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恐 -青鬼- / Absolute Fear -AOONI-

20 years after the birth of the legendary horror game "AOONI"... A completely new first-person, 3D horror stealth action "Absolute Fear -AOONI-" is now availabl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younger sister searching for her older sister in a mysterious mansion where AOONI roa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20 years after the birth of the legendary horror game "AOONI"...
A completely new first-person, 3D horror stealth action "Absolute Fear -AOONI-" is now availabl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younger sister searching for her older sister in a mysterious mansion where AOONI roam.
The clues left behind will help you solve the mysteries of the mansion, which changes one by one.

AOONI, which relentlessly pursues players when it spots them, exerts an overwhelming presence as if it were real.
Experience a completely new AOONI that is created by crouching, looking back, peeking, and other authentic stealth actions, intertwined with a variety of items and mysteries.

18 levels, a mysterious mansion, a forest with a towering radio tower emitting suspicious noises...
In addition to the various mysteries, the ending also diverges depending on the outcome of your play.

Where did my sister disappear to? Who am I? What is this mansion?
The first chapter, the second chapter, and the last chapter are all interconnected, and you will be able to solve the mysteries.

Recommended for players who...
  • Players who like live streaming.
  • Knows AOONI
  • Likes horror games.
  • Likes Stealth action games
  • Likes to solve riddles.
  • Likes RTAs.
  • Wants to play easi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litmus-ent.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Negative
  • 게임 좆같이 같이 만들어놨네 아오오니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르는 긴장감과 곧 바로 이어지는 추격전인데 이 게임은 퍼즐만 존냐링 해야한다 퍼즐 하나 풀면 곧 바로 다음 퍼즐이 기다리고 있고 이걸 계속해서 반복 해야한다 퍼즐 풀면 스토리 관련 있는 종이 쪼가리 한장, 또 퍼즐 풀면 스토리 관련 있는 종이 쪼가리 한장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 챕터1이 끝난다 챕터2는 챕터1 맵을 똑같이 써서 퍼즐을 조금 바꿔놨다 하는 내내 게으른 씨발럼들이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릴려고 챕터2를 만들었다는 분노가 점점 나를 아오오니화 시켰다 사실 작중 등장하는 아오오니는 플레이어가 아닐까? 라는 노잼 생각도 들었다 (ㅋㅋㅈㅅ) 게임 내내 짜증나는 요소는 수 없이 많다 백안 쓰는 아오오니, 버그, 사운드 안들리는 버그 등등 각종 요소들이 있지만 그중 최악은 주인공의 숨 헐떡이는 소리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는데 120kg 헤비급인 나보다 더 헐떡여서 좆같다 (물론 나보다 오래 뛴다) 숨 헐떡이는 소리는 3단계로 나뉘어져 있는 것 같은데 가만히 있어도 도무질 헐떡임이 가라앉지 않는다 이 시스템이 불만인건 아닌데 헐떡이는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이런 좆같은 걸 참아가며 챕터2를 끝내면 대망의 피날레가 나온다 피날레 챕터는 앞의 혐오스러운 두 챕터와는 결이 달랐다 정말 아오오니스러운 추격전과 방 탐색, 그에 맞는 퍼즐 등등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였고, 정말 아오오니였다 (근데 엔딩 씨발!!!!!!!!!!!!!!) 이렇게만 좀 더 길게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분명 알만툴 전성기를 만들어 낸 게임이 백룸 아류작 퍼즐 게임 마냥 만들어졌으니... 너무 안타깝고 한숨만 나온다 난 아오오니 팬이라고... 아오오니, 쿠로오니,시로오니, 아카오니,아오오니 온라인 그리고 모바일 아오오니2와 3까지 (이건 유료 결제였다고!!!!!)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이 크다 리뷰에 10분, 30분 플레이 하고 하지 말라고 하길래 "ㅉㅉ 아오오니도 잘 모르는 아알못들이 나대네" 라고 생각했는데 현자들이였다

  • 아오오니 3D라는 게임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 게임을 보셨다면 이상현상이니 즉시 돌아가주세요

  • 안녕하세요. 과거에 존재했던 '아오오니 공유 대표 카페'의 스탭이었던 사람입니다. 이건 저희 아오오니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제 평가는... 100점 만점에 스토리 50점, 연출 75점, 분위기 85점 너무 개연성 없는 퍼즐 전개에 챕터1, 챕터2는 너무 노가다성이라 귀찮은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챕터3은 드디어 탈출하나 싶은 스토리 라인이 조금 보이긴 했고 마지막 결말은 솔직히 그저 예상대로 였어요. 감마 수치 적당히 조절하면 꽤 괜찮은 공포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고, 중간중간 갑툭튀 연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20주년 기념 아오오니 신작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다른 분들 평가처럼 너무 섣불리 출시한 게임인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11000->8000 할인가로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다른분들 한거 보고 해볼까 하시면 해보세여 ㅋㅋㅋ

  • 시발

  • 내가 기대했던 아오오니는 아니었지만 나름 할 만 했다

  • 개같은게임은 처음입니다.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았어요 이런게임은 지구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합니다. 아오오니 쯔꾸르때 정말 재밌게했는데 막상 기대하고 플레이해보니 똥도 이런똥이없습니다 차라리 저희집 강아지가 싼똥이 더 소중하고 귀할것같아요 두번다신 이런게임 나오지않게 부탁드립니다.

