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서바이벌: 몽환의 숲

카드 서바이벌: 몽환의 숲은 카드 기반의 깊이 있는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카드 서바이벌 시리즈의 차기작입니다. 스스로 의지를 가진 태고의 숲에서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들어 보세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때로는 냉혹함이 공존하는 자연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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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카드 서바이벌: 몽환의 숲은 카드 기반의 생존 시뮬레이션으로, 카드 서바이벌 시리즈의 차기작입니다.

태고의 원시 숲에서 살아가는 삶을 경험해 보세요. 아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수와 정령, 괴물이 뒤엉킨 세계에서 스스로의 터전을 개척해야 합니다.

핵심 특징: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시스템:

단순한 조작과 상상력의 힘으로 풍부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카드 기반의 직관적인 생존 시뮬레이터입니다.

모든 행동은 카드를 조합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살아 숨 쉬는 숲의 생태계:

스스로 변화하는 생태계와 맞닥뜨려 보세요. 숲의 동식물 개체 수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들이 시뮬레이션되어 있으며, 당신의 행동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뚜렷한 사계절과 다양한 기상 시스템 속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을 경험해 보세요.

현실적인 캐릭터 시뮬레이션:

소화 기능과 면역력을 비롯해 세밀한 상처 회복 과정, 그리고 불안, 조증, 우울 등 다양한 정신 건강 상태까지 시뮬레이션되어 있습니다. 체중 변화, 굳은살, 대변 상태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콘텐츠 요소:

약초학:

다양한 식물을 채집하고, 언제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지, 그 용도와 재배 방법을 배워 보세요. 면역력 강화제부터 각성제, 진통제, 심지어 정신을 변화시키는 약물까지 직접 제조할 수 있습니다.

농업:

사계절에 맞는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며, 토양 영양분, 습도, 햇빛과 바람까지 고려해 농사를 지어 보세요. 수확한 농작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존하여 연중 내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동물 먹이, 빵과 술을 만들 곡물, 기름을 추출할 씨앗, 직물을 만드는 섬유 등 다양하게 재배해 보세요.

사냥:

덫을 놓거나, 창과 활을 사용해 작은 사냥감부터 위험한 포식자, 그리고 숲의 깊은 곳에 서식하는 특별한 야수까지 사냥해 보세요.

가축 사육:

닭, 돼지, 양, 소를 길러 알, 우유, 털 등을 얻거나, 고기와 가죽을 위해 도축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절한 시설을 마련하고 건강과 복지를 관리하며 동물을 키워 보세요.

요리:

채소, 생선, 고기, 곡물, 유제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의 신선도와 품질, 조리 도구와 향신료 선택, 요리 실력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집니다.

제작:

목공, 석공, 도예, 금속 가공, 재봉 등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도구와 아이템을 제작해 보세요. 작업 도구부터 가구, 옷, 무기, 악기, 장식품까지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건축:

흙과 갈대로 만든 투박한 오두막부터 안락한 통나무집까지 다양한 거처를 지을 수 있습니다. 방을 확장하고 단열을 개선하며, 편안하고 실용적인 가구와 의미 있는 장식 및 트로피로 나만의 집을 꾸며 보세요.

전투:

다양한 무기, 기술, 전술을 활용해 야생 동물, 괴물, 정령들과 맞서 싸우세요. 숲을 탐험하며 야수를 추적하고, 기습을 피해 살아남으며,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돌파하세요. 치명상을 입혀 쓰러뜨리거나, 상대의 투지를 꺾어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마법:

