌이었어요

  • 우크라이나 산 명작 메트로2033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스토리의 차이점은 없고 그래픽이 수려해진 버전 입니다. 다를게없어요, 메트로2033 엑소더스를 클리어하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총기개조 및 총기수입 기능이 없어서 어색하긴 하지만 이거 나름대로 나쁘지않네요.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듭니다. 오리지널 클리어는 오래전에 하고 다시 하고있네요 스토리와 게임성 무엇하나 거를타선이 없이 재미있으니 아직 메트로의 세계를 탐험해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빠져드시길 바랍니다. 한번 빠져들면 라스트 라이트와 엑소더스를 플레이 할수밖에없다니까요?!

  • 2033의 분위기와 라스트라이트의 노하우로 빚어낸 명작, 만나는 노상강도들과 세기말 레드팀과 메트로 Z들을 갈아버려도 해피엔딩을 볼 수 있으니 이놈이고 저놈이고 칼빵을 날려주자 그런데 엑소더스를 제외한 모든 메트로 작품들은 US키보드로 설정해야 렉 안걸리니까 알아 두십쇼.

  •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상황에 따라 무기 개조도 맛대로 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무기, 상황에 따라서도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달성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 개꿀잼 근데 짜증나고? 아쉬운점은 파밍을해야되고? 플레이에 집중못함 그냥 땅만보면서 댕김; 총알이 없어서 잘쏘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 메트로 시리즈의 1편 2편 리덕스에 비해 개선이 많이 되었다 핵전쟁뒤의 모스크바 지하철아래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이다 난이도 설정에 따라 fps류에서 생존겜으로 전환할 수 있다 도덕분기는 안모은 쪽이 정사가 되서 그리 신경안써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거미가 짜증 났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밖에 안 나와서 다행

  • 처음해본 메트로 시리즈 24년 기준으로는 약간 레트로한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재밋게 즐겼다. 프레임드랍이 좀 있고 게임에서 멀미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이건 좀 있는듯하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기는 하는데 길찾기 너무 어렵다... 총점 : 3/5

  • 메트로사가번들로 구매해서 좀 지난게임이라 미루다가 해보았는데,상당히 재밌음.챕터마다 좀 짧지만,있을건 다있는 마치 과자종합선물세트같다.

  • 는 기존의 게임의 그래픽을 향상시킨 버전입니다.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작가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아포칼립스로 소수의 인류만이 남게 된 2033년, 지구는 온갖 적대적인 돌연변이들로 가득한 황무지가 되어 버렸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지하에서 생활하던 주인공 아르티옴은 검은 존재들이 점점 지하의 메트로 역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를 조사하러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Metro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은 포스트아포칼립스만의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해냈고, 총알과 자원을 조금 부족하게 디자인함으로써 파밍을 통해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심어준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션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총기류와 투척물의 종류가 다양해 여러 가지 무기들을 맛볼 수 있었고, 타격감도 굉장히 시원합니다. 스토리 역시 정말 몰입하면서 했고,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총질했습니다. FPS 게임의 팬이시라면 무조건 좋아하실 겁니다.

  • 핵전쟁 이후의 세기말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인간성의 끝자락을 진득히 느낄수 있음 우울한 게임이 싫다면 비추천 어두운 곳에서 갑툭튀 하는 몹들이랑 하루 종일 부대끼니 힘드네요.

  • 명작이죠. 과거 컴성능때문에 못하고 지나쳤던 명작게임인데.. 뒤늦게 정주행 시작합니다. 1편 정말 재미있네요

  • 버그가 많아요......... 자동차 전투 미션에서 너무 쉽게 죽음당해요.... 영상 보면 쉽게 클리어 하던데 왜 저만 그런건가요....

