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Metro

미니 메트로는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지하철 노선을 설계하는 게임입니다. 역과 역 사이에 노선을 그려서 열차 운행을 시작하세요. 새로운 역이 열리면 노선을 수정해서 노선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하세요. 한정된 자원을 어느 곳에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세요. 도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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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답답한노선내가짠다 #능지필요 #입문은쉽다
미니 메트로에서 사용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지하철을 설계하는 일을 맡습니다. 처음에 도시에는 역이 세 개 있습니다. 이 역들 사이에 경로를 그려서 지하철 노선으로 연결하세요. 통근자들은 노선을 따라 여행하며 최대한 빠르게 도시를 돌아다닙니다. 각 역에서는 약간의 통근자들만 대기할 수 있으므로 지하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설계해야 지연을 피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성장합니다. 더 많은 역이 생기고, 통근자들은 더 빨리 나타납니다. 지하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합니다. 노선을 꾸준히 재설계해서 효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매주 획득하는 새로운 자산은 현명하게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지하철 네트워크는 결국에는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들은 너무 빨리 생기고, 플랫폼은 통근자들로 넘치게 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운영되게 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요 특징

  • 흥미진진하고, 건설적이며, 정신없고, 편안한 게임 플레이.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죠? 플레이해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 세 가지 게임 모드: 빠른 진행이 가능한 일반 모드,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무한 모드, 최고의 도전을 위한 극한 모드.
  •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원하는 대로 지하철 노선을 건설해보세요.
  • 20여 개의 실제 도시! 런던, 파리, 뉴욕, 오사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파울루, 이스탄불, 오클랜드 등 수많은 도시의 지하철을 설계하세요! 각 도시는 고유한 색상 테마, 장애물 및 페이스를 보유합니다.
  • 각 게임의 지도는 해리 벡의 고전적, 추상적 지하철 스타일로 사용자가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잘 만든 것 같으면 저장하거나 트윗으로 보내거나 자랑해보세요. 아니면 데스크톱 배경 화면으로 사용해보세요!
  • Disasterpeace를 통해 각자 지하철 시스템에 맞게 생성되는 사운드트랙.
  • 색맹 및 야간 모드.
  • 열차에 대해 언급했었나요?
  • Steam 창작마당에서 플레이어들이 제작한 지도 라이브러리를 탐색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75+

예측 매출

426,0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헝가리어, 불가리아어, 덴마크어, 튀르키예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웨덴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https://dinopoloclub.com/support/mini-metr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541 긍정 피드백 수: 512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니 좀 참아 이 손님놈들아 차 가고있잖아

  • 도로교통공사와 코레일 직원의 고뇌, 지하철이 지옥철이 되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 귾대 끼왕이묜 쎄일핧떄 꾸매하쎄요 웒가 쭈고 싸끼엔 쪼끔 앆까움

  • 노선 설계자가 되어 선로를 까는 게임 심플한 디자인 간단한 게임성 하지만 쉽지만은 않음 모바일판도 존재함 오며 가며 하기 좋음 교통공사, 코레일 직원 빙의되어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음 할인 추

  • 서울지하철이 얼마나 잘 짜여있는건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게임 할거없을 때 시간때우기용으로 딱인듯

  • 지하철 노선은 아무나 짜는게 아니다

  • 코레일은 신이야

  • 개같은 핌피

  • 동그라미 뒤에 동그라미 뒤에 동그라미 뒤에 동그라미 뒤에 지하철 폐쇄

  • 맵이 참 많다. 하지만 계속 플레이하다 보면 특징이 있는 일부 맵 외엔 전부 거기서 거기라 느껴져 금방 질릴 수 있다. 이럴 때 각 맵마다 있는 챌린지(도전과제)를 목표로 삼으면 맵마다 다른 느낌을 받아 좀 더 진득하니 즐길 수 있게 된다.

  • 전략과 순발력이 동시에 요구되지만 골치아픈 느낌이 아닌, 점진적으로 과부하를 발생시키는 과정이 내내 흥미로웠다. 극단적 효율과 심미적인 조화를 함께 추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근데 왜 서울맵에서 초록색 라인으로 순환선을 만들고자하는 집착이 자꾸 발생할까.