원소, 야수, 개념적 정령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복잡하고 독창적인 시스템을 경험해 보세요. 정령을 영혼에 결속시켜 새로운 능력을 얻거나, 또는 정령을 가두어 마법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힘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68,7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전작인 트로피칼을 너무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기대많이했는데 이번 신작은 완성도도 재미도 한참 떨어지네요 마치 마라탕 잘만드는 집이리고 먜니아들에게 소문 쫙 난 집이 뜬금없이 가게 주인이 장사 잘된다며 옆에다가 마라 소스로 파스타집을 만든것 같습니다 근데 막 마라맛을 전혀 살릴 수 없는, 자기가 좋다고 참치도 넣고 계란도 넣고 한것 같아요 메인인 마라를 살려야할텐데 전작은 숲 바다 돌밭 평원 등 다양하고 스킬 활용도도 높고 스토리 캐릭터들의 설정도 좋았는데 이건 판타지랍시고 숲숲숲 밖에 없는데다가 기존 사냥시스템도 귀찮아지고 이래저래 전작 장점들을 왜 엎어버리신건가요 2년에 걸쳐셔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솔직한 말로 기초공사가 엉망이라 기대가 안됩니다 +) 역시 20시간 넘게 플레이 해봤지만, 배변요소야 캐릭터 잡을떄 없애버린다 쳐도, 그 외에 전작에서 장점으로 왔던 요소들을 전부 불편하게 바꾼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당장은 부정적 평가를 수정 할 수가 없습니다. 딱 하나 좋은건 노끈만드는게 편해졌다는 것 뿐,

  • 약 1년간 기다리고 기다렸던 카드 서바이벌의 후속작!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3월 1일~3일 쉬는 날 동안 신나게 달렸네요 ㅎㅎ 아직 자잘한 버그가 많지만 컨텐츠도 꽤나 알차서 너무 즐겁네요! 게임 지도를 조금씩 만들어 나가면서 게임에 대해 파악해 나가고 있는데, 서툴러서 겨울도 못 가고 4트째예요 ㅋㅋㅋ (첫 해 부터 농사 욕심 부리다가 추위 대비가 안 되어서 망함 ㅠㅠㅋㅋ) 4번째 캐릭터야말로 겨울에 도달하고 말겠어요!!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할게요 XD (+) --- 스포일러 주의 --- 드디어 4번째 캐릭터로 겨울에 도달했을 뿐 아니라 무사히 겨울을 나고 봄을 맞이했는데, 홍수가 나서 난리 난리~~ 물 수급이 용이하게끔 강가에 집을 지었는데 홍수 때문에 외부에 있던 것들은 다 쓸려가고 난리네요 ㅎㅎㅎ 그나마 아직 집에 있는 물건들은 괜찮은데 홍수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옆지역에 임시 숙소를 지어보고 있어요 하핫.. 이번 위기를 잘 넘기게 되면 농사를 도전해 보고, 잘 못 넘기게 되더라도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서 5번째 캐릭터를 잘 키워 보겠습니다 ㅋㅋㅋ

  • 무인도 편 - 눈뜨면 섬에 집만들고 가구만들고 화로만들고 마을세우고 국가세우고. 마법숲 편 - 눈뜨면 숲에 집만들고 가구만들고 화로만들고 마을세우고 국가세우고. 얼리억세스니 조금 더 지켜보는중..

  • 무인도버전의 게임도 처음나왔을때는 굉장히 빈약한상태로 출시되었고 개발진은 열심히 게임컨텐츠를 만들었기때문에 이번에도 저는 개발진을 믿고구매하였고 확실히 좀더 깔끔해진 일러스트등 발전가능성이 크다고생각하기때문에 저는 추천을눌렀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플레이는 상당히 재밌었고 배변에대한 악평이많은데 인게임에서 키고끌수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좀더 바이옴의 다양성이 뚜렷하면좋을같습니다.

