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Last Light Redux

It is the year 2034. Beneath the ruins of post-apocalyptic Moscow, in the tunnels of the Metro, the remnants of mankind are besieged by deadly threats from outside – and within. Mutants stalk the catacombs beneath the desolate surface, and hunt amidst the poisoned skies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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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유명소설기반 #불살강요 #명작FPS
It is the year 2034. Beneath the ruins of post-apocalyptic Moscow, in the tunnels of the Metro, the remnants of mankind are besieged by deadly threats from outside – and within. Mutants stalk the catacombs beneath the desolate surface, and hunt amidst the poisoned skies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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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050+

예측 매출

1,300,21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deepsilver.com/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854 긍정 피드백 수: 746 부정 피드백 수: 10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드미트리 글루홉스키의 소설 원작 게임 메트로 2033의 후속작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이다. 게임플레이는 전작과 달라진 점이 없다. 탄약과 방독면 수급이 중요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난이도는 다른 FPS에 비해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성향이 캐주얼보단 생존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트로 2033에서 깨닫지 못했던 진실을 알게되고 스토리를 완결내는 작품인만큼 메트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번쯤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 안하십니까?

  • 그저 2033리덕스를 만들기 위한 테스트 머신 잠입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2033리덕스와 다르게 뭔가 삐걱거리고 유치하고, 쓰잘데기 없이 야하고, 모랄포인트에 크게 집착안해도 되었으며 딱히 집착 안해도 해피엔딩 볼 수 있는 2033리덕스와 다르게 엔딩 때문에 신경이 조오오온나 쓰이는 모랄포인트 재미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 후속작과 연결점이 있으면 말을 안해, dlc무기도 본편에서 쓸 수 있으면 말을 안해, 갑자기 항복하는 적 때문에 모랄포인트 깎이는 일 없었으면 말을 안해, 어둠속에서 사람한명 칼질했다고 동네방네 소문 안나면 말을 안해, 리덕스인데 모랄포인트가 스킵되는 버그나 불러오기하면 진행이 안되는 버그나 반대로 불러오기를 해야 진행이 되는 버그가 없으면 말을 안해 *발 존나 많네 이거 오리지널 2033과 리덕스2033의 후속작을 기대한 당신에게 IP만 같은 오늘날 저질 마블영화를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라스트라이트는 d6전투가 있었다! 는 내용 말고는 2035와 엑소더스와 연관 자체가 없다. 그러니 손발 오그라지기거나 저혈압 치료 하기 싫으면 그냥 갈길 가십시요.

  • *메트로로서나 fps로서나 별로 좋은 작품은 아님. fps로서는 ai의 지능이나 무기의 선택 등에서 애매하고, 메트로로서는 왜 rpg인 양 보스전을 넣어야 했는가 의문스러움. 물론 공기총(구슬이든 화살이든) 스팸은 2033 때부터의 전통이라 할 법하지만, 달리 말하면 그 외에 빌드를 (특히 생존 모드에서는) 허용하지 않게 됨. 생존 모드와 스파르타 모드를 나눈 건 참신했지만, 한편으로는 설계에 좀 더 차이를 크게 했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남김 *배신의 서사는 나름 탄탄하지만, 우리 "삼총사" 친구가 왜 슬픔을 함께 느끼고 있는지 조금 더 명확하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코르부트와의 대담 후에 문을 나서며 '그렇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텐데...'라든가, 하다못해 몰래 고개를 떨구며 한숨을 쉬는 장면 정도만 넣어줬더라도 만족했을 것 *모스크빈이 검은 아이의 손에 닿아 폴리스 공의회에서 자기 죄를 실토한 다음에 코르부트의 d6 돌진을 고백하는 것도 그리 와닿진 않음. 갑자기 왜? 검은 아이의 손에 닿았을 때 그것까지 고백했다 쳐도 당황한 기색 하나 없다는 것이나, 혹은 자포자기하는 심정도 없다는 건 의아함. 그래도 그 다음에 밀레르랑 한이 다급하게 달려나가는 장면은 2033에서 나왔던 것을 그대로 오마주한 것이라 좋았음 *모럴 포인트를 얻기가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 느낌. 아마 2033보다 사람형 적과 교전할 때가 훨씬 잦아서 그런 탓도 있으리라 생각함. 다만 이럴 거면, 탄피를 던져 잠시 적의 주목을 끌 수 있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를 더 추가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아님 그냥 내가 게임을 못하는 거던가 물론 모럴 포인트 시스템 자체를 의미 없다 보진 않음. 특히 설정에서도 한이 계속해서 폭력의 순환을 이야기하는 데다 검은 것들이 아르툠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설정이 이어진 것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들켜서 먼저 공격한 탓에 반격하는 거는 좀 예외로 쳐 줘라... *그래도 여러 개 있는 엔딩은 다 좋았다고 생각함. 딱 이거만 좋음 검은 원숭이놈아 네가 내 아냐를 과부로 만들었다 아르툠 놈 유일한 잘못은 스메르치를 한 대 더 날리지 않은 거다