  • 어릴때 몰컴으로 밤새가면서 쿨돌때마다 엔딩 5~6번은 본듯 진짜 미친몰입감 개지리는게임 근데 지금 성인되고 다시하자니 그래픽 조작감 등등 불편해서 몰입안되 못하겠음 ㅋㅋ 그래도 인생게임

  • 메트로 2033 리덕스(Metro 2033 Redex) 줄거리를 읽어보니 핵전쟁이 터진 후에 메트로(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시점으로 그려나가는 이야기라는 말에 아주 구미(?)가 당기는 맛인 게임을 해본결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몇가지 버그들이 잘 보이긴 하더군요 게임에 방해되는 요소가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시고 FPS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해봐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다 싶으면 후속작들도 있으니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도전과제 달성이 빡센 편인지라 강제로 2회차는 권장을 하고 유튜브로 영상이 잘 나와있으니 도전과제 100% 달성 화이팅!

  • 13600k 글카 4070 입니다 경험해본적없는 팬소음 CPU 글카 온도가 미친듯이 올라가는 버그 때문에 환불했습니다

  • 버그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함 이럴거면 리덕스 만들지말고 그냥 오리지날을 판매하든가 버그 간신히 넘기면 다음챕터에서 또 버그 발생해서 게임이 아예 진행이 안됨 이거 뭐임? 장난함? 재능없고 실력없는 개발자들은 때려치고 노가다 해라. 요즘 노가다 돈 마니번다

  • 인물묘사가 약간 딸리는거 빼고, 스토리, 연출, 몰입감이 아주 좋다. 강추한다.

  • 하...진짜 분위기 개좋아... 8700K 1070TI 사양 한글패치이후 잦은 튕김과 프레임 드랍등 문제가 있었는데 찾아보고 전부 해결하고 튕김없이 잘 하고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레픽설정에 PHY X 시작하는 사양 꼭 끄시길 바랍니다. 자주 튕기고 상점이용시 프레임 드랍 문제는 윈도우창에서 윈도우키+스페이스바로 영문 고정하시고 영문고정하시고 플레이하시면 튕김없고 상점 문제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요것 2개만 건들였는데 튕김 전혀 없이 플레이중입니다. 새로 구매하신분들 참고하시어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대화한다고 다눕히고오면 나같아도 대화받아치기 하면서 미사일쐈을듯

  • 2033은 오리지널판으로 하려다가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너무 많아 걍 리덕스판으로 넘어감. 그래픽이 거의 리메이크네요.

  • 세계관 설정과 배경이 참 맘에 드는 아포칼립스 게임이다. 구매하고 홀린듯이 플레이함

  • 옛날게임이라 구리긴 한데... 재밌음. 세기말적인 세계관이 구린 그래픽을 커버해줌. 이런 세계관 좋아하면 추천함.

  • 진짜 병ㅋ신게임; 마지막 엔딩 직전에 자꾸 튕김현상 있어서 지웠다 다시깔아도 안되고 진즉에 튕김 현상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ㅈㄴ 고생해서 10시간끝에 엔딩 처보려니까 씨@발 하필 엔딩 직전에 처튕기고 지@랄ㅋㅋ 결국 엔딩 못보고 무한 튕김현상에 포기함

  • 옛날겜이라그런지 그래픽이 너무 별로고 조작감 대비 난이도가 너무 높음 그래서 그냥 치트쓰고 스토리만 보는것도 좋을듯

  • 다좋은데 3840x1080 지원이 안되네요 슬픈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였습니다... 창모드라도 하고싶었는데 옛날게임이라 창모드도 없어요...

