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던전 마스터

던전과 모험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던전 경영 시뮬레이션 [초보자 던전 마스터] 입니다. 일류 모험가를 꿈꾸지만 초보자 던전밖에 다니지 못하는 주인공이 되어 초보자 던전을 자신이 꿈꾸던 일류 던전으로 만들어보세요. 초보자 던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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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초보자 던전 마스터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매니지먼트 게임입니다.

던전과 모험, 몬스터와 길드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초보자 던전을 다니던 주인공이 계약으로 인해 던전의 마스터가 되어 30일 동안 던전을 관리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던전에는 여러 타입의 모험가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던전을 방문하죠.

약초와 광물, 전투와 보물, 꿈과 희망...

던전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돌려보낼까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그들이 원하는 시설물을 배치하거나…

함정을 설치하거나…

혹은 몬스터를 배치할 수도 있죠.

던전에서 만족했다면 소문이 퍼져서 던전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고, 그러면 더욱더 많은 모험가가 찾아올 거예요!

던전에서 위험에 빠진다면 던전이 위험하다고 소문이 나겠지만, 그 또한 모험가에게는 찾아올 이유가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면 실망한 채로 돌아갈 거예요. 그것은 곧 던전의 인기하락으로 직결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약 내용에 따르면 던전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던전 랭크를 높이는 일도 같이 해야 하거든요!

어떤 방법을 쓰든 던전을 키우고,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계약대로 무사히 30일이 지나면…

행동에 따른 결말이 찾아올 거예요!

당신에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던전으로 떠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67,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8)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6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30일 지나고 나서 후기 시점으로 이어할수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아쉽습니다 30일 이후를 기대했는데 아직 클리어하기 전이신 분들은 깨고나면 자연스레 이해할거라 믿습니다 구매 전이신분들은 재미는 있습니다! 아직 얼엑이라 볼륨이 아쉬우니 감안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런 류 게임 처음인데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이브/로드가 무제한이라 실수해도 쉽게 고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초보가 가볍게 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숨겨진 이벤트가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횡재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몬스터는 제가 활용법을 잘 몰라서인지 쓰는 것만 계속 쓰게 되던데 그건 약간 아쉬웠습니다. 다만 더 어려운 난이도를 깨려면 이해도를 높여 여러 개 써야 할 것 같긴 해요. 순수 타이쿤으로 운영만 하지 않고 가끔 스토리 진행도 되는데, 그것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 음 애매하긴함. 단계별로 가는 것보다 일차를 늘려서 하는 것도 좋은데 30일 컷하고 다음 단계로 가는 건 아직 할 거 많은데 일부로 끊은 것 같음. 내가 느끼기엔 똥싸다가 와 이제 나온다!!!하는데 끊기는 느낌이여서 음,,,,왜? 30일? 어? 팍 식은 느낌. 게임성은 좋음. 몰입감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왜 하필 30일로 끊었는가 를 이해할 수 없음

  • 돈주고 구매한거 치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별 5개 엔딩들도 너무 쉽고 모든 유닛 언락 다하고 모든 엘범 다 열긴했지만 빠르게 컨텐츠 추가하는것이 시급하다..

  • 시작 포인트 얻는 조건도 알수있으면 좋겠네요! 무한모드 무한대기중입니다.

  • 판타지 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인 던전. 그 던전은 대체 누가 운영하고 있을까? 주인공이 직접 던전을 운영한다는 아이디어는 소설이나 만화, 게임에서 드문드문 찾아볼 수 있으며 항상 흥미롭습니다. 그도 그럴게, 일방적인 판타지 장르의 선역 구도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으니까요. 어떤 작품은 파괴적 욕구에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선역의 딜레마를 다루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코믹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합니다. '초보자 던전 마스터'는 재밌게도 위의 요소를 전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멀티 엔딩 시스템을 통해서요. 엔딩으로 향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초보자 던전 마스터는 단순 디펜스 게임이 아닌, 말 그대로 던전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었거든요. 마나라는 자원을 소모해 약초와 광맥을 설치하고, 골드를 소모해 보물과 아이템을 설치한 후 용사를 유인하며, 이들이 행하는 상호작용에서 또다시 마나를 수급하고, 용사들과 적당히 놀아주다가 세게 때려서 처치 후 최종적으로 골드를 수급한다는 자원 순환 설계가 얼핏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득이 있으니 던전을 운영한다는 동기도 충분히 설득됐고요. 아직 얼리액세스 단계의 게임이지만, 시스템상으로 구현되어 있는 여러가지 흔적에서 높은 가능성의 편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구매할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YES라고 대답할 수 있겠네요.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 첫 1~2시간 이후 컨텐츠 아애없음 가격에 맞는 게임을 구매 했다는 생각이 안듬