  • 생존 보통 진엔딩 10.7시간 컷 상당히 재밌다 주인공의 목적과 주적이 바뀌면서 첩보액션 같아졌다. 물론 뒤틀린 지상과 초자연적인 현상은 그대로 남아있다. 공포는 약해진 것 같은데 스파이더버그와 늪지 구간이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긴 하지만 두 몹들 다 상대하기 쉽고 보다보면 귀여운 면이 있어 기껏해야 다가가기 꺼려지는 정도였다. 대신 뚜렷한 악당과 전개로 스토리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반대로 그만큼 주인공이 충분히 성장하고 급한 목표가 있으니 다른 역만 가도 모험과 같은 전작과 다르게 목표를 향해 직진! 같은 느낌이 있다. 그렇다고 독특한 환경이 없는 건 아니다 베니스라던가 더 다양하진 지상이나. 잠입 부분이 좀 아쉬운데 대화를 듣고 움직이고의 반복이라 철저히 레일에 맞춰 움직이게된다. 암살도 어디까지나 대화 후 알아서 나 죽이시오하고 구석으로 가주는 적 한정이고. 완전 잠입 아니면 완전 라우드로 설계된 듯 하다. 소음기 달린 총으로 처치하며 존재만 인지시킬 순 있지만 그 후론 그냥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적의 헤드 맞추기라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엉성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 영 아니다. 버그 없이 깔끔하고 좋은 FPS 게임, 군더더기가 없다. 그렇다고 밋밋하진 않으니 강추.

  • 눈호강도 미비한데 눈건강에 치명적인 추천하기 애매한 게임

  • 1편 플레이 후 연달아 본작을 1회차 클리어 후 간단한 소감. 장점-1. 1편 보다 좀 더 발전된 그래픽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구현해냄. 2. 1편과 비교해 장족으로 발전한 효과음.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착용시 현장감이 배가 된다. 3. 안정적이고 버그없는 쾌적한 플레이. 1회차 플레이중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 못함. 4. 가짜 볼쇼이 발레, 폴 댄스 감상 및 창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점-1. 1편과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플레이 및 진행방식. 2편이라기 보단 1.5편으로 보인다. 2. 검은 존재를 둘러싼 각 팩션의 다툼이나 주인공의 고뇌를 그리는 스토리는 그냥 밋밋함. 3. 절지동물(거미)을 혐오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간이 존재. 4. 1편과 똑같은 무기들이 중복 등장하며 추가된 신 무기는 극후반에 배치되어 사용시간이 짧음. 총평 - 1편과는 다르게 훨씬 다듬어지고 깔끔한 완성도가 돋보였던 작품. 소설 원작을 몰라도 세계관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이나 굳이 스토리 알필요없이 잠입 액션, FPS 본연의 슈팅에 충실하므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 FPS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플레이 해보자.

  • insane price and insane story line. the onething not like thing is True end loot is pretty hard to someone

  • 정말...지도도 없고 불친절하고..화면에 주인공의 건강상태나 무기 상태창이 나오지 않아 지금 플레이어 상태가 어떤지 알수가 없는 불친절함의 대명사 게임.... 하지만 자꾸 끌리는 이유는 뭘까? 메트로 시리즈를 전부 다 해보게 되는 매력이 뭘까? 재밌다.

