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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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쿠니오)가, 삼국지의 클라이맥스 "오장원 전투"까지 단숨에 달려나간다!
총 100명의 캐릭터들이 한데 뒤섞인 우당탕탕 개그 서사시를 즐겨보자!
■"적토마"(바이크)로 전장을 헤쳐나가자!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의 신규 시스템 "적토마"(바이크)가 전장에 혁명을 가져온다!
쿠니오가 타는 "적토마"로 적을 날려버리며 스테이지를 누벼라!
전용 파츠로 바이크를 커스터마이즈해서 나만의 최강 "적토마"를 만들어보자!
진화의 끝 너머에서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진화의 형태. 그리고 그 가능성은 무한대!
■화려한 계략과 필살기도 있다!
전작 "열혈삼국지"에서 호평을 받은 계략 시스템이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강화!
스테이지 위로 비처럼 쏟아지는 불꽃의 "화계"나 강을 범람시켜 주변의 적을 진지까지 씻어내리는 "수계"에 더해, 친숙한 장수들을 소환할 수 있는 새로운 계략이 추가!
쉽게 습득 가능한 "필살기"에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는 새로운 "필살기"도 등장!
■열혈 시리즈 총 100명의 캐릭터들과 함께 "삼국지 IF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25명을 포함하여, 총 100명의 "열혈 시리즈"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삼국지 스토리!
"열혈"의 맛으로 어레인지된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IF 스토리"와 함께,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향한다!
"열혈 시리즈" 세계관으로 펼쳐지는 우당탕탕 코미디 "삼국지"를 지켜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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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아케이드 모드로 다양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좋았는데 이번에 짤려서 몹시 아쉽습니다. DLC로라도 내주면 좋겠어요. 그외에는 전작과 거의 같은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열혈팬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