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3분기 |
| 개발사: | 东方幕华祭制作组 |
| 퍼블리셔: | 东方幕华祭制作组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5,500 원 |
| 장르: | 액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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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Touhou Makuka Sai ~ Fantastic Danmaku Festival Part III" is a bullet hell shooting game with an arcade golden age style. It is the third game in the Touhou Makuka Sai series. The strange moon seems to hide a new conspiracy. Charge into the deep world on the eternal night!

Even without experience in shooting games, you can easily enjoy the unique danmaku art and experience the thrill of bullet-hell battles!
"Touhou Makuka Sai ~ Fantastic Danmaku Festival Part III" is a bullet hell shooting game with an arcade golden age style. It is the third game in the Touhou Makuka Sai series. The strange moon seems to hide a new conspiracy. Charge into the deep world on the eternal night!
★ The story

Under the influence of the second spring snow "incident", Gensokyo passed a brief summer and welcomed the autumn wind. The annual Mid-Autumn Festival event - the Moon Capital Exhibition - was held as scheduled, but this year seemed livelier than usual. As the full moon, emitting strange moonlight, rose, a huge curtain that spanned Gensokyo had quietly fallen. Before everyone could react, the night sky of Gensokyo had completely paused, and many youkai that were usually only heard in rumors had appeared. And tonight's Moon Capital Exhibition banquet was attracting batches of nearby youkai to come...
★ New character

Coming Soon
★ About Fujiwara no Mokou

For her, countless deadly battles took place in the bamboo forest every day, and sudden large-scale conflicts like this were nothing out of the ordinary. However, as she watched the youkai uprising gradually escalate to a point where both Keine and Mokou were struggling to cope, and even Keine began to act strangely, she finally decided not to stay out of it any longer.
"Gensokyo may have already been enveloped in the chamber created by Eientei, it seems that individual intends to expand this grand event to the entire place."
★ Game feature

֍ Enhanced art effects bring you a greater sense of detail
֍ Fiercer and more intense bullets provide you with a thrilling experience
֍ More friendly beginner guides allow even inexperienced players to enjoy the game
֍ Brand new storyline performances accompanied by exhilarating music
֍ New difficulties and systems, along with more content waiting for you to expl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300+
개
예측 매출
51,1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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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4)
게임 시스템 활용 잘하면 게임 난이도 내려가고요 캐릭터는 이쁘장하게 잘 그리고 탄막은 화려하게 잘만듬 영야초 2차창작을 잘해서 마음에 듭니다 시스템으로 좌측 하단 에너지 게이지가 있는데 100%(Frenzy State) 이상 채우면 기체들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고, 200%(Rampage State)를 달성하면 폭주합니다 스페이스바로 A타입, B타입으로 교체가능하고 노말 클리어 하면 사용한 기체의 파트너 캐릭터가 엑스트라 난이도에서 사용가능이 되구요 하드 클리어 하면 EX-U 난이도가 추가가 됩니다(EX-U 아직 안해봄) 그리고 모코우가 기체로 추가가 됬는데 모코우는 특수 기믹이 2가지가 있습니다 좌측 하단 에너지 게이지가 100%가 되면 (Frenzy State) 상태가 되는데 1.모코우 기체로 보스몹한테 들이 박으면 "Immortal Sacrifice" 라고 폭발딜을 줍니다(잡몹은 테스트 안해봄) 2.모코우 기체로 라이프를 다 소진하면 "Phoenix Rebirth" 라고 1코인 기회를 더 받으며 라이프2개, 붐3개로 부활합니다
