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멀티는 어디에 있습니까? 실망한! 나는 로컬 멀티 따위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쓸모가 없어 이 개발자는 당장 온라인 멀티를 추가해야만 한다 그것은 의무.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아악 도전과제

확실히 dlc를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다만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좀 어려울수있습니다 번들로 구매하는것을 추천하고 새로나온 심해 맵은 나오는 몬스터들이 많아서 때려잡는맛도 좋고요 뭐 나중에 멀티 나오면 친구들이랑 해봐야겠습니다

괜찮은데 이번에 창작마당에 딜미터기같은 유틸이 다날라감... 버전호환 고려해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날만 기다렸습니다 출시하자마자 바로구매했어요 확실히 어려워지긴했지만 오랜만에 재밌네요

신규 시스템 저주가 상당히 매력적임. 저주는 자신도 강해지지만 적도 강해지는 양날의 검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편함. 한 템으로 몰아가는 것도 매력 있지만, 저주 템이 강력해서 저주템을 섞어서 다양하게 장착하고 플레이하는 맛도 생김 몇몇 감자는 저주시스템을 강제로 써야하지만, 대부분의 감자는 저주시스템을 취사선택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자유도를 보장해줘서 좋았음

언락 조건 좆같네. 씨발. 내 돈 주고 샀는데 왜 바로 플레이 못 하게 하는거야. 진심으로 이런 방식이 재미를 유발한다고 생각하나? 일반 직장인들은 시간내서 게임하는데 왜 좆같은 노동을 시키냐고. 진짜 뒤통수 존나 치고 싶네.

난이도가 더 어려워짐. 밸런스도 이상함. 새로운 무기와 아이템이 대거 추가되서 기존 무기 빌드 사용하려면 리롤을 더 많이 굴려야 해서 힘들어짐. 잘 컸어도 운빨 없으면 좆망.

나쁘게 보면 단순 노가다가 늘었지만, 올클하면 할 게 없던 게임에 새로운 맵과 감자들을 추가시켜 주었으므로 살 가치는 충분한 dlc. 이미 갓성비였던 게임에 못해도 50시간은 더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 안 살 이유가 있나 ㅋㅋ 또, 안 어울리게 웅장한 브금이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였는데 새 브금도 추가가 된다. 게임이 더욱 뽕쌈해졌다

신규 캐릭터, 신규 무기, 신규 맵 솔찍히 매력적이지 않다 그나마 새로운 업적 추가로 할거리가 생겼고 저주라는 스탯의 추가로 업그레이드된 장비 먹는 재미가 있다. 덕분에 보통 DLC라면 난이도를 올려놓는게 일반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쉬운느낌 ※ 그러나, 멀티 안내놓은건 정말 실망