  • simple is best. 최강의 가성비 게임, 당신이 운영 요소와 경영 요소를 즐겨한다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여기저기서 역 설치를 요구하는, 온 사방이 오송역인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직접 노선도 짜는 재미가 있는데 뇌지컬이 상당히 필요 그리고 제작사는 하루빨리 응암순환을 구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 일원화되어있고 내 생각보다 노선도 짜기가 품이 많이 들어감. 현실은 되돌리기가 없는 만큼 철도교통공사에 찬사를.

  • 한국어 지원 잘 되고 지하철 운영하는 맛이 있는 캐주얼한 게임, 다 좋고 완벽한데 상점 페이지에서 언어 지원 좀 수정 하시길... 몇년 째 안 바뀌네요

  • 심플한 디자인에 머리 비우고 툭툭 하다보면 알록달록한 지히찰 노선도가 뿅

  • 조작법은 쉽지만 정말 깊게 집중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 뇌빼고 하기 좋은데 은근히 뇌 안 빠지는 이상한 겜 심플하게 재밌다

  • 재밌지만 퍼즐 잘 못하는 나로서는 어렵고 금방 질렸다.

  • 혼자 하기 재밋어여 시간 잘 감

  • 한번쯤 해보세요 엄청 추천합니다!!!!!!!!!!!!!!!!!!!!!!! 꿀잼 게임

  • 야간근무할때 이걸로 시간 야무지게 녹였습니다.

  • 기본 엔딩 완료. 하드 도전과제 플레 엔딩까지 ㄱㄱㄱ

  • 가볍고 간단한데 재미와 중독성까지 두루두루

  • □○○△○○○ :) □○○△○○○○ :(

  • 단순한데 재미있음. 최고다!

  • 차량 더 늘려줘야 됨 ㄹㅇ

  • 다리 하나만 더 주면 안돼요?

  • 걍 좀 걸어가 이것들아

  • 코레일 화이팅

  • 좀만 기다리라고

  • 이게 뭐라고 재밌다

  • 지하에 기차가 다녀요?

  • 기차역 허가 내준놈을 죽여야함

  • 아니 비었잖아 타라고!

  • 시간순삭

  • 스레기겜

  • ★★★★☆

  • .

  • 단순하고 취향을 타지 않는 그래픽과 지하철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다만 단계 반복의 뇌절이 심하고 전략보다는 피지컬이 심각하게 요구됩니다. 최적의 노선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노선을 초단위로 '계속' 변경하고 지하철을 지속적으로 수동 조작해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전략이나 시뮬레이션보다 타이쿤에 가깝습니다. 도전과제도 타이쿤게임이나 모바일에나 나올법한 현실 일주일 출석따위가 있습니다.

  • 제 빛과 소금이에요 친구들은 뭔 이상한 게임하냐고 놀리는데 이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신경 회로 구조가 안타깝습니다 니네는 하지 마 내가 다 할거임

  • 미니 모터웨이를 먼저했다면 힘들거임 미니 메트로의 단순함에서 오는 단순한 어려움 그리고 운 요소도 크다 생각함... 물론 익숙해지면 모터웨이보다 짧아서 단순히 즐기기 좋음

  • 단순하지만 절대 단순하지 않은게임 서울 지하철에 불만이 있다면 꼭 해보길 추천

  •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면 사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냥 끌려서 샀다면 1시간 하고 환불해라 후회한다

  • 후반으로 갈 수록 생각을 많이 하면서 노선을 만들어야 함. 가끔씩 들어와서 하기 좋은 게임

  •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엄청 재밌는 게임은 아님 맵에 따른 차이점도 크지 않아서 이거 때문에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몇 시간 하다가 질려버리면 거기까지인 듯

  • 단순한 디자인에도 디테일이 숨쉰다

  • 게임하는시간 반 정지시간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머리아프다

  • 버스에서 폰으로 할때 재밌는겜

  • 히히 재밌당

  • 처음에 이게 뭔 겜이야 했다가 어느새 도전과제 올클을 위해 시간을 박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 보드게임 1인플레이 하는기분, 도전과제 100% 도전예정

  • 재미있어요

  • 서울에 GTX 추가해 주세요

  • 난 1호선이 빨간색인줄 알았어요.

