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on the Coffin Lid 무료 버전에서는, 고향에서 수천 리 떨어진 차가운 토굴에서 수수께끼의 낯선 사람과 함께 깨어납니다. 플레이어는 훈련과 실제 전투로 단련된 북문의 기사이자 군주 잉바르 개인 경호원, 퍼시벌이 됩니다. 하지만 만찬과 와인 한 잔을 한 것만이 남은 기억의 전부입니다. 이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배신에 대한 복수를 완수하는 긴 여정을 시작할 때입니다. Knock on the Coffin Lid 정식 버전에서는 두 영웅의 이야기를 더 만나고 퍼시벌의 스토리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끝은 오직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고향으로의 귀환

신비로운 세 지역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치명적인 음모의 그물을 풀고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가는 길에 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길을 떠나야지만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적을 무찌르기

강력한 유물을 수집하고, 무적의 덱을 구성하고, 플레이어의 권위에 도전하는 세력의 지도자들과 싸우세요.

클래스의 비밀 파헤치기

영웅마다의 서브 클래스 4가지를 잠금 해제하여 더 깊은 게임 플레이, 더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해보세요.

다재다능

퍼시벌은 방어력이 뛰어나고 대미지를 피하면 더욱 강해집니다. 초보 플레이어라면 수비에 집중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수전노

퍼시벌은 돈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돈벌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돈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동전에는 양면성이 있는 법입니다. 굶어 본 적이 없이 돈을 막 쓰고 자란 이들은 인색하지 않고 탐욕이 없는 편입니다. 허나 퍼시벌은 그 반대입니다.

기사

퍼시벌은 뛰어난 전사지만 최고의 갑옷을 입고 최고의 무기를 휘두르며 싸우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무딘 검을 들고 누더기 옷을 입은 채 전투에 임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게임 초반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베테랑

전사에게는 훈련뿐만 아니라 경험 역시 중요합니다. 퍼시벌은 전쟁터에서 다진 귀한 실전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기술이 어느 순간에 적절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