본편에 비해 어려운데 재밌음

그냥 저냥 알잘딱하게 잘 나온 DLC임

good

맛있다

기다렸다 내 도파민

섹스 보지 ㅋㅋ

찾았다 내 마123약

솔직히 말해서 개짜치는 DLC임 그냥 딱 복합적에 맞음 1. 중보와 보스몹의 아무 생각 없이 탄막만 잔뜩 욱여 넣은 개초딩 패턴들 탄막을 내 위치에다가 연속으로 그냥 때려박고 사방에 랜덤 패턴을 뿌리는데 솔데로카도 이것보다는 합리적이었음 언제부터 브로테이토가 싸구려 탄막 게임이었나? 2. 완전히 엉망인 신규 캐릭터 설계, 특히 하이커 같은 경우에는 이속 올려서 열심히 뛰댕겨 스노우볼 굴려서 키우라는거 같은데 정작 밸류 자체가 너무 저열해서 이딴식으로 하면 신이 돕는게 아닌 이상 고점 노릴 수 없음 결국 마상창 들고 도망다니기, 도둑단검 들고 판수 박치기가 정공법임 테스트는 해본거 맞나? 쓸데 없이 설명만 길어지는데 나중에는 감자 특성 페이지에 스크롤이라도 넣어야 할 판임 3. 부실한 저주, 나름 DLC 전용으로 나온 기믹이지만 저주를 운영하는 법? '갈고리 나오기를 기도하기'가 전부임 시너지가 있나? 없음 관련템이 있나? 손에 꼽음 이럴거면 왜 스탯 추가한거임?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로 성능이 구리면 모르겠는데 저주 묻은 템은 또 성능이 뛰어남 그래서 그 저주 받은 템을 얻는 법은? '기도하기'임 운빨망겜이 아닌 운영이 중시된다는게 이 게임의 장점이었는데 그걸 걷어찼음 그래서 저주 신경 안 쓰면? 아래에 다시 애기하겠지만 그러면 또 말라죽음 4. 같은 맥락으로 특정템이 떴냐 안 떴냐로 성능이 갈리는 경우가 너무 커졌음 물론 각각의 감자에 맞는 템은 있었다만 이번에는 갈고리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저주를 챙기는 순간 게임은 그냥 갈고리 가챠 시뮬레이터로 전락해버림 마찬가지로 단순히 운이 없어서 트로피, 수확 같은걸 챙기지 못하면 검은 깃발 찾기 시뮬레이터가 됨 솔직히 이번 DLC의 문제점의 90%는 갈고리라고 봄 저주라는 기믹을 내가 자의적으로 통제하고 활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그걸 아이템으로 처넣었고 심지어는 여러개를 먹어야 하고 그 저주가 발리는 것조차 랜덤임 그냥 다 랜덤! 다 운빨임! 차기작은 슬롯머신 게임 만드려고 유저 테스트중인가? 5. 그럼 운빨템인 저주를 포기해 버리면? 그것도 쉽지 않음 심해맵도 설계가 요상함 패턴 자체가 난해해진 건 DLC니까 이해하고 격돌 지대가 너무 쉬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재료 너프는 무슨 생각으로 한거지? 재료 인풋이 20~30% 가량 차이가 남 결국 말라죽지 않으려면 수확, 주머니, 헌팅 트로피, 점잖은 외계인처럼 쌈짓돈 챙길 수단을 찾아야 함 어떻게? 물론 그런 템이 뜨기를 간절히 기도해야지 패턴 자체가 또 악랄해져서 챙길건 많아졌는데 재료는 대체 왜 줄인건데? 저주 기믹 감안해서 너프했다고 하면 그 저주는 왜 죄다 운빨로 처넣은건데? 대체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결국 DLC 기믹으로 심해맵을 한다면 대부분의 캐릭터의 운용법이 재료 챙길 수단 나오기를 기도하기, 갈고리 나오기를 기도하기, 억까 패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기임 심해에 무슨 기도원 차렸냐? 제대로 테스트는 해본지도 모르겠고 그냥 딱 복합적이 맞는 DLC임 어렵다 쉽다를 떠나서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게 만들어 놨음

원소랑 엔지니어링이 다른 무기에 비해서 다소 약했는데 특정 빌드로 가면 오히려 상위호환이 됐다고 느낄 정도로 좋아짐 = 무쌍 찍을 수 있는 빌드가 다양해짐 이런 게임은 솔직히 메챠쿠챠 강해져서 뭔가 펑펑 터지고 개작살내는 재미로 하는 거니까 그런 점에서 더 재밌어진듯 ㅇㅇ 그리고 멀티 하고 싶으시면 스팀 리모트 플레이로 하시면 됨 개재밋음 ㄹㅇ (현재는 스팀 쪽 문제로 모든 사람이 스팀 베타에 참가해야 가능함 그리고 게스트는 게임패드 필참)

크게 달라진것도 없는데 더 재미없어짐 ;; 새로생긴 저주도 매력적이지 않음;;