  • 키가 이상하게 잘 안먹힘..ESC랑 E키가 안먹힘.. 조작도 이상함...왜리래

  • 역시....불친절하지만 너무 재밌는 메트로 시리즈!!!!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엔딩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글판은 유저패치가 있는데, 공식 한글판이 없으므로 추천을 줄 수는 없겠네요ㅎㅎ

  • 다 좋은데 야시경 안껴지는 버그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인저 모드에서 HUD가 사라지기 때문에 습격받거나 위기상황오면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 과거 스팀에서 메트로 구작들을 공짜로 뿌린 것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닥 관심가는 타이틀도 아니고 해서 플레이를 안했음. 그러나 엑소더스가 최근 1만원대로 세일하기에 싼 맛에 구매했고 엑소더스를 플레이 하기 전 전작들의 스토리를 알기 위해 1회차 생존 난이도로 2033 리덕스를 클리어 후 개인적인 소감. 장점-1.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의 특징인 문명이 멸망한 황폐한 세계를 그래픽적으로 잘 구현했음. 2. 호러 및 잠입 요소 + FPS를 잘 섞어놓아 이런 류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한 게임 플레이. 3. 원작 소설을 몰라도 게임 플레이중 입수하는 일지를 통해 게임의 스토리를 알기 쉽게 풀어놓음. 4. 스크립트지만 당시에는 훌륭했을 박진감 넘치는 영화적 연출. 단점 -1. 발매 후 23년이 지난 지금도 풀옵시 사양에 따라 60프레임이 안나오는 심각한 개적화. 2. 자잘하거나 때로는 심각한 버그들. (동료 A.I가 문을 안열어서 진행이 안된다거나) 3. 문명의 멸망으로 심각한 물자 부족인 세계관이지만 적이나 아군 할 거 없이 화폐인 총알을 펑펑 쏴대고 총, 장구류에 각종 광학장비를 떡칠하고 돌아다니는 무늬만 포스트 아포칼립스인 세계관. 4. 스토리 중심의 선형적인 맵 구조라 탐험의 재미는 매우 제한적. 아이 구출 미션과 도서관 미션은 정말 짜증나고 혈압 오르게 제작되어짐. 총평 - 발매 전 꽤나 화제를 모은 작품(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을 23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 해보니 호불호가 확실한 평작이라는 느낌. 다만 게임 플레이중 심각한 버그와 단점 4번 항목으로 인해 개빡치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결정.

  • 음ㅋㅋ 버그 투성이긴 함 ㅇㅇ 사다리에 탈때 열 존나 받음 그외엔 할만함.

  •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핵전쟁 이후의 암울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이야기. 핵전쟁 이후에 있을 법한 상황들을 디테일하게 정말 잘 묘사했습니다.

  • 1인칭 fps의 탈을 쓴 러시아산 비주얼 노벨

  • 자꾸 몰입할려고 하면 튕기니까 짜잉나네요

  • 지하와 지상을 오가면 아포칼립스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줌

  • 와... 엔딩 직전 무한 튕김으로 엔딩 못 보는 개쓰레기 게임... 시간낭비 쩌네

  • play time : 20min crash and restart time : 2H 40min

  • 라뗴는 2077이 아니라 2033이었다~ 이말이야 처음엔 조금 무서울 수 있는데 하다보면 고여서 러시안 플라잉 닌자가 될 수 있음

  • 굳이 안해도 될듯 연출 좋은편인데 스토리가 몰입이 아예 안됨.

  • 아직도 안 했으면 지금이라도 하셈 ㄱㄱ

  • 아 이래서 옜날 게임이 더 재미있지

  • 한글패치가 없는게 좀 아쉬음 다른건 다 좋음

  • 모던, 심플 , 클래식함의 정석

  • 불합리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재밌었음

  • nastologia game

  • 은근 무섭다 아니 무섭다 근데 슬프다

  • 메트로시리즈의 시작

  • 단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갓.겜

  • 어? 분명 일반탄약이었는데.. 내 돈

  • 풀옵 안됨 졸라 튕김

  • 분위기랑 몹 생긴거 분위기 미쳣음

  • 버그 장난 아니다 진짜

  • 심장이 쫄깃쫄깃

  • ★★★★★ 5/5

  • 사서가 넘모 무서워요

  • ?\_OwO_/? 직접 해보세여

  • 갓겜입니다.

  • 우리 지하철! 정상영업합니다!

  • 조금 재미로...

