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는 딱 하나의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출시되었다는 겁니다. $49.99로요.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화가 나는군...

x3 하고 기대하면서 구매했지만, 이건 x시리즈 게임이 아닙니다. 버그와 개적화는 기술적 문제이니 차후 수정이 가능하다고 칩시다. 매우 좋게 봐줘서 해결 했다고 칩시다. 문제는 게임 자체가 병신입니다. 함선의 용도들이 고정적이고 종류도 매우 부족합니다. 무기체계는 전작에 비하면 한참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전작은 용도에 맞는 무기나 미사일을 넣어서 전투에서 역활을 맞게 설정하거나 취향따라 전투방식따라 세팅이 가능해서, 무기조합 미사일조합 함선조합으로 특이하거나 변태적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이번작은 불가능합니다 전부다 고정. 인터페이스는 제가 적응 하지 못한건지 모르지만 매우 불편하고, 타 함선 명령또한 전작처럼 빠르고 다양한 명령을 나는 짱박혀서 내릴수 있었지만 이번껀 힘들어보입니다. 나름 엑박에 출시한다고 설레발 친거 같은데 대실패입니다. 화려한 그래픽은 파티클로 떡칠해서 반짝이는 효과로 포장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매우 무거운데, 텍스쳐는 고대게임 수준입니다. 당신 옆자리에 앉은 누님을 보십시오. 몇년전 게임보다 못한 품질. 2.0으로 패치해서 기존작품을 따라가려는 모습은 보이지만, 그래도 태생자체를 바꾸기전에는 게임자체가 병신입니다. 더무서운건 아직도 버그가 존재한다는 사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생각 바꿈. 이제 사도 됨.

F*ck Rebirth

솔직히 말해서 이거 세일해주지 않는한 다름사람한테 추천 못하겠습니다 ----------------------------------------- 2013년 평가하고 손 안대다가 5년만에 조금 많이 수정해봅니다. 해보면 이게임은 분명 많이 변했습니다. 처음보단 좋아졌어요. 모더분들의 노력으로 모드가 많아졌고, 제작사도 DLC를 추가하면서 게임이 완성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진작 이랬으면 이렇게 처참하진 않았을거란거죠. 뭐 문제는 여전히 많습니다. 스포가 좀 되겠는데, 스토리상 초반에 구하기힘든 융합로라던가 생체 전기 전선(맞나?)을 구해서 스테이션을 만들라는데 NPC에 돈을 줘서 파는애 오면 사라고 해도, 상황상 팔러 올 NPC도 없고, 직접 구하러가면 플루타크가 가만있어도 툭툭 쳐오죠. 겨우 만들면 여기서 생산할거도 마땅치않고, 장사도 시원찮죠. 그렇다고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좋았냐 하면, 이거도 아닙니다. 플루타크를 피해 동맹을 구축하러 노력하던중 제논세력과 만나고, 제논 스테이션 하나 박살내면서 '이제 플루타크 견제를 할 수 있겠구나! 가즈아' 하던 찰나에 그게 끝입니다. 메인 스토리중 플루타크에 너무 치여서 정말 열심히 무역들 뺑뺑이 돌리고 함선 한둘 모아서 싸울준비 하면서 스토리하고 복수만 기다렸는데 끝났어요. 좀 나아지겠지, 나아졌겠지, 슬슬 해볼까 하면서 5년만에 한건데 정말 김빠집니다. 스토리는 제가 여태 해본 게임들중 최악중 하나라고 생각할정도로 실망했습니다. 뭐 그나마 자유 플레이 자체는 할만 합니다. 어떤 함선을 몇척 만들고, 스테이션 몇개를 짓고 다음에 뭘하지 하면서 하시면 자유 플레이 자체는 할만 합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퀘를 진행해 무역선을 만들고 그 기반으로 장사와 새 함선을들 만들며 자기만의 스테이션으로 이루어진 지역을 만들고, 점점 더 늘어나는 돈으로 더 많은걸 만들어보고요. 캠페인에서 당한 그 망할 플루타크 스테이션들을 못부숴서 그렇지, 얘들도 어느정도 도와주고 다니다보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플레이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로 그럼 전 풀메크론 20기로 플루타크랑 전쟁하고 새다 게임 하러 가겠습니다 아 여전히 게임 구매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VR은 왜나온거야 ------------------------------------------------------------------------- 18년 10월 11일일. 늦게나마 차기작이 공개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이걸 예구 했던 입장으론 도저히걸 신작을 예구를 못하게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완전 실망

이 게임은 기존의 X 시리즈와는 좀 많이 다릅니다. 만약 기존의 시리즈를 생각하시고 사시려 한다면 일단 다시 한번 고려해보세요. 지금 당장은 아직 컨텐츠나 최적화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며, 적어도 1-2개월동안은 차후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스팀 환불은 구매 후 14일 이내, 플레이 시간 2시간 이내 이라는 점입니다. 환불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하세요.