세줄요약 1. 마지막 20라운드 보스의 무지성 탄막억까 패턴때문에 캐릭터가 너무 쉽게 터져버려 피로감이 심하게 누적됨 2. 새로 추가된 저주라는 기믹도 너무 운빨에만 의존하게 설계되어 운빨망겜을 외치게됨 3. 본편의 단물이 다 빠지도록 즐긴 고인물들에겐 추천 본편을 아직 다 못즐겼다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5난이도 20라운드 보스들 패턴이 무슨 개초딩이 만들어 놓은것 마냥 무지성 총알난사 캐릭터 위치에 총알소환 ㅇㅈㄹ 해놔서 19라운드까지 무난하게 빌드 쌓아가며 잘 성장해도 20라에서 탄막억까 당하고 순식간에 터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피로감이 장난아님 특히 나도한방 너도한방 죽창빌드를 올리면 피로도와 현타가 더더욱 심함 패턴이 까다로워도 패턴이 파악되면 어느정도 대처가 되는 다른 보스몹들은 플레이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장치로써 작용하지만 5난이도 20라보스 두마리 조합은 그냥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이렇게 만들어놨나 싶을정도로 무지성 돌진 무지성 탄막생성패턴이라 긴장감은 커녕 불쾌감만 생김 이런 피로도를 개발자도 알고있는지 실패한 웨이브 재시도 기능을 추가해놨지만 로그라이크 게임 특성상 죽은시점에서 부활 한두번은 그렇다 쳐도 클리어 할때까지 무지성 헤딩플레이가 가능해지면 죽을시 지금까지 쌓아온게 초기화 된다는 긴장감과 압박감이 사라져서 게임이 갑자기 루즈해지고 재미가 없어짐 더군다나 리트라이를 해서 클리어를 하면 클리어 기록에 리트라이 횟수도 박제되서 사실상 리트라이 기능이 있어도 안쓰게됨 추가로 새로 추가된 저주라는 기믹도 특정아이템이 없으면 플레이어가 통제할수 없고 그 아이템마저 랜덤확률로 나오는 오로지 운빨에만 의존해야 하는 시스템 때문에 매 판마다 성장 격차가 너무 커질수밖에 없는 운빨망겜이 되버림 이 dlc는 본편을 하나하나 충분히 씹고뜯고맛보고즐겨 더이상 할게 없는 고인물들이 사서 하기에는 좋지만 아직 본편도 다 맛보지 못한 사람은 찜목록에 담아뒀다 세일을 노려서 구매하는걸 추천함

본편과 비교하면 적의 물량은 줄어들고 탄막공격을 하는 적의 비중이 늘어남. 저주라는 스탯을 쌓으면 적이나 아이템의 일부가 저주받게 되고 저주받은 적들도 강해지지만 저주받은 내 무기와 아이템 역시 강해지는 방법으로 성장을 할 수 있다. 본편과 비교하면 수많은 적들을 갈아버리던 뽕맛은 줄어들고 딜찍누를 의식해서인지 탄막은 엄청 많아지고 저주가 쌓이기만을 기다려야하는 저주 망겜이 되어버림. 심지어 저주가 쌓이더라도 내 무기나 아이템에 저주가 안발리면 적들만 강해지는 본편보다 더한 운빨 망겜이라고 할 수 있다. 본편을 정말 재미있게 한 입장에서 감자, 아이템, 무기가 많아진 점은 환영이고 운이 좋다면 무기와 아이템에 저주를 마구 발라서 본편보다 더한 뽕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앞서 말한 이유로 너무 운 요소가 강해졌고 탄막 난사로 인해 무슨 탄막 슈팅 게임처럼 변해버려서 본편처럼 시원한 플레이가 어렵고 항상 사리면서 해야된다는 것이 단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dlc 캐릭터도 본편과 같은 플레이 방식인 격돌 지대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dlc는 심해로 구분해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추가된 캐릭터들의 컨셉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음 한번은 완주 하겠지만 그 이상 손이 안감 그래도 여러 시도를 해본다는 것에 의의가 있음.

재밌음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가 싶었는데 새로 추가된 아이템들 성능이 좋아서 딱히 더 어려운건 아닌거 같음

무기, 아이템 추가로 할게 많아지고 저주 때문에 고점이 높아져 무쌍 가능 해서 더 재밌어짐

이 dlc가 왜욕먹는알겠음근데 이 저주 시스템만 다른걸로 바꿨다면? 예를들면 이 저주라는게 특정 캐릭터만 잘쓰게 밸런스 패치를 해놔서 기존 바닐라에 있던 캐릭터들은 저주를 가도 저주 뽕맛을 느끼기 어려움 그래서 사람들이 애매하다고 느끼는거지