  • 아직은 얼리엑세스라 컨텐츠가 상당히 부족 하지만 전작을 즐겨했기에 앞으로가 기대되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 고기는 질려서 못먹겠어 구에에엑 삭제 이제 구토는 안함 노끈만 존나게 꼬는 노끈지옥이였는데 노끈 만드는 도구 떡버프 이거만 알아도 그냥 가능성있는 개발자임 사라

  • 전작을 모바일에서 너무재밌게즐김 전작을 해봤다면 적응하기 쉬움 그림체도 좀더 발전한듯 돈값을하는 겜이고 생존겜을 이렇게 잘만든 회사는 애네가 처음일거임 얼른 이것도 모바일로도 나오면 살 의향있음

  • 캐릭터 생성할 때 성별 특성 단 한 개만 넣었다. 일반인이 미지의 숲에 조난당했을 때 느낌이 들도록 플레이했다. 역시 일반인이 자연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을 구현한 점만큼은 괜찮았지만 플레이가 너무 단순하고 탐험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또, 클릭과 드래그 횟수가 많은 이 게임에서 불쾌한 기분도 들었다. 게임 환경에서 구현된 노드들은 숲과 강가가 대부분이다. 각각의 노드들이 마치 ctrl + c & ctrl + v 한 것처럼,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카드들에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또, 식수, 발진 및 더러움 제거 등 물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강에서 먼 노드에서 정착할 생각을 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채집이나 데친 쐐기풀, 생선 등의 식자재들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비효율적이기에, 빠르게 부싯돌 창을 제작하고 사슴 사냥을 성공하지 못하면 시간만 허비하고 천천히 말라죽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맵에서도 특별함을 못 느끼고 플레이에 거의 동일한 선택을 하는 것 뿐이었다. 그리고 배변 시스템은 왜 구현했는지 잘 모르겠다. 이번 작품에서도 농사가 있는 걸로 봐서 작물에 필요한 거름을 충당하는 요소로 만든 것 같지만, 클릭 드래그 횟수만 더 늘어나고 수면 패턴이 망가지는 등 짜증만 나는 시스템이라고 느꼈다. 전 작품에서도 플레이하면서 클릭 드래그 횟수가 많고, 중단에 위치한 아이템 카드의 종류와 숫자가 많아질 수록 유저가 이를 확인하기 힘들거나 게임 동작 시간이 지연되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기까지 했다고 느꼈기에 너무 아쉬웠다. 전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개발자분들이 게임에 애정을 갖고 개선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 마냥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런 사항들은 손대기도 난감한 스파게티 코드 덩어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적어도 리뷰를 작성한 시점에서, 이 게임을 완전히 처음하게 될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는 없으며 이전 작품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기 난감하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재밌다곤 못하겠음. 기다린것 치고는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발전할게 많아보임... 1편은 명작인데 2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믿어보겠어요 여러분의 게임을 응원합니다

  • 이제 할거 없네.. ************************ 평가 왜이리 나락 가는지 모르겠네. 일단 난 오픈런으로 한 사람으로서 업데이트 다 겪었고, 그때부터 재밌었음. 평가 보고사서 심리적으로 부정적 경향으로 보고있는거 아닌가 싶다. 부정평가 있는 것들 다 읽어보기도 했는데 공감하기 힘들기도 함. 공감되는 부분은 튜토 강제였는데 하루도 안되서 고쳤고. 레시피 오픈 답답한건 특성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개인 성향 문제고. 대변 소변도 특성으로 on off되니까 개인성향 문제임. 이게 특성점수 같은 개념 있어서 점수먹는 시스템이였으면 개인성향이라고 할 수 없긴한데, 지금 당장은 그런 시스템 없으니까. 캐릭터 3번정도 짜고 겨울 한번 맛봐 보셈.

