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hering in a new era for the METAL GEAR franchise with cutting-edge technology powered by the Fox Engine,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will provide players a first-rate gaming experience as they are offered tactical freedom to carry out open-world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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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원
70,200+
개
2,457,000,000+
원
LEAST STRESSFUL STEALTH GAME 11/10 This is indeed the game makes people's snake solid. the story of last part is also not that bad.... just imagine La Li Lu Le Lo Covered and did everything after the game.
코지마형 보고 싶어 돌아와 ㅠㅠ
우리는 다이어몬드 독스다
용을 그렸지만 모종의 사유로 용의 눈알을 메꾸지 못한 비운의 게임
게임성은 베스트지만 스토리는 워스트
최고의 미완성 게임, 어쩌면 미완성이라서 더 애착이 감
개띵작
잠입액션의 마스터피스
재밌긴 하다. 잠입액션이라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각종 군수품을 이용한 전면전/총기 커스텀 등등 멋들어진 부분과 플레이적인 부분 최적화와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갖추긴 했으나 딱 거기까지. 사내정치로 반밖에 만들지 못한. 코나미가 반토막낸 게임이다.
시팔 다 좋은데 중간에 다리 어떻게 건너야 되냐고 개같은거
great game
예전에 플3으로 했던 메기솔4보다도 더 재밌게 함 스토리가 뭔가 뚝 끊긴 느낌을 빼면 정가주고 사도 돈안아까움
English/한국어 (한국어는 아래에 있습니다) The brushstrokes of a masterpiece that's both disappointing and clever. Disappointment : A game with such a big anti-war theme is bound to be disappointing in many ways. My knees buckled when I realized that Eli's final mission was left out, but it probably wouldn't have made it any less disappointing. It's a work that shows a certain 'lack of contingency' characteristic of Hideo Kojima's games, but it's a work that fails to 'quit' because it's obsessed with the desire to 'tell' itself. Sometimes the blurred lines make the work clearer. I get so caught up in the math that I lose sight of it. For example, is the theme of self-selected revenge, or the chain of violence, or the ethical question of how we should treat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advancements, sufficiently explored? Perhaps the two main missions would have been better suited to highlight these themes, or the theme of shadow cloning, what is truth and what is illusion? The best part is the entanglement of the system and the narrative. The narrative of 'Quarantine' and 'Quarantine' is representative, and the narrative of returning from the desert, which is a 'forbidden element' in the game, is intertwined with the 'prohibition of horses' in 'Quarantine' to complete a 'game'. Games are made under the constraints of a 'system'. However, this 'system' is also just a line drawn by someone, so isn't it a good shock to show gamers that even this 'line' can be boldly abandoned for the sake of the story in the game? In addition, the story of killing 'soldiers collected with my own hands' with 'my own hands' can be seen as a story of a man who came into the world with an 'ideal' and became 'evil' as a result. The system's forced non-lethal play to oust Fulton, forcing the “player's army and Big Boss's army” to “kill” themselves in order to stop the spread of the plague, is another system and narrative trope. In this scenario, upon entering the quarantine ward, the player begins with fear, and then goes through a process of questioning. Furthermore, when the player finally kills the soldier with their own