?? 꽤 재밌는데?? 4.0에 첨 시작함ㅇㅇ..

게임성은 퇴화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세타와 점프 드라이브의 추가죠. 여전히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요. 그리고 배경에 예민한 분들에겐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느낌의 우주가 공존하기 때문이죠. 행성이나 항성에 따라 달라지는 우주를 체험하노라면 정말 우주에 있는 느낌마저 받습니다. 번화한 도시 같은 우주에서부터 황무지 같은 우주까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흐뭇해지는 우주를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즐거워지죠. 정리하자면 조작하는 것보다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시는 분들이 구입하기에 좋고, 아울러 정가보단 할인할 때 사는 게 큰 부담이 없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게임을 하다보면 재밌는 부분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돈 너무 아까워서 후회중......

1.25 버전 현재 사지마라 dlc나올삘인데 나오면사라

Fu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fck................!!!

바닐라 노추천 모드설치가 조금 필요한게임 재미있습니다.

X3 AP : TC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X-REBIRTH의 출시를 기다리고 , 1년이 10년같이 느껴질만큼 그토록 기대하며, 전례가 없던 예약구매까지 했지만, 이토록 실망을 안겨줄줄이야. X3 TC , AP를 생각하고 구매하면, 실망이 매우 클수있다 생각되네요. 갠적 생각으로는, 아쉽지만 REBIRTH는 대충마무리하고 (페치한다고해서 될게 아닌거같음) X3

아.... 이걸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런 거지같은 게임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X 시리즈의 스페이스심을 하고 싶으시다면 X3 알비온 프렐류드를 추천합니다. 이건 최적화도 훨씬 안좋아졌고 시스템도 많이 퇴화했네요.... 비추천 서라운드 모니터 지원합니다.

컴퓨터로 하기 힘든 설정 및 장시간 움직여야 하는 맵의 특성상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미흡한 한글화, 방대하지만 아이템 찾기 힘든 퀘스트가 많아서 다른 게임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X 시리즈 처음 접하는거라면 할만함

What the.... Fu... 개발사가 회사를 유지하기 싫어졌나 봅니다. 혹은 전작인 X3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거대한 수작이었던가... 이거야 겁나서 차기작이 나온다 한들...

아직 메뉴 불러오기 캠페인 미션진행이 수시로 깨진다. 1년 넘은 게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사양 요구와 많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미흡한 시스템 완성도. i7, 8기가램, GTX970으로도 60프레임 고정이 잘 안됨. 기존의 대항해시대같은 X 시리즈가 아니다. 플레이어블 기체는 한개로 고정. 그마저도 1인칭으로 고정. 스토리 내러티브 강화하려한 시도가 보이는데 SETA가 없어 이리저리 불편하고, 무엇보다 버그가 아직도 산재해서 스토리 진행도 힘들다. 이번에 패치(3.51)을 하고나니 사이드메뉴 호출과 스토리 진행이 아예 막혀버렸다. 기가찰 노릇.

약 55000원 정도의 쓰래기통. 이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쓰래기통에게 미안해지는 게임. 듀크 뉴켐 포에버를 이긴 게임. ------------------------------------------- 물론 출시한지 1년이 지나니까 정말 많이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돈값은하네요. 아마 꾸준히 패치 진행 할테고. dlc늘려갈테니 점점더 좋은게임이되길바람니다.

X3의 후속작이라 하기엔... 하... 한숨만 나오는 작품입니다... 아 내돈... ㅠㅠ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한글 번역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적화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는 듯 하네요

요즘 4.0이후로 모드를 추가 시키고 게임을 하면 재밌다 비록 아직도 부족한 컨텐츠와 자잘한 버그가 있으나 창작마당의 모드를 몇개 추가시키고 하면 할만하다 다만 아쉬운점은 배틀크루져급 함선을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을 못해 아쉬울뿐

71시간 해본 소감을 말해본다 1. 눈이 아프다 그래픽에 뭔짓을 햇는지 몰라도 전작보다 꾸지며 눈이 아파 할 수가 없다 2.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불편한 UI 그래... 눈 아픈건 내가 이상한 거라고 치자 이건 뭐... 누기 어디에서 있는지... 지도는 알아 볼 수가 없으며 고속도로는 대체 뭘 타야 되는건지... 차라리 전작은 텝을 열면 다 있엇지 이건 뭐... 답도 없는거 같다 텝을 열려면 Enter를 눌러야 하고 좁아진 시아덕분에 상대방이 고속 이동중이면 클릭조차 힘들며 자동항행은 멈춰지지도 않고 어디에서 뭘 사야될지도 모르겟다 3. 그래픽 하양 전작을 보자... 대규모 전투나 소규모 전투에선 멋있엇다 인물들도 등장은 했지만 아주 잠깐 말을 걸면 등장이엿다 지금은...? 물건을 사도 사람을 봐야한다 근데 그 사람이 졸라게 못생겻다 아니 인간이 아닌거 같이 생겻다 가뜩이나 눈도 아픈데 논갱까지 당하니까 솔직히 좀 짜증이 많이 난다 이상 3가지엿다 할말 많은데 적을 수가 없네... 하튼 사지마라 이건 똥 그 이상이다

