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vet Bite: Softly, with Teeth

할로윈 파티다! 야호~! 멋진 음악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매력적인 뱀파이어까지! 잠깐만... 뱀파이어라고?! 로맨틱 비주얼 노벨 6명의 뱀파이어와 로맨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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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콘텐츠 경고

이 게임에는 피와 폭력(뱀파이어 흡혈 포함), 우울증, 자살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벨벳 바이트 : 부드럽게, 이빨로

Velvet Bite / 轻咬丝绒 / ベルベット·バイト

뱀파이어와의 로맨스

할로윈 파티다! 야호~!

멋진 음악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매력적인 뱀파이어까지!

잠깐만... 뱀파이어라고?!

로맨틱 비주얼 노벨

6명의 뱀파이어와 로맨스를 즐겨보세요!

메인 루트

매디슨

“내가 묻고 싶은 말이거든? 여긴 왜 온 건데?”

매디슨. 당신의 룸메이트!

당신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것이 싫은 모양입니다.

CV. Kojyo Rin / Lee Jueun

포레스트

“도시 생활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거든요.

흡혈귀도 자연이 필요하답니다.”

포레스트. 친절하고 상냥하죠!

안타깝게도 요리 실력은 별로인 것 같지만요.

CV. Hozuki Kaoru / Shim Gyuhyuk

이본

“요정이면 뭐가 좋을까, 귀염둥이? 스윗하트?”

이본. 유능한 CEO.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CV. Uduki Hana / Kim Jayeon

세바스티안

“사람을 착각했어. 술에 취했었거든.”

세바스티안. 책을 사랑하는 영화광.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CV. Utamaru / Seok Seunghoon

보너스루트

샤를로트

“환자가 자립에 성공하는 게 의사의 행복이지.”

샤를로트. 당신의 심리 클리닉 의사입니다.

아, 이쪽도 뱀파이어입니다.

CV. Masutani Mahiro / Yang Jeonghwa

에버라드

“재미있는 것만 깔끔하게! 저의 인생 모토입니다.”

에버라드. 마술사일까, 아니면 사기꾼일까?

아니면 둘 다일지도 모르죠.

CV. Wakanae Yoi / Kim Youngsun

특징

#뱀파이어 #할로윈 #파스텔

#선택은중요해 #텍스트기반 #로맨스

#여성 #여성향 #LGBTQ+ #아마레

💘 주인공의 이름을 정하세요

💘 아름다운 아트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보이스 더빙

플레이타임

9~12시간 (예상, 플레이어의 읽기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23,9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http://everium.studi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너무 짧음... 갤러리도 없음... 일러는 기깔나게 이쁨 + 풀더빙 세일할 때 사는거 아니면 그닥

  • 일러스트와 성우가 화려함. 메디슨의 앙칼진 짜증과 이본의 다그침은 계속 듣고 싶을정도로 너무 완벽했음. 이본이 날 혼내줬음 좋겠음. 뭐...그뿐임... 뱀파이어가 주제긴 한데, 뱀파이어 향만 남. 로맨스도 대충 끼워넣은것같음. 진짜 사막 걷는기분이다. 갤러리 기능도 없고, 자동재생 기능은 보여주기용으로 넣은듯. 대사 다 읽기도 전에 지멋대로 넘김. 설정에서 자동재생 속도 조절할 수 있는데,ㅋㅋㅋㅋ 이건 왜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음. 최대한 늦게 설정해놔도 세바스티안이 천천히 말하는편이라 진지하게 말하다 맘. 주인공이 화나는 이유중에 세바스티안이 두루뭉실하게 대답해서가 아니라 말하다 말아서 빡치는게 맞음. 사람이 제일 화가나는 이유중에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두번째는

