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SPACE™ 2 - Titans

드레드노트와 리바이어던이 제34 성단에 도착했습니다. Titans가 EVERSPACE 2에 새로운 스토리와 반복 가능한 대규모 과제를 추가합니다. 짜릿한 2개의 스토리라인과 신규 및 복귀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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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VERSPACE 2: Titans는 제34 성단 항성계에 대규모의 반복 가능한 전투와 함께 새로운 적과 전리품 더미를 추가합니다. 새로운 게임플레이로 가득한 2개의 스토리라인을 비롯하여 신규 및 복귀 캐릭터들을 만나 보세요!

무법자들이 콜로니얼 전쟁의 마지막 전함 미노카와를 납치했습니다. 우주기지를 파괴하는 이 전함을 손에 넣은 자는 권력의 균형을 다시 무너뜨릴 겁니다. 이 엄청난 위협을 추적하고 격퇴하기 위해 고용된 프리랜서 집단에 합류하여 EVERSPACE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에 참여할 준비를 하세요!



전설적인 리바이어던에 관한 목격담이 제34 성단의 보물 사냥꾼들 사이에 퍼졌습니다. 카이트 성운 깊숙한 곳을 탐험하여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거대한 괴물들의 진실을 밝혀내세요! 괴물이 삼켰다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이 괴물의 뱃속 깊은 곳에 보물이 있다고 합니다.



EVERSPACE 2: Titans에 포함된 콘텐츠
  •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접촉을 포함하는 2개의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함께 모험을 즐기세요
  • NPC 호위대와 함께 거대한 무법자 드레드노트 우주선에 대항하여 전투에 참여하세요
  • 무작위로 생성된 살아 있는 리바이어던의 내부를 탐험하여 잃어버린 기술을 되찾고 독특한 아이템을 발견하세요
  • 새로운 적, 적대적인 우주 괴물들과 맞붙으세요
  • 새로운 장비를 수집하세요 (아이템 세트, 전설 장비, 촉매, 소모품)
  • 새로운 자원과 제작 설계도를 발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everspace.game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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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하루 정도 풀타임 해본 결과를 알려주겠음. 일단 전체적으로 실망함. 본편을 너무 재밌게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음. 1> 타이탄이라고 해서 엄청 큰 놈들이랑 치고 받고 파괴하는 컨셉처럼 보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전함을 부수는 일은 없으며 적 전함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미사일 유도 미션은... 디코이 만들던 놈이 자꾸 사라진다. 유도 성공해도 가끔 터지지 않아 성질을 폭발 시킴. 이 짓을 반복. 전함은 부술 수 없고 난 계속 앵앵거리며 이 놈들 괴롭히면 '에잇' 하면서 도망침. 2> 거수 내장 탐험은... 뭐 어쩌라고. 이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좀 이상한데? 비주얼 적으로 약간 감탄한 거 외에는 딱히 재미없음. 난 이 새끼랑 싸울 생각으로 왔단 말이지. ㅠㅠ 3> 아직 파밍 중이긴 하지만 심판의 날 기뢰는 문제가 존나 크다. 쿨타임도 짧고 쏘면 다 죽여버린다. 밸런스 손 놓은 건 대충 알고 있지만 이건 좀 심한 거 아니냐? 이펙트라도 멋지던가. 더 파밍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운이 빠진다. ---------------------------------------------------------------------------------------------------------------------- 헬다이버도 그렇고 퍼디도 그렇고... 이 게임 조차 왜 자꾸 슈팅의 기본을 뒷전으로 던지냐? 좀 시원시원하게 파괴하고 NPC 한테 칭송 받고... 유저가 원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닌데. 스타워즈 안 봤어? 데스스타 부술 때 어떻게 부수디? 애정하는 게임이고 비싸지 않게 나왔다지만 좀 화가 난다. 본편에 큰 애정이 없었던 사람은 구매할 필요 없으니 참고 바람.

  • 일단 DLC로 의해 추가 파밍할 요소가 늘어났다는 점? 할게 늘어나서 일단 추천은 하겠습니다. 그러나 재미적으로는 조금 미묘하네요. 드레드노트 전투는 다 좋은데 망할 미사일 유도만 없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리바이어선 내장 탐험은... 그냥 스트레스 요인. 대충 진주 40개 정도 까니 레전더리 템 획득했네요.

  • 추가되는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노카와의 부품 파괴공작 - 레비아탄 체내 탐험 - 에인션트의 습격 저지 실질적인 컨텐츠는 반복 가능한 미션 3개와 파밍 범위 확장. 이를 통해서 추가된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애덤은 과연 언제쯤에 에손 항성계를 파밍할 수 있게 되는 걸까... 하나 장점이 있다면 에인션트 성물이 등장해서 균열 노가다를 하는 수고는 많이 덜어냈다는 것.

  • 개씹 균열 노가다 보다 전설을 더잘줌 아잇 싯팔 레비아탄 배속들어가서 회충죽이는 미션? 그거 뜨기전에 회충죽이면 판정이 안되서 도르 마무 해야됨 기억하십쇼

  •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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