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WARHAMMER III - 타무르칸 – Thrones of Decay

The ‘Tamurkhan – Thrones of Decay’ pack introduces Tamurkhan the Maggot Lord, a new Legendary Lord for Nurgle, usable in both the Realm of Chaos and Immortal Empires campa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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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타무르칸 – Thrones of Decay 팩에서는 카오스의 영역과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너글 진영 전설적인 군주, 구더기 군주 타무르칸을 새로 추가합니다.

새로운 전설적인 군주, 영웅, 부대 및 진행 방식으로 쇠락과 폭정을 받아들여 캠페인과 전장에서의 경험을 강화해 보세요. Total War: WARHAMMER III에 새로 추가되는 타무르칸은 너글의 고유 캠페인 진행 방식과 함께 혼돈의 영역 캠페인에서도 우르선 스토리와 완전히 별개인 새 목표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새로운 부대와 전설적인 영웅들이 추가되어 타무르칸의 완벽한 승리 쟁취를 도와줄 것입니다.

  • 온 세상의 강력한 진영들로부터 족장들을 포섭하여 너글을 섬기는 최강의 군벌이 되어 보세요.
  • 가장 먼저 타무르칸의 휘하로 합류하는 전설 영웅 중 하나로는 너글에 새로 추가된 더럽혀진 케이지크가 있습니다.
  • 너글의 카오스 군주와 너글의 카오스 마도사가 각각 신규 군주와 영웅으로 합류하면서 할아버지의 군단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 변이된 역병 오거와 무시무시한 두꺼비 용 등 신규 부대 5종과 유명 연대 3종도 너글의 병종으로 추가됩니다.

구더기 군주 타무르칸

구더기 군주이자 너글의 투사, 타무르칸은 지금껏 알려진 카오스 군주 중 세계를 가장 끔찍하게 유린한 자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강대한 지도자로, 또 누군가에게는 통통히 살찐 시체 벌레로 여겨지는 타무르칸은 감히 반기를 든 자들을 오히려 자신의 황폐한 깃발 아래로 흡수해 버립니다.

오거의 힘과 너글 최강의 전사에게 걸맞는 활력을 결합하여 무시무시한 싸움꾼으로 거듭난 타무르칸은 세상에 하나 뿐인 두꺼비 용, 뷰베볼로스에 올라탄 채 전장에 뛰어들어 감히 자신에게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쇠락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올드 월드를 유린하는 이 성전은 단순한 파괴와 쇠락으로만 얼룩진 것이 아니니, 타무르칸은 전쟁을 지휘하면서 수많은 영웅들을 포섭하여 자신에게 패배한 자들의 충성심마저 이끌어냅니다. 각 족장들은 전부 영웅이며, 타무르칸이 진정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나면 아군으로 완전히 감화되어 앞으로의 대원정에 사용할 투사와 전사들을 추가되어 구더기 군주에게 제공합니다.

진실된 충성을 바치는 족장들을 충분히 확보한 후에는 궁극의 승리를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0,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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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너 내 동료가 되라! 워해머계의 루피 기생충 참피온 타무르칸입니다.. 특징으론 각 종족 특징이 강한 영웅과 그특징에 맞는 카드 영입을 할수있으며 충성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너글답게 탄탄하며 이게 너글 맞아 싶을 정도로 속도감있습니다.. 너글치고는요.. 소니가 뒤에서 채찍질하나 너글 리워크를 아주 맛나게 해놨습니다. 순환건물 싸지고 연구 다양화에 진짜 너글하면서 딱필요한건대! 라고생각할건 다해놨다고 보면됩니다.. 이렇게 만가면 다음 dlc도 기대가되는군요 소니가 이제는 총구 입에 미여 넣고 협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요

  • 제국을 샀는데 옵션으로 들어온건가? 쩝 제국의 과녁이자 샌드백임

  • 미안합니다 타무르칸은 재밌는 군주고 돈값하는건 확실한데 너글은 도저히 개인 취향이 아니어서 못하겠습니다.

  • 기생충인가?

  • 개성은 떨어지지만 대신 여러 명의 전설영웅을 콜렉팅하는 캠패인. 리워크의 경우도 굳. 역병은 예전의 경우 한 번 최적의 해가 정해지면 그것만 계속 돌렸는데 이번에는 인접 패널 랜덤화와 2배를 주는 보너스 패널의 존재로 픓레이어가 다양한 역병을 만들도록 유도하였고, 나름 맛이 있다. 순환 빌딩의 경우도 경제는 일반 건물로 주어 불확실성을 줄였고, 군사 건물만 계속 순환건물로 두어 너글의 특징은 살리고 플레이어가 불합리하게 복잡하게 느낄만한 요소는 줄였다. 전설영웅의 경우 울프하르트의 시스템을 변형해서 진화시킨 형태인데 다양한 버프와 팀카오스의 모든 유닛을 맛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것이 전설영웅의 충성도를 얻는 방식이 내가 싸우고 있는 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 이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향을 택하고, 그에 따라 맞는 전설영웅을 영입하게 되니 또한 매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들끼리 서로 다투는 딜레마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징상 2번째 보면 좀 질릴 것 같다만 있는 게 어딘가. 단점이 있다면 전설영웅의 퀘스트 배틀. 대사 한 줄이 전부다. SOC랑 비슷한 수준이다.

  • 타무르칸 자체적인 성능도 파괴적인데 중반부터 오거들 나오면 서브군단도 압도적으로 강함 나중에 화농기사 나오는순간 게임을 더 할필요가 없음 진짜 너무 압도적으로 강해서 오히려 재미가 없음 한번깨고 다신 안함 암만 몸비트는 팩션이 힘들고 빡세다하더라도 개초딩 딸깍 팩션보단 재밌더라

  • 빠따로 후려쳐야 정신차리는걸 증명했으니깐 주기적으로 물리적이던 금융적이던 빠따로 쳐 맞으면서 개발하자 조상님들이 전해주신 슬기로운 이야기 중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증명된거 맞지? 걍 존나 두들겨패면 이새끼들 정신차림

  • 너글은 킬팀 유닛 나와도 되지 않을까

  • 이번에도 행복한 비스트맨이면 개추~

  • 타우록스 너 깝치면 죽어 진짜

  • dlc 많이 내놔

  • 속도 빠른 너글이 있다?!

  • SEGA

  • b

  • 솔직히 전설영웅들 해금하기 귀찮아요 그래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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