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 벌리고 똥꼬찔러

추억. -_-

초등학생때 우연히 처음해본 야한게임 당시에는 불법다운사이트에서 복돌로 받았다. 그리고 성인이되어 스팀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봤다. 그냥 무작정 야스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있었다. 당연히 할때는 후방주의가 필수인 게임이다. 성인 GTA라고 하는데 탈것도 없고 그냥 신기한 움직임으로 뛰는거랑 점프밖에없다. 움직임이 좀 정신없는데,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다.

유튜브 찾아보니 예전에 나온 게임 같은데 스팀 PC로 풀려서 나온것 같내요 GTA 성인물 버전이라서 아주 야합니다

대환장게임. DLC는 모르겠고 본편만 설명함. 야스겜인줄 알고 샀다간 내가 적들한테 처참하게 따이는 무력함을 체험할수 있음.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적들 주먹에 한대만 맞아도 긴 스턴에 걸리는데, 이때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적은 일반적으로 집단으로 나와서 슉슉 다구리 치는데 한대만 맞아도 스턴에 걸린다=무한콤보 한세트임. 기도하면서 가드버튼 누르고 있던지 점프연타하던지 슈퍼무브 연타하던지 걍 기도메타임. 맨주먹은 너무 약해서 무기를 들고 싸워야되는데 한대 맞으면 무기를 놓침. 놓친 무기는 가만히 있느냐? 적들이 바로 주워다 나 때리는데 씀ㅋㅋ 전투가 어렵다기보다는 전투 밸런스나 매커니즘이 너무 허술해서 불리함에서 오는 짜증에 가까움. 야스는 질리도록 할수있지만 체위갯수가 너무 적음. 돈주고 사거나 챕터클리어마다 언락되는 형식인데 일반19종+쓰리섬5종인데 쓰리섬은 쓸수있는데가 제한적이라 실질적으로 19종임. 야스는 HP회복수단, 공격력업 수단일뿐 갯수가 너무 적어서 감흥도 줄어들고 나중엔 빨리 넘기기 바쁨. 유일한 회복수단이라 살기위해서 하는거에 가까워짐. 영어지만 슬랭인지 당췌 알아듣기 힘들고 언압 심함. 인종차별적 내용도 있는듯. 플레이어는 남캐만 가능. 엔딩은 아직 못봤으나 탑승물이나 총기류 없음. '야'겜으로서도, 야'겜'으로서도 둘다 좀 애매한거 같음. 호기심에 해볼 사람은 자존심 버리고 쉬움난이도로 하던가 약물중에 버섯(잠시 무적) 남용 플레이 추천

오래된 게임이고 그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지만 그럼에도 게임의 본질에 집중한 게임입니다. 유사 오픈 월드 게임이고 플랫포머에 가깝습니다. DLC가 사실상 본편 입니다. 아주 다행히도 취향에 따라 나눠났고 관련 컨텐츠도 특정 가게에 들어가야 발동되며 그것 또한 옵션에서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옛날에 했던 사람들은 예전의 빚을 갚기 위해 새롭게 해보려는 사람들은 그래픽이 아닌 게임의 재미를 위해 구입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번 작품이 스팀이 입성함으로써 다른 시리즈들도 들어오길 바랍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스토리는 별 거 없고 표시가 거의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의 압박은 없는 편 입니다.

추억의 게임, 오픈월드, 맥주병 스킬 쵝오

갓겜

졸라 튕기고 옵션설정은 왜 저장이 안되냐. 게임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저장은 지정된 위치에서만 가능.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