  • 인간이 미안해

  • 명작♭

  • 꽤나 괜찬았다~

  • 돈값은함

  • 재밌어욥

  • good

  • 개무서워여

  • 오우 에~~~~~~~~~~~~~~~~ 야미

  • 갓겜

  • 8시간이 사라짐

  • 100% 완료

  • 명작

  • 명작

  • 꿀잼

  • 할만함

  • .

  • 인류를 공멸로 이끄는 건, 양자 간의 끝없는 의심이 낳은 여러 가능성에서 비롯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갈림길을 지닌 터널과 게임의 마지막 질문들이 그 가능성을 암시한다. 특유의 비좁고 음습한 디자인과 제한된 탄약이 주는 긴장이 게임 전반의 걸쳐 밀도를 채운다.

  • 넘 재미있슴

  • 고트다 고트

  • roqudtlsrpa cuekqhrhdlTsmsep dhoEofla? gksrmfdhfbsms dhoska wlemfdl dho ㅎㅅa5 fkeh 개 병신겜 사서 이 씨발년은 쳐다보면 안때린다 면서 왜 때림 ?

  • 한글,스토리 스킵 안돼는거 빼고는 재밌고 좋음

  • 디테일이 은근 살아있어서 그로테스크한 부분도 많고 장르에 대놓고 공포가 붙어 있는거 감안하고 구매하길 파리가 얼굴에 붙은거 표현이나 얼굴에 피 뒤집어 쓰는 표현도 넣어놔서 비위 약하면 좀 역할수도 있음 게임은 러닝타임은 짦지만 쭉 달리기 좋음

  • 저는스파르탄 모드로 이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저는 긴박하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전투를기대했는데 대부분에적이 머리만맞으면픽픽쓰러지고 전멸해버리니까 팍식어 버리고 사서마져도 투척무기,드리블로 쉽게 잡아버리는점이 메우 아쉬웠습니다. 좋았던점은 역마다 비슷하지만 다른분위기,다른처지 등등 다양한 모습이보여 쉽게 몰입이 됬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요약하면 스토리 분위기 등등 전채적으로 좋았으나 전투에서 아쉬움을느꼈습니다.

  • 메트로라는 시리즈를 입문하게 해준 첫 게임이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하철이 주는 공포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낀 게임이었다. 이 게임하면서 메트로 입문을 하면서 소설을 사서 읽고 게임 스토리를 유튜브에서 또 찾아보는 등 정말 인상깊은 게임이고 내가 남들한테 정말 추천하는 게임 중 몇 안되는 명작이다.

  • 고전게임이지만 너무 재밌게 했고 총알이 한정적이라 놀라거나 너무 많이 온다고 총알 낭비하면 안될듯. FPS랑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해보면 재밌어할거임

