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을 탐험하여 자원을 채굴하고, 외계 곤충을 처치하며, 방어 터릿을 건설하고, 벌레 공격 파도에서 살아남으세요. Astro Looter는 서바이벌,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 요소를 결합한 탑다운 슈팅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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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원
675+
개
3,780,000+
원
단점 1. 총을 쏘는 건지 모를 정도로 타격감 없음 2. 경계구역이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존재하는데 밖을 벗어나면 데미지를 입음 그런데 그 밖에 보급이 떨어짐 보급 = 뱀서로 말하면 상자 3. 최초에 미네랄 몇개 수급하면 더이상 캘 수 없음, 그 뒤로 의미없는 시간 버티기, 왜 구분해놓은 건지 모르겠음 미네랄 다캐면 나가거나 남은 시간동안 계속 미네랄 캘 수 있게 하거나 4. 맵에 이벤트는 원 안에서 버티기 말고 없는 듯 30분 경험으로 더 플레이하면 다를 수 있겠지만 비슷한 장르에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많음
헬다이버를 탑뷰로 하는 느낌적 느낌. 다만, 난이도 분배가 조금 아쉽고, 아이템이 너무 적다. 뱀서와 디펜스의 조합은 흥미롭지만, 조금 더 손보면 갓겜이 될 게임이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추천한다.
이거 할만은 한데, 컨텐츠가 좀 없음 ㅇㅇ 매번 똑같은 거 반복이기도 하고
타격감 개종범 퍽간의 연계라던가 조합 융합 하나도 없음 캐릭별 다양한 빌드를 짜는것도 없고 브금도 없고 좀더 손질하면 모를까 8000도 아까움. 난 2.2시간해서 환불못함
게임 자체가 난이도나 몬스터 리젠 이런건 문제가 아닌데. 너무 무겁습니다. 이런게임류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게임자체는 간단한 킬링타임용임에도 쓸데없이 무거워서 컴이 난로가됨. 타워설치 이건 좋긴한데 너무 좋아서 어이없는 레벨이고. 2챕터 깨는중이라 게임목적이 달랑 채집이 전부인건가? 설마? 하는느낌임 근데 가격이 싸니까 스토리는 없어도 불만없음. 그런데 추천안하는 큰 이유는 게임실행할때마다 언어설정을 해야한다는거임 기본이 안돼있음.
이게임을 136시간 했고 모든 총기 모든터렛 모든케릭 다 만랩찍었음 모든걸 다 업글하고 남는돈은 대략 4천만정도 있음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긴한데 3개월이 넘어도 아직 기본조차 안됨 몇몇 총기 사운드 설정이 아직도 제대로 안되고 랩업시 선택하는 보상카드가 안보여서 짜증남 소리설정 정도는 게임중간에도 바꿀수 있게 해야지... 물론 그전에 사운드 조절해도 조절이 안먹히지만... 위의 문제를 참을수 있다면 사고 그게 아니라면 딴거 사라고 하고싶다.
정말 조금 했는데도 버그가 게임플레이를 너무 많이 방해한다. 1. 레벨업이나 보급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지막으로 눌렀던 방향키로 계속가는 버그 때문에 매번 ESC 눌러서 이어하기 해야한다. 2. 무기를 강화해서 장착을 했는데 버그인지 2레벨,6레벨 모두 적용이 안된다. 3. 전투구역을 못 가게 막아 놓은것도 아닌데 넘어버리면 경고가 뜨고 1초후 죽는다. 또한 보급품이 전투구역 밖에서 생성되는 경우가 있어 먹지도 못한다. 버그가 고쳐지면 다시 해볼 용이는 있다.
그래픽, 사운드 몰입감 좋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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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자막 충돌로 인해, 안보이는 문구가 있음 + 오역인지, 실제 내용과 조금 다른 경우도 있음 자원을 채굴하면서 얻는 광물로 타워를 짓거나, 버텨내어, 유닛 강화를 통해 성장하는 게임임. 해당 미션에서 덜 쓴 자원만큼 로비에 돌아오는 광물이 많으니, 타워는 최소화하며 짓는 것이 좋음. 로비의 업그레이드 유무가 꽤 크므로, (최대 10레벨) 한 빌드 판 후에 다른 빌드를 놀아보는게 좀더 빠르게 즐길수 있을듯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몇몇 버그나, 팅김 현상(효과나 유닛이 많아 팅긴 적이 있음) 이 있어 아쉬운 편 가격은 저렴하니 저렴한 맛으로 보면 가성비는 혜자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