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 BLADE REBOOT

픽셀아트의 한계를 시험하는 몰입도 높은 2.5D 그래픽. 혁신적인 버서크 시스템으로 스코어를 더 높이 올리세요: 적이 가까울 수록, 더 높은 스코어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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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VIL BLADE REBOOT

●개요

1996년, 일본에서 발매된 인디 슛뎀업 게임 Devil Blade가
약 사반세기가 지나고, 최신 기술을 통해,
원작 창작자에 의해 풀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픽셀의 한계를 뛰어넘어 몰입감 넘치는 2.5D 경험에 빠져 보세요.
음악과 진화한 스테이지 디자인의 환상의 조합으로,
슛뎀업 장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Devil Blade Reboot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초로 한국어화로 발매됩니다!

다른 잡다한 것 없이, 단순히 "피하고, 쏘고, 파괴"하세요.
Devil Blade Reboot는 극한의 집중력으로 얻어내는 원초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들 말하듯이... 고통 없이는 성공도 없는 법! 스코어를 올리고 싶다면,
적들을 가까이서 격추해야 합니다. 거리가 가까울 수록,
스코어는 더 높아집니다. 버서크 시스템과 함께하면,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큰 위험에는 큰 보상이 따릅니다.

●특징

【극도로 세밀한 수준의 2D 아트 그래픽.】
클래식과 같은 오리지널 320x240 해상도로 렌더링 됐습니다.
하지만 픽셀 아트의 한계를 넘는 비주얼을 선사합니다!
몰입적인 2.5D 그래픽을 체험하세요.
현대 기술을 통해 다중 스크롤 및 줌 이펙트 등의 효과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버서크 시스템】
적들이 더 근접하게 하 수록, 더 높은 스코어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적들을 근거리에서 처리해 스코어와... 난이도를 높게 올리세요!

난이도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게임을 클리어하길 원하는 초심자부터, 높은 스코어를 노리는 숙련자까지.
Devil Blade Reboot는 이 장르에 관심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레트로 모드와 리부트 모드】
리부트의 비주얼 역시 굉장하지만,
과거 오리지널 Devil Blade 역시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걱정 마십시오.

1996년 Dezaemon+로 제작된 오리지널 "Devil Blade"의 어레인지 모드를 수록해,
버서크 시스템을 더했지만 원작의 감성을 보존했습니다.
클래식 슛뎀업을 레트로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최초로 전 세계에 선사합니다.

●스펙

・울트라-하드코어, 100% 순수 메카닉 중심 스크롤 슛뎀업
・다시 기본으로: 두 종류의 발사 시스템 + 폭탄
・버서크 시스템으로 적들을 근거리에서 처치하면 스코어 증가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스토리 모드
・어떤 스테이지든 리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 선택 기능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변화하는 네 단계의 난이도
・오리지널 Dezaemon+ 버전이 수록된 레트로 모드
・반복 플레이를 통해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보상
・STEAM 도전과제 밑 글로벌 랭킹 시스템
・열정적인 슛뎀업 팬들에 의한 현지화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커스텀 옵션
・슛뎀업 전용 게임엔진 Shooting Game Builder 사용
・게임에 긴장을 더하는 작곡가 hasu의 사운드트랙

※Dezaemon Plus는 원래 1996년 5월 24일 일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슛뎀업 제작 툴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9,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https://shigatake.sakura.ne.jp/devilbla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귀찮아서 평가 잘 안 남기는 편인데, 이 슈팅 게임 정말 추천합니다. 그래픽, 사운드, 손맛, 타격감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데가 없음. 게다가 음악이 어디선가 들어본 유명 슈팅 게임의 오마쥬 같은 음악이 나옵니다. 고전 레트로 탄막 슈팅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드림.매뉴얼에 나오지만 팁 약간 드리자면 1. 콕핏에만 타격판정 있음 2. 적에게 최대한 붙어서 때리면 버서크 % 가 올라감. 버서크 % 가 100 이 되면 일정시간 동안 점수가 5 배 3. 이지, 노멀 모드에는 실드가 있으며, 1 회 공격을 막음. 폭탄을 사용하면 실드가 회복됨. 4. 일정 구간 마다 폭탄과 실드를 보충해주는 보급선이 등장. 실드를 유지하고 있다면 점수로 획득 5. 스테이지 클리어 시 마다 점수에 따라 코인 획득. 얻은 코인으로 여러 기능 언락 가능. 아쉬운 점 - 파워 업 기능이 없다 / 두 종류의 샷 밖에 없는 점 - 기체가 하나 밖에 없다 / 알 타입 처럼 수십 수백개의 기체는 아니라도 3 ~4 개 정도는 있었으면 했음 - 사운드 트랙 왜 안 파는 거임?