  • 올클하고 후기 적습니다. 스포일러는 최대한 뺐어요. 뱀파이어 소재를 굉장히 좋아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기대를 품고 플레이했던 거라 평가가 너무 길어졌네요... 장점: 1.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쁨. 정말 열일합니다... 2.성우분들 연기가 굉장히 좋아요. 전 일본어판보다 한국어 음성이 더 좋았어요. 특히 이본 언니.........너무 제 취향이였습니다. 김자연 성우님의 이본 캐해석이 진짜 정말정말 좋아요...... 단점: 1. ※ 중요 ※ 갤러리가 없습니다!!! 지나간 일러스트... 다시 플레이해서 캡쳐하지 않는 이상 못봅니다... 이런 연애 시뮬레이션 노벨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ㅜㅜ 이건 너무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플레이 할 생각 있다면 캡쳐(F12) 잊지 말고하세요 ㅜㅜ 그래도 아차 하고 깜빡하고 실수로 넘겨도 바로 이전으로 돌아가는(뒤로가기) 버튼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2.분량이 굉장히 적음. 올클했다고 했는데 제 플레이시간이 보이시나요... 7.5시간에 모든 엔딩을 다 보았답니다... 심지어 저는 글을 굉장히 꼼꼼하게, 느리게 읽는 편이고, 음성을 다 스킵하지 않았으며, 중간중간 다른 짓도 하면서 플레이한거라 다른분들은 더 적은 시간으로 엔딩을 다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런류 게임 많이는 아녀도 어느정도는 해봤는데 타겜 평균 플레이타임에 비하면 분량이 거의 4분의 1정도 되는 정도 수준인지라 엔딩 다보고 당황했어요....사기 전 소개페이지에 플레이타임 12시간이라 적혀있어서 각오는 한 건 맞지만요 그럼에도... ..ㅜㅜ 그리고 사실 분량이 적은 것도 적은건데 그 분량중에서도 연애요소가 많이 아쉬워요. 메인스토리는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괜찮긴 했는데 너무 짧았고 연애요소는... 그냥 어느정도 곁다리로 넣은 느낌.. 연애 시뮬레이션을 생각하고 플레이했으나 연애요소는 전체분량의 체감 30%뿐이었습니다 ㅜㅜ 3. 장면전환이 엄청 갑작스러워요. 검은색으로 깜빡거리는게 다라서 이전 장면에서 다른 장소나 이야기로 넘어갈때 헷갈리거나 흐름을 잘 따라잡지 못하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면 그렇구나 해요. 다만 개선은 해줬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갑작스런 장면전환을 하지 말고 장소나 내용이 변할때마다 묘사가 더 자세했다면 자연스럽고 플레이타임적으로도 만족했을 것 같아요... 전체 평: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분량이 짧으니 세일 많이 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연애시뮬레이션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좀 실망할 수 있음. 연애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제 기준으론 많이 부족했어요. 스토리 세계관에 비해 연애시뮬레이션으로는 흠... 뭘 말하고싶었는진 알겠는데 식전음식만 먹은 느낌... 좋은 성우의 연기와 거기에 덧입힌 예쁜 일러스트들 몇장, 흥미진진한 스토리 오디오북 n시간짜리를 4만원을 주고 사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전 그래도 올클했으니 비추천말고 추천하겠습니다. 이본 언니...최고. +그리고 이건 플레이하면서 좀 당황스러웠던 요소 강한 스포일러가 있어서 따로 뺍니다 마우스 올리면 보여요 [spoiler] 플레이어 캐릭터가 공략 캐릭터 한명과 이미 연인이었던 적이 있음. 그것도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 꽤 진지한 관계로 묘사됨.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이 모든게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억을 잃은 루프물이란게 밝혀지는데 그때 과거에 공략캐 하나와 연인사이라고 묘사됩니다. 저는 타 공략캐를 공략하고 있던 상황이라 이 사실을 알고 당황했어요 차라리 연인이 아니라 일방적 짝사랑했다는 설정이면 좀 나았을지도.... [/spoiler] 아래는 완전 스포일러까지는 아닌데 분위기 스포일러?는 되는 것 같아서 블러함 [spoiler] 해외 유저 평 번역기 돌려보다가 리뷰중에 트와일라잇 언급을 하신 분이 계셨거든요 ㅋ 저도 뱀파이어물로 굳이 분류를 하자면 영화 "박쥐"보단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따라하고싶었던 "트와일라잇"에 가까운 카테고리라 생각을합니다 ㅋ.ㅋ [/spoiler]