  • 내 타입은 아니었던것같다. 좀 꾸역꾸역 했어.. 하도 명작이라구 누가 추천해줬거든요.. 에잉 누군가에게 추천하고싶진 않다, 그래도 이런쪽 감성이나 러시아 밀리터리...대충 이런쪽 맘에 들어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듯

  • 전작보단 나은데 역시나 스토리 몰입이 별로 안됨. 스토리: 전작에서 검은존재인지 검은조직인지 미사일로 다 죽임. 마지막 남은 검은어린이 죽일듯 쫒다가 친구됨, 빨갱이가 뒷통수침 빨갱이 개새끼. 검은존재들한테 미사일쏜게 미안함 근데 검은존재들 살아있었음. 검은어린이 도움받고, 집으로 보내고 빨갱이들과 자폭 끝.

  • 전작을 안해보고 한거였는데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었고 인생게임까지는 아니었지만 다깰때까지 적절한 재미를 보장하였고 나름 집중하면서 깼던 기억이 난다 무난하게 즐기면서 하기에 추천

  • 재밌음 그래픽도 많이 더 좋아지고 내기억에 처음으로 안나랑 만나서 연인관계 되는데 게임세계관에 더 몰입하게 해주는요소인듯함 그리고 총기들이 간지남

  • 내 나름이지만 게임을 해봤을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네요. 해봐야지 아는부분이라고 생각함.

  • 동명의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후속작도 그렇고 정작 오픈월드에 어울릴 게임이 왜 오픈월드로 안 나오는지가 살짝 의문이지만 그런 당신을 위해 STALKER 시리즈가 있다.

  • 이젠 뭐 거의 판타지로 전향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스토리가 이상해진 느낌이 든다. 내가 원한건 외계인과 기이한 무언가가 아니라 포스트아포칼립스에 가까운 생존이었는데...이거는 뭐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다. 현실성이 점점 결여되서 게임이 산으로 가는 거 같다. 엔딩 볼 때의 느낌은 탱크에서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고 전장은 비좁고 fps보다는 그냥 퍼즐하는 느낌에 가까워서 솔직히 짜증이 났다. 많은 사람들이 호를 주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불호.

  • 2회차 끝냈는데 대체 얼마나 착해야 진엔딩을 보여주는가.. 3회차 끝냈는데 진엔딩봤다! 장르가 암살 게임이 되어버리네

  • 분명 공포 게임은 아닌데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불살 루트로 가다보니 점점 더 무서워지는 느낌 총을 마구 쏘면 덜 무섭겠지만 그럴수가 없는.....

  • ui없는 난이도 하지마라 시발..탭 누르면 무기 창 보는거 없어져서 투척류를 못바꿈 시발 병신겜. 탭 누르기 없이 바꾸는 방법도 안알려주고 또라이같네

  • 명작인 이유가 있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하게된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급니다. 기왕 만드는거 안나좀 예쁘게 만들지 그냥 일반여자NPC랑 똑같은 모델링이라 매우 실망.

  • 메트로 2033 보단 특유의 쫄깃한 맛은 덜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전작에서 나온 검은 존재들에 대한 떡밥회수랑 스토리가 훌륭하다.이제 엑소더스까지 달려야겠지??

  •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Metro: Last Light Redux) 전편 메트로 2033 리덕스에 후속작인 게임으로 소설원작기준 메트로 2034에 해당되는 분기입니다. 전편에 비해 그래픽향상과 깔끔해진 스토리로 호평을 치겠습니다. 더 추가된 총기류와 폭발물중에 클레이모어가 추가가 되어서 좀 더 다채로운 전투를 펼치는게 가능하고,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신캐들도 매력적이니 메트로 2033 리덕스를 재미있게 하신 분들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재미있게 하셨다면 메트로 엑소더스도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은 대강 20~30시간? 정도 필요로 합니다. 달성방법은 유튜브에 잘 나와있으니 100%달성을 도전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메트로 2033의 후속작. 소설 원작이랑은 약간 다르게 진행됨.

  •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몰입이 잘 됩니다. 도전과제 달성이 어렵진 않네요.