  • 아 ㅅㅂ 무섭다고

  • 세계는 전쟁으로 황폐화 되었다. 핵전쟁으로 시작된 전쟁의 말로는 모두의 몰락이였고, 무너진 도시 사이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지하철로 도망친다. 그로부터 '메트로'가 시작된다.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진행되는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야생 세계와 같이 자신의 목숨을 위해 타인의 목숨을 짓밟는, 나지막히 남은 인간의 존엄을 위한 자들의 투쟁과, 극단적인 사상에 빠져들어 다른 이들을 이단 취급하는 자들과, 돈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 이들의 싸움 사이 '아르티옴'이 되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라. 게임 내 사건이 진행되면서 불만 사항이라 할 것은 없다. 가장 큰 것은, 길 찾기가 어렵단 것인데. 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가깝다. 게임 플레이는 본인이 난이도를 강제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쉬운 편이고, 한글의 경우에선 구글 또는 네이버에서 zip을 다운받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메트로 시리즈를 유튜브 영상으로 입문한 본인은 메트로 시리즈에 굉장한 호감이 있었다. 이미 스토리는 거의 다 꿰고 있었고, 세세한, 유튜버들이 스킵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며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니 그보다 더 큰 재미를 느꼈다. 단순한 유튜브로 그들의 재치에 맞춰 짜집기 된 영상보다 순수히 느끼며 아르티옴에 이입하여 적군을 쳐부수는 것은 상상외로의 재미다. 본인은 이미 3회차 플레이어이며, 기록상 13.2시간이라 적힌 것을 보면, 플레이 타임은 적은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플레이 타임에 연연하지 말라. 재미가 시간을 줄여주며, 이 게임은 재미의 절정에 가깝다. 당신이 그로테스크한 것을 보는것을 꺼려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알아라. 이 게임은 당신의 생각보다도 더 뛰어난 게임이며, 2014년에 나온 게임치고는 재밌는 것을. 아르티옴이 되어라. 메트로가 되어라. 메트로의 플레이어가 되어라. 그들의 전장에서 날뛰어라. 돌연변이를 죽여라. 인간을 죽여라. 그들을 구원하라. 재미 : 9.8/10 ㄴ 사유 : 길찾기 어려움 조작감 : 6/10 ㄴ 사유 : 조금 어려움 그래픽 : 5/10 ㄴ 사유 : 평범한 2010년대 게임 스타일 추천 강도 : 9/10 ㄴ 사유 : 그로테스크함에 1점 차감, 위 모든 사항을 고려한 뒤, 개인적인 추천 정도를 포함하여 9점 부여.

  • 그래픽 상향 - 누구나 아는 사실 이외에 설명할 점은 광원이 좀 더 다양해지고 밝아져 가시성이 좋아 졌지만, 아무래도 사실성이나 음침한 분위기는 오리지널에 비해 약간은 죽은 느낌입니다. 게임 연출방식 변경 - 부분부분 스킵 가능한 컷씬과 3인칭카메라로 보여지던 전개와 달리 콜옵처럼 완벽하게 1인칭 시점으로 흐름의 끊김없이 연출이 계속 이어지며, 오리지널의 세부적인 챕터 몇 군데가 뭉쳐져 로딩 횟수가 약간이지만 줄었습니다. 세부적인 맵 구조 변경 - 몇몇 챕터의 맵이 큰 틀의 변화 없이 약간 변화가 되었거나 숨겨진 공간이 좀 더 추가되었습니다. 맵 오브젝트나 건물 내 각종 집기들의 구조나 종류가 좀 더 다양해져 약간 황량한 느낌에서 그나마 핵폭발로 지저분해진 느낌이 좀 더 잘 나타납니다. 난이도의 세분화 - 기존의 이지,노멀,하드코어, 레인저 이지, 레인저 하드코어에서 이지가 사라졌으며 상위 분류로 서바이벌과 스파르탄 난이도가 추가되었습니다. 두 난이도 차이점은 인게임에서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실제 체감되는 차이는 방독면필터 시간(이하 서바이벌/스파르탄) - 3분/5분 필터 최대보유시간-20분/30분 필터타이머 시계 - 아날로그/디지털 모든 무기의 장전속도 느림/빠름. 이 외의 전투시 적 등장숫자나 받는 데미지 입히는 데미지, UI표기여부 등은 전부 하위분류 난이도(노멀~레인저 등)에 따라 차이가 날 뿐입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이런식으로 나눠서 도전과제 때문에 2회차를 강제하는 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쉬워진 잠입플레이 - 기존 은신 시스템과 달리 시계 불이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2가지로 바뀌었고 은신복/대형아머 등의 요소도 사라져 은신플레이가 훨 쉬워졌습니다. 광원이 닿는 곳만 아니라면 적의 코앞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발각되지 않으며 오리지널에 비해 발각범위가 현저하게 감소해 웬만한 거리에서 뛰어다녀도 적들의 의심을 사지 않습니다. 시시해짐과 동시에 간편해져 좋은 점도 있습니다. 게임전반의 시스템 및 UI변경 - 기존의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처럼 총알 갯수 제한, 총기 종류별로 1정씩 3정 보유하던 것에서 종류무관 3정(레인저는 2정)으로 변경, 수류탄 투척방식 변경, 단검 투척방식 변경, 거래 방식 변경, 총기 커스터마이징 추가 등이 있습니다. 총평 - 기존작을 억지로 했던 유저가 아니라면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리덕스와는 달리 2033 리덕스는 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바뀐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런것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만 메트로 라스트라이트는 광원효과 말고는 상술된 요소중에 바뀐 점이 하나도 없으니 참고하시길. ............../´¯/)......................................(\¯`\ ............/...//.........................................\\...\ ........../....//............................................\\ ..\ ...../´¯/..../´¯\........................................./¯`\....\¯`\ .././.. /..../..../. |_...EPIC STORE....|..\....\....\...\.\ (.(....(....(..../.) ..)...........................(...(.\....).....)...).) .\................\/.../..............................\...\/................./ ..\.................../................................\..................../ ...\.................(.................................)................../ Game is fantastic. Epic store is not. Amazing game for the price. The graphics are outstanding and the story is even better. You'll regret it if you don't buy it on this sale!