  • 전작도 매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새로운 품질 시스템이 어떤 내용인지 기대하면서 플레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갓겜이다 전작을해봤다면 바로 구매해야한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들과소통도 빠르다(디스코드 등) 추후 npc추가와 다양한기능나온다면 정말 오래오래즐길 게임이될거라 확신한다

  • 재밌긴하지만 아직 밸런스를 잡을 필요성이 있어보임..일단 살아남기 급급해서 다른걸 신경 쓸 겨를이 없고 잘처먹고 살아도 살이 쫙쫙빠짐...특성을 좀 더 다양하게 넣어주던가 난이도를 좀 낮춰주던가 절대로 바닐라 캐릭터로는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 농사는 말할것도 없이 최악..먹을게 구하기 너무 힘들고 청사진을 여는 튜토리얼할 여유가 없어서 힘듬.. 튜토리얼을 따라가면 어느정도 살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것도 안됨..무지성 레벨 설계로 많은 패치가 필요해보임.. 전작을 재밌게 한 유저로서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문제점을 인지하고 패치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전보다도 훨씬 할만한 게임이 되었어요! 이제 패치되는거 보면서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최고의 게임!

  • 분명 기대에 미치지 못함은 사실이지만 얼리엑서스 발매라서 완성본이 기대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작진들의 빠른 피드백이나 방향성은 높이 살만하므로, 전작을 260시간 즐긴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 순간 선택장애왔네 캐릭터 프리셋있으면 더 좋을듯 고급바디는 역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음

  • 열대섬을 굉장히 좋아해서 안드로이드 ios 스팀 모두에서 구매했던 유저입니다. 몽환의 숲 개발 소식 처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기대하면서 기다려왔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품질 개념을 도입해서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점이나, 여러가지 새로운 건축물과 생물 기능들에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앞으로의 개발 여정이 기대가 되고 응원합니다.

  • 아직 얼리억세스다 보니 만들다 만것같은 부분들이 있지만 전작과 달라진 부분들은 개인적으로 괜찮게 본다. 지금 패치 빈도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 할정도로 열심이니 완성도도 금방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 구매 고고혓~

  • 카드서바이벌 열대섬을 해보신분이라면 잼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카드서바이벌 몽환의 숲에서 겨울까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다채롭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치지직의 햄스터 스트리머 이비님의 방송을보고 구매했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 As the screenshots show everything, there are still early access points all over the place. Be aware of this.

  • 아는 맛이 더 무섭다. 그런데 추가된 부분(소변과 대변)은 귀찮기만 하다.

  • 카드 서바이벌: 열대섬을 200시간 넘게 플레이한 유저로, 신작이 나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습니다. 얼리 억세스라서 갈증을 채우기엔 확실히 무리가 있네요. 아마 추후 업데이트 등으로 다양한 기능이 보완될 것 같긴 한데, 지금 당장은 왜 이런 요소가 존재하는지 모를 그런 것들이 많아서(예컨대 방광/소변 기능) 성가신 것이 사실입니다. 또 열대섬과 달리 '숲'이라는 장소로 설정되어 여러 지역들이 너무 흡사해서 빙빙 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요, 탐색 및 채집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유사해서 지역별 특성이나 개성 또한 약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열대섬 제작진의 능력을 믿고 일단 묵혀두려고 합니다. 정식 발매 때 다시 플레이할게요.

  •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추천안함평가를 추천으로 바꿉니다. 게임발전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피드백도 잘 받아들여서 각종 글리치와 버그를 빠른속도로 고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2025.03.13 추천으로 변경 : 매일 업데이트로 조금씩 수정하는 제작사 성의가 보임 대충 겜 평가 1. 음식구하는게 어려운것에는 불만이 없으나 음식이 너무 빨리 썩는다. (솜사탕도아니고 하루만 보관해도 썩는다. 열매류는 그려러니 하겠는데 방금 잡은 쥐가 하루반나절만에 썩어 없어진다) 2. 이렇게 빨리 썩는데 아무리 쳐먹어도 살찌기가 불가능하다 결국 칼로리 소모가 음식으로 먹는걸로 카바가 안되서 살이 계속 빠진다 결국 저체중이 되고 저체중이 다른 상태에 영향을 줘서 계쏙 악영향을 받게 된다. (지방이 따로 분류가 되어있는거 같은데 지방만 쳐먹어도 안찌더라) 3.농사가능하나 너무 느리다 하루에 3%정도 오르는듯 4.도구들의 내구도 너무 빨리 닳는다. 기타 억까형 질병 부상등이 있지만 이건 생존겜이니 받아 들이고.. 게임자체를 너무 소모에 집중시켜놨다는 느낌이 들어서 피곤도만 올라가고 흥미는 내려감 얼리라서 일부로 컨테츠소모 시간 느릴려고 한거같은데 밸런싱이 필요한듯