hands due to the systemic coercion of the game, the player feels a sense of injustice and anger due to the coercion. It's as if I've become 'the boss' in the game. The scenario of The Boss being reborn as a 'revenant' through grief and anger descends layer by layer like this, and the narrative and scenario are interlocked like this. And this scenario of being reborn as a revenant can be seen as revealing 'how futile and corruption is inevitable in the pursuit of ideals on the battlefield'. After all, they are parasitized by 'war', so they cannot avoid being corrupted into revenants. As an aside, you can feel a bit of unkindness as you race through the scenario. It feels a bit unkind as you go through the scenarios in a row. This approach leads to what Skulls calls “unforgiving” when you're playing full-on without upgrading your weapons. I wish the level design could have been tweaked to accommodate more varied play. The main mission is a must-play Sides are not recommended 아쉬우면서도 영리한 대작의 붓질들. 아쉬움 : 반전이라는 게임의 큰 주제는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 될 수 밖에 없다. '일라이'의 마지막 미션이 빠졌다는 사실을 듣고 무릎을 탁 쳤지만, 아마 들어갔어도 아쉬움이 크게 덜하지는 않았으리라. 히데오 코지마 게임 특유의 어떤 '개연성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면서도, 스스로 '말하고 싶다'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콰이어트'하지 못한 작품이라고 할까? 어떨 때는 흐릿한 선이 더 작품을 명확하게 하는 법이다. 너무나 수학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한 끗 앞에서 놓친다. 예를 들어 폭력의 연쇄는? 스스로 선택하는 복수?라는 주제는 과연 충분하게 다뤄졌을까? 혹은 기술과학의 발전을 어떻게 대해야하는가? 라는 윤리적인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는가? 아마 메인 미션 두 개 정도만 잘 다듬었다면 이런 주제도 충분히 부각시킬만하지 않았을까? 혹은 '그림자 복제'라는 주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환상인가? 라는 주제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좋았던 부분이라면 아무래도 시스템과 서사의 얼개이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콰이어트'와 '격리소' 서사가 아닐까 싶다. 게임적으로 '금지된 요소'인 사막에서 귀환을 '콰이어트'의 '말의 금지'와 엮어 하나의 '게임'으로 완성해 내는 서사는 가히 완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은 '시스템'이라는 제약 아래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 '시스템' 역시 누군가가 그은 선에 불과할 따름이다. 따라서 이런 '선'마저 게임 속의 이야기를 위해 과감하게 벗어던질 수 있는 횡보는 게이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충격 아닐까? 또한 '내 손으로 모은 병사'를 '내 손으로 처단'하는 이야기는 하나의 '이상'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 사나이가 결과적으로 '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볼 수 있다. 시스템의 강제로 비살상으로 플레이하여 풀톤 축출로 구성한 '플레이어의 군대이자 빅보스의 군대'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스스로 그들을 '죽이게' 강요하는 행위야 말로 또 다른 시스템과 서사의 얼개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격리병동에 들어서면서 플레이어는 공포로 시작해서, 의문의 과정을 거친다. 더 나아가 마지막에 게임의 시스템적 강요에 의해 내 손으로 병사를 죽일 때 플레이어는 강요에 의한 억울함과 분노를 느낀다. 마치 내가 게임 속의 '더 보스'가 된 것 처럼 말이다. 슬픔과 분노를 통해 '복수귀'로 거듭나는 더 보스의 시나리오는 이렇게, 점층적으로 하강하고, 서사와 시나리오의 얼개는 이렇게 맞물린다. 그리고 이런 복수귀로 거듭나는 시나리오는 '전쟁터에서 이상을 추구하는 행위야말로, 얼마나 허망하고 타락이 필연적인지'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그들도 '전쟁'에 기생하기 때문에 그들은 복수귀로 타락을 피할 수 없다. 번외로, 시나리오를 일렬로 정주행하면서 약간의 불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비살상을 위해 강해지라는게 어불성설이라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접근하면 무기를 업글하지 않고 전원 풀톤 플레이를 하다보면, '스컬즈'에서 소위 말해 '억까'를 경험한다. 레벨 디자인이 조금 더 다채로운 플레이를 수용할 수 있게 가꿔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메인 미션 얼개는 강추 사이드는 비추
게임 구입하고 못한 이유 게임 오프닝중에 계쏙 튕김 엿먹어 시발놈들아
Sex by Hideo Kojima.