  • 지금 즐기기에는... 추천하기 어렵지만 당시(2015)에는 정말 몰입해서 한 게임입니다.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는 이 작품을 따라오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 핵전쟁으로 인해 지하로 숨어든 인류는 지하에서도 싸움을 계속한다는 비극을 보여줌

  •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네요. 총알 모자라서 쫄깃했습니다 ㅎㅎ 짧게 끝낼수 있는것도 좋아요.

  • I read the novel few years ago and it was one of my favorite novel of all time. playing this game made me feel the horror and excitement of the first time I imagined while reading the novel. I really recommend playing this game after reading the novel. Best game

  • 지금 기준으로 그래픽이 조금 별로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관 분위기와 재미로 찍어 눌러버리는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 시발 절대 하지마라 날 잡고 엔딩 볼거 아니면 중간까지하다가 세이브된거 보고 나가지마라 담날 세이브 파일 날라가서 처음부터해야한다 내가 지금 그 상황임 8시간하고 일주일후에 할려고 켰는데 새로게임하기 떠서 멘탈 나가서 접는다

  • 원작 소설을 안읽어 보셨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소설2033의 내용을 비교적 충실히 따라갑니다. 원작 소설을 재밌게 보셨다면 시각적 구현이 어떻게 됐는지 보시는데에 의미가 있겠죠. 빡빡한 총기 메커니즘과 생존 지향적 분위기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스토리-드리븐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걸 구매하기로 하셨다면 후속작인 라스트라이트까지 해 볼 결심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실상 2033과 라스트라이트가 묶여 메트로 서사의 1부를 구성하고 있으니까요. 탄약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인전은 은신 및 잠입, 괴물과는 전면전, 이렇게 투 트랙 플레이를 하다 탄약 좀 모았다 싶으면 그때서야 타겟 안가리고 총을 좀 쏴댈 수 있습니다. 원작소설에서도 그렇게 막 총을 쏴대진 않았고요. 본격 '슈터' 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실망하실 수 있겠습니다. 특유의 도덕 포인트 시스템은 귀찮을 순 있지만 스토리 중심인 게임과는 잘 어울리는 시스템입니다. 개선판이지만 요즘 시대 하드웨어로도 특정 구간에서는 스터터링이 있습니다. 마우스 가속이 기본적으로 강제되어 있어서 유저 패치나 설정 파일을 직접 손대셔야 합니다. 흔하진 않은데 버그도 남아있긴 합니다. 다리를 건너야 되는데 다리가 로딩이 안되서 겜을 진행 못한다거나... 기술적으로 깔끔하진 않지만 유니크한 이 '지하철 세계' 에 큰 흥미가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 지상과 지하를 오가면서 보여주는 부서진 건물이나 터널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음 생존에 어려움 기준으로 아무 생각없이 난사하거나 파밍을 대충하면 탄약이 부족한 경우가 생겨서 파밍하는 맛도 있고 암살하면서 은신 위주로 플레이하거나 학살할 수도 있어서 재밌음 다만 [spoiler] 굿 엔딩 조건을 알기 어려워 공략을 찾아봤어야 한 것과 [/spoiler] 몇몇 구간에서 npc가 버그로 안 움직이고 fov 값 변경을 게임 내에서가 아니라 파일을 수정했어야 했던건 불편했지만 할인할 때 사서 돈 값은 충분히 한 것 같음