  • 음 몬스터 육성에 드는 행동력 때문에 몬스터를 소수만 뽑아서 클리어 하게 돼요. 골드로 업그레이드 하면 좀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티펙트도 좀 더 개성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몬스터에게 장착시키는 방식으로 가고 효과를 대폭 강화하면 좋아하는 케릭터한테 몰빵해서 키우는 재미도 있겠네요.

  • 입문용으로 좋은 던전관리 게임 플레이타임 대충 좀 나옴 멀티엔딩 로그라이크 게임임

  • 던전을 운영하며 더 인기많은 던전으로 만드는 겜 다양한 분기와 엔딩들을 첫 회차에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음 다만 엔딩에 대한 힌트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고, npc들 ai가 이해하기 힘들었음. 엔딩 수집을 위한 다회차 도중 게임에 익숙해지며 생기는 플레이의 획일화와 그로인한 흥미 감소는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 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의 던전 경영 시뮬레이션 너무너무 재밌고 대체제가 없는 느낌이라 정식 출시가 잘 되었으면 함

  • 1.평범엔딩 2~3.위험도 인기도관리로 보는거 같은데 공략 못함. 4.레나엔딩. 녹색궁사 감옥짓고 잡은 후 지속적인 렙업과 대화로 훗날 동료가 필요하다 선택하면 볼 수 있음 5.용사엔딩. A랭크 달성 후 신전 건설하고 기도 주구장창 하면 됌. 6.마왕엔딩. A랭크 달성 후 각 층마다 악마조각상 건설하면 됌. 엔딩 조건 달성 여부는 주인공방 알의 문양을 통해 알 수 있음. 문양이 바뀌거나 진해지거나

  • 저기 이거 설치할때 위치 전환은 혹시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좀더 다양한 방향의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재미있음. 얼리라서 그런지 몬스터 숫자가 적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정식출시 하면 나아질것이라 믿음. 던전 모양이 고정 되어 있는건 좀 아쉬운듯. 던전 모양이 여러가지였으면 좋겠음. [spoiler]특수시설을 사용해야 되는 이벤트는 좀 꺼려지는듯. 마나는 후반에는 남을 수도 있다 쳐도 골드나 행동력 압박이 커서 시설을 교체하는게 꺼려짐.[/spoiler] 특정 이벤트를 하지 않으면 주인공 강화가 안되는건 아쉬운점. 주인공에게 아무도 못오게 하면 다행이지만 초중반에는 그게 좀 힘드니까.. 총평 얼리임에도 엔딩 종류도 6개나 있어서 즐길만한 던전 빌딩 + 로그라이트 빨리 정식 출시되서 추가적인 엔딩 + 무한모드가 나왔으면 함. 게임에 모딩이 지원된다면 롱런할 수 있을것 같음

  •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긴한데 아직은 조금 애매합니다. 아직은 볼륨이 너무 작고 시설의 종류나 몬스터 활용이 애매하네요 난이도 별5기준 10일 전후면 마나가 썩어나기 시작하는데... 사용처가 너무 없습니다... 각 층마다 자원,함정 이외에 추가로 지을수있는 시설이 좀 더 있었으면 싶네요 인기도 엔딩으로 얻을수있는 회차 보너스 유닛은 밸런스 붕괴입니다.........

  • 국내 던전 운영 겜 갓겜. 여러가지 생각하고 진행하면 깰 수 있는 나름 캐쥬얼한 난이도가 일품임. 편의성 업데이트만 추가하면 좋을듯. 자원 돌리기라던가 여러 단축키라던가.

  • 이런 던전디펜스류 찾고잇엇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아직 얼리라서그런가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부분들이 있긴하지만 기대해봅니다

  • 무한 모드를 주세요.... 더 하고 싶어요... 창작마당으로 더많은 용사와 마물이라도.. 힘들다면 무한 모드라도.. 계속 하고 싶어요

  • 9시간 플레이 후기.... 엔딩 이후 다음 게임과 이전 게임의 스토리 접점이 없어 매우 아쉽고 개인적으로 새 게임시 자연스러운 스토리(예를 들어 다음 던전과의 새로운 계약이 있으면 어떨까?)가 없어 많이 딱딱하게 느껴졌다.

