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 Impostor

Doll Impostor is a horror game where 1-4 players take on the role of guardians of possessed dolls. Work together to identify the impostor doll before 9 a.m, or face dire consequences. Every hour counts in this tense, fear-filled race against ti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PUBLISH YOUR GAMES WITH US!


게임 정보

Attention: This game contains Jumpscares! (can disable it)

Your objective is to find the impostor doll, which will play with you to avoid being caught. Perform the following steps:

  • Find clues and evidence that the impostor leaves behind

  • Study and analyze their movements

  • Discard candidates

  • Find the impostor before 9 AM

The dolls have their own objectives, preferences, friendships, enmities, loves, and hatreds towards circumstances, events, or other dolls.

Traps will help you catch conservative dolls; perhaps tempting them by turning on music or a television will make them react, allowing you to better interpret their tastes and appreciations.

Do not trust their actions; these dolls are much smarter than you think. They are capable of moving others from their place and annihilating other dolls in order to confuse you, especially if you do not know each doll well.

You might assume that everything is over if you find a single doll out of its box. However, it may not have moved on its own; another doll might have moved it, or even moved many others while it remains completely still.

It's extremely important that you keep the door closed; failing to do so could have catastrophic consequences, from letting the impostor escape to altering the order of your eliminations, or even preventing you from making it through the ni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5,2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아랍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adarrow.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갑툭튀 은근 많아요 게임 분위기 무서워요 근데 한글 번역이 너무 구글 번역기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게임 자체도 살짝 어려운데 번역 때문에 더 어려운 거 같아요 이해 안돼서 어려운거만 빼면 무서운건 많이 무서워요

  • 첫판 버그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버튼 이름이안나와서 뭔지모르고 클릭 안했는데.. 점프스퀘어없이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안돼..... 날 이게임 안한판으로 돌려줘 ...

  • 풍월량이 하는 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음 20개의 인형 중에서 날 죽이려는 임포스터를 찾는 게임 매 시간마다 임포스터 인형만이 어떤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는데 이를 통해 소거법으로 임포스터를 찾아냄 [i]예시) 방에 음악이 켜졌다 -> 임포스터는 음악을 좋아하므로 싫어하는 인형들은 전부 대상에서 제외[/i] 공포 게임이지만 쫄보도 할 수 있는데 무려 점프스케어를 직접 끄거나 켤 수 있음 당연히 난 쫄보기 때문에 끄고 함ㅎㅎ 배려ㄳㄳ 하다보면 패턴 반복이라 시시해지긴 하지만 한 3시간 즐기기는 괜찮은듯 나름 잼게 했음 현재까지 3개의 맵이 존재하고 각 맵마다 20개의 인형이 존재 그리고 각 인형을 범인으로 밝혀내는 도전과제 존재 즉... 모든 도전과제를 깨려면 인형을 20x3=60번 만나야 하므로 최소 60번 플레이해야함 당연하지만 중복도 존재ㅠㅠ 한글 번역은 그냥 구글 번역 수준임

  • I'm having so much fun playing the game. I just have a question. This is what I just went through in the previous game. Blood, car with enemy, car with friend, move yourself, move others I had to rhyme with three suspect dolls that all but five of the above overlapping traits. (The criminal doll didn't even kill the other one.) So, I have a question. 1. Blood, car with enemy, car with friend, can you induce your own movement, someone else to move? 2. Can't we kill the object with the box open? 3. Is it only possible to kill if the box is closed? (+ There are also occasional bugs where I am defeated even though I have succeeded in reasoning.)

  • 인형들 이름도 한글로 출력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설정으로 한글도 번역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언어 두개를 동시에 봐야해서 그런지 벅차네요. 그리고 싫어하면 인형 죽이고 적이면 유리 깨트리고 끝나는거 맞죠?

  • 난이도 굉장히 쉬움. 눈치만 빠르면 첫트만에 클리어 가능할 수도 있음. 앞으로의 발전이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임. 난이도 상향 조정과 공포요소가 조금 더 추가됐으면 좋겠음.

  • 재미는 있는데 넘 쉬워요

  • 얼리엑세스는 아니지만 아직도 분주히 업데이트 중이며 초창기 때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총 네 개의 맵에서 20명의 인형 중 나를 죽일 살인마를 찾아야합니다. 각각 좋아하고 싫어하는 친구, 좋아하고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각 맵에서 변형되는 항목들을 보고 추리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 놀고 있거나 부적을 깔아놓거나 하는 상황들을 보고 해당 상황을 싫어하는 인형들을 소거하여 진행합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박했고 꽤나 흥미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열받는게 이지모드 이후에는 인형들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서 얼굴을 보고 추리해야 하는데 유난히 유치원맵에서 얼굴을 보기 힘든 상황을 자꾸 만들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겨서 잘 구분도 안되는데 얼굴이라도 잘 보여야 구분을 하지 않겠습니까!? 또 점프스케어가 있긴 한데 끄는 옵션도 있고, 전체적으로 공포보단 추리에 중심을 둔 느낌인지라 결국 점프스케어는 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하다보면 쉽게 적응되어 긴장감이 없어지고 잘 놀라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요 (특히 캐빈맵). 마지막으로 한글 번역 상태가 너무 이상해서 이 행동이 어떤 걸 말하는지 잘 유추가 안됩니다. (항목 이름이 '잘'... 잘이 뭐임???)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조금만 플레이해도 반짝이는 도전과제를 줘서 제가 쩌는 게이머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꽤나 훌륭했고, 공포게임으로서는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초반 분위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재밌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