  •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내 취향인것도 있지마 스토리가 맘에듬 게임 분위기도 뛰어남 근데 한가지 문제점은 최적화가 너무 엉망임

  • 여러분은 한글화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쪽 부분은 gcl에서도 안나와 있어서 스토리를 잘 모르겠네용

  • 높은 몰입도, 그러나 잦은 긴장으로 피곤할 수도 (3 / 5)

  • 흠... 일단 너무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랑 타격감이 지금은 못해줄 수준이어서 못하겠다...

  • 역대 플레이 해본 게임 중 가장 높은 몰입도를 가진 1인칭 게임

  • 6시간 정도면 엔딩이지만 사람에 따라 한두시간 차이날듯 중후반에 총알 개같이 부족했는데 이게 스트레스면서 꿀잼이었음 노말난이도? 그거로 했는데도 생각보다 어려워서 몇번 죽음 근데 그 도서관 씨발 사서련들 개좆같은거에서 빡종할뻔 게임 은근히 무서우니까 공포겜 아예 못하면 손도 못댈듯 정가주고 샀으면 좀 그랬을텐데 2천원에 이정도면 갓겜 맞음 개씨발같은 하드코어 FPS 좋아하면 한번 해보는거 추천

  • 음산한데 재밌다. 바이오하자드 느낌 살짝 있기도하면서 레인보우 느낌도 살짝 있었다.

  • 글카 750TI쓰는데 렉 그렇게 안걸림 분위기는 진짜 뭐라할것도 없고 맵 구석구석 탐방하는 재미도 있긴한데 오픈월드라고 하기에는 조금 좁음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이게임은 옛날게임인데도 분위기가 남달라서 진짜 재밌게 플래이했음 그래픽은 확실히 좀 구리긴한데 옛날게임인거 감안하면 좋은편인듯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 좋아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 압도적인 분위기....아포칼립스 좋아하면...꼭 해보길. 쫄깃하니 스토리 좋고, 몰입감 넘침.

  • 도서관 고릴라 너무 무서워요

  • 스토리 진짜 몰입감 지린다

  • 엄청 재밌게했어요

  • 프랜차이즈 잘좀쓰지

  • 아포칼립스 + FPS + 스토리 좋아하는분들 추천

  • 재미있어요

  • 개추

  • 정말좋은게임입니당 ㅎㅎ

  • 예상외로 재밌었다

  • 재밌음

  • .

  • 스팀덱으로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예전 작품임에도 전혀 부족함 없는 명작이었네요

  • 안 좋은 타격감, 최적화 문제, 굳이 해야하나 싶을 정도의 게임성을 지니고 있으며 아포칼립스 분위기만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설읽고 푹 빠져서 게임하러 왔다. 처음으로 3D 멀미를 격하게 느껴본 게임이지만 시야값 조절하면 좀 괜찮아짐. 재밌음. 몰입감 좋음. 시간 순삭함. 다만 난 폴아웃처럼 오픈월드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스토리 진행이 일직선인 부분은 살짝 아쉬웠음. 각 역에 도착했을때 그 역을 더 둘러보고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도 없어서 슬펐음. 그리고 도서관 사서 개무서움..