이걸 하는데... 한 10분? 20분?정도마다 꺼지더군요....가끔은 안꺼지고 1시간도 넘게 갈 때도 있지만.. 게다가 꺼지면 컴퓨터까지 꺼지고, 데이터는 또 날라가고... 자동저장이 10분정도 간격으로 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아..... 환불 안돼요?

전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습니다.

어...그....2021년정도에 x4를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너무 지루해 ....

x4 나오는 기념으로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게임이 퇴화한 느낌이 드는데 나만그래?

내가 이걸 왜 예구했는지. 이해할수없는게임

와...너무나좋은것....이런게임 정말정말좋아행 초보자도 잘 할수잇습

um... not bad.. maybe good enough!

최신의 평가를 참고하세요.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현실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스테이션 건설이나 운영부분에 정성이 많이필요하네요. 그래픽등도 이샤로 대표되어 욕을 많이먹는데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스테이션이나 함선의 세부묘사등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사람보려고 이런게임하는거 아니잖아요?ㅎㅎ (근데 이샤 너무 꼴보기싫음......) 비록 단점이 많지만 그래도 전작의 명성은 이어나가는 할만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할인기간을 활용하세요!)

난 이새끼들이 뭔 생각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정말 의문이다. 이걸 돈주고 샀다는게 내 인생 최대의 실수다.

x 시리즈 입문자입니다. 플레이 소감으론 확실히 잼있습니다. 평점이 대체적으로 부정적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잼있었고 방대한 자유도에 취향저격을 게임입니다. 확실히 단점이 있다면. 입문이 어려우며 이로인해 초반에 재미 및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이부분을 잘 넘기거나 이후 어떤 시스템인지 잘 파악한다면 할사람만 할수있다는게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화면은 1인칭 고정 이라 주위 상황 살필때나 함선 외형보기등 힘들어 함선 디자인 보고 핡핡 못합니다. 그렇다고 다른함선 못보는건 아니며 "사전"으로 디자인 보기등은 가능 요약하자면 1.sf 마니아 및 고난이도 입문 가능한분들은 추천 2."평점"은 밎지 마십시오. 지금 " 대체적 으로 부정적"이지만 "최근 평점/유용한 평첨" 기준으로 대체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이분들을 및고 해본결과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였습니다.

스크립트 처리하느라 뚝뚝 끊기는 쓰레기

패치 잘되서그런가 의외로 재밌는데?

기존의 x시리즈와 다른 재미가 있어요. 좀 더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아요. 추가적으로 더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지뢰란것을 깨닫고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있었다.

give me next series

.......... 왜 하지마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3시간 하고 느낀점 - 우주선 HUD가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HUD도 바꿀 수 있지만 뭐 하나 직관적인 HUD가 없습니다. - 우주선에서 내려서는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왜 돌아다니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NPC들 서 있고 거기에 찾아가서 거래하고 싶은 상대한테 찾아가야하는데 그 외에 특별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건물 구조도 거의 똑같고 내가 캐릭터를 조종해서 돌아다니는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착륙했을때 목록화해서 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 (캠페인시) 퀘스트가 불편하고, 뭘 해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특정 직위에 해당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우주선에 임명해줘야 하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그 직위에 해당되는데 알려주지 않아서 일일이 고용한 다음 확인해봐야 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내가 이미 비슷한 사람을 고용하고 있다면 그 직위에 해당하는 사람을 못 구합니다. 근데 내가 고용하고 있는 사람을 다른 우주선으로 옮기지도 못합니다. (물론 제가 기능을 모를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미 고용한 사람을 해고한 다음 다른 우주선에 갈 사람을 고용해서 그 사람을 보내고 다시 고용해야 합니다. 개빡칩니다. - 진행이 답답하고 미션에 몰입이 힘듭니다. - 그래픽이 (특히 사람) 비슷한 시기의 게임과 비교해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양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X 시리즈는 안 해봤고 우주 시뮬 게임은 프리랜서 정도만 해 봤는데, 냉정하게 봤을때 이 게임은 기껏해야 15달러 정도의 가치를 합니다. 꼭 구매하고 싶다면 최소 66% 이상 세일할때만 구입하세요.