게임 플레이 자체는 예술인데, 옆나라 게임은 왜 시발 항상 스토리가 다 반쪽짜리냐? 어느정도 게임 플레이 자체가 상쇄시키긴 함 적당히만 하지,.. 스토리를 죄다 산 넘어서 우주로 보내려고 함
잠입이랑 영화같은 컷씬 좋아하면 강추, 아 물론 컷씬이 영화급 길이라는거임
데스스트랜딩을 통해 히데오 코지마에 대해 알게된 이후, 저의 다음 게임 목표는 메탈 기어 솔리드 5였습니다. 한창 75%까지도 할인하던 게임이라 세일때 만을 기다렸는데, 마침 갑자기 메탈기어솔리드 델타를 발표하면서 할인율이 떡락하지 뭡니까. 안그래도 괘씸한 코나미라 다시 75% 할인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가 졌소. 날 가져요 하면서 50%세일할때 사서 플레이했습니다. 코나미 이놈들 델타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켜보고 있겠다. 아무튼 메탈기어솔리드5입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데스스트랜딩에서 워낙에 히데오 코지마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데스 스트랜딩과 유사한 컷신이나 플레이가 나올때마다 데스스트랜딩의 기억이 나서 재밌었습니다. 히데오 코지마가 직접 나오는 미션들도 있어서 재밌었구요. 최신작을 플레이해보고나서 전작을 플레이해보니, 이제서야 히데오 코지마 스타일이 무엇인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데스스트랜딩에서도 말했듯이 이 게임 역시 디테일과 플레이 자유도 모두 최신작에 못지않게 넘쳐흐르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전작의 스토리들 공부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큰 게임이었고, 이 게임은 이런 저의 기대를 훌룡하게 채워준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플레이 방식이 좀 많이 어렵고 불편했습니다. 어떤식으로 작동이 되는지도 잘 와닿지 않았고, 불친절하다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계속할수록 이 게임에 담긴 철학과 주제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이러한 요소들은 몰입감을 더 이끌어내는 요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완전히 빅보스에 몰입해서 나름 컨셉 플레이도 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도 납니다. 처음 그라운드제로를 시작하면 보게되는 컷신에서부터 히데오 코지마의 향기가 그윽하게 나기 시작하더니, 9년 전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디테일한 텍스쳐와 상호작용은 저를 순식간에 빅보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라운드제로와 메탈기어솔리드5의 그래픽도 정말 볼때마다 힐링이 될 정도로 좋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경치와 날씨를 감상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 컷신은 물론 전투와 잠입 자유도도 정말 좋아서 잠입게임에 대한 기준이 정말 올라가버린 것 같습니다. 히데오 코지마 게임 특유의 전투 준비를 위한 무기와 도구 세팅부터 시작해서 벽에 붙어서 숨는 것과 병사들을 잡아서 질문하는 것까지 정말 잠입 게임의 가장 완벽한 표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우징 시스템에 대해서는 좀 찬반이 있는 것 같던데, 저도 처음에는 좀 불편하게 왜 만들었을까 싶었지만, 메기솔5의 제작 스토리에 대해서도 듣고 그리고 그냥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나쁘지 않네 정도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작자가 은신 잠입 비살상 플레이에 대한 당위성을 제공해주고자 이런식으로 게임 설계를 하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간 게임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물론 컷신과 상호작용의 모든 곳에서 히데오 코지마의 향기가 느껴졌던 게임이었고, 확실히 조금 미완성된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분량으로 이정도 스토리를 이정도 경험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게임은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비쥬얼적으로 플레이하는 내내 모든 순간이 정말 멋있어서 스크린샷도 정말 많이 찍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빅보스 특유의 중년간지는 정말 돋보적인것 같습니다. 데스스트랜딩은 확실히 모두에게 추천을 할 순 없는 게임인것 같지만, 메탈기어솔리드5는 확실히 모두에게 추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면서도 또 히데오 코지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메기솔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비극적으로 코지마감독이 손을 놓게 되어 2장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시간에 쫓겨 만드느라 부대파견부분이라든지 디테일하게 완성되지 못한 시스템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아쉬움을 느끼게하지만 게임플레이자체의 재미는 확실하게 제공합니다.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에선 비교조차 할수없을만큼 다양한 플레이방식과 군데군데 숨겨져있는 코지마식 유머요소도 그렇거니와 완성되지 못했어도 감탄할수밖에 없는건 여전한 메기솔시리즈 특유의 디테일한 부분들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폭스엔진이 요구사양대비 비주얼이 훌륭한덕에 섬세하게 구현된 2개의 월드 및 마더베이스 그리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스네이크의 부드러운 조작성과 각각의 아이템 총기류들의 기능에는 5편에 걸쳐 제작해온 제작진의 노하우가 느껴졌기때문입니다. 또한 스토리면으로도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데 파즈의 이벤트는 예상치 못한 플레이어의 마음을 건드리는 슬픈 이벤트였으며 콰이어트의 스토리도 클래식한 애잔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외 게임내에 포함된 7080팝송들은 당시의 시대상까지 떠올리게해 아련함도 느껴지며 메기솔이 품고있는 오버테크놀러지의 대체역사의 세계관도 새삼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메기솔이 아니면 느껴볼수 없는 독특함입니다. 억지로 단점을 꼽아본다면 시대가 시대니만큼 피할수없었겠지만 게임구성이 멀티플레이를 하도록 강제하고있는부분정도가 아쉬웠다고 하겠습니다.