  • 30일차 클리어했는데 뭔가 던전 몬스터 육성하는 맛도 없고 컨텐츠도 매우 부실하고 똑같은 패턴의 새로운 분기점 스토리가 별로 없어서 뭔가 손이 안감깁니다. 한번 깨고 나니 허무하더군요 그이상도 없고 강해지는 느낌도 그렇게 안느껴지고 제가 다 파악 못한 것일수도 있지만 틀안에서 게임하는 느낌이라 답답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경험하고 싶으신분 하시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컨텐츠가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계관 확장 및 다양한 던전 꾸미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선향적이라 던전 꾸미는 맛이 안납니다

  • 30일은 너무 짧다, 100일짜리랑 무한모드, 그리고 창작마당이 필요하다

  • 너무 짧은 게임이라 만원을 주고 하기엔 좀 아깝습니다. 얼리라서 그나마 이해 가능한부분..?

  • 몇번하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전략전인 맛도 없고, 뭔가 밍밍하다. 하지만 슴슴하니 먹을만하다. 던전의 층마다 효과와 맵이 고정되어 있어 전략을 바꿀일도 없다. 그래서 인지 하다보면 던전을 조성하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아티펙트가 맛이 없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라 아쉬운 느낌. 아티펙트가 조합이든 뭐든 더 다양하고 특색있는 던전을 만들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몬스터는 육성은 은근나름 재미있다. 아쉽다면 몬스터도 원거리 근거리, 상성이 있는 건 아니라, 그냥 잘큰거 몇개 두면 깬다. 다만 30일이라는 짧은 템포안에서도 보스와 일반 모험자 차이가 극명히 갈릴 정도로 적들의 밸런스가 이상하다. 보통 보스잡을 정도면 일반몹을 쓸어낼정도로 강해진다. 대신 한마리의 몬스터가 상대할수 있는 최대 적 수가 있어서 하나만 잘키운다고 모든게 해결되진 않는ㄷ. 캐릭터 상호작용이나 스토리도 먹을만하다. 이밴트나 npc가 더 다양해지면 볼만할듯하다. 다만 단 한번의 클리어. 그때까지는 정말 재미있다.

  •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이 잘 섞이면 나오는 인디게임 얼엑 초기라 단순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다

  • 얼액 출시 직후 일단 짧게 플레이해봤습니다. 게임 컨셉이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시간 들여서 깊게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우스 클릭 중심 조작은 손목이 조금 아파서, 기물 배치 등의 일부 조작은 단축키로도 접근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처음하는 사람도 1회차 클리어만 놓고보면 환불런 가능할 정도 얼엑이니 추가되는 내용이 기대됩니다. 아래는 1회차만 즐긴 사람 경험 및 느낀점 반박시 님말이 맞음 일단 글쓰는 놈은 4층 5층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음 4,5층도 채집시 추가 보너스랑 유닛 스탯주는건 알겠는데 굳이 뚫어야 하나 하면서 열었음 몬스터를 3층에 풀어둬서 그런지 못내려 오길래 몬스터를 대기시켜놔야 했었음 새로 유닛이 뚫려도 기존에 키워놓은 친구들이 더 좋으니 굳이 안뽑게됨 1레벨 슬라임만 1층에 좀 풀어놨지 샘을 깔아놔도 작동하는지 잘 모르겠음 시설?은 스토리 떄문에 감옥 설치한거 말고는 유닛부활 싸게해주는 시설만 하나 지었음 다른 시설들이 30일 제한인 게임에 충분한 이득을 주는지 모르겠음 게임오버 당해도 바로 그날 시작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니 편하긴한데 침략 들어오는날 까먹고 있다가 죽은거 말곤 없긴함

  • 미래를 보고 긍정적드립니다 이 평가가 바뀌질 않기를 바래요

  • 2번 엔딩이 진엔딩입니다 다들 노력해서 2번 엔딩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3엔딩 빼고 다 봣습니다. 믿어주십쇼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점 : ★★★☆☆ 가격 : ★★☆☆☆ 스토리 : ★★★★☆ 최적화 : ★★★★★ 플레이 : ★★★☆☆ 평가 : 게임플레이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진다. 디펜스류의 게임이라기보단 타이쿤을 곁들어놓은 느낌의 게임이다. 스토리를 넣어서 그런지 플레이타임이 짧아 샌드박스 모드 , 무한모드 이런 것들을 추가해주면 좋겠다고 본다. 참고용의 평가이며 개인적인 생각의 평가입니다.