탄막 슈팅게임 동방영야초의 2차 창작 리메이크 버전 단순히 팬심이 아닌 탄막 슈팅게임으로만 봐도 잘만든 게임이며 일러스트나 연출도 화려해서 보는맛도있다 상시 풀파워에 폭탄이나 목숨 수급이 잘되는편이라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할수있어서 추천
솔직히 당신들 이 시기에 낸거 금상경 고로시하려고 했던거지? 그럼 성공했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의 어린 시절, 미혹의 죽림은 괴이했고, 현자의 뒤로 비치는 환상향의 천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압도적이었다. 그 시절 내가 받은 감동은 분명 지금까지도 동방을 붙잡고 있는 원동력으로 남아있다. 이 작품은 춘설편에서 모은 기대를 만족시키거나, 혹은 그 이상이다. 영야초의 정수를 모아 그간의 세월을 숙성시킨 듯한 비주얼과 연출은 영야초를 처음 플레이했던 그 때의 느낌을 다시 불러온다. 노래는 웅장하고, 영원정은 환상적이고, 토끼는 귀엽다. 이전작부터 강점이었던 탄막의 기발함과 아름다움은 더 말할 것도 없다. 6면 보스전은 화면 전체를 넋놓고 감상하다 잔기를 몇개나 잃었을 정도였다. 당신이 홍요영 시절의 망령이라면, 반드시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게임이 참 수준급입니다. 그래픽 및 음향,연출 하나하나 빼놓을데가 없습니다. 게임이 쉽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저같은 뉴비도 스토리를 끝까지 볼수있게끔 엑스트라까지 깰수있단 점이 좋았습니다. OST 어레인지 훌륭합니다. 다만 연출이 과해서 아주약간 시인성이 떨어지는거 빼곤 괜찬았습니다. 동방팬 뿐만아니라 그냥 일반슈팅게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게임인거같습니다. 정말 갓.겜.입.니.다
연출, 브금, 작화까지 완벽한 명작 원작 영야초를 해보신 분,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 아케이드 게임들 그 중에서 메탈슬러그나 1945와 같은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게임의 필드와 보스들이 어떤 느낌을 패러디 하고자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 재미가 배수가 됩니다. 각 캐릭터들의 원작 설정에 맞게 적재적소에 패러디 요소가 배치되어 있어 원작 감수성을 크게 해치지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4스테이지가 동방 시리즈의 팬이라면 소름이 돋지 않을수가 없는 전대미문의 명작 파트 아닌가 싶습니다. 탄막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으로 이를 커버하는데 이 시스템들의 이해도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들쭉날쭉 합니다. 더불어서 시스템들중 일부는 다소 알아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공략을 읽어보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잔기도 많이 주고 뒷 스테이지로 갈수록 조금 쉬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루나틱 1트클 했습니다. 퀄리티는...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 단연 원톱, 아니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2차 창작 겜들과 비교해봐도 거의 돋보적 수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쯤 되면, 2차 창작을 넘어선 무언가가 아닐까 싶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리즈물이다 보니 전작과의 연계도 나름 잘 되어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4편 나오는 것 맞죠?
동방이나 기타 탄막 게임을 아예 처음 접하거나 기믹을 모르면 얻어맞는 구간이 좀 있습니다. 2D 퀄리티가 너무 좋아 잡몹들 구경하다 피격당해 죽는 경우가 많은 걸 빼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입니다. 한국어 지원은 없지만, 유저가 만든 한글 패치로 즐기면 됩니다.
난이도 쉬운편이라 입문용으로 좋음 영야초 캐릭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만든게 너무 좋았음 브금도 어레인지한게 굳 엑스트라에서는 신캐 악마녀인가 걔가 이뻣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막화제 시리즈가 동방풍 탄막게임류 중 가장 하기 즐거운 시리즈 같음 특유의 색감과 마치 높은 해상도로 만들어진 것 같은 탄막은 플레이 하는 내내 아름답게 느껴졌고 기존 영야초의 bgm을 훌륭하게 어레인지한 음악은 눈 뿐만 아니라 귀도 즐겁게 해줌 특히 이번 작에선 월인이 나와서 그런가 과학 기술을 이용한 탄막이 나오는데 기존 동방에선 볼 수 없던 형태의 탄막이라 새롭고 즐거웠음 훌륭한 아트워크로 인해 배경이나 자코조차 신경썼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고 플레이어와 보스들의 스탠딩 일러스트 또한 수준급임 4면 보스의 특정 스펠과 5면 보스의 특정 스펠이 다른 게임의 오마쥬인데 매우 신박함 6면 보스는 기존 영야초 보스의 패턴에 과학력을 버무려서 나오는데 새롭고 재밌었음 물론 탄막이 너무 화려해서 5~6면에선 기체의 시인성이 좀 떨어질 수도 있는데 노말로 해서 그런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하여튼 평소에 탄막게임을 좋아하거나 동방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보길 바람