  • 서라운드 관련 문제(화자를 바라보지 않을때 목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음 등)의 경우 윈도우11 사용자분들은 설정 -> 시스템 -> 소리 -> 속성 에서 공간음향 항목을 '끄기' 에서 'Windows Sonic for Headphones'로 바꾸시면 해결이 됩니다. 게임 하고나면 자판 씹창나는건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게임 하고 나면 컴퓨터 재시작 해서 해결했습니다. 옛날겜이라 좀 구린내가 나긴 하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 1. 몰입감 뒤짐 2. 4060ti에 램32기가인데 프레임드랍, 끊김이 있었음. dxvk 넣으니까 좀 나아진 듯 3. 소련식 하프라이프임. 분위기가 비슷함. 4. 방독면 박살나면 겜 진행 자체가 안되는데, 상점에 방독면을 팔지는 않음 (WEMOD에서 방독면치트 하셈)56. 컷씬 스킵 없음

  • 잘 짜여진 게임이다. 모든것이 새롭고 세상이 멸망했다는 점에서 그런 감성을 살린데에 가산점을 주고싶다. 현 기점으로 아르티움의 서사가 세워지고 있다는점에서 난 괜시리 뿌듯함을 느끼고 이입하고있었다. 예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요즘나온 게임 비례 상타치 인것을 알수있는 부분이다. 1편을 사서 끝까지 엔딩을 보면 2편을 무조건 사게되는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확실히 옛날 게임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몰입감이 워낙 뛰어나서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음 메트로 시리즈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확실히 있는 듯

  • 2025. 3 . 17 도전과제 완료 예전에 6년전에 구매하고 잠깐 플레이했다가 최근 생각나서 정주행했습니다. 도전과제 + 굿엔딩(히든) 까지 포함해서 3회차, 30시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예전에 소설로도 봤었는데. 소설이랑 또 다른 느낌을 받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플레이도 무난했는데 몇몇 버그(방독면이 갑자기 없어지는 판정을 받거나, 데몬한테 공격당해서 날라가는데 데몬이 맵에 낑겨서 같이 죽거나 하는 일이 몇몇 있었습니다.)와 나침반을 제공하는데도 길찾기가 좀 난해합니다. 추가적으로 몇몇 상호작용 엔티티들이 잘 안보여서 헤맨적이 몇번있습니다.

  • 메트로 소설 안읽어본 사람의 스토리 3줄 요약 A : 우리동네 좆됬어요! B : 알빠노? A : 핵 구해서 터트리면 그만이야~ 이딴게.. 스토리?

  • '핵전쟁후 지하에서 생존하는 사람들' 을 주제로한 게임 중에서는 TOP 1 추천

  • 버그가 좀 있는 편이지만 즐기기에는 충분함

  • good game

  • good

  • good

  • 평균플탐 12시간 일직선형게임을 136시간함

  • 굿

  • 엑소더스로 입문한 유저입니다. [spoiler]산지 몇주밖에 안 됐는데 무료배포가 말이냐[/spoiler] 2033은 동접자가 가장 많았을때가 5000명대였고 엑소더스는 고작 15000명대였는데(DB기준) 무료배포 하자마자 동접자가 미친듯이 오르는것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이번 무료배포로 많은 분들이 메트로 유니버스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내 인생겜임 ㅇㅇ) 유튜브로 올플 영상 세번이나 봤는데도 직접 하는 건 느낌이 완전 다르니 안 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핵전쟁 이후 지하철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2010년 게임 치고는 상당히 고퀄이라 유튜브로 보면서 "이게 2010년도 게임이라고?"를 몇번이고 되뇌었던 기억이 나네요.(왠지 지하철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진짜 나는 느낌...) 비한글화지만 영어로 해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기에 그냥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영어를 잘 못하거나 울렁증이 있다? 그러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비공식 한글 패치 받으셔서 하시면 됩니다. 2025년 4월 17일 12시 스팀 DB 기준 동접자: 50,046명 한 줄 요약: [spoiler]그래서 엑소더스 후속작 언제쯤 발매함?[/spoiler] 아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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