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lands 2000

Stacklands 2000는 Stacklands의 두 번째 DLC입니다. 현대 세계로 이동하여 거대 도시의 복지를 관리하고,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등 많은 콘텐츠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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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acklands 2000 콘텐츠는 육지에 충분한 잉여 음식이 있어야 이용 가능합니다.

Stacklands 2000

산업 혁명이 일어나 여러분의 작은 거주지가 거대한 현대식 도시로 바뀌었습니다! 이 현대 세계에서 도시의 복지를 관리하고, 사회 기반 시설을 연결하고, 공장을 사용하여 고급 물질을 만들고, 그 이상의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복지 관리😀

도시의 복지를 관리하여 도시를 번영하도록 만드세요. 영화관, 조각상, 동물원과 같은 랜드마크를 건설하여 인구를 행복하게 만드세요. 오염과 하수 유출에 유의하세요. 복지가 바닥나면 도시가 몰락합니다!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회 기반 시설을 연결하세요

현대의 건물은 기능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러닝머신, 풍력 원동기, 발전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세요. 이 중 일부는 오염 또한 만들어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다양한 뷰 사이를 전환하여 도시의 사회 기반 시설을 관리하세요. 하수구를 연결하여 폐기물을 없애고 도로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카드를 수송하세요.

날씨 이벤트 및 자연재해⛈️

몇 달마다 날씨 카드가 포함된 특별 팩을 받게 됩니다. 햇빛을 이용하여 태양 전지판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비를 이용하여 더 많은 물을 얻으세요. 또한 팩에는 UFO 추락, 지진, 축제와 같은 자연재해 혹은 특별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이 정상적으로 돌아올까요?🏚️

과학을 수집하여 복잡한 사회를 뒤흔들 신기술을 잠금 해제하세요. 주민들이 산업화 이전의 단순했던 삶을 다시 살게 될까요?

특징 🔥

  • 🃏 180개 이상의 신규 카드, 50개 이상의 신규 퀘스트, 8개의 신규 팩

  • ⏰ 플레이 시간 3~5시간

  • 👷 많은 노동자를 모집하세요

  • 🧱 새로운 카드로 단정하게 보드를 정리하세요

  • ❓ 알 수 없는 기계 만들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okpop.co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방학에한거·

    중 <Stacklands> 목적 없는 게임의 한계 라고는 하지만 꽤 재밌게 함 한 3일 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서... 나무위키 공략 보면서 깨는 건데 왜 이리 재밌지 <컴투스프로야구v2425> 이제 시작한 지 반 년도 훌쩍 지난...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첫판은 복지를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하다가 잘못해서 바로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두번째는 하수처리 딱히 신경 안썼다가 복지 2일만에 나락가고 바로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이전 DLC는 쉬웠다면 이번 DLC는 쉽지않습니다.

  • 재밌긴했는데, 너무 빨리끝나고, 이전 DLC 처럼 얻은카드들을 인간&로봇 외 본거지로 옮길수있는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새게임 기준 식량이 안정화되면 확장팩 월드로 넘어갈수 있음 캐릭이 넘어가는게 아닌 전부 두고 새 월드로 넘어감 스택랜드다운 확장성과 재미를 가진 확장팩임 개추 였으나 끝나고 종합해보면 그냥저냥 재미있는 정도 조작은 물류 전류 재난 등 4~5 레이어가 추가되었는데 레이어당 각각 단축키가 있는게 아니라 키 하나로 로테이션을 한바퀴 돌려야 해서 귀찮고 버그인지 쓰레기 매립지 18개중 6개만 폐기물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놀아서 무드가 깎임 폐기물이 안들어가도 오수처리징에서 물은 잘만 나옴 산업구조상 밸런스는 어쩔수 없긴 한데 한번 찾은 테크는 재플레이시 너무 빨리 넘어가서 플탐이 짧아지는데 한몫하는듯 거기에 팩 세일에 우라늄 카드깡 한번하면 너무 쉬워짐 엔딩 후에는 내가 못찾는것 일수도 있지만 다른 확장팩처럼 본섬으로 확장팩 요소를 대부분 가지고 올수는없는듯 함 개인적으론 전 확장팩인 Cursed Worlds가 더 재미있었다. 개인적 총점 7/10

  • 컨셉이 자동화 같은데 뭔가 좀 어설픔 자동화가 안되는 곳이 더러 있어서 손이 많이 간다 육지의 자원자석 같은게 있었으면 좀 덜했을거 같은데 예를들어 우라늄 광산의 경우에 한 번 캘떄마다 우라늄과 자갈이 하나씩 나오는데 우라늄 광산에서 자동으로 보낼 수 있는 경로가 하나 뿐이라서 자갈이 계속 튀어나오면서 자리를 어지럽힘... 개인적으로 근현대 테마 좋아해서 재밌게하긴 했는데 뭔가 완성도가 원작이나 이전의 DLC보다 살짝 낮은 느낌이 좀 아쉽다 재미는 있었음

  • 이게임 또한 본 게임 의 도전과제에 추가된게 있었으면 하는게 아쉬운점이지만 재미는있었슴다 ㅎ

  • 자동화는 개추지.

  • 스택랜드 팩토리오 가격대비 할만함

  • 색다른 맛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 심오하다. 사회 수업 들은 것 같음

  • 나쁘진 않은데, 진짜 나쁘지만 않은 수준임. 자동화라 해놓고 자동화가 되다 말았긴 했음. 구조적으로 일단 다 만들고 나면 어떻게든 굴러가긴 하는데, 굴러가는 효율이 좀 많이 허접함. 말그대로 '산업 혁명'이 일어난 맵이라 그런지 자동화라기 보단 반자동화라고 해야할 듯. 진짜 자동화가 나오길 바란다면 SF맵을 기다릴 수 밖에.. 근데 타임머신까지 나와서 이게 좀 어렵네...

  • 정리-스택 랜드를 오직 힐링으로 즐겼던 사람 또는 카드 쌓이는거랑 조합법 등 생각하는게 귀찮고 머리쓰는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이번 dlc는 추천하기 힘들듯 재미는 있지만 목표는 단순하지만 새로운 것에 설명이 불친절하여 상당히 머리 아픈 부분이 많았음 기존의 방식과 음식 소모 및 복지 차원에서 차별점을 둔 것은 굉장히 좋았으나 제공하는 시스템들을 활용하는데 상당히 복잡함 끝까지 깨놓고 보니 별거 없긴하지만 시작부터 뭔지 설명해주지 않고 전기부터 수송 하수도 등 4개 정도의 항목이 생기니 뇌정지가 오게 됨 결국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발전해 나가는게 목표인데 스택랜드 특성상 카드는 쌓이다 산을 이루고 그 카드들을 각각 연결시키고 운영하는데 안그래도 정리가 안되는데 이렇게 지저분해 보일 수가 없음 거기다 새로운 조합법 등 다 신경쓰다보니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지칠 때가 많았다. 참다보면 기존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지만 카드 100%해금 하기 전에 엔딩인줄 모르고 엔딩루트를 건드려버리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첨부터 해야하니 한국어 공략도 없어서 도전과제에 목숨 걸지 않길 바람 외국 영상으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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