고난이도가 탄막 밀도보다 탄막 속도로 압박한단 점이 유일하게 아쉬운점. 전작에 비해 크게 발전했다. +닌텐도 스위치로 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다. 나오면 누가 제발 댓글로 알려주삼
동방영야초의 리메이크 격인 2차 창작 게임입니다 비주얼적으로 아주 화려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난이도는 탄막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정도로 쉽고 튜토리얼도 존재하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친화적입니다 원작의 패턴들을 다른 패턴과 적절하게 섞거나 테마곡을 맛있게 리메이크 했다는 점과 오리지널 보스를 적절하게 섞어서 거부감이 들게 하지 않은 점에서 만족합니다
'동방막화제:영야편' 모든 도전과제 완료 만약 '동방프로젝트 시리즈'나 '탄막게임장르'에 입문하고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함 구성은 오리지널 요소을 함유한 동방영야초이지만 영야초 원작도 동방시리즈내에서 쉽지, 꽤나 어려운 구석이 있는데 여기는 결계시스템과 폭주상태로 게임을 쉽게 풀수있음 엑스트라 스테이지는 원래 원작 엑스트라보스인 모코우가 플레이어블 캐릭이 되었기때문에 오리지널 보스가 등장하는데 기믹이 재밌음 탄막겜 신작이 없어 지루한 고인물들도 루나틱 상위난이도인 '울트라'와 엑스트라 상위난이도인 'EX-얼티메이트'라는 난이도가 있으니 고인물도 추천함 [총평] 잘만들었음 관심이 있으면 한번 해보는걸 추천
동방 입문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재밌는 난이도를 잘 구현해낸 멋진 작품성이라 생각함 그저 goat
한글화가 되지 않은것이 아쉽지만, 동방프로젝트의 팬으로서, 동방영야초의 추억을 가진 사람으로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트 비주얼과 OST도 멋지고 즐거웠습니다.
동방 원작 슈팅을 즐겼다면 무조건 해봐야할 작품 이카루가+동방 적절히 섞은 느낌. 다만 난이도는 원작보다 많이 쉬운편. 그래도 연출이나 스펠 요소들은 개성있으면서도 재밌게 만듬
조금 비싸긴해도 잘산거같다 잘만들었다 게임성이 단순하니까 편리하고 재미있다 두번째편도 재밌었다 중국인 제작진 실력 장난아니다 최고다.
리뷰 잘 안쓰는사람인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게임을 찾아서 리뷰 써봄. 노말 한 판 하고 엑스트라 초견 클리어하고 쓰는 후기라 플탐은 다소 짧지만 결론적으로 비주얼과 재미 둘 다 챙긴 갓겜이라고 생각함. 몇시간 더 하고 수정: 난이도가 심각하게 낮은 부분때문에 평가를 조금 낮춰야될듯. 심각하게 쉬움. 장점 1. 일러 홍무편, 춘설편까지 일러는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은 흠잡을 데 없는데다가 영야초 분위기와도 잘 맞는다고 생각함. 2. 탄막과 배경 비주얼 전작인 춘설편도 비주얼적으로 훌륭했지만, 영야편은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보임. 동방이라기보다는 1945같아보이는 스테이지 디자인이 눈에 띄었는데, 본가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였어서 더 인상깊었던부분. 3. 다양한 기믹의 패턴 춘설편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는데, 이번에 와서는 더욱 발전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본가가 보고 좀 본받았으면 할 정도. 4. 원작에 대한 이해도 스토리 시작부터도 동방 설정에 대한 이해가 충실해보이고, 후반부 보스들의 탄막 패턴 또한 설정상으로만 보이고 동방 본가에선 잘 부각되지 않던 달의도시의 오버테크놀로지한 느낌을 잘 반영했움. 영야초의 2인 팀 시스템을 반영하면서도 그대로 끌고오는 대신 스마트하게 변형하는 부분은 감탄할수밖에 없었음. 단점 1. 가시성 비주얼이 화려한 만큼 가시성이 어쩔 수 없이 떨어지지만, 일부에서는 잡몹이 저 정도로 클 필요가 있나 싶었음. 2. 한국어 미지원에 따른 패턴 불합리 다양한 시도를 한 패턴이 나오고, 패턴 시작 전에 주의문구가 뜨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불합리하지는 않음. 하지만 영어 읽는게 느린 사람한테는 다소 불합리할 것 같음... 3. 전작을 안 하면 이해가 힘든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좋았지만, 춘설편을 판타즘까지 깨지 않으면 튜토리얼부터 저게 뭔소리야 하게되는 스토리임. 4. 너무 낮은 난이도 본인은 동방 본가 탄막슈팅게임은 보통 노말로 하고, 홍요영 정도만 하드로 하는 사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노말 초견으로 풀잔기 클리어, 엑스트라 초견 2잔기 남기고 클리어했음. 어려우면 루나틱해보시던가 할 수도 있겠지만, 동방의 노말에서 보통 기대되는 난이도라는게 있는 만큼 조금은 상향조정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음. 루나틱 해보니까 본가 노말보다 쉬움. 이건 심하게 쉬운게 맞아
슈팅게의 미래이자 멸종위기 속 희망. 화려하고 쉽다. 한번씩 과한것 같기도 하지만 직관성 만큼 대중적인 것도 없지 오리지널이 늘어나고 화려함과 개성이 더 강해졌지만 기믹 몇개 빼면 딱히 인상에 남는 건 없다 비벼도 클리어 되는 난이도 때문인지 뭔가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막화제는 2편이 정말 알차다 본가도 영야초보다 요요몽을 좋아하는 걸 보면 그냥 내 취향인 것 같다. 모코우가 기체로 빠져버린 것에 아쉬움을 숨기진 않겠다.