적 죽이는건 모르겠고 유능한병사들 보직변경(납치)이랑 장갑차랑 전차 영구이동(노획) 하는재미로함 세일할때 사봐요 재밌음
고등학교때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따라사봤는데 메뉴랑 캐릭터 조작하는 부분에서 똥꾸릉내가 너무 많이 나서 6년이 지났는데 손도 못대고있다. 우선 키보드 마우스로 조작이 너무 불편함. 일본게임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콘솔판을 가져다 박아놓은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음 그리고 대사들도 영어를 못하는사람이 작성했는지 뭔가 묘하게 오글거림ㅋㅋ...... 앞으로 일본게임들은 안할듯
9년 간의 코마 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새로운 기술력으로 인해 다시 붙게 될것입니다
미완성이라지만 충분히재밌는게임 목표됏던것을 전부완성했으면 참좋았을텐데...
영어판이지만 스토리 충분히 이해될 정도고, 내년 2024년에 나올 델타를 존버할 때 할만함
한글패치가 귀찮아서 그냥 영어로 하고 있는데, 스토리는 무시하고 미션만 진행하는데, 전투가 매우 치열해서 재밌습니다. 다른 FPS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를 이 게임에서 느끼네요.
챕터1은 몰입감과 완성도가 뛰어났지만 2는 미완성인 채로 끝나 너무 아쉬운 작품. 역시 셊곖쵮곲읪횞삾 콦낪밊
판 벌려놓고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스토리가 아쉽고 후반부로 갈수록 미완성인 상태로 발매된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만, 게임성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 없습니다.
돈나미의 삽질에 묻혀 반만 드러난 비운의 명작.
심각한 용두사미라는 얘기를 듣고 팍 식어버렸어요. 플레이 경험은 손에 꼽는 미친 재미였어요.
잠입게임의 새 지평을 연 게임
ps3로 했던 추억에 다시 해봤다 반쪽짜리지만 여전히 명작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 만약이라는 방점과 갈곳을 잃은 자유.
게임이 미완성 작이긴해도 돈값은 하는게임
비록 어렵고 한국어가 안되지만 재미있습니다
흠.. 재밌는데 왜 뭔가 아쉽지..
never make a game like this EVER!
good game
내 게임 인생 최고의 게임
10/10 You can pet the dog
갓겜이다 꼭해라
잠입 액션 재미
야무지다...
ㅆ2발 존나 갓겜임
9 years later, this game's still a banger
씨발 한글패치 하다가 좆도 빡쳐서 게임 지우고 데스스트랜딩 하러간다. 코나미는 메탈기어에 대한 모든 저작권을 코지마 감독에게 넘겨라. ㅈ같은 콦낪밊 망해라! f**king KO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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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액션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1순위 코지마형 새로운 잠입 액션 게임 먼저 만들어줘.. 데스스트랜딩도 재밌게 하고 있는데 형은 잠입 액션 게임 만들었을 때 가장 빛나..
