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 Builder

Welcome to Mech Builder- a relaxing puzzle game inspired by Model building(gunpla). You will experience the relaxing process of building a model kit with complete freedom with over 70+ puzz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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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elcome to Mech Builder- a relaxing puzzle game inspired by Model building(gunpla). You will experience the relaxing process of building a model kit with complete freedom.

Cut out, assemble, paint, and then customize your models! Build mechs, waifus, armors, figures, and so much more.

Building all the kits will take around 7-9 hours of your time.

Finishing time trial will take around 2-3 hours.

Kitbash mode has endless repeatability.

All models and pieces have been carefully crafted for a relaxing experience.

Features

  • 70+ model kits to build

  • Total freedom to assemble the models as you prefer

  • Unlock kitbash mode to make your own models with all the pieces

  • Unlock time trial to challenge yourself against the clock

  • Build mechs, waifus, armors, figures, and so much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2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843,75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건프라를 가장한 퍼즐게임 건프라 자체의 가격이 워낙 높아지고, 또 사재기 충들의 유입으로 건프라 조립 자체가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건프라 역시 게임으로 대체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졌고, 또 실제로 그런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우리는 건프라 역시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음. 사실 이 게임은 이전에 이미 존재하던 프라모델 빌드 게임, 모델 빌더와 비교하면 오히려 건프라와 같은 메카계열 프라모델만 조립한다는걸 제외하면 크게 차이나는 부분이 적음. 아예 그냥 이 게임은 2D 평면 조립이라서 더 퀄리티가 후지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럼에도 이 게임이 정말로 부족한 게임인가 고민해보자고 하면 그거는 접근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프라모델 조립 게임으로 보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또 실제로 프라모델 조립 게임이 아닌 퍼즐게임으로 접근하면 나름대로 참신하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임. 물론 가격에 비해서 컨텐츠가 적다, 할 수 있는게 적다는 부분들 모두 이해가 감. 또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들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음. 그럼에도 이 게임은 퍼즐게임으로써는 나름 참신한 방식을 채택했다고 생각함. 여튼 프라모델을 하고싶었던 사람에겐 조금 아쉽지만 색다른 형태의 퍼즐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하지만 여전히 게임은 발전되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장래성에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평가는 일단 아니오긴 한데 그냥저냥 즐길만한 수준임. 실제 프라모델 처럼 디자인 했다가는 좀 힘들 수도 있었으니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함. 근데 1만원도 비싸게 느껴진다는게 문제지. 그라데이션 기능 없음. 포즈기능? 딱 봐도 그냥 버츄얼 판때기 처럼 넙데데 하게 생겨서 있을 수가 없음. 무장파즈 또한 없고. 수는 많기는 한데 대부분의 키트의 조립이 비슷해서 쉽게 질린다는 것도 문제임. 프라모델 조립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쩜 이렇게 몰개성하게 만들었는지가 궁금함. 살려면 사도 되는데 그 지루한 조립을 버틸 수 없다면 그냥 도망가셈.

  • 팩트는 이 게임은 AI로 만들었거나 제작자사 프라모델에 대해 좆도 모른다는거임 ㅇㅇ

  • 1. 프라모델 조립 테마의 퍼즐 릴렉싱 게임입니다. 부담없이 잔잔하게 시간 보내기에 딱 맞지만 취향을 많이 타니 구입 전에 데모 버전을 먼저 플레이 해보는것이 낫습니다. 2. 아직 기본 메카 모델의 가짓수가 부족합니다. 업데이트로 좀더 복잡하고 다양한 모델들이 추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3. 게임 기능 추가 제안 - '미스테리 모드' ; 설명서에 어느 런너가 어떤 파츠인지만 최소한으로 알려주고 (예를들어 a런너는 헤드파츠라는 표시만 있고 완성예상도는 보여주지 않음), 데칼은 지정된 부분에 정확한 것을 붙여야 클리어 인정되는 모드 4. 데칼과 컬러링을 입힐때 화면을 줌인 줌아웃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프라모델 모양의 퍼즐게임 가격대비 분량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것같고.. 조금 세세한 프라모델 조립 생각했더니 너무 퍼즐게임이라 튜토리얼 하고 끝냄.. 더 하진 않을듯? 대신 게임 만든 사람이 엄청 열과 성을 다해 그렸다는것만은 잘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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