  • 끝까지 해보고 리뷰를 쓰려다가 너무 답답해서 챕터1만 하고 씀. 플레이어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만든 게임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오니의 추격 속도가 너무 빠름.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와 비슷함. 게임에 익숙해지면 추격을 따돌리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음. 결국 캐비닛에 숨어야만 오니의 추격을 피할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숨자마자 바로 걸리게 됨. 결국 오니에게 결렸을 땐 그냥 오니에게 먹히고 재시작하는 게 가장 빠름. 이것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수록 지루함. 💔 게다가 S등급을 받으려면 오니에게 한 번도 먹히지 않아야 하는데, 따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운동장 뛰듯이 무한 뺑뺑이 돌다가 겨우 거리 좀 벌어지면 캐비닛에 숨는 방식으로 피해야 함. (코너를 돌 때 오니가 약간 느려져서 거리를 조금이나마 벌릴 수 있음.) 애초에 걸리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상황인데, 오니가 구석구석 살펴보는 게 아니라 핵심 구역만 배회하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음. 💔 퍼즐도 퍼즐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그냥 미로 찾기임. 게임의 난도가 어려워서 높은 게 아니라 복잡해서 높음.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내면 성취감이 있어야 하는데, 짜증만 남. 아이템도 너무 단순함. 열쇠와 문서가 전부임. 차라리 쯔꾸르 6.23 버전의 저택 구조나 오니가 나타나는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공식 시리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쉬운 게임.

  • 퍼즐이 그다지 신선하지 못하고, 스토리도 난잡하며, 무엇보다 게임 자체가 에셋가지고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게 티남. 이게 8번출구같은 단순 공포게임도 아니고 아오오니라는 상당히 유명한 게임의 20주년 기념작이란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일하고 게으른 게임. 그리고 솔직히 아오오니 모델링이 그다지 무섭지 않음. 그나마 아오오니의 이동속도가 상당히 빨라 추격전은 꽤 무섭지만, 그럼에도 평상시 순찰루트가 고정되어있어 피하는게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쉬울정도임. 일단 난 챕터 1만 했으니 평가는 바뀔수도 있음. 어차피 그리 비싼것도 아니니 긴가민가하면 직접 사서 해보는것도 추천. 한글화 안되있어도 번역기만 대충 돌리면 충분히 할만함.

  • 그 시절 아오오니 감성을 느끼려고 구매했는데 조금 플레이 해보니 그냥 똥을 구매한 것 같아요. 그냥 똥 맛 한번 보고싶으신 분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는 환불할게요 ~

  • 그냥 하지 마세요. 시작하고 몇 분 안 됐는데 비주얼도 밋밋하고 재미라곤 하나도 안 보입니다.

  • 개 그지게임 이거 할바에 국밥한그릇 드쇼

  • ㄹㅇ 쓰레기 게임

  • (도전 과제 100% 달성) 쯔꾸르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아오오니 시리즈의 3D 게임. 다만 원작의 스토리와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여동생이 되어 언니를 찾기 위해 저택을 탐험한다는 내용이며, 아오오니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닌 방을 배회하며 플레이어를 발견 시 추격하는 기믹으로 변경됨. 아오오니를 피하면서 모든 퍼즐을 풀고 저택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 게임은 3개의 챕터로 나뉘며 챕터 1, 2는 거의 다 퍼즐로 이루어져 있으며, 챕터 3부터 본격적으로 저택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찾아 탈출하기 시작함. 플레이어는 평상 시에는 달리며 Shift를 누르면 걷고 Ctrl을 누르면 웅크릴 수 있음. 너무 오래 달리면 숨이 차는데 최대 3단계까지 숨이 차게 되면 화면이 격하게 흔들려 암호를 입력하는데 불편함이 있으므로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함. 아오오니는 플레이어가 뛰는 소리, 사물로 인한 소리에 어그로가 끌리며, 플레이어 발견 시 효과음과 함께 곧 추격하기 시작함. 근처 캐비닛에 숨거나 최대한 멀리 달아나면 추격을 멈출 수 있지만, 아오오니의 속도가 플레이어와 거의 비슷하므로 캐비닛에 숨기보단 초반에 확실히 거리를 벌리거나 컨트롤로 피하는 것이 진행하는데 훨씬 수월함. 참고로 챕터 1, 2에서 한 번도 죽지 않아야 챕터 3에서 아오오니의 위치를 보여주는 빨간 구체를 획득할 수 있고, 챕터 3을 죽지 않고 클리어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음. 챕터 1, 2의 퍼즐 자체는 단순하여 어렵지 않지만, 개연성이나 스토리와의 연관성은 없다 봐도 무방하고 방 구조와 퍼즐 형식이 똑같은 점이 많아 매우 아쉬웠음. 챕터 3은 그나마 아오오니의 정체와 주인공과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있지만 정확한 스토리를 이해하기엔 난잡한 부분이 있음. 아오오니의 모델링이나 연출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게임의 퀄리티를 보았을 때 아쉬웠던 부분이 많으므로 되도록 특별 할인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