  • 메트로 시리즈의 2편 리덕스이지만 1편에 비해 개선된게 없다 거미만 나오면 fps류에서 공포겜으로 전환된다

  • 그냥 스토리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게임 방식은 약간 개성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할인할 때 사면 가성비 정말 좋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정가 주고 사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요소가 많음

  • 존나 불친절함 개 답답함 뭐 이럼? 생각이 없음 배신자를 자비하라고? 그렇게 개같이 굴려놓고 말이되냐? 그리고 뭐 하라 할려면 목표를 표시를 해주던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하라 이런걸 알려줘야하는데 뭔 포트폴리오 들고 뭘 했다 뭐뭘 하면되겠다 이 난리치면 그자리에서 뭘 하라는거야 뭐 알려주지도 않고 탱크다! 2번 플렛폼이다! 탱크를 터트려라!(존나 희미한 빨간색 타격점 보여주며) 포탄을 그렇게 갈기는데 그게 보이겠음? 개노답이야

  • 아 엔딩 거의 다 왔는데 자꾸 팅기네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바 좀만 더 하면 엔딩인데!!!!!!!!!!!!!!!!!!!!!

  • 뎀프시롤로 내 총알을 다 피한 놈은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게 분명하다

  • 중간에 동료때문에 한번 버그난거 제외하고는 몰입감도 좋고 재밌음

  • 사창가에서 125 군용탄을 꼴아박은 나는 아직 솔로다

  • 구린 그래픽이 세기말적 분위기와 찰떡임. 재밋다~

  •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게임을 벗어나서 예술이고 명작입니다

  • 뭘 진엔딩 조건이 빨갱이나치들 불살이여 다죽이고 전사답게 죽겠다 발할라에서보자

  •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신선하지 않은 이념을 묻혀서 아쉬웠습니다.

  • 씨2발 좆같은게임 존나 처 튕기고 겜 안됨 병신쓰레기겜

  • 인류가 아프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제시해주는 게임

  • 주인공이 불쌍한거 같기도하고

  • 시리즈중 젤 씹고아

  • 정말 제 스타일 입니다 초강추!!

  • its game do not work

  • 중간에 검열 안당한게 신기한겜

  • ★★★★★ 5/5

  • 몰입감 미침

  • 개명작 지옥철

  • 메트로 시리즈

  • 잼잇어요

  • 재미가 있다

  • 와 메트로!! 와!!

  • 쏘쏘!

  • 갓겜추

  • good

  • 야미~~~

  • 재밋당

  • fun

  • 굿굿

  • 갈색

  • OwO

  • .

  • 전작이 끝없이 의심할 뿐인 인간의 숙명을 다뤘다면, 이번엔 신인류를 내세우며 용서만이 유일한 구원이라는 틀에 박힌 교훈으로 시리즈를 한껏 가볍게 만든다. 특유의 암울한 디자인은 유효하지만 인류의 지옥도를 재현하기엔 사랑과 희망 따윈 어울리지 않는다.

  • 허무하다...

  • bb

  • 세계관은 맘에 들지만 엔딩 분기 요소가 너무 관리하기 빡셈;;

  • 조작감 ㅎㅌㅊ 5/10

  • 전작보다 풍부해진 스토리가 좋았고, 잠행위주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서 좋았음.

  • 메트로 시리즈는 명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개재밌다. 빛을 이용한 암살 플레이 방식 너무너무 맘에 들어버렸다. 콜옵류 게임이지만 콜옵을 하다보면 질리는 순간이 온다. 암살이면 암살 단순 건플레이면 건플레이. 그런데 메트로는 인간, 검은 존재, 방사능 피폭으로 생긴 괴물등 다양한 적을 다양한 방식으로 죽일 수 있기에 해도해도 물리지 않는 다. 스토리는 솔직히 그렇게 다가오진 않는다. 내가 주체가 아니라 메트로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이라 그럴까? 하지만 지루할 수 있는 이 지하철 역이라는 베이스를 각 지역의 특성과 야외를 적절하게 섞어서 너무나도 하는 동안 재밌었다.

  • 재밌긴한데 2033의 세기말 감성은 못따라온다..