  • 둥드 마냥 딸피 된다고 도망치게 할수 있는 옵션이 없어서 몹들이 체력 관리를 못하는게 뼈아픔 아직은 돈값 못하는거 같고 묵혀둘테니 나중에 또 봅시다 // 묵혀두겠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하고 있다 분명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이 장르의 대선배가 넘사벽인걸 알기 때문일까 부족한 부분을 미니멀한 것이라고 캐주얼한 것이라고 자기세뇌하며 엔딩과 계승요소를 수집하고 있다 이젠 두렵다 정식 출시 이전에 모든 컨텐츠를 소비해버린 미래가 캐주얼하다는게 단점 뿐만은 아닌게 몬스터의 스펙업은 직관적인 레벨업의 비중이 가장 크고, 장비 같은 간접적인 요소가 적어 머리 굴릴 필요가 없다 던전 마스터의 스펙업도 극히 한정적이라 던전 오브젝트와 몬스터의 배치만 신경 쓰면 되고 모험가의 AI도 단순해서 구조물 배치도 금방 감이 잡혀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도 금방 익힐 수 있다 게임을 막 시작 했을때 느껴지는 조악한 편의성만 고친다면 금방 발을 붙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끄기전에 마왕님의 마력 주머니를 다시 한번 감상하고 끄는게 루틴이 되었다...우우.... 뜌땨이.......

  • 일괄 재배치, 즉시 길드홍보, 우물 자동 회복 ㅇㄷ 틀은 괜찮데 밸런스나 편의성이 너무 별로다. 그리고 건물 업글에 행동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듯. 마지막으로 유닛 뽑으면 대기가 아니라 공격으로 기본 세팅 plz 12/19 - 전부 해금 기준으로 시작 유닛 수가 11인데 처음 유닛 슬롯이 10이라 하나가 포인트만 잡아먹고 안 나옴. 어벤져스 가능하게 10명 제한보단 시작 보유 가능 몬스터 숫자 증가 plz 라이빌 -> 포인트만 15잡아먹는 폐급, 다른 엔딩 유닛들에 비비는 건 어림도 없고 3포인트 짜리 승급 슬라임보다 구린 최강 유닛;; +새 게임에 이전 게임때 셋팅한 상태 유지 좀, 매판마다 체크해야 하는 게 맞나?

  • 재밌네요 엔딩도 여러개고 도감 채우는 맛도 있어서 여러번 플레이하게되네요.

  • 깰거 다깻는데 게임 난이도자체가 너무 쉽다 재미는 있는듯

  • 약 3시간 플레이로 엔딩 세번 보았는데 엔딩들이 독창성이 부족했고 다른 엔딩이 더이상 궁금하지 않은 결말로 느껴졌음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으나 결말 보고 아 별론데 라는 느낌이 용두사미같은 게임으로 생각됨 아직 바뀔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해서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 7시간? 좀 넘게 걸려서 모든엔딩 모든난이도 다깬거같음 재밋게 했음 무한모드 나오면 더 좋을거같음

  •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모든 엔딩요소 보는데 다회차 플레이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몬스터 진화를 위해 노력도해보고, 다회차 플레이시 포인트로 시작을 풍성하게 함에 따라 초반의 답답함을 없애서 좋았어요. 다만, 적들 모험가가 너무너무너무 약해요.,.. 거진 몬스터가 렙 15~20정도 수준만 맞추면 씹어먹는 수준... 그리고 침략이벤트시 적들 행동에 제약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온다 하면 겁먹고 준비하게 되어야 하는데, 몇개 깔아두면 금방 나가버리는 뭐랄까 김빠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여튼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 잘 만든 게임입니다. 엔딩 분기가 30일로 커트나던데 분량이 짧아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 업데이트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는 이 게임의 컨셉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던전 만들기 정말 좋아하는데 찾아도 거의 없었고 있어도 그리 퀄리티가 좋지 못했다. 그 중 가장 잘 짜였다고 하고 싶다. 업데이트 기대하겠다! for ENG readers, I love this game's concept. making dungeon simulation game is not common and i think this one is the Best of all the things I've done. I look forward to the future of this game.