  • 엔딩 본 후 후기입니다. 일러스트 작가님 팬이라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 후 플레이 했는데 세일 많이 들어갈 때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타임 9~12시간이라 되어있지만 그보다 빨리 끝납니다. 다른 후기에도 적혀있지만 일러스트를 따로 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캡쳐해서 백업해두시는게 편합니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것 같네요. 단편 로판 소설 읽듯 편안하게 봤습니다. 점수을 매기자면 3.5점 정도... 일러와 성우분들이 멱살잡고 캐리했다고 봅니다.

  • 솔직하게 말하자면 4만원까지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재미는 있어요 근데 스토리가 다른 캐릭터 루트 안 타고 처음 보면 이거 뭐임? 싶을 정도로 처음에는 저 빼고 진행을 함 다 알고 보면 약간 퍼즐 짜맞추기 한 것 같이 재밌음 근데 로맨스 기류가 너무 부족함!!!! 일부 캐릭터 빼고 나머지 루트에서는 왜.........? 싶어서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본!!! 루트 스토리가 아니라 메인 스토리 진행할 때는 초반 빼고 거의 아~무런 교류가 없다시피 함 그리고 루트 선택한 거에 따라서 대사 스크립트 차이가 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 점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 ) 지금 발견한 오류만 좀 많아서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dlc까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버리움 화이팅~

  • GL을 좋아한다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 마당에 일러와 한국어 풀더빙만으로도 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짧은 플레이 타임 때문에 할인이 좀 많이 들어갈 때 사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스토리는 무난한 편인데 화면 전환이 조금 갑작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세계관에 치중해서 전개되는 편이고 로맨스 파트를 기대하고 결제하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무난한 스토리에 퀄리티 좋은 일러스트, 한국어 풀더빙이 있어서 정가에 구매하는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관심이 있다면 나중에 할인 많이 들어갈 때 구매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래 기다렸는데,혹평이 좀 많아서 두려웠으나 나름 시작하니 일단 만족 이 게임 나름의 개그코드가 있는데..(약간 로맨틱하게 포장하는데 병맛인거같음) 병맛 좋아하면 웃김. 캐릭터들 하나하나 좀 얼척없을때가 있음. 확실히 일러랑 한국어 풀더빙이 멱살 잡고 캐리하는 게 있음. 단점으로 진짜 시나리오를 다 따로 쓰고 걍 합쳐버린 것만 같은 장면 전환? 끊어진 스토리 진행?이 심각해서 우리나라 더빙 없었으면 마찬가지로 재미가 덜 했을 거같음.. 2만원 초반 가격대였으면 긍정적인 평가였을 거 같은데..아무래도 인디게임인데 풀더빙에 일러에 bgm작업까지 하니 이런 가격대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건 이해되지만... 그럴거면 스토리가 짧아도 더 완결감 있게 나왔어야하는 건 맞을듯.. 그래도 GL러라면? 안 그래도 이 좁아터진 판에? 풀더빙? 연애시뮬? 당장 구입할 수 밖에 없죠? 돈으로 혼쭐내서? 다음 후속작 또 가져오게 할 수밖에? 없죠? 전 이만 앙큼고양이 매디슨과 예비감쓰로 쥔공을 호시탐탐 노리는 거같은 이본 보러가겟음.

  • 브금이 너무 들쭉날쭉이고요 몰입감 제로입니다. 삼만원짜리 소설 읽는 느낌이에요. 더빙 없었으면 환불할 뻔 했습니다ㅠ 이본언니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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