플레이하는 내내 제작진이 준비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퀄리티가 뛰어난 동방막화제 시리즈... 심심한 탄막게임에서 BGM과 연출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부분에 힘을 많이 줬습니다. 탄막의 난이도만 보자면 전작보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난이도를 시스템이 완화시켜주고 있어요. 금방금방 차는 1회 배리어에, 피탄봄의 판정도 상당히 널널하고. 클리어는 쉽지만, 피격 0회를 노린다던가 하는건 꽤 난이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탄막이 예쁩니다. 게임 난이도 설정폭이 꽤나 넓습니다.(주로 쉬운 쪽으로) 슈팅 면에서의 재미가 아쉽다고요?? 막화제를 슈팅하는 재미로 합니까 쌈뽕한 연출보려고 하는거지????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그냥 얘네가 똥퍼 슈팅 팬게임중엔 1황임...
장점 - 훌륭한 브금 - 이쁜 일러와 이쁜 탄막 - 슈팅 뉴비도 몸 비틀며 클리어 가능한 초보자 친화적인 난이도 단점 - 종스크롤 슈팅인데 피벗 모니터 세로화면을 지원안함 - 타격감이 별로 없음 - 비한글화 동방 잘 모르는데 일러가 이뻐서 충동구매한 작품입니다. 슈팅은 잘 못해서 탄막슈팅 별로 안 즐기는데, 이 겜은 초보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많이 넣어서 뉴비도 할만합니다. 대표적으로 1UP과 전멸폭탄을 퍼주는 느낌으로 자주 주고, 전멸폭탄은 즉발식에 즉발무적이라 유언봄이 없으며, 적에게 맞아 죽는 순간 전멸폭탄 쓰면 폭탄 2개 써서 무적으로 살아나는 시스템도 있고, 충전식 배리어도 적 잡다보면 충전되고, 노멀 이하 난이도에선 적이 죽으면 일정 탄막이 사라지기도 해서, 고난이도 들이박는게 아닌 이상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거기다, 잔기가 줄수록 난이도가 하락하고 잔기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올리가는 시스템이 있어, 자주 죽는 뉴비들은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쉽게 맞춰집니다. 브금이 정말 멋진데 스테이지 패턴이나 보스 등장 연출, 보스 공격 패턴 등이 브금에 맞추어져 있어서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됩니다. 빠른 템포의 피아노곡들이 많으며, 음악만 따로 놓고 들어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 게임음악 좋아한다면 음악만 보고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인데, 사운드트랙 DLC를 따로 안 파는게 아쉽습니다. 탄막이 무시무시하게 내려오지만,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고 피할 구석은 꽤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몸비틀면서 피하는 맛이 있습니다. 보스 페이즈가 변할때마다 뜨는 일러도 꽤 이쁘고, 선택할 수 있는 4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돌려쓰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타격감이 거의 제로 수준인게 정말 아쉬운 점... 적의 탄막을 피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인지 이쪽이 쏘는 샷은 반투명 처리가 되어서 난전에선 보스 탄막에 묻혀서 보이지가 않고, 브금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효과음이 억제되어 있어서 펑펑 터지는 쾌감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슈팅게임이 샷을 쏴서 적을 터트리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샷이 적에게 흡수되면서 적이 사라지는 느낌일 정도로 타격감은 낙제점... 그나마 보스들은 죽을 때 터지는 연출이 있어서 잡는 맛이 있는게 다행입니다. 종스크롤 슈팅 게임인데도 피벗 세로화면을 지원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벗 모니터로 플레이를 기대헀다면 실망하기 좋으니 주의. 