  • If the game video suits your taste, we recommend it right away. 1. three-dimensional, pseudo-2D visuals, and intense gameplay, 2. intense BGM with BPM 140, 3. easy and friendly game rules targeting general users, 4. achievements, game modes, gallery, and music selection with points, A game that focuses on the essence of a shooter without obsessing over detailed rules or settings, A game that shows the possibility that a good game can be created not by a specific company or development group, but by individual development. Addendum: Notice that the game OST is not DLC. (They did what they liked.)

  • 짧고 굵게 하려면 최고의 비행기꼐임!!! (유일한 단점 : 발더빙 뿐)

  • 도파민 작살나는 짧고 굵은 명작

  •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이입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어떤 오타쿠의 한소리라고 생각하고 읽어 주세요~ 게임, 아주 훌륭합니다. 사실상 이것도 슈팅 게임의 러브레터예요. 입문하기에도 좋고, 진득하게 파 보기도 좋구요. 그런데, STG가 정말 고착화된 장르일까요? 리격슈에서 가장 뉴비 유입이 없는 게임? 사실, 슈팅 게임에 대한 선입견의 타파는 계속해서 시도되어 왔습니다. 무경험자 입장에선 웃긴 소리죠. 너네가 무슨 시도를 했어? 미래 세계에 위협이 도래했다. 적들을 격추시켜 평화를 되찾자! 점수를 쌓아 최고 점수로 경쟁하라! 탄막 지옥에서 살아남아라! 거신병을 목도하라!(?) 항상 똑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데 무슨 혁신이라는 거야? 그렇죠. 틀린 말은 아니에요. 사실 큰 틀은 몇십 년간 그대로입니다. 기술력이 발전했다는 것뿐. 뭐? 아까는 혁신이 있다며? 네 있어요. 다른 방향으로. 오락실이 죽고, 슈팅 게임 매니아들은 늙어가요. 뉴비 유입을 신경써야겠죠. 어떻게 하면 입문시킬 수 있을까? 제가 좋아하는 장르니까 더더욱이 고민한 것 같아요. 전 아이워너비더가이 팬게임들로 탄막을 처음 접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유튜버들의 플레이를 보고, 조잡하지만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와서 타임 어택도 해 보고, 무언가를 피하는 묘미를 어릴 때부터 깨우치기 시작했어요. 그렇죠. 플랫포머 탄막 슈팅게임. 중력이 있고, 스크롤이 없는 것만 빼면 판박이죠? 어쩌면 전 떡잎부터 매니아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을지도요. 그래서 알게 된 건데, 제가 슈팅 게임들에 쉽게 빠져든 건, 그 게임들이 사용하는 게임 언어들에 빠삭하기 때문입니다. 피하는 "방법"들에 익숙하죠. 폭탄, 오토밤, 익스텐드, TLB, 컨티뉴 등등. 게임의 기반에 익숙해져야 게임 각각이 가지는 특색 있는 기믹에 대해 발을 들이기라도 할 것 아닌가요. 그래서 요즘 게임들은 그 개념들을 유저가 알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 주죠. 그 알려 주는 방식도 아주 창의적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 메뉴얼을 썼구요. 제로레인저는 연꽃 보석의 힘을 컨티뉴에 빗대는 등 STG의 수많은 요소를 로어에 녹여냈죠. 드레이너스는 파워업을 쉽게 (무려 스테이지 도중에!) 갈아끼우게 해 줘서 시스템을 받아들이기 쉽게 했어요. 초은하전대는 아예 세이브 포인트를 깔아 놓고 무한 리트라이를 제공합니다. STG의 틀이 너무 견고한 나머지, 멀리서 보면 다 똑같아 보일 뿐, 혁신은 존재합니다. 첫 장벽만 허물어지면, 누구든 끝없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찍먹 어떠신가요?

  • 감성 오지고 지리고 레디꼬

  •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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