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네요

옆집 형 컴으로 했고 내 집에 옆집 동생 찾아와서 재미나게 했던 기억할 사람은 기억할..! 아니 근데 어릴 때나 어려울 줄 알았지 다 커서도 그냥 미친 게임이었네

99년 인천방송 열전게임챔프? 에 명작초청전으로 소개되기도 했던 리볼트 그때 당시에 MSN Gaming Zone 이라고 다양한 게임들 멀티즐길수 있는곳인데 거기에 리볼트도 있었다. 일명 리볼트존 리볼트존에는 외국인들도 많았고 그래서 얼굴한번 보지못한 외국인들과 매일 같이 달리며 즐겁게 게임하고 인사하고 친구먹었지. 기억에 남는 아이디가 수트라 라고 상당한 고수분 있었지... 나도 중상급 정도는 되지 않았나 생각... 정말 재밌었는데 군대갔다와보니 모두 사라져서 아쉬웠다. 게이머도 리볼트존도 그냥 그때 회상하면서 몇년마다 가끔 시간이 썩어날정도로 할일 없을때 있으면 한번씩 달려본다. 요즘 게임들 비할바는 아니나 상당한 시간의 흐름에도 크게 나쁘진 않은 심플하면서 깔끔한 그래픽과 사운드, 게임성이다. 이것저것 복잡한 게임에 물렸다면 머리식히는 용도로 한번씩 달려보면 어떨까싶다. 특히 추억있는 세대라면 ㅎㅎ

학교 컴퓨터실에서 선생님 몰래 하던 추억의 고전게임 중 하나

나.20.대.청년.인데.5.살에.이.게임.했다.고민도.안하고.샀다.

옙 리볼트 긍정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난 내가 이렇게 레이싱게임을 못할줄 몰랐다?

어릴 때 했던 레이싱 게임의 G.O.A.T

지금해도 재밌음

어른이 되면 잘할 줄 알았지?

고전갓겜 재밌다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자동차로 동네 한 바퀴 도는 게 왜 그렇게 재미났었는지, 이번에 다시금 알아가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버렸습니다. 리마스터 버전에 가깝지만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을 거의 간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이 게임을 위한 모드판도 열려있어서 콘텐츠가 방대해졌죠. 하지만 조작감이 다소 해괴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00/95>

윈도우98 추억의 게임. 어릴때 저맵에서 저기를 가면 어떤 상호작용이 일어날까? 궁금함을 가진채로 20년을 넘게 간직한채로 이제서야 플레이 해봤는데..아..별거 없네요.. 그래도 말입니다 진짜 플레이 하는 내내 소름이 돋을정도로 추억게임입니다 아니 근데 포르자 호라이즌4,5에서 고인물인 나, 이게임은 왜이리 어렵지?

동심 생각나면 개추

어렸을적 컴퓨터실의 향수. 근데 컴퓨터실은 6500원이 아니었는데.

소장게임 지금 할려니까 조작감이 말도 안되게 안좋음

이 게임이 다시 출시 하다니!!!

이런거 내고 돈받아먹을려면 최소한 도과라도 넣어둘 노력이라도 해라 애정있던 게임이라 샀다고 하지만 안해본 사람이거나 모르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볼거고 만약 한다해도 공짜로 다른데 가서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