모르겠다 시작부터 너무 어려워서 손이 안 간다 잠입 장르 자체가 개인적으로 불호에 가까운 것 같음 침착하고 차분한 플레이와 따라오는 긴장감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것 같다. 어느 정도 진행을 한 뒤에 재미가 따라오는 게임 같은데 초반부터 어느 인내심의 한계점까지 재미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중도 이탈할 확률이 높지만, 확실한 건 초반에 재밌는 게임은 갈수록 물리기 마련이어서 엔딩을 보기 어려운데, 이런 유의 게임은 갈수록 재밌어진다는 개인적 근거가 있긴 하다 추후 조금씩 해보면서 재미를 찾게 된다면 평이 달라질 수도 있음.
이게 제대로 완성됐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만큼 재밌는 게임.
JUST GOAT
Try Fob. It worth spending 500 hours or more.
재밌다, 근데 한글패치좀...
개꿀잼
메기솔 입문작인데 재밌는거 같음 내가 잠입겜을 물론 스프린터쉘로 시작하긴했는데 스프린터쉘이랑 분위기가 정반대인데도 적응금방했고 정말 재밌음
음... 메탈기어 시리즈 처음해봤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프롤로그 미션하는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사실 처음에 설치하고 바로 지운 까닭이, 병원에서 밍기적 거리면서 앞에 있는 애 엉덩이 보고 따라다니는게 짜증나서였거든요. 근데 한번 참고 해보니까,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그런데 1장 끝나고 나서 기대감은 점점 씹창이 됐습니다. 같은 미션을 반복하는 것부터, 1장에 빌드업을 잘해둔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네요...? 1장까지 열심히 S등급 채우면서 하던게, 무의미하다는걸 느끼고 바로 게임 껐습니다. 그리고 꺼뮤위키 들어갔는데, 게임 디렉터를 토사구팽해서 이런 쓰레기가 나왔다는걸 뒤늦게 알고선 참 슬펐읍니다.
한패 없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다
장점-게임 그 자체 단점-배급사가 코나미
명작은 영원하다. 역시 코지마 히데오 코나미 신발새기
지금해도 재밌네
극초반 병원에서 남 꽁무니 따라다니는 것부터 짜증나서 도저히 못하겠음. 괜히 샀네 돈 아까움.
good
그래픽 조작감 시스템 스토리 부분에서 대단한 작품이라고 느낌
네이키드 스네이크라는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메기솔 3의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뽕차서 다시 처음부터해서 완료율 100% 채웠는데 역시 너무 허무하네요... 데스 스트랜딩도 정말 재밌게 해서 더더욱 아쉽네요. 제대로 완성만 됬다면 인생 갓겜됬었을 것 같은데 하..
This game is so good I started crying from under my pants :(
기쁨과 분노가 함께하는 게임 올 DLC 생각보다 싸다! 근데 왜 본편이 올 DLC보다 배 이상 비싼거냐? 피로 떡칠을 했지만 미션은 완료했고 재밌었다! 근데 이 자식들은 왜 보스 혼자 적지 보내고 정장입고 기지에서 문대고 있어? NPC 상호작용 봐봐, 협박하면 얘네가 나한테 정보를 줘! 내! 질문은! 그게! 아냐! 왜 그러는데? 이야 총알이랑 무기를 배송해주네! ...한번에 좀...해주면 안 될까? 1장까지 평이 좋네! 2장은 왜...?...아...
코나미 병123신들이 갠세이만 안 쳤어도 두고두고 남을 명작이 되었을 듯
Kept you waiting huh?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었는지 잠입 시스템의 정교함 하나는 따라올 게임이 없습니다. [spoiler] 하... 근데 Chapter 2 인트로 영상으로 잔뜩 흥분시켜 놓고 이렇게 대충 끝내는 게 어디 있습니까. [/spoiler] 코나미와 코지마의 마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건 알지만 아쉬운 게 사실이네요.
76561198077931592
정말 재밌어서 아쉬움만 더 남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