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ative Summer: Life with a TS Companion

During the university summer break, I was wondering how to spend my time with no particular plans when my roommate Akira becomes a girl due to TS syndrome! If she climaxes 100 times within 30 days of TS syndrome, her gender will become fixed!? A debauched summer life with a sudden girl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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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uring the university summer break, I was wondering how to spend my time with no particular plans when my roommate Akira becomes a girl due to TS syndrome! If she climaxes 100 times within 30 days of TS syndrome, her gender will become fixed!? A debauched summer life with a sudden girl begi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3,5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TS를 방패로 내세운 도트 순애물 명작 방학을 했더니 룸메이트가 갑자기 온나노코가 되어버렸다는 꿈과도 같은 상황이 벌이진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게임은 게임의 극 초기에는 온나노코가 되어버린 와딱시의 오줌싸기 시뮬레이터처럼 보이지만 점점 여자의 몸에 적응해감+혈기 왕성한 나이에 맞게 성욕이 들끓는다는 부분이 합쳐지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야겜으로 변해가는 훌륭한 야겜이라고 할 수 있음. 사실 도트의 퀄리티도 좋지만 온나노코가 되어버린 히로인을 마음껏 커마를 할 수 있고, 또 나거한에서 흉물달고 태어난 야코들 모두가 바라는 온나노코가 되었을때 상상할 수 있는 대다수의 시츄에이션을 나름 적나라하고도 디테일하게 챙긴 듯 그렇고 그런 시츄들이 잔뜩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친한 룸메가 하루 아침에 여자가 되어버렸다?!" 같은 컨셉만 가져온게 아니라 한참 성에 관심이 많을 시기에 갑작스럽게 성별이 전환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름의 진지한 고민을 해서 내놓은게 보이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함. 때문에 단순 야스 동작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는 부분에서 저평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게임의 진가는 성별이 바뀐 룸메의 나름대로의 생존 및 적응기와 그에 따라서 나름 준수하게 많은 양의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생각함. 사실 스팀 출시일 기준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온 콩고기 같은게 꼴에 LGBT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오히려 이런 게임들이 더더욱 진지하게 LGBT나 성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할 거리를 더 많이 던져준다고 생각함. 대략적으로 TS가 되고 나서도 30일동안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흉물이 자라 나거한의 최저 밑바닥 심연세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많은 절정을 통해 천룡인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설정이 더해짐에 따라 더더욱 진지하게 성 정체성에 대한 고찰이 가능했다고 생각함. 만약 내가 하루아침에 여자가 된다면? 그런데 30일 뒤에는 다시 남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자로 유지하려면 꾸준히 폭딸을 쳐야한다, 그럼 나는 흉물이 자라게 냅둘 것인지, 아니면 엄청난 성욕 해소와 함께 평생의 주기적 고통을 느낄 것인지 이 과정에서 강력한 고민을 안할래야 안해볼 수 가 없음. 결국 만인의 평가, 그리고 야겜에 대한 노련한 눈썰미로 잽싸게 구매해서 해본 게임이지만 정작 게임을 하면서는 아랫머리보다는 윗머리를 더 많이 굴리면서 과연 우리가 이런 상황이 닥쳤을때 무엇을 선택하는게 옳을 것이고, 또 성 정체성이 도대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p.s. 아 물론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하지만 당장 여자가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당일배송으로 드래곤딜도 바로 노빠꾸 구매해서 딜도 올때까지 그의 몇배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서라도 내 폰에 전화걸어서 진동딸칠 예비 암컷이면 개추

  • TS물에 관심 없는 편이었지만, 도트씬이 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스토리 묘사도 제법 좋네요. 16,650원은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어떡하겠습니까... 소중국 나거한의 미개한 열등시민은 이렇게라도 구매해야 합니다.

  • 꼴리는것도 맞고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이벤트씬도 있는데 아쉬운점을 나열해보자면 이벤트씬에서 신음대사가 있을때 음성이 없다는것과(미세하게 음성이 있긴한데 솔직히 티가 안남) 야쓰신을 할때 다양한 자세가 없다는게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간단하게 장점과 단점을 쓰자면 장점 : 스토리가 좋음,야쓰신 꼴림,여자캐릭터 원하는대로 꾸밀수있음 단점 : 야쓰신의 다양화가 없음(야쓰신 기준 자세2개,펠라자세2개 밖에 못봄),스토리에 나오는 신음에대한 음성없음

  • 영어라서 아이콘으로 해석하고 스킵 열심히 누르고 한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게임입니다 터치시 손 모양 아이콘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일단 도트가 이뻐요

  • 도트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미지원이 좀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안에 내용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지라...플레이하는덴 지장 없을거 같네요. 추천 합니다.

  • 특별한 일 없이 흘러가던 여름방학.. 아침에 눈을 뜨니 룸메이트(아키라)가 TS증으로 소녀가 되버렸다 !? TS증은 30일 후 자연 치유되지만, 여성의 몸으로 100회 이상의 절정을 느끼게 되면, 영원히 여성의 몸으로 !? 혈기왕성한 당신의 선택은 !? [출시한 지 1년이 좀 넘은 작품이 드디어 스팀에 등장했습니다.] 야겜으로써 개꼴리는 작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TS증의 걸린 아키라의 시점,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주인공(당신)의 시점으로 스토리는 진행되어집니다. 안한글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게 중요합니까? 꼴리는게 중요하지

  • 짧은 후기 만약 구매할까 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ts 도트 야겜 시작부터 흐믓한 느낌이 있으며 지금 구매안하면 나중에 내려갔을때 후회할수도 있는 그런 맛을 느낄수있는 야겜입니다.

  • 도트 TS물 야겜 (TS물 싫어해도 고퀄 도트야겜) TS(성전환)물이라고 하면 주로 주인공이 남자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여성의 몸이 되어 겪는 괴리감으로 인한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조금 다릅니다. 주인공이 TS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TS신드롬에 걸려버린 룸메이트와 함께 동거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스팀에 이런 게임이 등장하다니!!! TS물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의 스팀 발매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비록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고 음성도 거의 없지만 (야스씬에서 신음소리 정도만 있음) 게임 내 앨범에서 자물쇠를 클릭하면 모든 컷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점에서 룸메이트의 상의, 하의, 브라, 팬티, 헤어스타일까지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복장과 헤어를 입혀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 시 룸메이트가 남성용 사각팬티를 착용하고 있는 설정은 TS물의 매력을 잘 살린 요소로 느껴집니다.

  • 도트계의 수작 단면도가 없는게 유일한 흠 +안한글도

  • 한국판매 막힐 것 같다

  • 도트TS물중 단연1탑 순애추

  • 도트 ㄹㅇ 갓겜

  • 이건 무조건 사라 여자애가 아주 귀여움!

  • 바로들어서

  • 아쎄이 전우애 실시!~

  • nice

  • 제발 한글화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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