  • 클리어 시간 115분 게임오버 횟수 4번 약초로 마나벌고 행동력은 돈만 첫번째 방은 감옥으로 했지만 추가동료빼곤 의미없었음 마지막까지 함정과 장애물 그리고 몬스터로만 방을 꽉 채워뒀음 환불할까했는데 일단 지켜보다 일주일이 지났음

  •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정식버젼 나올지 기대됩니다.

  • 69분만에 30일 엔딩봤다 b랭을 끝났지만..아쉽군 너무짧아 내가원하던 그런 게임이었는대 너무아쉽군 난이도는 조금 있는편 그렇다고 엄청 높은건또 아님

  • A랭크 달성했는데 첫번째 엔딩이 나왔어요.... 나머지 엔딩 찾을 마음이 꺾임... 그래도 오늘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 옛날 그게임 생각나서 밤새서 달렸습니다. 엔딩 다보고 도감작 중이에요 - 불편한점 용사가 말할때 자꾸 포커스가 끌려갑니다. on/off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우물이 텅비지 않아도 채울수 있거나, 자동으로 채워지면 좋을것같네요 봉인시설 짓고 길드가서 봉인시설에 대한 정보얻으면 퀘스트하나가 클리어할때까지 계속 떠있습니다;

  • 데모 버전에 이어 얼리 엑세스까지 성공한 것에 먼저 개발자 분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던전 매니지먼트 게임이라는 장르를 늘 기대해 왔는데 자원 획득과 몬스터 편성, 던전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시스템도 잘 갖춰졌고, 이벤트와 다회차 요소까지 얼리 엑세스 첫 버전으로서 꽤 알찬 구성이라 만족스럽습니다. 플레이 한 첫 날에 4회차까지 진행했고 정식 버전까지 더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된다고 하니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새벽에 사서 컴앞에서 밥먹으면서 자정까지 했네요 컨텐츠 더 내주세요

  • 은근 중독됩니다 변수가 예상보다 있어서 재미있어요

  • 원래 이런 게임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밌게함 잠깐씩 할려고 했는데ㅋㅋㅋ

  • 엔딩 이후에도 계속 할수 있는 모드 추가가 시급합니다

  • 진짜 조오오옹나 재밌네 씁;;

  • 무한모드도 생기면 좋을거같습니다!

  • 어??? 찍먹 하고 환불할려고 했는데 3.2시간??? 개 꿀잼이네 계속 해야겠다 ㄹㅇㅋㅋ

  • 무한모드 기대된당... 빨리나왔으면!!!!

  • 재밌고 참신하지만 할게 너무없잖아!

  • 재밋노

  • 둥지짓는드래곤의 훌륭한 오마주

  • 모든 엔딩보고 5단계깼는디 이거 무조건 사라 후회안한다 그러고 아직 만드는중이라 컨텐츠 더생길거라 지금 기대중이다(도감도 전부 완성)

  • 딜리셔스

  • 가성비 좋은 가격 재미있습니다~

  • 재밋어용 가볍게 즐기기에도 ㄱㅊ한거같습니다

  • 방어랑 성장이랑 균형맞추기 어렵다.. ㅡㅡㅡㅡㅡㅡ 약초만 강화해서 배치하고 몬스터만 주구장창 키우니까 30일 레이드왔을때 정예몹이 모인 5층은 커녕 4층에 배치한 페어리들한테 전멸함 무한모드는 아직 구현이 안되있어서 지금 사는건 비추.. 묵혀둘게요~

  • 재 밌 다 .

  • 본격 던전 꾸미기 게임 30일의 기한동안 던전을 다양한 방향성을 가지고 키워서 멀티엔딩을 보는 것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 30일의 기한이 있다보니 회차 플레이가 강요된다. 1회차 플레이에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본 게임의 장점은 캐쥬얼이라는 하나의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다. 큰 고민없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적당히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다. 다만 회차플레이가 강요되다보니 결국은 단점이 부각이 많이 되는 편인데 아직 얼리엑세스인 게임임을 감안하더라도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멀티엔딩을 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확연하지 않다는 것. 맵의 구조나 형태에 비해서 30일 제한이 너무나도 짧아서 던전을 키우는 맛이 제대로 안산다는 점이다. 무한 모드를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스토리에서 너무 맛이 싱겁기 때문에 이런 점이 고쳐져야 될 필요가 있다.