  • 아직 얼리엑서스라 부족한점이 많지만, 한글도 공식지원하고 게임 컨셉 자체가 재미있다. 찜해놨다가 나중에 정식오픈하면 구매할것을 추천한다.

  • 평가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왠걸 아직 미완성임에도 전작보다 더 재밌네요. 언리얼월드, 네오스케빈저, DayZ 등등 여러 생존겜만 수천시간 해봤지만 카드 서바이벌 시리즈만큼 디테일하고 꿀잼인 생존겜은 없는듯합니다. 거기다 피자한판도 안하는 가격에 판매하니 개발자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 재미에 모든것을 몰빵한 게임 생존게임 매니아에게 강추

  • 전작에 비해서 튜토리얼 퀘스트로 임무를 해나가면서 진행하는 느낌 근데 난 길치라서 겜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감.. 못하겟다 ㅠ

  • 지도를 그리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 아직 얼리 엑세스라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게임입니다. (43시간 플레이 후 추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열대섬도 얼리 엑세스 후 완성까지 1년 걸렸는데, 몽환의 숲도 완성되면 얼마나 더 재미있어질지 상상이 안됩니다. 개발진도 매일 버그 수정과 피드백 반영을 해주고 있습니다. 얼리 엑세스 개념을 모르는 중국인들의 부정적 테러를 믿지 마세요.

  • 어째서 복합적인지 모르겠고 아주아주 재밌어요!!! 끼얏호우~!

  • 반년쯤 후에는 갓겜이 되어있으리라 기대해봄

  • 코코넛 대신 쐐기풀이라니 너무한 거 아니오?

  • 아직 얼엑이라 추가할 점이 많아 보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됨

  • 재밌져요

  • 아직 약간 다듬을만 하지만 시간순삭 개존잼...

  • 쉿(똥) 몽환의 숲

  • 좀더 익혀 먹어야겠어 이맛이 아니야..

  • 내일이 2년 뒤였으면 좋겠어... 정출 빨리... NPC 빨리...!!! 재밌다

  • 재밋슴

  • 전작 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특성 현실적 빼고 하면 좀더 다양한 컨텐츠들 / 마법등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얼엑이니 지켜보는중

  • 열대 섬 하다가 넘어왔는데 벌써 갓겜 스멜 맡음. 기다리면 갓겜 될듯

  • 점점 현실성을 추가한다기보단 불쾌감 유발 요소를 늘려가는 패치 방향성을 자꾸 잡는거같음. 게임 제목부터 "판타지" 포레스트인데 식품 박테리아 패치는 시발아

  • 개추

  • 길치여서 모르겠는데 동서남북에 대한 개념이 없는 저에겐 내 본거지 찾기가 힘들었음 . 전게임은 그래도 숲길,해변길,깊은 정글숲등 지명이 있어서 거점 찾기가 불편함이 없없는데 동서남북으로 되어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서쪽 북쪽 가다보면 내가 어디로 향했는지 뒤고 후진한것 처럼 서쪽으로 갔으면 원위치는 동쪽으로 가야함 길도 모르는데 춥고 목마르고 거점 찾다가 춥고 배고프고 ㅜ,ㅜ 재미는 있는데 이부분만 좀 패치 해줬으면 좋겠음 현실반영 잘되어 있는건 알겠지만 할것도 많은데 해메다 끝남 .................

  • good game

  • gg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