실망이다 전작에 비해서 편의성부터 시작해서 함대 구성 이동까지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중 최악인 것은 알비온 프라이드 외에는 직접 몰 수가 없다는 점 스테이션 내에 내부구조와 그 안을 표현하여 우주의 방대함을 느끼게 해준 특징과 장점은 있지만 세타 점프의 개념등과 실제 광할함에 비교하면 전작에 비교하면 작을 정도니...

한글로 나오네요. 기본적으로 한글패치 적용입니다.

너무나 불편하고 불친절하며. 불필요한 것들을 플레이어에게 강요하여 좋은 플레이를 방해한다. 플레이어에게 알비온 스컹크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좀더 액티브한 게임을 플레이어가 즐기기 원한다면. 전투와 점프시스템이 크리스 로버츠의 freelancer 정도로 어느정도는 가벼우며 깔끔하고 능동적이며 스피드 해야한다. 허약해 빠지고 적 전투 유닛에 겨우 생존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할려면, 타나리스급 함선 두대를 팔아치워야 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적 유닛은 슬림하고 주포를 2문 이상 쏘며 3 이상이 접근하는데, 대체 뚱뚱하고 맞을 구석이 너무나 많으며 주포는 1문이상 발사하지 못하는 이 알비온 스컹크라는 지휘선은 무슨 의미로 존재하는 것인가? 외부에서 용감하게 함대를 이끌 지휘선으로 만들려면 어느정도의 무장, 방어력은 해줘야 하지 않나. 적어도 오토 터렛 2문 정도는 있어야 플레이어가 무역이라든가 각종 메뉴를 열고 있는 상황에서 기습을 당하더라도 생각할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나. 게다가 주력급 함선을 조정도 못하고 디테일하게 운영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답답함도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특정 섹터 포인트로 점프할 수 밖에 없을때 적어도 우호적 스테이션 근처로 점프해줘야지. 적대적 스테이션이 떡하니 점프하면 도대체 이걸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스테이션 건설 퀘스트는 미친거다. 대체 무역을 할수 있는 어느정도 융통성은 있어야지. 섹터 주요생산 거점을 장악한 PMC와 틀어지고 나서 미 모든것은 악몽이 되고 만다. 정말 이런 게임을 만든 노고를 봐서 추천은 하지만. 이게임은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다.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수십시간의 시간을 앗아가면서 플레이어에게 너무나도 고통만 안겨주고 있다. 내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하고 캠패인이 원하는 방향을 알고 가고 있슴에도, 게임은 내 플레이를 망치고 있다.

처음 출시됐을 떄는 개판이었는데, 3.0 패치되고 나서 많이 할만해졌네요... 평점 평균을 높이기 위해 점수투척...

아.....놔 이딴걸 게임이라고...하아....너무기대를 했나? 재미가 없습니다 nNPC들도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고 스테이션은 다 거기서 거기고.....

ku~so~~~

절때 절때 지금사지 마세요.

앞전의 내용 다 지우고 새로 남깁니다. 그냥 사지마세요!!

The worst game I have ever purchased for my entire life. I wish I could refund this.

아직도 가격이 내려가지않았다는것이 놀라운게임 X 리버스의 X가 그 X가 되어버린 상황이 매우 끔직하다고 밖에 할 수 없고 실외보다 실내가 더 낮은 프레임을 보여주는 한편 아무리 노트북이라지만I7과 8GB 램 지포스 765M로 돌아가는 꼴을 보면 안구에 습기 가차는 수준이다. 보통 게임이 재밌고 컴사양이 딸린단 생각이 들면 컴퓨터를 바꿀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만 왠지 게임을 플레이한 후엔 그냥 게임을 안하겠단 생각이 드는 게임 이번 X리버스와 세인츠로우4 를 보며 앞으로 딥실버 게이들은 일단 기다리고 사야한단 걸 배욌다. 아직도 패치내역은 FiXED와 IMPROVED로 도배되어있고 함선은 멋지게 만들었지만 막상 비행기를 바꿀 수 없어 게임의 가장 큰컨텐츠을 차지하는것을 없애버린데다가 FREE MODE는 무슨 옛날 옛적에 나온 마피아 의 프리플레이 모드가 생각난다(딱히 할것도 없어 퀘스트는 걍 반복밖에 없고 스테이션 만들거나 무역하란거 같은데 별로 의욕이 안생긴다. 겉은 멀쩡한데 안은 거지같은 스테이션 실내디자인(특히 술집 디자인은 꼴린다기 보단 그냥 불쾨하다)과 끔찍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캐릭터 모델링은 무슨 2005년도 게임이 생각나게한다. 여튼 만약 2000년도 게임을 비싸게 다시 느끼고 싶다면 이 X는(이름을 말하는것이다 욕이아니다?)여러분을 추억으로 보내드립니다.

enjoy yourself :D

huh...i disappointed when i play X rebirth. i think regret to buy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