  • 게임의 기본골자가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라 더 아쉬움이 남는다 나는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뭔가 약간만 개선하면 훨씬 많은사람들한테 사랑받을 게임이 될거같은 그 아른거리는 느낌이 계속 남아서 길게 적어봄 1. 유닛간 개성이 너무 적다 유닛 종류 자체는 강화유닛까지 치면 그렇게 적지는 않은데 얘네들중에 범위기나 cc기, 버프, 힐 같은 복잡한건 고사하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조차 단 하나도 없음 '궁수'도 그냥 근접으로 싸움 그래서 그냥 모든 유닛이 생긴거만 다를뿐 다 똑같은 근접딜탱임 다 근접해서 평타로만 부대끼는데 고티어,고레벨 유닛은 공방회피체력이 전부 강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적이랑 싸우면 아무리 맞아도 기스도 안나기 때문에 애매한 저렙 유닛 10마리를 던전에 퍼뜨려놔서 매 라운드 몇마리씩 잡히는것보다 그냥 한두마리 몰빵한게 훨씬 강하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계산이 나와버림 결과적으로 최고난이도까지도, 최고난이도일수록, 스스로 제약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면 계승해와서 공짜로 뽑은 유닛 몇마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먹게되는데 이 몇마리조차 그냥 아무런 특징없는 튼튼하고빠르고강한근접딜탱 1,2,3임 이런 단조로움은 재미면에서도, 던전 운영게임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함 2. 후반부 자원의 잉여화 사실 이런류 게임이 운영이 안정된 후반부엔 어느정도 다 그렇긴한데 이게 1번이랑 연계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것도 같음 이 게임에서 마나로는 마나생산자원, 유닛을 뽑을수 있고 골드로는 함정을 깔수있음 (각종 업글은 둘다 먹음) 근데 1에서 말했듯이 제일 효율적인 공략이 그냥 신규 유닛을 아예 안뽑고, 계승해온 유닛들만 굴리는거다보니 업글만 다하고나면 마나는 더이상 벌 이유도, 쓸데도 없는 자원이 되어버림 20일차 넘어가고 마나가 막 몇만씩 남는데 이 자원의 유일한 사용처가 '마나를 벌어오는' 자원에 투자하는거임 그럼 다음턴엔 더 많이 남겠지? 근데 이걸로뭐함? 그럼 유닛 뽑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술했듯이 모든 유닛은 그냥 '얼마나 튼튼하고 쎈가?' 로만 평가되는 근접딜탱임 최고티어 유닛인 1800원짜리 15레벨 그리피, 혹은 1300원ㅋㅋ에 1렙ㅋㅋ 샐러맨더ㅋㅋ를 해금되자마자 뽑아도 과장없이 모험가 2명도 못이기는데 그때쯤 만렙찍힌 공짜 그리폰은 혼자 모험가 200명이랑 싸워도 흠집도 안남 유닛을 사는 행위는 유닛을 뽑는다기보다는 그냥 자원이 너무 많으니까 버리는 행위처럼 느껴짐 이거는 유닛들 초반 스펙-후반스펙을 밸런싱하거나 유닛들에 각기 딜,탱 외적인 쓰임새 (힐,버프,cc,원거리,상태이상,광역..etc)를 부여해주면 좋겠다고 느낌 골드는 초반에 좀 잉여하다가 아티팩트를 마구 사들일때 쓰는데 이 아티팩트도 뭔가 좀.. 그럼 체감이 너무 가시화가 안된다고 생각함 죄다 패시브고 수치가 소소한 와중에 아티팩트가 본격적으로 쌓이는건 자원이 거의 아무 쓸모없어지는 최후반부인데 자원생산에 버프를 주는 아티팩트가 태반이고.. 사실 버그로 적용안되고 있었다고 해도 몰랐을거같음 골드는 후반부에 갑자기 사기자원이 되는데 유닛이랑 다르게 함정은 갯수 제한이 없어서 그냥 골드만 있으면 무한으로 도배할수 있기 때문임 적들도 그냥 우리유닛들처럼 다 똑같이 근접뚜벅이들이라 그냥 던전 전체를 가시함정으로 도배해놓으면 악마고 용사고 그냥 걸어오다가 죽음 게다가 함정 위에서 우리몹한테 쳐맞으면 ai가 꼬이는지 의도한건지 아무것도 안하고 가시위에서 탭댄스 추면서 계속 쳐맞기만하기도함 함정사용은 엄연한 전략이니 그렇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데 함정 설치갯수에 제한을 주고 골드에 다른 쓰임새를 주는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하긴함 3. 스토리 캐쥬얼하고 가벼운 스토리가 나쁜게 아님 오히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장점이 될수있음 '그냥 아무튼 30일간 던전 운영 ㄱ' 하는 식의 도입부? 오히려 좋았음 근데 그렇게 생각해도 각각의 엔딩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음.. 하나같이 너무 지나치게 급작스레 끊기는 느낌이 강함 분명 분위기가 달라야하는 엔딩들인데 다 bgm도 똑같은건 분명한 마이너스라고 생각 4. 디자인 (개인취향) 알에서 나온 캐릭터들 디자인 좀 매력없음 최고티어 유닛도 그리폰인 와중에 던전에 모셔저 있던 알에서는 당연히 용이 나와야하지 않?나 아무튼 최근 격한 게임불감증에 시달리다 정말로 오랜만에 하루종일 밥도 거르고 재밌게 빠져서 한 게임인데 얼엑 기간동안, 혹은 그 이후로도 많이 발전해서 더 많이 사랑받는 게임, 혹은 바라건데 사랑받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음