  • 전작에 비해 스토리는 그닥 와닿지 않아 별로였지만 내전을 막는 내용이라 전작에 비해 돌연변이보다 인간을 많이 상대해 잠입할만한 파트가 많은건 클리어 방식을 정할 수 있는 점은 좋았음 기믹 위주의 전투와 돌연변이 상대법이 많아지고 빛 때문에 색적은 안되고 맞으면 줌이 흔들려서 전투가 답답함 특히 마지막 전투에서 npc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제대로 엄폐도 못하고 탱크 상대법도 안 알려줘서 짜증났지만 재미는 있음

  • 일자형 스토리 텔링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진짜 해볼만함 ㅇㅇ

  •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친절해지고 플레이가 은신이 지향되는 방향으로 다양해진건 좋은데 게임에 대해 쌓인 호감이 베니스에 가는 순간 반쯤 사라짐

  • 지금까지 '메트로1부:검은존재편' 이었습니다. 전작 2033에 이어 메트로 서사의 전반부가 여기서 마무리 된다는 인상입니다. 다행히 원작소설 2034를 읽으실 필요는 없고, 그냥 게임 2033과 라스트라이트만 쭉 하셔도 됩니다. 개선판이 전작과 동시대에 나왔기 때문에 외관도 비슷하고 기술적 문제점들도 똑같습니다. 그러니 2033이 너무 안맞으셨다면 권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스토리는 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앞서 적었듯이 여전히 마우스 가속은 유저패치를 이용하거나 설정 파일을 직접 수정해 꺼야하고, 마찬가지로 특정 구간에서는 스터터링이 있습니다.

  • 모랄 시스템은 정말 개별로인데 그래도 겜은 재밌음

  • 전작보다 확실히 재밌다. 근데 엔딩이 좀 슬픔

  • Metro 2033 Redux 클리어 한 다음에 이어서 했는데 1편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 몰입감, 타격감 등 굉장히 훌륭했음. 단점이 있다면 1920x1080 해상도로 선택하고 게임하면 중간에 자주 튕기거나 게임 실행이 안될 정도로 튕김. 비록 저해상도로 게임을 진행해서 화면이 잘 안 보였지만 단점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었음.

  • 마지막이 아니었던 매트로 시리즈의 불빛, 아르툠의 여정은 계속되고 (3.5 / 5)

  • 전작 2033 만큼 재밌는게임 아포칼립스 분위기에 FPS 장르 스토리도 볼만했음

  • 이거는 좀 심하게 징그러운데

  • 탄약과 공기통은 무제한이 아니다....... 그러기에 싸움을 무조건 걸면 뒤진..... (꾸엑)

  • 이게임을 하면 새우를 싫어하게됨

  • anjrkxdms qkdehraus wjdghkxhd

  • 파벨 쌍노무 새키

  • 총알 내놔

  • 최적화 빼곤 다좋음

  • critical bug affecting progress

  • 메트로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마지막에 엔딩이 주는 여운까지 완벽하다

  • 1. 여전한 발적화 2. 2033이랑 시스템 변화는 크게 없는 듯 3. 음 컷신 스킵은 여전히 안되는군 4. 아니 시발 상점에서 방독면이랑 필터 사게 해달라고

  • 몰입의 깊이 솔직히, 누구에게나 추천할 게임은 아니다. 오히려 메트로 시리즈가 이 정도로 대중적인 게 더 놀라울 정도. 동세대의 다른 어드벤처 슈팅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총격전의 손맛이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압도적인 것도 아니다. 성장 요소 역시 그렇다. 대신, 이 게임은 철저하게 세계관과 분위기로 밀어붙인다. 문제는 이 요소만으로는 모든 플레이어가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단 하나의 강점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메트로 특유의 음습하고 폐쇄적인 공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절박함과 희망과 같은 요소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옛날에 원작 소설을 먼저 읽고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의 경험은 훨씬 깊었다. 진심으로 메트로 세계관을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게임이 될 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그저그런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2014년 리마스터판, 재밌게 플레이했음. 적절한 보스전도 잼났고, 특히 중간에 새우 보스 잡는데 때마침 정화통 시간도 모자라서 손에 땀을 쥐고 플레이함, 전작을 하고 약 1년 뒤에 했는데 그 여운이 크게 감, 총기 바꿔가며 쏘는 재미도 쏠쏠하고, 뭔가 이것저것 아이템들이 많이 요리조리?하며 플레이함. 스토리도 몰입감이 좋아 최종 3부작인 엑소더스에 대한 기대감도 큼. 소장하신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길 추천