  • 정차중인 열차 옮기는게 불편해요

  • 장점 1.1만원 2.재밌음 단점 1.소울라이크 뺨치는 하드코어 도전과제 2.승객들이 중국인 처럼 몰려옴 3.선로 하나 지우려다가 결국 노선 삭제하고 다시 지어야함 4.도전과제 한 번 깨는데 실패하면 멘탈이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엄마들처럼 바스라짐 5. 다시해도 좆같음

  • 아 다리가 더 없어서 머리 아프네

  • 미니 모터웨이즈 살때 천원만 더 주면 살 수 있길래 샀는데 왜 샀는지도 모르겠도 환불하자니 할인이 끝나서 환불하고 다시 미니 모터웨이즈 사면 더 비싸게 사야 하길래 묵혀둡니다

  • 코레일 사랑합니다

  • 지하철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이유 : 내가 못해서(?)

  •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아요 최고

  • 동그라미 쉬발

  •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한국 철도 공사와 교통공사가 졸라 지하철 노선을 효율적으로 잘 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할인할때 무조건 구매를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한국어 안되는건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 고작 이정도로 혼잡해서 폐쇄라니 대한민국 서울 지하철을 이용해본적이 없는가보군

  • 하면 할수록 고의로 미션 실패하게 만드는게 계속 보인다 목적지가 2번환승해야 도착하는곳이긴 한데 근처에 직선으로 환승하면 금방 갈수 있는곳인데도 멀리 원형으로 돌아가서 환승하는걸 봤다 맵에서 같은 기호의 다른역이 없었다 환불받고 싶다 가까운 노선 만들어도 멀리 돌아가서 끝나면 이걸 왜하나 빈열차가 꽉찬역을 그냥 지가나는 경우가 있다 환승역도 아니고 양쪽방향 다 그냥지나간다 새로 생긴 역까지 전부 연결해서 노선을 새로 고친지 충분히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냥 통과해서 실패로 끝난다 계속 게임하면서 보이는건데 열차가 아무도 없는역을 정차해서 한참 가만히 있는다 여기에 승객 하차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태울 승객도 없고 대기중에 승객이 추가로 생기지도 않고 한참 있다가 빈열차로 출발한다 게다가 게임상황이 처음 이맵을 할때보다 더 안좋아지는게 있는데 데일리 미션말고도 혼자하는 맵도 전부 데이터 수집한건가? 아니면 승객수나 10주차 업적 달성후에는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설정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도전모드에서 익스트림은 왜있나? 시작부터 다리건설 2개 해야해서 더이상 남은 다리가 없는데 처음 보너스가 노선만 있고 다리가 없었는데도 멀리 강간너에 역이 생겨서 시간오버가 떴다 끝나기 전에 2번째 보너스에 다리가 나오긴 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런 실력이 아닌 게임 설정의 문제로 경쟁을 시키는가?

  • 이 단순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현 지하철의 전략을 공부하고 왔음

  • 너무 어려워 ㅠㅠㅠㅠ 3스테 3번째 미션에서 막혀버렸다

  • 아 이사를 가라고 계획도시로 만들라고 이직을 하라고 아무데나 가라고

  • 미니 모터웨이는 그나마 할만한데 얘는 진짜 재미가 없다 스트레스만 줄 뿐이고. 열심히 만들어놓은 노선을 무작위 추가역이 계속해서 망치는데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하나? 자동차와 기차의 차이로 모터웨이는 선로 수정으로 대응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메트로는 그렇지가 않다. 특히 건설횟수 제한되어 있는건 굉장히 잘못된 게임설계다. 그래픽 허접해서 보는 재미도 없고. 제대로 된 기차가 움직이는 그래픽이었다면 보는 재미로나마 할만했을텐데.

  • 나에게 계획 도시건설이 중요한 이유를 대가리 깨뜨리면서 알려준 게임1

  • 멋대로 중간역 만들지마 민원인/정치인/지자체 ㄱㅅㄲ들아

  • 아 시발 국내 철도들은 존나 잘 깔린 거 였구나..

  • 시발 거기에 역 짓지 말라고

  • 나는 원이 제일 싫어......

  • 심심할때 하기 좋다?

  • 코레일 만세!!

  • 재밌음

  • 개추

  • 사각형 - 원 - 원 - 원 - 원 - 삼각형(기분이다! 삼각형 하나 놔줄게!) - 원 - 원 - 강 - 원 - 특수 도형 - 원 - - - - - - - - - - - - - - -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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