  • afdfd

  • 운영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 될꺼 같습니다. 다만 아직 콘텐츠가 현저히 부족해서 짧으면 5~10시간이면 즐거움이 식어가고 15~20시간 정도면 대부분의 업적을 클리어 하고 더 이상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또한 밸런스 적인 면에서 너무 사기인 몬스터와 석상이 있어서 중후반부턴 긴장감 없이 진행되는게 아쉽습니다. 더 난이도가 높은 단계가 추가되면 좋겠고, 높은 난이도에 새로운 모험가가 등장하거나 길드에 상호작용이 더 다양해졌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여서 무한모드나 추가적인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면 좋겠네요!

  • 간단하게 하기에 정말 베스트 게임

  • 왜째서,,, 6번 엔딩 유닛은 구데기지??

  • 나름대로 소소하게 재미있는 게임. 던전 디펜스의 형태를 채용했으며 현재까진 아기자기한 그래픽, 적당한 수준의 게임성을 가진 평이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가능성을 가진 장르이며 나름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이 어느정도 보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픽셀그래픽의 캐릭터들과 궁합이 좋고, 어른스러움이 강조되는게 주류인 다른 게임보다 좀 더 아이다운, 나쁘게 말하면 유아틱하지만 이 부분을 좀 더 살펴보면 게임의 특징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너무 쉽다. 가 생각보다 많은데 스토리 루트가 얼마 없고, 루트별 분기가 너무 명확하며,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 일방적이어서 발생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난이도를 과격하게 올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간만큼 유저가 만들 수 있는 스쿼드도 강해지거나, 다양해 져야겠네요. 이 부분은 의견을 내고 싶은데 조합을 통해서 새로운 트랩이나 몬스터를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예를 들자면, 일정레벨의 슬라임 5마리를 조합하면 킹슬라임이 되는 형태같은 것 말이죠. 아니면 슬라임으로 파도가 모험가를 덮쳐서 데미지를 주고, 분열되어 전투가 벌어지는 형태의 트랩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점만 말하자면, 현재 게임내에서 사용용도가 명확하지않은 트랩이나 보물같은 카테고리를 메인이 되는 몬스터와 조합해서 각자의 바리에이션을 늘릴 수 있게 만드는건 어떨까요? 형태가 늘어감에 따라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질거고 여러가지 몬스터나 트랩을 시도할 개연성도 어느정도 보장될 겁니다. 나아가 유저들이 모드로 직접만들게 만드는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또는 몬스터를 외부에서 들여오는 방식도 채택하는건 어떨까요? 설치물에 "감옥"이 있으니까 사용법을 좀 더 확장해볼 생각은 없나요? 루트에 따라 나오는 고블린과 오크, 일자가 지나면서 나오는 특수한 모험가들을 확률적으로 포섭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이런건 어떤가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 개발자님꼐서 애정이 있으시다면, 이런 부분을 생각해서 채택해보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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