저주템의 오버파워 템은 많아졌으나 상점은 여전히4칸 원하는 뽕맛 느끼기가 너무힘들어짐 아이템밴이 나오던지 상점칸을 늘려주던지

고드름 투창같은 좋은 무기도 나오고 컨텐츠 대거 추가에 저주 시스템으로 무슨 빌드를 가건 클리어 어렵지않게 만들어놨음. 비추 테러하는 얘들은 딱 하나의 플레이만 고집하고 다른 무기는 쓰지도 않는 러지들이니 무시하면 됨

장점 1. 캐릭터 & 아이템이 대폭 늘면서 시너지를 더욱 다양하게 짤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계수를 받는 신규 무기들도 등급 무관하게 많이 생겼고, 캐릭터도 독특한것들이 생겨서 조합하는 재미가 크게 늚. 2. 저주 옵션의 추가로 아이템에 저주를 묻혀서 게임을 터트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 뽕맛이 생겼다. 솔직히 저주 없었으면 이번 DLC는 역따봉 맞아도 할 말 없었을 정도로 재밌었던 기능. 특히 "독특한" 아이템의 경우에는 저주받은 아이템을 얻으면 게임을 제대로 터트려버릴 수 있어서 재밌었다. 단점 1. 아이템이 많아도 너무 많아졌다. 게다가 이번 핵심 기능인 "저주" 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파랑 등급 아이템인 갈고리? 를 활용해서 독특한 아이템을 잠그면서 플레이하는게 가장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편한데 이 짓을 하니까 안 그래도 상점 공간도 없는데 더 좁아터져서 답답하고, 안풀리면 한없이 죽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고 이거 안하고 평범하게 게임하자니 DLC랑 본편이랑 플레이방식이 똑같았음. 2. 결국 DLC가 나와도 하는 짓은 같았다. 신규맵이라는데, 몹 패턴도 기존에 익숙한 맛의 진화판에서 끝났고, 결국 남은건 익숙한 맛의 정사각형 맵이었다. 기존 맵도 사실 별거 없는 정사각형 통짜긴 했는데, 신규 DLC의 신규맵이라 해놓고 이러는건 좀 아니지 싶다.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맵을 정사각형이 아니라 뭐 가로건 세로건 좀 늘려서 직사각형 형태로 만들었다면 조금이라도 달랐겠다. 한가지 빠르게 개선 해줬으면 하는건, 지금 아이템이 너무 많아져서 이 게임의 핵심 재미라고 생각하는 시너지 짜는 과정이 너무 험난해졌는데 이거에 대한 개선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A. 상점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해서 선택한 아이템을 이번 게임동안 상점 & 보상 목록에서 제외하는 기능을 추가해주던가 B. 아예 상점 칸수를 5칸 ~ 6칸 정도로 화끈하게 늘려주던가 단점에서 이런 저런 불평을 토로하긴 했지만, 결국 재밌으니까 계속 하게 된다. 기존에도 브로테이토를 재밌게 했다면 충분히 살만한 DLC임. 도전과제 언제 다 깨지

너무 쉬웠었는데 이제 난이도 적당한듯 도전과제 다깨서 할게 없었는데 두배로 늘어서 200시간 더 할 수 있을듯

본편을 재밌게 즐겼다면 손쉽게 뽕뽑기 좋은 DLC 구성은 충분하고 가격은 보시다시피 저렴함 굳이 아쉬운점 하나를 꼽자면 아이템 밸련스가 조금 아쉬운편

최고의 시간 떄우기 게임~

i payed fucking DLC and it doesnt even access how tf i can play it?

감자가 상했는데 더 맛있어졌어요

시간 순삭 가능!

갓겜

브금이 씐나요

그냥저냥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에 브로테이토 본작은 정말 괴작이자 수작이지만 확장팩은 1. 저주 시스템에 대한 검수 부족 2. 불쾌한 패턴의 보스 3. 써보고 싶은 무기가 너무 안나오는 확률의 문제 4. 몇몇 캐릭터는 재미 없는 수준을 넘어 화와 졸림을 유발함 본작만 해도 충분합니다.

이 가격에 이 콘텐츠를 어떻게 즐김? 진짜 모름

짱 제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