거기다 최대 해상도가 1980x1040 이라 그 이상 고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어차피 양쪽에 짤리는 부분에 있는 스코어나 잔기 전멸폭탄 표기는 게임 내 화면에 우겨넣어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패치로 세로화면 지원을 빨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슈팅 좋아하거나 게임음악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연출적으로 매우 발전했고 필드전 구성이 참 서사있게 잘 짜여진 것 같음. 특히 EX막스펠, 5면 필드&막스펠은 ㄹㅇ 찐으로 감탄함, 전통적인 종스크롤 탄막슈팅에서 경험하기 힘든 신선한 패턴들이 많아 재밌었다. 가시성or최적화 이슈 때문인건지 탄밀도보다는 기믹성, 패턴성 탄막이 많아 초견살이 심한 대신 연습할수록 쉬워진다. 발매직후엔 시스템이 너무 밸붕이라 긴장감이 1도 없어지는 게 문제였는데 울트라 난이도가 생겨서 이마저 해결됬다. GOAT 그자체 여러모로 동방2차 슈팅 중 역대급 수준이기 때문에 동방2차슈팅까지 퍼먹을 사람이라면 일단 사는걸 추천함
막화제 시리즈의 3편 영야초편. 막화제 답게 연출에 힘이 빡 들어가서 이름 그대로 축제를 본 기분이었음. 얼추 본편을 따라가지만 막화제만의 스타일로 해석한게 ㄹㅇ 맛도리임. 갠적으로 케이네, 우동게 파트가 가장 잘 만들었다 생각함. 요즘 동젝 신작들 하다가 이거 하면 속이 뻥~~~울컥울컥이 따로 없음. 캐릭터 디자인, 배경, 브금 등 뭐 하나 깔게 없다. 굳이 까자면 모르면 죽어야지 패턴이 꽤 많은데 게임 자체가 날먹할 수 있게 나와서 크게 화나는 부분은 아님. 패러디 요소로 보이는 것들이 종종 보이는 것도 재미 포인트. 익스는 진짜 별로 였음. 개인적인 취향으로 싫어하는 부분이 많긴 한데 일단 탄막 자체는 재밌게 잘 나옴. 하지만 컨셉이 완전 붕 뜬 느낌. 그래도 훌륭한 작품인건 맞기에 안해봤다면 강추함.
루나틱, 엑스트라 클리어 전전작과 전작에 이어서 막화제 3편이 나왔다 퀄리티가 갈수록 높아지는데 진짜 재밌었음 3D배경보는맛도있었고 탄막도 이쁜게 많이나와서 보기 좋았다 중간중간 기믹들과 원본겜에있는(영야초) 탄지워지는 몹, 피탄봄 강화 덕분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웠지않았다 3면이랑 6면이 진짜 연출 고트 엑스트라는 자캐딸이라서 난이도도 쉬웠고 별감흥없었다 전작 유카리는 겁나 어렵게 내더니.. 기믹같은게 많아서 원작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안맞을듯 그래도 캐릭터들도 다이쁘게 나왔고 브금도 맛있으니까 궁금하신 사람들은 해보면 좋을듯
테크놀로지아 월인과의 한판 승부!! 역시나 막화제 라인업이라 음악의 어레인지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단지... 난이도가 막화제 2번보다 쉽게 나와버려 동방을 적당히 즐기시거나 잘하신다는 분들은 곧바로 하드나 루나틱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동방막화제 3번째 작품입니다. 1번째 작품은 홍마향 느낌이 강하게 났고 2번째 작품은 요요몽 느낌이 강하게 났는데 이번 작품은 영야초 느낌이 별로 들지 않고 영야초 등장인물을 활용한 오리지널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연출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점점 좋아지네요.
2D 탄막게임에서 이 정도 연출 진짜로 처음 봄. 어이없음
목숨 퍼줘서 똥손도 하드 무난함 ost 일러 좋음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눈과 귀가 굉장히 즐거움
구입하고 다운로드 했지만 시작이 단됨
원작 노말 난이도에 비하면 쉬움, 연출이 개쩜
역시 동방러는 신이다
쉽고 즐거움
동방은 죽지 않는다!!
건강 하이퍼 짝짝
난이도가 많이 낮다는점 빼면 대단한작품
쉽고 재밌어요
즉.시.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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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고트겜 라이트 유저도 즐기기 쉽고 피로감 없는 탄막 쵝오다
야스가 뭔지 앎? 이게 야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