  • 정말 좋은 게임이지만 파벨의 서사가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파벨이 죄책감과 슬픔에 내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DLC에서라도 넣어줄줄 알았는데 후반부에서 조금 묘사된거 빼면 거의 보이지가 않았음 파벨의 서사를 조금만 더 보충해줬더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됨 그리고 모랄 시스템은 여전히 거지같음

  • 아르티옴의 두번째 이야기 라스트라이트, 두가지 엔딩이 존재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찾아보세요

  • '핵전쟁후 지하에서 생존하는 사람들' 을 주제로한 게임 중에서는 TOP 1 추천

  • 전작에 어둡고 축축한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작도 그 분위기를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갑자기 확 판타지스럽게 변하긴 했습니다. 파벨같은 입체적인 캐릭터의 등장은 서사에 몰입도를 더하기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전작에 좀 밀리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전투는 꽤 좋았습니다. 잠입, 암살 요소를 좋아하는 편인데 대부분의 인간형 적을 상대로 이런 플레이를 권장하는 맵 구조의 챕터가 많아 부족함 없이 쓱싹 그어버리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평소에 총알을 좀 아껴뒀다가 교전 발생하면 시원하게 쏴 재끼면서 진행하면 되구요. 배경이 게임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도 좋았습니다. 핵전쟁 이후 돌연변이가 판치는 세계에서 방독면과 무장은 필수인데, 필터와 총알은 넉넉지 않아서 게임 내내 좀 쪼들리면서 진행하는 게 아주 긴장감 넘치고 몰입되고 좋더군요. 총알은 근접 암살로 아낀다 치더라도 필터는 없으면 게임 오버되므로 눈에 불을 켜고 찾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맵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좋은 총기나 금고, 모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비밀 장소 같은 훌륭한 탐험 보상도 발견하면 그만큼 뿌듯할 수 없죠. 핵전쟁 이후 세계관을 표현한 게임 중에서는 상위권이라고 생각되는 좋은 게임입니다.

  • 메트로 2033에서 배드엔딩(노말엔딩)을 보고 라스트 라이트에서 굿엔딩(트루엔딩)을 보니 참 감동적입니다.

  • 엔딩이 허무하다 했더니만 베드엔딩었구만 헐. 메트로 엑소더스가 기대된다.

  • 아포칼립스 모스크바 분위기는 정말 독보적임

  • good game

  • 재밌다! 전편보다 분량도 많다!

  • 메트로 2번째 작품 말이 필요있나! 메트로 1편이 재밌었으면 2편도 당연 재밌읍니다 갠적으로는 1편을 하고 맛좋았으면 2,3편도 하는걸 추천! 이 제작사가 게임을 참 잘만들어요

  • 수많은 버그만 견디면 할만함.

  • 엔딩보고 울었다 ㅜㅜ

  • 원작소설의 매력적인 세계관 하나만 믿고 메트로 시리즈를 시작한 나 자신이 밉다... 2033때부터 느껴진 멀미날것 같은 조작감에 너무나도 어려웠다.

  • 광고가 개빻았지만, 그래픽하고 스토리 등등 더 나아짐 스토리는 완전 별개

  • 전편만큼이나 훌륭한 스토리를 가진 후속작으로 몰입감을 나타내는 깊이감이 남다르다. 세일할때가 되면 전작 포함해서 같이 해보는걸 추천.

  • 일정확률로 앞으로 계속 미끄러지는 버그가 있음 근접 전투중 발생하면 그대로 저승직행임 이밖에도 자잘한 버그가 엄청 많음 게임하며 조작이 안돼서 불쾌한건 이게 처음이네

  • 초반은 잘 모르겠지만 중반부부터는 정말 재미있게 했음.

  • 2033에 이어서 바로 플레이하면 드라마보는 느낌으로 메트로 세계관을 느낄수 있습니다 세일할때 어서 사서 해보세요

  • 분위기 자체는 1편보다 떨어지다만 분량과 잠입 스테이지를 많이 넣었다. 또한 1편보다 잠입이 우선시된다. 인간형한테 발각되면 중갑보병이 지원와서 곤란해진다. 근데 그게 내 알빠인가? RPK 대가리 몇대면 모두다 평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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